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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경정 온라인 스타트로 시작--12월 30일까지 총 48회차 96일 1920경주 시행
2021년 경정, 총 48회차 96일 1920경주 실시 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조재기) 기금조성총괄본부는 2021년 경정 경주 운영 계획을 발표했다. 확정된 경주 계획에 따르면 2021시즌은 1월 6일부터 12월 30일까지(매주 수·목) 총 48회차 96일 경주로 구성된다. 회차는 전년 대비 2회차 감소했고 경주일수는 5일 줄어들었다. 총 경주 수는 1920경주(1일 20경주 이내)이며 1월 27일부터 2월 18일까지 4주 동안은 공식 휴장한다. 다만 코로나19로 인한 지역별 사회적 거리 두기 제한 시 정부 방침에 따라 휴장 또는 상황별 제한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선수들의 실전 감각 고려해 온라인 스타트 경주 위주로 시작경주 운영 관련 제도도 달라진다
일반
경륜경정, 대학생 마케터(스피커) 비대면 해단식 가져
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조재기) 기금조성총괄본부는 2020년 경륜경정 대학생 마케터로 활동한 ‘제2기 스피커(Speeker)’ 해단식을 화상 프로그램을 이용해 비대면으로 진행했다. 이성종 최우수 마케터, 라온팀 최우수팀으로 선정이번 해단식에서는 지난 7개월 동안 경륜경정 마케터로서의 활동을 살펴보는 한편 소통을 통한 마음의 거리를 좁히고 경륜경정 사업에 대해 하나하나 알아갔던 시간을 다시 한번 되짚을 수 있는 시간이었다. 또한 그동안의 활동 내역을 토대로 우수 마케터를 선정해 시상을 했는데 경륜·경정 온라인 발매 필요성과 춘천까지 당일치기 라이딩 등의 콘텐츠를 제작한 이성종(24세·숭실대)이 최우수 마케터로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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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로드롬은 멈췄지만---어렵지만 주위를 살피는 경륜 선수들
지난해 10월 무려 8개월 만에 문을 연 벨로드롬이 불과 한 달도 채 안 되어 다시 빗장을 걸어 잠갔다. 11월 국내 코로나19 3차 대유행이 본격화되면서부터다. 비록 20%에 불과한 입장객이었지만 100% 사전 예약 시스템과 함께 강력한 방역지침 준수로 단 한건 사고 없이 진행된 터라 선수는 물론 관계자들이 허탈해 했다. 결국 차디찬 겨울 바람에 다시 내몰렸다. 코로나19 종식을 기다리며 힘들게 버티고 있는 소상인들 못지않게 경륜 선수와 종사자들도 어렵기는 마찬가지다. 경주가 없으면 수입이 없기 때문이다. 이처럼 최악의 상황에도 불구하고 주위에 잔잔한 감동을 주는 경륜 선수들이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자신보다 남을 먼저 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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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데산야, 3월 7일 두 체급 석권 “YES”.
이스라엘 아데산야는 두 체급을 석권할 수 있을까. 더 많은 전문가들의 대답은 “YES”. UFC 미들급 챔피언 아데산야(31, 나이지리아)가 3월 7일 라이트헤비급 챔피언 얀 블라코비치(37, 폴란드)와 싸운다. 형식은 얀의 타이틀 1차 방어전이지만 실제는 아데산야의 두 체급 석권전이고 두 챔피언의 슈퍼 파이트다. 아데산야는 2019년 9월 로버트 휘태커를 KO로 눕히고 미들급 통합 챔피언이 되었다. 그리고 실력자 요엘 로메로와 파울로 코스타를 꺾으며 타이틀 2차 방어에 성공했다. MMA 20승 무패, UFC 9승 무패의 절대 강자다. 킥복서 출신으로 챔피언중의 챔피언이다. 얀은 지난 해 9월 존 존스가 반납한 라이트헤비급 타이틀
일반
'코리안 좀비’ 정찬성이 두고두고 후회해야 할 이유는?
