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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기운찬, 장애인국가대표팀에 2100만원 상당 아연비타 D 후원
(주)기운찬(대표 박종례)이 9일 이천훈련원에서 대한장애인체육회(회장 정진완) 국가대표 선수단에게 2100만원 상당의 아연비타 D를 후원했다.아연비타 D는 건강기능식품으로 정상적인 면역기능에 필요한 영양소가 포함된 제품으로 이천훈련원에서 2020도쿄패럴림픽을 위해 훈련을 하고 있는 국가대표 선수단에게 제공될 계획이다.이날 후원식에는 대한장애인체육회 정진완 회장과 ㈜기운찬 박종례 대표 및 양 기관 임직원 등이 참석했다. ㈜기운찬 박종례 대표는 “코로나19로 지난해 열릴 예정이던 2020도쿄패럴림픽대회가 올해로 연기되고, 선수단 훈련도 쉽지 않은 상황인 것을 알게 되어 선수단에게 작은 힘이 되고자 후원을 결심했다.
일반
대한산악연맹, 신한금융그룹과 스포츠클라이밍·아이스클라이밍 국가대표팀 4년간 후원 협약식가져
사단법인 대한산악연맹(회장 손중호)이 신한금융그룹(회장 조용병)과 스포츠클라이밍·아이스클라이밍 국가대표팀 공식 후원 협약식을 가졌다. 대한산악연맹은 9일 신한은행 본점에서 손중호 회장과 조용병 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1년부터 2025년까지 4년동안 스포츠클라이밍 및 아이스클라이밍 국가대표팀 공식 후원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첫 정식종목으로 채택된 스포츠클라이밍은 우리나라가 금, 은, 동메달을 획득하는 등 2020 도쿄올림픽과 2024 파리올림픽에서도 메달 전망이 밝은 종목이다. 또 아이스클라이밍은 2011년부터 청송에서 10년째 'UIAA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 국제
일반
'요일별 흐름에 맞게 전략세워야 성공 확률 높다'--1, 2일차 저·중배당, 3일차 고배당 노릴 수 있어
긴 공백기를 깨고 벨로드롬이 다시 달아오르고 있다. 코로나19로 장기 휴장으로 어려움을 겪던 경륜선수들이 다시 훈련에 매진하며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아직은 지방에서만 현장 관람을 할 수 있지만 머지않아 광명 스피돔 등 3개 경륜장에서 경주를 관람하기를 바라고 있다. 경륜은 1일차 독립 대전-2일차 예선-3일차 결승으로 이뤄지고 있다. 지금까지 펼쳐진 경주를 중심으로 요일별 전략을 살펴보면. ◆ 1일차 - 안정적인 배당 흐름이다! 독립 대전은 입상후보들에겐 여전히 긴장감을 불러일으키지만 그 외의 선수들에겐 자신의 몸 상태를 다른 선수들에게 보여줄 수 있는 좋은 기회다. 따라서 2, 3일차 경주에서 어떤 선수가 활약할
일반
‘트리플 챔피언’ 세후도 올해 말 복귀, 스털링, 얀과 싸우겠다-UFC
‘트리플 챔피언’ 헨리 세후도가 올해 말 UFC에 복귀하겠다고 밝혔다. 세후도는 9일 ‘스포츠네이션’과의 인터뷰에서 올해 말 옥타곤으로 돌아가 알저메인 스털링과 페트르 얀을 차례로 제압하겠다고 했다. 스털링은 지난 7일 UFC259에서 챔피언 페트르 얀의 '그라운드 니킥' 반칙패로 밴텀급 타이틀을 획득했다. 세후도는 경기 후 스털링을 야유하는 듯한 발언을 했다. 스털링이 ‘아픈 척’해서 경기를 더 이상 할 수 없게 했다고 지적했으나 이내 자신이 잘못 안 것임을 시인했다. 그러면서 스털링과 페트르 얀의 재 대결을 기정사실화 하며 그 일정에 따라 그들 둘과 싸우겠다고 했다. 세후도는 2008년 베이징올림픽 자유형레슬링 55k
일반
드림팀이야, 올스타 팀이야? 브루클린, 그리핀마저 품고 NBA 최강 ‘4각 편대’ 구축
미국프로농구(NBA) 브루클린 네츠의 행보가 가히 ‘혁명적’이다. 카이리 어빙을 시작으로, 케빈 듀란트, 제임스 하든을 차례로 영입한 브루클린은 8일(한국시간) 디트로이트 피스톤스와 결별한 올스타 포워드 블레이크 그리핀마저 품었다. 일단은 올 시즌 남은 경기에만 출전하는 조건으로 계약했다.이로써 브루클린은 어빙-듀란트-하든-그리핀의 막강 ‘4각 편대’를 구축, NBA 우승을 넘볼 수 있게 됐다. ‘드림팀’ 또는 ‘올스타팀’을 방불케 하고 있다. 4명 모두 올스타 출신이다. 그리핀은 LA 클리퍼스에서 함께 뛴 바 있는 디안드레 조던과도 재회했다. 지난 2017년 7월 클리퍼스와 5년 1억3700만 달러에 계약한 그리핀은 그해 시즌 도중
농구
'허훈 더블더블' kt, 선두 KCC 꺾고 플레이오프행 박차
