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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드롱, 서현민 투맨쇼. 서현민 5라운드 8전승 팀 1위 견인-PBA팀리그 5R
1위 웰뱅피닉스와 2위 TS-JDX의 1위 싸움. 난타전이 예상되었으나 웰뱅이 절정의 샷 감각을 보인 쿠드롱과 서현민의 활약으로 4-1로 승리했다.웰뱅은 5라운드 3승1무1패로 11승8무6패를 기록, 처음으로 승점 40점대를 돌파하며 2위와의 승점 격차를 4점까지 벌렸다. 쿠드롱과 서현민의 투맨쇼였다. 쿠드롱과 서현민은 12일 열린 ‘신한금융투자 PBA팀리그’ 5라운드 마지막 경기 1세트 남자복식에서 간단하게 합작승을 만든 후 개인전에서 나란히 승리, TS-JDX의 추격을 뿌리쳤다. 환상의 복식조 쿠드롱-서현민이 먼저 승리를 불러왔다. 쿠드롱이 첫 큐를 3연타로 열자 서현민이 6연타로 화답했고 다시 쿠드롱이 4연타를 쏘며 카시도코
일반
신진서 9단, 동갑내기 셰커와 첫 출전 응씨배 우승 노린다.
신진서 9단, 자오천위 8단에 쾌조의 2연승으로 결승 진출신진서 9단이 쾌조의 2연승으로 결승에 먼저 올라 동갑내기인 셰커와 응씨배 우승을 다투게 됐다. 신진서 9단은 12일 한국기원에서 중국기원의 자오천위 8단과 온라인으로 벌어진 제9회 응씨배 세계프로바둑선수권대회 준결승전 3번기 제2국에서 277수만에 백 1집 승, 지난 10일 제1국 불계승에 이어 종합전적 2연승으로 결승에 진출했다.이로써 첫 출전한 응씨배에서 결승까지 오르는 쾌거를 이룬 신진서 9단은 자오천위 8단과의 상대전적에서도 5승1패로 우세를 보였다. 결승전은 이치리키에 승리한 셰커와 결승진출을 다투게 됐다. 신진서는 동갑내기 셰커에게 2017년 이민배 16강에서
일반
"제2의 야오밍이 뜬다" 듀란트도 주목하는 필리핀산 216cm 장신 신터 카이 소토, 내달 NBA G리그 출격
미국프로농구(NBA)가 아시아에서 온 장신 센터에 주목하고 있다. ‘제2의 야오밍’이 탄생할지도 모르기 때문이다. . 주인공은 일본 출신 루이 하치무라(워싱턴 워저즈)가 아니다. 순수 필리핀산 카이 소토(18)다. 키 216cm인 그는 지난해 미국 대학 진학을 포기하고 일찌감치 NBA의 G리그 프로 패스웨이 프로그램에 참여하기로 결정했다. 그는 오는 2월 개막하는 G리그 이그나이트라는 팀 소속으로 드디어 미국 농구 무대에 데뷔하게 된다. 그의 꿈은 당연히 NBA 무대를 밟는 것이다.휴스턴 로키츠에서 막강 센터로 활약했던 야오밍 이후 아시아가 배출한 최고의 센터가 되겠다는 당찬 욕심을 내고 있다, G리그에서의 활약을 바탕으로 2021 신
농구
국민체육진흥공단, 이범 신임 상임감사 임명
국민체육진흥공단은 신임 상임감사에 이범(59) 전 감사원 공공감사운영단장이 임명됐다고 12일 밝혔다.공단 상임감사는 기획재정부 장관의 제청으로 대통령이 임명한다.이범 신임 상임감사는 전남대 회계학과를 졸업하고 1987년 감사원에 임용돼 32년간 감사업무를 수행한 전문가다.11일 취임한 이 상임감사의 임기는 2023년 1월 10일까지 2년이다.