코리안 좀비’ 정찬성이 평생 아쉬워해야 할 이유가 생겼다. 지난 10월 상대한 브라이언 오테가가 UFC 페더급 챔피언에 등극할 가능성이 높아졌기 때문이다. 오테가는 올 초 현 챔피언인 알렉산더 볼카노프스키에 도전한다. 볼카보프스키는 1차 방어전에서 맥스 할러웨이를 고전 끝에 석연치 않은 판정으로 타이틀을 가까스로 방어했다. 당시 경기 내용적으로는 할러웨이가 승리했다는 평가가 주를 이뤘다.볼카보프스키는 할러웨이에 2번 연속 이겼다. 이때 승리하지 못했으면 둘의 즉각적인 재대결은 불가피했을 것이다. 볼카보프스키는 그러나 다음 방어전을 오테가를 상대로 벌여야 한다. 오테가는 정찬성과의 경기에서 최고의 기량을 보이며
일반
대한배드민턴 회장 선거 후보 서명원 "시속 300km로 날아가는 셔틀콕 처럼 빠르게 변화하는 회장 되겠다"
“시속 300km로 날아가는 셔틀콕처럼 정말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선 배드민턴을 잘 알고 기민하게 대처할 수 있는 사람이 필요하다. 배드민턴을 사랑하는 모든 분들을 위해 그동안 쌓아온 경험과 열정을 모두 쏟아붓겠다.”서명원(61) 전 대교그룹 스포츠단 단장이 제31대 대한배드민턴 회장 선거에 출마한다. 그는 강영중(대교그룹 회장) 대한배드민턴협회장(2003-2009년) 시절 협회 전무이사를 맡았고, 배드민턴 선수로 출발해서 교사, 감독, 단장, 행정가, 그리고 경영자의 길을 걸었던만큼 배드민턴에 관한한 한국에서 가장 많은 경험을 갖고 있다.서 단장은 “대한배드민턴협회는 1957년 창립해 60년이 넘는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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不惑 서현민 첫우승, 知天命 서삼일 첫2등. 산전수전 다 겪은 ‘당구장 주인아저씨’들의 아름다운 승부-PBA 챔피언십
서현민이 4일 끝난 ‘NH농협카드 PBA 챔피언십’ 우승을 차지했다. 당구 인생 20년만에 처음이었다. 서삼일은 준우승을 차지했다. 50인생에 처음 올라가 본 결승 마당이어서 준우승만 해도 감지덕지다. 그것도 트라이아웃을 거쳐 99위에서 시작한 것이니 2등도 꿈만 같다. 서현민이 4세트를 모두 가져가며 4-0으로 이기는 바람에 서삼일은 한 세트도 얻지 못한 빈털터리가 되었지만 서현민이 위기를 돌파할 때마다 박수를 쳤다. 잘 친 게 빗나가도 겸연쩍은 웃음으로 아쉬움을 대신했다. 서현민의 랭킹은 15위쯤이다. 그런데도 지금껏 8강이 최고였다. 세 번이나 거기서 막혔다. 언젠가 8강벽을 넘어야지 했는데 4강을 거쳐 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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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현민 우승. 당구인생 20여년만에 오른 생애 첫 정상-NH농협카드 PBA 챔피언십
서현민이 당구 인생 20여년만에 첫 우승컵을 높이 들었다. 막 불혹의 40을 넘긴 서현민은 4일 열린 ‘NH농협카드 PBA 챔피언십’ 결승(메이필드 호텔)에서 10년 선배이며 생애를 통틀어 처음 결승에 오른 서삼일을 4-0으로 완파하며 첫 우승 페이지를 열었다. 서현민은 3세트 한때 심한 ‘득점 몸살’을 겪었으나 전반적으로 쉽게쉽게 점수를 따냈다. 서삼일도 나쁘진 않았다. 그러나 9:0으로 앞서 나갔던 2세트를 빼앗긴 후 급격하게 무너지고 말았다. 그래도 서삼일은 진한 아쉬움속에서도 웃음을 잃지않고 즐겁게 경기를 했다. 1세트, 서삼일이 먼저 치고 나갔다. 3이닝에서 6연타를 기록했다. 그러나 그 한번 뿐이었다. 분위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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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점 대역전극' 현대모비스, 전자랜드 꺾고 단독 5위
프로농구 울산 현대모비스가 인천 전자랜드에 21점 차까지 뒤지다 대역전극을 펼치며 단독 5위로 올라섰다.현대모비스는 4일 인천 삼산체육관에서 열린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정규리그 원정 경기에서 현대모비스를 79-78로 따돌렸다.공동 5위이던 전자랜드와의 맞대결을 잡은 현대모비스는 15승 13패로 단독 5위가 됐다.간판 파워 포워드 이대헌이 무릎 부상으로 뛰지 못한 가운데 경기 대부분을 리드하다 뼈아픈 역전패를 당한 전자랜드는 14승 14패를 기록, 7위로 내려앉았다.현대 모비스는 5.2초를 남기고 최진수가 슛 동작에서 이윤기의 파울로 얻어낸 자유투 2개를 모두 넣으며 79-78, 마침내 전세를 뒤집었다.종료 직전 전자랜드
농구
'배혜윤 더블더블' 삼성생명, 하나원큐 꺾고 시즌 10승 달성
용인 삼성생명이 부천 하나원큐를 6연패 늪에 빠트렸다.삼성생명은 4일 경기도 용인체육관에서 열린 KB국민은행 Liiv M 2020-2021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하나원큐와 홈 경기에서 64-49로 이겼다.10승 9패가 된 삼성생명은 3위 인천 신한은행(10승 8패)을 0.5경기 차로 추격했다.반면 최근 6연패에 빠진 하나원큐는 4승 15패, 부산 BNK와 함께 공동 최하위로 내려갔다.삼성생명은 배혜윤이 19점, 12리바운드, 7어시스트를 기록했고 윤예빈도 14점을 보탰다.여자농구는 이날 경기를 끝으로 올스타 휴식기에 돌입, 14일 우리은행과 신한은행의 경기로 재개된다. 올해 올스타전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때문에 열리지 않는다.◇ 4일
