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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래 탈락. 김가영-스롱, 강지은-백민주, 김갑선-김예은, 임경진-오수정 8강대결
최다 우승자 이미래는 또 16강서 탈락했으나 '여제' 김가영과 올 시즌 1, 3, 4차 대회 우승자 스롱 피아비, 강지은, 김예은은 8강에 올랐다. 2019년 우승자 김갑선도 오랫만에 8강에 올랐고 재야 고수 오수정과 이미래를 꺾은 임경진도 16강전을 통과했다. 이로써 25일 열릴 '에버콜라겐 LPBA 챔피언십' 8강전은 최고수간의 대결인 김가영-스롱 전과 강지은-백민주, 김예은-김갑선. 오수정-임경진의 대결로 압축되었다.이미래는 24일 16강전 3세트 8:8에서 매치 포인트를 아쉽게 놓쳐 16강에 머물렀다. 챔피언십 연속 우승을 비롯 4회 우승자인 이미래의 슬럼프가 길어지고 있다. 64강 서바이벌전에서 105점을 올리며 1위를 차지했고 32강전도 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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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래, 16강 탈락. 임경진에 1-2 패-태백LPBA
이미래가 탈락했다. 40대 재야 고수 임경진에게 당해 16강에 머물렀다.이미래는 24일 열린 '에버콜라겐 LPBA 챔피언십' 16강전(태백 고원체육관)에서 임경진에게 1, 3세트를 빼앗겨 1-2로 패배했다. 3세트 옆 돌리기 실수가 너무 아쉬웠다. 1세트는 임경진의 흐름이었다. 그저 먹은 뱅크 샷이 2개, 행운성 득점이 2점이나 되었다. 하지만 기본적으로 좋은 스트로크를 날렸다. 이미래는 잘 친 공도 계속 빠져나가는 바람에 4점에 묶여 있었다. 임경진 11:4.2세트는 완전히 다른 분위기였다. 이미래가 뱅크 샷 2개를 연이어 성공시키며 4득점, 먼저 치고 나갔다. 임경진은 운을 1세트에 다 썼는지 좀처럼 공이 맞지 않았다. 이미래가 샷 감각을 살리
일반
삼성생명, WKBL 3대3 트리플잼 2차 대회 우승…MVP 최서연
용인 삼성생명이 2021 한국여자농구연맹(WKBL) 3대3 트리플 잼 2차 대회 정상에 올랐다.삼성생명은 24일 충북 청주체육관에서 열린 결승전에서 부천 하나원큐를 21-14로 물리쳤다.2019년 4차 대회와 지난해 2차 대회를 제패한 삼성생명은 통산 세 번째 우승으로 하나원큐와 함께 최다 우승 3회 기록을 함께 보유하게 됐다.대회 최우수선수(MVP)에는 결승과 준결승에서 19득점을 올린 삼성생명 최서연이 선정됐다. 최서연에게는 상금 100만원이 지급됐다.또 2점슛 콘테스트 결승에서는 임규리(삼성생명)가 8점을 넣어 6점의 이다연(신한은행)을 제치고 우승 상금 100만원을 받았다.
농구
'모마 차단' 인삼공사, GS칼텍스 꺾고 연패 탈출
KGC인삼공사가 GS칼텍스 주포 레티치아 모마 바소코(등록명 모마)의 공격을 차단하며 연패에서 벗어났다.인삼공사는 24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도드람 2021-2022 V리그 여자부 홈경기에서 GS칼텍스를 세트 스코어 3-1(28-26 31-29 17-25 25-21)로 꺾었다.성탄 전야를 맞아 붉은 망토를 입고 경기장을 찾은 홈팬들에게 승리를 선물한 4위 인삼공사는 승점 33(11승 6패)으로 한 경기를 더 치른 3위 GS칼텍스(승점 34·11승 7패)와의 격차를 좁혔다.염혜선이 손가락 수술을 받아, 갑작스럽게 인삼공사의 주전 세터 역할을 하는 하효림은 이날도 여러 차례 흔들렸다.그러나 옐레나 므라제노비치(33점·등록명 옐레나)와 이소영(14점)이
배구
한나래·최지희, 코리아오픈 테니스 복식 4강 진출
한나래(인천시청)-최지희(NH농협은행) 조가 여자프로테니스(WTA) 125K 시리즈 하나은행 코리아오픈(총상금 11만5천 달러) 복식 4강에 올랐다.한나래-최지희 조는 24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실내코트에서 열린 대회 5일째 복식 1회전에서 1번 시드의 아리안 하르토노(네덜란드)-올리비아 찬드라물리아(호주) 조를 2-0(6-2 6-4)으로 물리쳤다.한나래-최지희 조는 25일 열리는 준결승에서 장수정(대구시청)-이사벨라 시니코바(불가리아) 조를 상대한다.이로써 이번 대회 복식 결승에는 한나래-최지희 조 또는 장수정이 진출하게 됐다.한나래-최지희 조는 코리아오픈이 이번 125K 시리즈보다 한 단계 높은 투어 대회로 열린 2018년 이후 3년 만에
일반
OK금융그룹 레오, 왼쪽 발목 인대 손상…4주 재활 전망