일반
WTA 투어 개막전, 대이변.... 1-2번 시드 케닌·스비톨리나, 8강서 탈락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2021시즌 개막전부터 1, 2번 시드가 나란히 8강에서 탈락했다. 12일(한국시간)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에서 열린 WTA 투어 2021시즌 개막전 아부다비오픈(총상금 56만5천530 달러) 대회 6일째 단식 준준결승에서는 1번 시드 소피아 케닌(4위·미국)과 2번 시드 엘리나 스비톨리나(5위·우크라이나)가 하위 랭킹 선수들에게 덜미를 잡혔다. 2020년 WTA 투어 올해의 선수로 뽑힌 케닌은 마리아 사카리(22위·그리스)에게 1-2(6-2 2-6 0-6)로 졌고, 스비톨리나 역시 베로니카 쿠데르메토바(46위·러시아)에게 1-2(7-5 3-7 6-7<3-7>)로 역전패했다. 케닌과 스비톨리나는 전날 열린 16강전에서도 상대에게 매치 포
일반
UFC 스타 맥그리거, 프로복싱 챔피언 길 열렸다...술레이만 WBC 회장 "15위 내 복서에게 이긴다면 타이틀 도전 기회줄 것"
UFC 스차 코너 맥그리거가 복싱 챔피언이 될 수 있는 길이 열렸다.WBC가 맥그리거가 WBC 상위 랭커를 꺾는다면 그에게 타이틀 도전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줄 것으로 알려졌다.영국 매체 ‘더 선’은 12일(한국시간) 마우리시오 술레이만 회장이 “맥그리거가 WBC 15위 내에 있는 선수와 대결해서 이길 경우 타이틀에 도전할 수 있도록 해주겠다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술레이만 회장은 “우리는 그동안 다른 스포츠에서 프로 복싱으로 전향한 선수들에게 타이틀 도전 기회를 많이 줬다”면서 “맥그리거 역시 복싱으로 전향하면 당연히 기회를 줘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맥그리거는 타이틀 도저에 앞서 경쟁력 있는 상위 랭커 복서와 먼저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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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적 서현민, 6전승 MVP 예약. 올해 총 13전승-PBA 팀리그 5R
서현민(웰뱅피닉스)이 전승행진으로 2021년을 달리고 있다. 서현민은 지난 8일 시작된 ‘신한금융투자 PBA 팀리그’ 5라운드 4게임에 모두 출전, 6전승을 기록했다. 바로 전에 끝난 PBA 챔피언십 생애 첫 우승기운이 여전히 왕성하게 살아 움직이고 있는 듯 하다. NH챔피언십 7경기를 포함하면 13전 13전승이다. 서현민은 크라운해태라온과의 팀리그 첫 경기에서 2승을 작성하며 팀의 1위 탈환을 이끌었다. 서현민은 3세트 남자단식에서 하이런 6점을 올리며 크라운의 주장인 김재근을 꺽었다. 그리고 김예은과 호흡을 맞춘 4세트 혼합복식에서 김재근-백민주조를 눌렀다. 하이런 8점으로 교대로 공격하는 혼복 8연타는 대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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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게임 모두 3-3 무승부. 김가영 페펙트, 웰뱅 서현민 또 2승-PBA 팀리그
모두 한 발짝도 나가지 못했다. 상위팀도 하위팀도 제자리 걸음이었다. 11일 열린 ‘신한금융투자 PBA팀리그’ 5라운드 4일째 3경기(고양빛마루방송센터)는 모두 다 3-3, 무승부였다. 신한알파스는 3-0까지 앞섰다가 후반 3세트를 블루원엔젤스에 다 내줬다. 웰뱅피닉스는 3-2에서 마지막 세트를 SK위너스에게 뺏겼다. 크라운해태도 먼저 3승을 했으나 6세트를 내줘 승리를 놓쳤다. 신한알파스는 김가영이 퍼펙트 승을 하는 등 3세트를 먼저 따고도 4세트 혼복에 이어 신정주, 오성욱이 블루원엔젤스의 강민구, 엄상필에게 5, 6세트까지 내줘 다 잡은 승리를 놓쳤다. 웰뱅피닉스와 SK위너스는 일진일퇴했다. 3승에 먼저 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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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육회장 선거 추가 토론회 무산…'불법 전화 여론조사' 엄단
제41대 대한체육회장 두 번째 후보자 정책토론회가 무산됐다. 대한체육회 선거운영위원회는 11일 후보자 추가 토론회 개최와 관련해 후보자 4명의 만장일치 합의가 이뤄지지 않았다며 두 번째 토론회는 열리지 않는다고 전했다.후보들에 따르면 두 후보는 정책을 홍보하고자 추가 토론회를 원한 데 반해 나머지 두 후보는 토론회를 거부했다. 결국 한 후보라도 토론회를 거부하면 14일로 예정된 두 번째 토론회를 개최하지 않기로 함에 따라 두 번째 토론회는 무산됐다.한편 선거운영위원회는 불법 전화 여론조사가 벌어지고 있다는 제보를 접수하고 이번 선거 관리를 위탁하는 경기도 선거관리위원회가 관련 내용을 조사해 여론 조사를 벌인 것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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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 이요셉 6골' 인천도시공사, 하남시청에 7골 차 완승
인천도시공사가 신인 이요셉의 6골 활약을 앞세워 하남시청에 7골 차 완승을 거뒀다.인천도시공사는 11일 충북 청주 올림픽국민생활관에서 열린 2020-2021 SK핸드볼 코리아리그 남자부 3라운드 하남시청과 경기에서 28-21로 승리했다.경희대 출신의 신인 이요셉은 이날 6골에 어시스트와 스틸, 리바운드도 1개씩 해내며 팀 승리에 힘을 보탰다. 6골은 심재복, 최현근과 함께 팀내 최다 득점이다.경기 시작 후 4골을 먼저 넣으며 4-0으로 시작한 인천도시공사는 전반에 4골 차 우위를 잡았고, 후반에 점수 차를 더욱 벌렸다.하남시청에서는 신재섭이 7골을 넣으며 분전했다.◇ 11일 전적▲ 남자부 인천도시공사(8승 2무 4패) 28(14-10 14-11)21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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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힉스 25득점' 삼성, SK전 3연승…2연패, 탈출공동 5위로
프로농구 서울 삼성이 '라이벌' 서울 SK를 제물로 연패를 끊어냈다.삼성은 11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SK와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정규리그 원정 경기에서 89-80으로 이겼다.최근 2연패로 주춤했던 삼성은 15승 15패를 거둬 부산 kt, 인천 전자랜드와 공동 5위로 올라섰다.특히 SK와 올 시즌 대결에서 1라운드 패배 이후 3연승을 달리며 강세를 이어갔다. SK는 13승 17패로 8위를 지켰다.삼성에서는 아이제아 힉스가 25득점 7리바운드, 김동욱이 15득점 6어시스트로 활약했다.이관희와 김현수도 나란히 12점씩을 더했다.SK에서는 워니가 26득점 9리바운드로 분전했으나 팀 패배에 빛이 바랬다.◇ 11일 전적(잠실학생체육관)서울 삼성
농구
맥그리거 vs 파퀴아오 복싱 매치...홀리필드의 예상 승자는?
