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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체육회, 100주년 기념 타임캡슐 총 220개 물품 담아--2120년 7월 13일 200주년에 개봉
대한체육회(회장 이기흥)는 10일 오후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에서 대한체육회 창립 100주년과 대한민국 체육 100년을 맞아 100년 역사를 상징하고 기념이 될 자료 220점을 담은 '대한민국 체육 100년 기념, 타임캡슐 매설식'을 갖는다. 타임캡슐에 담아 봉인될 물품은 조선체육회(대한체육회 전신) 창립일인 1920년 7월 13일부터 2020년 7월 13일까지 100년의 역사적 자료들이다. 주요 물품으로는 ▲역사적 상징성을 띄거나 미래에 대한 희망을 담은 기록물(조선체육회 창립취지서, 대한민국 체육 100년사, 미래 100년 후대에게 보내는 손 편지), ▲국가대표 선수들의 땀이 서려있는 국내외 경기대회 물품(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아경기대회 체조
일반
‘한방의 사나이’ 레펜스, 김재근. 11점제 6세트의 강자들-PBA팀리그
PBA팀리그 6세트는 짜릿짜릿하다. 한 큐에 승부가 갈리고 그 한판에 팀 승리가 왔다갔다한다. 강심장들의 놀이터로 경기를 하는 선수는 물론 벤치석의 팀원들도 마음 졸이며 경기를 지켜본다. 4라운드 총 60게임중 6세트까지 간 게임은 37게임. 전체 게임의 62%가 갈 데까지 다 간 끝에 승부를 결정지었다. 1위팀 TS-JDX와 신한알파스, 블루원엔젤스가 13경기를 했고 크라운해태와 SK렌터카는 12경기, 웰뱅피닉스는 11게임을 했다. 3-3 무승부 경기가 19게임이고 4-2로 승패가 가려진 경기가 18게임이었다. TS-JDX는 6세트에서 승리, 이기거나 비긴 경기가 7게임이고 블루원엔젤스는 6세트 승리로 3게임은 이기고 3게임은 비겼다.
일반
[대한민국체육 100년100인100장면] 40. 이건희의 추억 ⓵ 스포츠 인연
1982년 어느 봄날, 최혁수 레슬링협회 이사는 장창선을 급히 찾았다.“지금 빨리 삼성그룹 비서실에 들어가 노석호과장을 만나라. 이건희를 우리 협회 회장으로 모시자. 전경환, 노태우등과도 대충 이야기는 끝냈다. 삼성도 원하는 것이니 약속만 받으면 된다.” 장창선은 바로 삼성으로 향했다. 전화를 받을 때 같이 있던 김익종과 함께였다. “레슬링협회를 맡게 되면 우리가 정말 잘 하겠습니다. 사대부고 시절 레슬링을 했던 인연도 있고...” 대한민국 최초의 세계선수권자인 장창선의 말에 노석호도 ‘기다리고 있었다는 듯’ 그렇게 해보자고 했다. 이미 많은 이야기가 오고 간 터였다. 그도 이건희가 고등학생때 레슬링을 했다는
일반
[프로농구 중간순위] 8일
◇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정규리그 중간순위(8일)순위팀명승패승차1전자랜드8승 3패-2SK KCC8승 4패0.54인삼공사 현대모비스6승 5패2.06오리온6승 6패2.57LG5승 6패3.08삼성5승 7패3.59kt DB3승 9패5.5 ※ 승차는 선두와의 차이
농구
[프로배구 중간순위] 8일
◇ 남자부순위팀승점승패세트득실률점수득실률1KB손해보험135승2.1431.0722OK금융그룹125승1.8751.0903대한항공124승 2패1.5001.0634현대캐피탈83승 3패1.0000.9985우리카드82승 4패0.9170.9496삼성화재51승 5패0.5880.9267한국전력26패0.3330.930순위팀승점승패세트득실률점수득실률1흥국생명145승3.0001.1022IBK기업은행72승 2패1.0000.9583GS칼텍스62승 3패0.9091.0134KGC인삼공사62승 3패0.8000.9815현대건설52승 3패0.7270.9546한국도로공사41승 3패0.5560.974 ◇ 여자부※순위는 승점-승리 경기 수-세트득실률(총 승리세트/총 패배세트)-점수득실률(총 득점/총 실점) 순.