허훈이 더블더블을 올리며 맹활약한 5위 부산 kt가 선두 전주 KCC를 잡고 플레이오프행 가능성을 높혔다. kt는 8일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열린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KCC에 104-95로 이겼다.22승 21패가 된 5위 kt는 7위 서울 삼성(19승 24패)과 격차를 3.5경기로 벌리며 플레이오프 마지노선(6위)에 안정권으로 들어섰다. 앞서 올 시즌 KCC에 5전 전패한 kt는 정규리그 마지막 맞대결에서 승리하며 전 구단 상대 승리를 기록했다.2연패를 해 19승 15패가 된 KCC는 선두를 유지했지만 2위 울산 현대모비스(28승 16패)와 격차가 1승으로 좁혀졌다. 허훈이 25득점에 어시스트 12개를 곁들이며 더블더블을 작성, kt의
농구
아데토쿤보, NBA 올스타전 MVP 수상....'릴러드·커리 3점 쇼' 팀 르브론 4년 연속 올스타전 승리
미국프로농구(NBA) 2020-2021 시즌 올스타전에서 야니스 아데토쿤보(밀워키)가 '별 중의 별'인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됐다. 아데토쿤보는 8일(한국시간) 미국 애틀랜타의 스테이트팜 아레나에서 치러진 올스타전에서 '킹' 르브론 제임스(LA 레이커스)가 이끄는 팀 르브론이 팀 듀랜트에 170-150으로 이기는데 결정적인 수훈을 세웠다. 아데토쿤보는 이날 2점 슛 시도 16개와 3점 시도 3개를 모두 적중, 100%의 야투 성공률로 35득점을 올렸다. 스테픈 커리(골든스테이트)와 데이미언 릴러드(포틀랜드), 두 '3점 장인'도 팀 르브론의 승리를 거들었다. 두 선수 모두 3점 16개를 던져 8개를 꽂아 우열을 가리지 못했다. 전체 득점에서는 릴러드가
농구
국민체육진흥공단, 경륜·경정 제도 인권 혁신협의회 개최
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조현재) 기금조성총괄본부는 지난달 25일부터 지난 3일까지 3차레예 걸쳐 '2021년 제2차 경륜·경정 제도 인권 혁신협의회'를 개최했다. 광명 스피돔과 미사 경정장에서 진행된 혁신협의회는 경륜·경정 경주실 관계자와 한국경륜선수노동조합, 한국프로사이클협회 그리고 한국경정선수회 임원진 등 30여 명이 참석해 인권 관련 개선 조치 사항과 현안을 공유하고 상호 의견 수렴을 통해 앞으로 개선해 나가야 할 방안에 대한 논의를 가졌다. 3차례 논의한 주요 내용은 경륜·경정 선수 대표 측에서 코로나19 단계 조정 시 경주 수를 확대하고 경륜·경정 선수 단체상해 보험 보장 내역 폭을 넓히며 코로나19 장기
일반
2021년도 경륜 심판 판정설명회, 13일부터 9월까지 총 7회에 걸쳐 비대면 실시
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조현재) 기금조성총괄본부는 오는 13일부터 9월까지 총 7회에 걸쳐 ‘2021년도 경륜 심판 판정설명회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경륜 심판 판정설명회는 경주 판정에 대한 고객 이해도를 높이고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해 심판과 선수들이 직접 지점을 찾아가 고객들을 만나 설명하는 대면 방식의 프로그램이었으나 올해는 코로나19 영향으로 비대면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된다. 올해 심판 판정설명회는 경륜 고객들이 평소에 궁금증을 가졌던 심판 판정 기준에 대한 안내, 경주 규칙 위반점 제도, 유형별 위반행위 사례와 경륜용 자전거 구조 및 선수 용품 등에 대한 설명을 영상으로 제작하여 선보일 예정이다. 우선 확
일반
한국농아인축구연맹 조만수 회장,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표창 수상
조만수 한국농아인축구연맹장이 농아인체육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우리나라가 처음으로 참가한 1985년 제15회 미국 LA 데플림픽(농아인올림픽)에 육상 국가대표선수 출전해 국제 무대 진출의 발판을 마련한 조만수 연맹장은 1988년부터 현재까지 32년간 한국 농아인체육의 저변 확대를 위하여 겸손과 솔선수범하는 자세로 다방면의 체육 분야에서 활동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그동안 조만수 연맹장은 2011년 제21회 대만 타이페이 데플림픽 축구 아시아 지역 예선 한국축구선수단장겸 감독을 비롯해 2011년 제2회 아시아태평양농아인축구선수권대회(창원) 조직위원장, 2012년 제7회 아시아‧태평양농아인
일반
레너드, 도쿄올림픽 미국대표 '드림팀' 참여 선언...제임스, 커리는 아직...