농구
코로나로 멈춘 프로배구 5일 재개한다…전수검사서 추가 확진자 없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로 잠시 멈춰섰던 프로배구 V리그가 5일부터 다시 정상적으로 열린다. 한국배구연맹(KOVO)은 4일 서울시 마포구 상암동 사무국에서 회의를 열고 '리그 재개'를 결정했다. KOVO는 지난달 26일 안산 상록수체육관에서 벌어진 OK금융그룹과 KB손해보험의 남자부 경기에 중계 스태프로 참여한 카메라 감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자 발빠르게 움직였다. 확진 판정이 나온 1월 1일에 회의를 열고, 2일과 3일 열릴 예정이던 4경기를 일단 취소했다.이어 남녀 13개 구단 선수와 코칭스태프, 프런트, 심판, 사무국 직원, 경기 위원, 대행사 직원 등 1천500여명이 코로나19 검사를 받았고, 역학조사 결과가 나
배구
SK, 상무 180연승 저지하고 2군리그인 D-리그 우승…MVP 김준성
서울 SK가 프로농구 2군 리그인 D-리그에서 상무의 180연승을 저지하고 우승했다. SK는 4일 경기도 이천 LG 챔피언스파크에서 열린 2020 KBL D-리그 1차 대회 결승전에서 상무를 82-81로 물리쳤다.SK는 송창무가 26점, 김준성이 21점 등을 넣어 상무를 1점 차로 따돌렸다. 경기 종료 38초를 남기고 송창무의 2득점으로 역전에 성공한 SK는 상무의 마지막 공격에서 김진용과 정성호의 슛이 연달아 불발되면서 우승을 확정했다. 2009년 프로농구 2군 리그 창설 이후 179전 전승을 이어오던 상무는 이날 1점 차 패배로 KBL 2군 리그 180연승 달성에 실패했다.우승팀 SK는 상금 1천만원, 준우승한 상무는 500만원을 각각 받았다. 대회 최우수선수(MV
농구
'전·후반 31점씩' 커리, 포틀랜드전서 역대 한 경기 최다 득점인 62점 대폭발
스테픈 커리가 자신의 역대 한 경기 최다 득점인 62점을 쏟아냈다.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는 4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체이스 센터에서 열린 2020-2021 미국프로농구(NBA) 정규리그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와 홈 경기에서 137-122로 이겼다.이날 경기에서 커리는 36분을 뛰고 3점슛 8개를 포함해 62점을 넣었다. 리바운드 5개와 어시스트 4개를 곁들였다.1쿼터에만 21점을 쏟아부으며 심상치 않은 출발을 보인 커리는 2쿼터에 10점을 더해 전반에만 31점을 넣었다. 3쿼터 14점, 4쿼터 17점을 더해 또 31점을 추가했다. 커리의 종전 한 경기 최다 득점은 2013년 뉴욕 닉스를 상대로 넣은 54점이었다.LA 레이커스는 멤피
농구
32년만의 최고 승률에 생애 첫 상금 10억 돌파해 겹경사 맞은 신진서 9단, 2020년 다승ㆍ승률ㆍ연승 모두 석권해
지난해 32년만에 역대 최고 승률을 거둔 반상의 제1인자 신진서 9단이 다승ㆍ연승에 이어 상금랭킹에서도 1위에 올랐다. 한국기원은 4일 신진서 9단이 2020년 한해동안 국내외 기전에서 생애 처음으로 연간 상금 10억원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신진서 9단은 2020년 국제대회에서 LG배 우승으로 상금 2억을 획득한 것을 비롯해 삼성화재배 준우승상금 1억 등 세계대회에서 4억 1000만원을 올렸다. 이어 GS칼텍스배ㆍ쏘팔 코사놀 최고기사 결정전ㆍ용성전ㆍKB바둑왕전 우승, 남해 슈퍼매치에서 7승 등 국내대회에서 3억 2000만원, KB바둑리그와 중국 갑조리그를 통해 3억400만원의 수입을 올려 총 10억3800만원으로 연간상금 첫 10억원을 돌파했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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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위반란의 주역 서삼일, 서현민 생애 첫 우승 노린다. 위마즈, 신정주 꺾고 결승행-PBA챔피언십
서현민이 강력한 기세로 결승에 진출, 서삼일과 우승을 다투게 되었다. 서현민은 4일 ‘NH농협카드 PBA챔피언십’ 4강전에서 우승경력이 있는 신정주를 3-0으로 셧아웃, 생애 첫 우승을 눈앞에 두었다. 서현민은 실수가 없었다. 조금 어려워 보이는 공도 여지없이 맞췄다. 서현민은 1세트 5이닝에서 8연속타를 터뜨렸다. 신정주가 2이닝 5점으로 경기를 7:6으로 뒤집은 후 바로 터진 하이런으로 상대의 추격을 허용하지 않는 결정적인 타격이었다. 15:9. 서현민은 2세트도 자연스럽게 자기의 흐름을 유지하며 세트를 가져갔다. 신정주도 그리 나쁘지 않았으나 조금의 틈만 보이면 바로 치고 들어갔다. 선공으로 나선 첫 타를 허공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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