UFC 스타 코너 맥그리거와 ‘복싱 영웅’ 매니 파퀴아오의 복싱 매치 승자는 누가 될까?이대 대한 질문에 1990년대 전세계 헤비급 챔피언 에반더 홀리필드(58)는 맥그리거가 승리할 것이라고 말했다고 영국 매체 ‘더 선’이 11일(한국시간) 보도했다. 홀리필드는 ‘더 선’과의 인터뷰에서 “맥그리거는 팔이 길다”며 맥그리거의 승리를 예상했다. 복싱 경기에서 팔이 긴 선수다 유리한 것은 사실이다. 홀리필드는 이 점을 강조한 것이다. 홀리필드는 “맥그리거는 긴 팔로 파퀴아오의 접근전을 막으면서 스트레이트 펀치를 날려야 한다”고 조언했다. 홀리필드는 그러나 맥그리거의 강점은 상대를 붙잡은 뒤 바닥에 내리꽂는 것이기 때문에 평
일반
"실제 상황이야?" 스테판 커리, 16개 야투 중 2개만 성공 '최악' 팀은 승리... "우리팀이 제대로 굴러가고 있다는 증거" 너스레
일본 프로야구(NPB) 요미우리 자이언츠에서 4번 타자로 활약했던 이승엽은 엄지손가락을 다쳐 도저히 경기에 나설 수 없는 상황을 맞은 적이 있다. 그때 하라 다쓰노리 감독은 “타석에 서 있기만 해달라”는 부탁을 했다. 센트럴리그 우승이 좌절된 하라 감독은 그러나, 상대 팀이 안방인 도쿄돔에서 우승 헹가레를 하는 모습은 차마 볼 수 없었다. 경기에서 이기기 위해서는 이승엽이 필요했다. 하라 감독도 이승엽이 제대로 타격을 할 수 없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다. 그런데도 무리하게 이승엽의 출전을 부탁한 이유는 그의 ‘존재감’ 때문이었다. 그냥 타석에만 서 있어도 상대 팀은 위압감을 느껴 위축될 수밖에 없다는 것이었다. 하라 감독
농구
'국제경기대회 포럼', 12~13일 비대면 온라인 라이브 강의로 개최
대한체육회(회장 직무대행 이강래)가 12~13일 이틀 동안 시도체육회, 회원종목단체, 지자체 관계자를 대상으로 '제2회 국제경기대회 포럼' 을 개최한다.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재정 후원하는 본 포럼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사회적 거리두기 및 전국 5인 이상 집합 금지 명령 등 정부 방역 지침에 따라 비대면 온라인 라이브 강의로 진행된다.이번 포럼에는 대한체육회, 문화체육관광부, 국민대학교, 경희대학교 등에서 각 분야별 전문가를 초청하여 코로나19 시기 성공적인 국제대회 유치·개최 전략 및 대회 방역 방안을 모색하고 국제스포츠이벤트(ISE) 분야별 지식을 소개한다. 먼저 1월 12일에는 대한체육회에서 ‘국제대회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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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운 블루원 0-3에서 3-3. 신한 4게임 무승. 김가영 퍼펙트, 강민구 14연타-PBA 팀리그
블루원엔젤스의 상승세가 무섭다. . 세트스코어 0-3의 절대불리를 후반 세 세트에서 따라잡아 기어코 3-3 무승부를 이루었다. 6세트의 사나이 엄상필은 또 6세트를 잡아 팀을 패배직전에서 구했다블루원엔젤스는 3세트까지 한 세트도 못따고 0-3으로 크게 밀렸다. 4세트 혼합복식마저 4:13으로 져 완패 하는 듯 했다. 그러나 그 시점이 블루원이 회생하는 지점이었다. 신한의 혼복조 김가영과 신정주가 3이닝까지 13점을 따낸 후 4이닝 연속 공타를 날리는 사이 최원준과 김갑선이 차근차근 따라붙어 15:13으로 게임을 뒤집었다. 최-김은 5, 6이닝 2연타후 7이닝 3점으로 바짝 따라붙은 후 8이닝 4연타로 믿기 힘든 역전극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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