카와이 레너드(LA 레이커스)가 도쿄올림픽에 참가하겠다고 밝혔다.미국 NBC스포츠는 8일(한국시간) 레너드가 미국 올림픽대표 '드림팀' 참가 요청이 있을 시 응하겠다고 말했다고 보도했다.NBC스포츠는 레너드가 NBA, 슈퍼스타 중 올림픽 참가를 선언한 최초의 선수라고 전했다.레너드는 올스타전을 앞두고 "많은 사람들이 올림픽에 관심을 두고 있었다. 하지만, 펜데믹이 모든 것을 앗아갔다"며 "지금 당장 내 계획은 가는 것이다"라고 말했다.레너드가 올림픽에 참가하면, 그레그 포포비치 현 샌안토니오 스퍼스 감독 겸 미국 농구대표팀 감독과 재회하게 된다. 레너드는 2011년부터 2018년까지 샌안토니오에서 포포비치 감독과 함께 했다.레너
농구
블라코비치 큰 몸과 힘 10-8 아데산야 주먹. 아데산야 레슬링에서 45-49-UFC
블라코비치의 두꺼운 몸집과 힘이 아데산야의 빠르고 정확한 주먹을 능멸했다. 그래서 블라코비치가 아데산야를 3분여 깔고 앉은 5라운드는 10-8이라는 큰 차의 점수가 나왔고 아데산야는 45-49로 완패했다. 38세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20전 20승의 31세 미들급챔피언 아데산야에게 첫 패를 안기며 완벽하게 이긴 건 라이트헤비급 챔피언 블라코비치의 파워였다. 그는 아데산야의 주먹을 몇차례 허용하더라도 끈질기게 파고들어 그라운드로 끌고 갔다. 일단 누우면 아데산야는 빠져나오지 못했다. 5~6kg 더나가는 두꺼움 몸집의 블라코비치가 위에서 누르자 발버둥 치면서 어찌할 바를 몰랐다. 1, 2회에는 블라코비치의 테이크다운 시도를 피하
일반
IBK기업은행, KGC인삼공사 제치고 3년만에 플레이오프 진출
IBK기업은행이 김주향의 맹활약으로 풀세트 접전 끝에 KGC인삼공사를 꺾고 플레이오프 티켓을 따냈다. IBK기업은행은 7일 경기도 화성종합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도드람 2020-2021 V리그 여자부 홈 경기에서 KGC인삼공사를 세트 스코어 3-2(26-24 25-27 21-25 25-23 15-8)으로 제압했다. 이 승리로 IBK기업은행은 14승 15패, 승점 42를 기록하며 여자부 3위를 확정했다. 4위 한국도로공사(12승 17패·승점 39)는 남은 1경기에서 승점 3을 따도 승수에서 밀려 IBK기업은행을 넘어설 수 없다.5위 KGC인삼공사(11승 17패·승점 33)도 실낱같던 마지막 봄 배구 희망을 접었다. 지난 2년간 4위, 5위에 그쳤던 IBK기업은행은 3시즌 만에 포스트시즌
배구
'허일영 등 토종 5명 두 자릿수 득점' 3위 오리온, 삼성 잡고 3연승
프로농구 3위 고양 오리온이 서울 삼성을 잡고 3연승을 달렸다.오리온은 7일 경기 고양체육관에서 열린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삼성에 83-67로 크게 이겼다.지난 4일 서울 SK전부터 이날까지 나흘간 치른 3경기에서 모두 승리한 오리온은 26승 18패로 3위를 유지했다.선두 전주 KCC(29승 14패)와 격차는 3.5승으로 좁혔다 . 이날 서울 SK에 이긴 2위 울산 현대모비스(28승 16패)와 격차는 2승으로 유지했다.갈 길 바쁜 삼성은 19승 24패로 7위에 그대로 머물렀다. 플레이오프 진출 마지노선인 6위 인천 전자랜드와 승차는 2.5경기로 벌어졌다. 오리온은 외국인 선수 디드릭 로슨(10점), 데빈 윌리엄스(5점)가 부진했
농구
장수정·박소현, 국제테니스연맹 터키 대회 복식 준우승
장수정(대구시청)과 박소현(성남시청)이 국제테니스연맹(ITF) 터키 안탈리아 대회(총상금 1만5천달러) 여자 복식 준우승을 차지했다. 장수정-박소현 조는 6일(현지시간) 터키 안탈리아에서 열린 대회 6일째 복식 결승에서 제시 애니(미국)-잉그리드 마르틴스(브라질) 조에 0-2(2-6 2-6)로 패했다. 단식 세계 랭킹 330위 장수정은 단식 결승서도 누리아 브란카치오(751위·이탈리아)에게 0-2(5-7 4-6)로 패해 준우승했다. CJ 후원을 받는 박소현은 단식 4강까지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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