프로배구 남자부 OK금융그룹 외국인 공격수 레오나르도 레이바 마르티네스(31·등록명 레오)가 4주 진단을 받고 짧은 재활을 시작했다.OK금융그룹 관계자는 24일 "레오가 병원 검진을 받았고, 왼쪽 발목 외측 인대 손상 판정을 받았다. 코트 복귀까지 4주 정도 걸릴 전망"이라며 "선수는 재활 속도를 높이겠다고 의욕을 드러냈다. 구단도 레오의 회복을 도울 것"이라고 밝혔다.레오는 23일 의정부체육관에서 열린 KB손해보험과의 방문 경기, 4세트 초반에 블로킹을 시도하고 내려오다가 상대 공격수 노우모리 케이타(등록명 케이타)의 발을 밟고 넘어졌다. 이때 왼쪽 발목이 꺾였다.24일 정밀 검진을 받았고, 4주 진단이 나왔다.7시즌 만에 V리그
배구
조송화 측, IBK기업은행 상대 계약해지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
조송화(28)와 프로배구 IBK기업은행이 법정에서 만난다.조송화의 대리인 조인선 법무법인 YK 파트너변호사는 24일 오후 서울중앙지법에 계약해지 효력 정지 가처분 신청서를 제출했다.조송화 측은 전날 "구단에서 답이 없으면, 24일 오후에는 법원에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서를 낼 수밖에 없다"고 말했고, 기업은행은 "조송화 선수 측이 법적 분쟁을 제기하면 우리도 적극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맞섰다.구단과의 협의 또는 한국배구연맹(KOVO) 규정으로는 상황을 되돌릴 수 없다고 판단한 조송화 측은 결국 마지막 방법인 법적 다툼을 시작했다.IBK기업은행은 지난 13일 조송화와의 선수계약 해지를 결정했고, KOVO는 구단의 요청에 따라 17일 조송
배구
'이대성 36점' 오리온, 2차 연장 끝 현대모비스 잡고 4연패 탈출
프로농구 고양 오리온이 2차 연장 접전 끝에 울산 현대모비스를 꺾고 4연패에서 벗어났다.오리온은 24일 경기도 고양체육관에서 열린 2021-2022 KGC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현대모비스에 98-95로 신승했다.4연패를 끊은 오리온은 12승 12패로 5할 승률을 회복, 공동 5위에 있던 현대모비스를 누르고 대구 한국가스공사와 공동 4위로 올라섰다.반면 현대모비스는 2연패에 빠지며 원주 DB와 공동 6위(11승 13패)로 내려앉았다.오리온과 현대모비스는 2차 연장까지 줄곧 팽팽한 접전을 펼쳤다.이날 두 팀은 총 20차례나 동점으로 맞섰고, 한쪽이 앞서다가도 야투 난조와 잦은 턴오버로 멀리 달아나지 못하면서 13차례 리드를
농구
김가영, 8강. 스롱 피아비와 또 4강 다툼. 김갑선도 8강-태백LPBA
김가영이 가볍게 8강에 올랐다.김가영은 24일 열린 '에버콜라겐 LPBA 챔피언십' 16강전(태백 고원체육관)에서 최보비를 2-0으로 완파했다. 김가영은 최연주를 역시 2-0으로 꺾은 스롱 피아비와 또 8강전에서 만나 4강행을 다투게 되었다. 두 차례의 뱅크 샷이 승부를 갈랐다.1세트 10이닝, 8:6으로 앞선 최보비가 뱅크 샷을 시도했다. 성공 확률이 높은 공이었다. 그러나 그만 큐 미스를 하고 말았다. 그러면서 뱅크 샷 기회를 넘겼다. 공을 넘겨 받은 김가영이 먼 코너에서 돌아 나오는 뱅크 샷을 성공, 8:8 동점을 만든 뒤 11이닝에서 3연타를 터뜨려 1세트를 11:8로 가졌다.11 이닝 3연타를 이끈 9점째의 리버스를 잘 풀었다. 난이도가 높은
일반
스롱 가볍게 8강. 김가영과 4강 다툼. 오수정도 완승-태백LPBA
스롱 피아비와 오수정이 가볍게 8강에 올랐다. 스롱은 24일 열린 ‘에버콜라겐 LPBA 챔피언십’ 16강전(태백 고원체육관)에서 최연주를 2-0으로 완파하며 16강전을 통과했다. 2세트 경기에 걸린 시간은 40분이 채 되지 않았고 소요된 이닝도 15이닝에 불과했다. 32강전 에버리지 1,120이었던 최연주는 초반 몇 차례 공이 살짝 살짝 빠져나가거나 잘 친 공이 맞기 직전 쫑이 나면서 득점에 실패하자 무기력하게 무너졌다. 최연주는 세트 마다 한번만 공격에 성공했다. 1세트는 뱅크 샷을 풀어낸 5이닝 3점, 2세트는 쫑 덕분에 득점한 1이닝 1점이 전부였다. 스롱은 몸이 가벼웠다. 2-1로 승리한 32강전에 비할 바가 아니
일반
'커리 46점 폭발' 골든스테이트, 멤피스 꺾고 2연승