배구
프로배구 대한항공, 한전 꺾고 2연승…3위 유지
프로배구 대한항공이 최하위 한국전력을 꺾고 2연승을 기록하며 선두권을 바짝 추격했다.대한항공은 8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도드람 2020-2021 V리그 남자부 경기 한국전력과 홈 경기에서 세트 스코어 3-0(27-25 25-19 25-23)으로 이겼다.대한항공은 승점 12점을 기록하며 2위 OK금융그룹과 동률을 이룬 가운데 승리 경기 수에서 밀리며 3위 자리를 지켰다.지난 시즌 최하위 한국전력은 개막 후 6연패에 빠졌다.대한항공은 듀스 접전 끝에 1세트를 가져왔고 2세트도 25-19로 손쉽게 끝냈다.경기는 3세트에 끝났다.대한항공은 20-21에서 리그 서브 득점 1위 상대 팀 카일 러셀의 강한 서브에 흔들렸다.서브 득점을 허용해 20-22로
배구
이다현, 생애 첫 여자 천하장사…올해 장사 5관왕
이다현(거제시청)이 제12회 구례전국여자천하장사 및 대학장사씨름대회에서 생애 첫 여자 천하장사에 올랐다.이다현은 8일 전남 구례군 구례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여자 천하장사전 결승(3전 2승제)에서 '강자' 임수정(콜핑)을 2-0으로 제압했다.앞서 설날·단오·추석대회와 안산김홍도 대회 등 올해 열린 모든 민속대회에서 무궁화급(80㎏ 이하) 정상에 올랐던 이다현은 이날 데뷔 8년 만에 생애 처음으로 여자 천하장사 타이틀을 거머쥐며 올해 5관왕을 달성했다.준결승에서 조현주(구례군청)에 2-1로 역전승을 거둔 이다현은 결승에서 국화급(70㎏ 이하) 일인자인 임수정과 만났다.접전이 펼쳐질 것이라는 예상과는 달리 빠르게 승부가 갈렸다
일반
KCC, 현대모비스 6연승 저지…kt는 SK에 져 7연패
프로농구 전주 KCC가 적진에서 울산 현대모비스의 6연승을 저지하고 3연승의 신바람을 냈다.KCC는 8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열린 2020-2021 현대모비스 정규리그 원정 경기에서 현대모비스를 90-80으로 제압했다. 송교창이 3점 슛 5개를 포함한 24득점 4리바운드 3어시스트로 펄펄 날았고, 이정현 역시 21득점 7어시스트로 제 몫을 톡톡히 했다.타일러 데이비스(17점 9리바운드), 라건아(12점 8리바운드)도 골 밑을 지키면서 승리에 힘을 보탰다.이로써 KCC는 최근 3연승과 함께 시즌 8승(4패)째를 챙겨 이날 부산 kt에 힘겹게 이긴 서울 SK와 함께 공동 2위 자리를 지켰다. 단독 선두 인천 전자랜드(8승 3패)와는 반게임 차다.현대모비스와 1라운
농구
여자농구 하나원큐, 3대3 트리플잼 우승…MVP 김지영
여자프로농구 부천 하나원큐가 2020 하나원큐 3대3 트리플잼 프로 최강전 우승을 차지했다. 하나원큐는 8일 인천 하나 글로벌캠퍼스 내 체육관에서 열린 인천 신한은행과 결승에서 17-15로 승리했다. 이로써 하나원큐는 2019년 1, 2차 대회에 이어 통산 세 번째 3대3 트리플잼 정상에 올랐다. 최우수선수는 하나원큐 김지영이 선정됐다.김지영은 4강과 결승에서 15득점을 올려 2019년 2차 대회에 이어 또 MVP 영예를 안았다. 2점슛 대회 결선에서는 하나원큐 강유림이 10개를 성공해 9개를 넣은 안주연(삼성생명)을 제쳤다.
농구
조선웅·강나현, 양구 국제주니어 테니스 남녀 단식 우승
조선웅(군위고)과 강나현(경북여고)이 국제테니스연맹(ITF) 양구 국제주니어대회 남녀 단식 우승을 차지했다. 조선웅은 8일 강원도 양구 테니스파크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남자 단식 결승에서 김형진(양명고)을 2-0(6-1 6-3)으로 제압했다. 9월 순창 국제주니어대회 이후 개인 통산 두 번째 국제 주니어대회 우승이다. 여자 단식 결승에서는 강나현이 김하람(문시중)을 역시 2-0(6-2 6-1)으로 따돌리고 개인 첫 국제 대회 정상에 올랐다.