미국프로농구(NBA)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가 스테픈 커리의 폭발적인 슛을 앞세워 멤피스 그리즐리스를 제압했다.골든스테이트는 24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체이스 센터에서 열린 멤피스와 2021-2022 NBA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113-104로 이겼다.2연승을 달린 골든스테이트는 서부 콘퍼런스 2위(26승 6패)를 지켰고, 같은 날 오클라호마시티 선더를 꺾은 선두 피닉스 선스(26승 5패)와 반 경기 차로 추격을 이어갔다.커리가 3점 슛 8개를 포함해 46득점을 퍼부었고, 게리 페이턴 2세가 22득점으로 뒤를 받쳐 골든스테이트의 승리에 앞장섰다.멤피스는 자 모란트가 21득점 6어시스트, 재런 잭슨 주니어와 디앤서니 멜턴이
농구
강지은-백민주 8강 격돌. 김민지와 이지은에 2-0 완승-태백LPBA
강지은과 백민주가 8강에서 격돌한다. 강지은과 백민주는 24일 열린 ‘에버콜라겐 LPBA 챔피언십’ 16강전(태백 고원체육관)에서 각각 김민지와 이지은을 2-0으로 누르고 8강에 올랐다. 스코어로 보면 완승이지만 강지은은 꽤 고생했다. 1세트를 18 이닝에 가서야 겨우 끝냈다. 16 이닝까지 5득점으로 13 이닝이나 공타를 날렸다. 막판 2이닝에서 3연타를 연달아 터뜨려 11:5로 이겼다. 강지은이 잘 한 게 아니라 김민지가 32강전때와는 달리 워낙 못 쳤다. 2세트도 둘 다 헤맸다. 강지은이 1세트 마지막에 3연타를 쏴 상승기운을 이어 갈까 했으나 11 이닝까지 겨우 4득점에 머물렀다. 지루하게 이어지던 경기는 그러나
일반
체육분야 활성화를 위한 '체육인이 바란다' 정책 토론회 개최…27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여야 공동 개최, 체육정책 메시지 전달
체육 분야 활성화를 위한 중점과제 논의를 위해 '체육인이 바란다' 정책토론회가 27일 월요일 오전 10시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개최된다.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이채익 위원장, 박정 더불어민주당 간사, 김승수 국민의힘 간사, 더불어민주당 임오경 의원, 국민의힘 배현진 의원이 공동으로 주최하고 대한체육회가 주관하는 이날 정책토론회는 미래 체육 100년을 선도할 주요 체육정책 및 중장기 계획 수립과 관련하여 다양한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바람직한 정책대안을 마련하기 위해 여야가 공동으로 진행하는 행사다. 이날 행사에는 제20대 대통령선거 후보인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와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가 서면축사를 보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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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안에 쿠드롱 있다니까”. 물 오른 김예은 8연타 쇼로 8강 선착. 하야시에 2-0-태백LPBA
김예은의 샷에 완전히 물이 올랐다. 치지 못하는 공이 없다. “내안에 쿠드롱이 있다”더니 아주 틀린 말은 아닌 듯 하다. 김예은은 24일 열린 ‘에버콜라겐 LPBA 챔피언십’ 16강전에서 일본의 하야시를 2-0으로 완파했다. 1세트는 10 이닝 11: 6, 2세트는 11이닝 11:3 이었다. 1세트 10 이닝이 압권이었다. 9이닝까지 3점이었다. 좀처럼 감각을 찾지 못했다. 하지만 한 번 터지자 바로 끝이었다. 앞돌리기, 빗겨치기, 옆돌리기 등 못치는 공이 없었다. 한타 한타 6점을 뽑은 김예은은 마지막 남은 2점을 역회전 원뱅크 넣어치기로 마무리 했다. 2세트도 초반은 비슷했다. 7이닝 까지 달랑 1점이었다. 하야시도 같이 부진, 추격
일반
‘여제’ 김가영, 23일의 베스트 퍼포먼스-태백 LPBA
여자 당구계의 스타일리스트 김가영이 ‘23일의 TS샴푸 베스트 퍼포먼스 상’ 수상자로 선정되었다. 태백에서 벌어지고 있는 ‘에버콜라겐 LPBA 챔피언십’ 16강에 오른 김가영은 대회 첫날 왼쪽 어깨를 드러낸 과감한 오프숄더 패션을 선보이며 64강 서바이벌전에서 105점을 올렸다. 32강 전체 2위를 기록한 김가영은 23일 이틀 째 경기에선 하얀 롱니트와 검정 레깅스 차림으로 2개월여전 휴온스 대회 16강전에서 패배의 아픔을 안겼던 김명희를 2-0으로 완파하며 16강에 올랐다. 김가영은 하윤정, 용현지, 윤영미, 김상아, 이미래 등과 경합했으나 압도적이었다. ‘TS샴푸 베스트 퍼포먼스상’은 PBA 경기운영위원 투표로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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