일반
대한빙상경기연맹, 제33대 회장 후보에 윤홍근 BBQ 회장 단독 출마
윤홍근 제너시스BBQ그룹 회장이 제33대 대한빙상경기연맹 회장 선거에 단독 출마했다.대한빙상경기연맹 회장선거관리위원회는 8일 7일부터 이틀 동안 제33대 대한빙상경기연맹 회장선거 후보자 등록을 진행한 결과 윤 회장이 단독 출마했다고 밝혔다.윤 후보자는 현재 제너시스BBQ그룹 회장, 한국외식산업협회 상임회장, 한국프랜차이즈협회 명예회장, 100대 프랜차이즈 CEO 포럼 회장, 한미경제협의회 부회장 직을 맡고 있다.대한빙상경기연맹 선거관리위원회는 후보자가 2인 이상이 될 경우 오는 20일 회장 선거를 치를 예정이었으나 윤 회장이 단독 출마함에 따라 9일 회장선거관리위원회에서 단독 출마자에 대한 임원 결격사유를 검토하고 회
일반
NBA 카멜로 앤서니 “크리스 폴이 뉴욕 가면 따라 갈래”
‘절친’ 카멜로 앤서니(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와 크리스 폴(오클라호마시티 썬더)가 재회할까?미국프로농구(NBA) 뉴욕 닉스가 카멜로 앤서니(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를 다시 데려오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는 가운데 미국 매체들이 뉴욕의 앤서니, 폴의 동시 영입 가능성을 제기했디. 뉴욕 포스트 등 매체들은 최근 앤서니는 포틀랜드에 잔류할 것이라면서도 만약 폴이 뉴욕으로 간다면 자신도 따라가겠다는 뜻을 밝혔다고 보도했다. 앤서니와 폴은 둘도 없는 친구 사이로, 휴가도 같이 갈 정도다. 휴스턴 로키프에서 잠시 함께 뛰기도 했다. 이들 매체는, 설사 폴의 뉴욕행이 불발된다 해도 뉴욕이 앤서니 재영입만큼은 성사시키기 위
농구
테세이라, 산토스에 3회 서브미션승. 7년만에 다시 왕좌도전-UFC라이트헤비급
테세이라가 5살 연하 산토스를 3회 서브미션으로 물리쳤다. 라이트헤비급 3위 글러버 테세이라는 8일 UFC 파이트 나이트 182 메인게임 3회 2분쯤 랭킹 1위 산토스에 역전 서브미션 승을 거두었다. 테세이라는 3회 13초쯤 산토스의 왼손 주먹에 맞아 그대로 엉덩방아를 찧었다. 1라운드에 이어 두번째 였다. 매우 위험한 순간이었으나 40초쯤 후 자세를 반전 시킨 테세이라는 산토스의 목을 감아 돌려 항복을 받아냈다. 테세이라는 2회 막판에도 서브미션상태였으나 공이 울려 경기를 마무리하지 못했다. 예상을 뒤엎고 그라운드 경기로 승리를 거둔 41세의 테세이라는 최근 5연승을 거두며 7년만에 라이트헤비급 타이틀에 도전할 수 있는 기회를
일반
봅슬레이 간판 원윤종, 여자 아이스하키 남북 단일팀 조수지 '평창평화 캠프' 참여---평창올림픽 남북 기억 회상
2018평창동계올림픽 봅슬레이 은메달리스트인 원윤종과 여자 아이스하키 남북단일팀에 출전했던 조수지가 '평창평화캠프'에 만나 평화와 올림픽 정신에 대한 토크 세션을 가졌다.2018 평창동계올림픽의 평화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평창평화캠프'가 강원도 평창에서 지난 6일에 개막돼 8일까지 열리고 있다. ‘평창평화캠프’는 국제올림픽휴전센터(IOTC)와 2018평창 기념재단이 공동주관으로 평창을 세계 평화도시로 발돋움시키기 위한 첫걸음으로 세계 유일의 분단도인 강원도에서 개최된 2018 평창올림픽에 담긴 평화정신을 기념, 계승하고 청년들에게 올림픽 휴전과 평화의 정신을 알리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평화캠프' 이틀째일 7일
일반
스테판 커리, 골든스테이트 '골수팬' 카말라 해리스 부통령 당선자에 축하 메시지
미국프로농구(NBA)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가 구단 공식 트위터에 부통령에 당선된 카말라 해리스에게 보내는 축하 메시지를 올렸다.골든스테이트는 이 트위터에 팀의 간판스타 스테판 커리 유니폼과 그의 친필 사인이 적힌 사진을 게재했다. 커리는 “카말라에게, 베이 지역에서 워싱턴 DC로. 축하합니다!(To Kamala. Bay Area -> D.C. Congrats!!)”라는 메시지를 적었다. 카멜라 해리스 부통령 당선자는 골든스테이트 연고지인 오클랜드 지역 출생으로 워리어스 ‘골수팬’인 것으로 알려졌다. 커리는 지난 민주당 전당대회에 민주당 대통령-부통령 후보인 바이든-해리스를 지지하는 영상 메시지를 보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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