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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뛰어난 결정력' 37세 수아레스, 인터 마이애미와 2025년까지 재계약
우루과이 출신의 베테랑 골잡이 루이스 수아레스(37)가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인터 마이애미와 2025년 말까지 동행한다.인터 마이애미는 28일(한국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수아레스와 계약을 연장했다. 2024시즌 팀 내 최다 득점자인 수아레스는 2025시즌에도 MLS 무대에서 뛴다"고 발표했다.지난해 연말 인터 마이애미와 1년 계약을 했던 수아레스는 계약 기간을 1년 연장하면서 2025년 12월 계약이 끝나는 '팀 동료' 리오넬 메시(아르헨티나)와 한 시즌 더 MLS 무대에서 활약하게 됐다.1987년에 태어난 수아레스는 37살이지만 여전히 뛰어난 결정력을 과시하는 스트라이커다.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명문 리버풀에서 4시즌을 뛰면서 20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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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바람 5연승' 리버풀, 레알 마드리드 2-0 격파…UCL 1위 질주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리버풀이 '스페인 명가' 레알 마드리드를 꺾고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무대에서 신바람 5연승과 더불어 선두 질주를 이어갔다.리버풀은 28일(한국시간) 영국 리버풀의 안필드에서 열린 레알 마드리드와의 2024-2025 UCL 리그 페이즈 5차전에서 후반에 터진 알렉시스 맥 앨리스터와 코디 학포의 릴레이 득점에 힘입어 2-0으로 승리했다.리버풀은 5연승(승점 15)으로 리그 페이즈에 나선 32개 팀 가운데 1위 질주를 이어간 가운데 레알 마드리드는 2연패를 당해 승점 6(2승 3패)으로 24위에 그쳤다.리그 페이즈 5차전까지 전승을 내달린 것은 리버풀뿐이다. 인터 밀란(이탈리아)이 4승 1무(승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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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해 발언 사과' 맨시티 과르디올라 감독, 경솔한 대답...의도 없었다
"절대로 자해라는 심각한 문제를 가볍게 만들려는 의도가 없었습니다."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맨체스터 시티(맨시티)의 페프 과르디올라 감독이 27일(한국시간)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경기에서 패배와 다름 없는 무승부를 거둔 뒤 얼굴의 상처를 놓고 "자해하고 싶었다"고 말한 것을 사과했다.과르디올라 감독은 28일 자신의 X(옛 트위터) 계정을 통해 "기자회견 마지막 부분에 얼굴에 난 상처에 대한 질문을 받고 날카로운 손톱으로 생긴 상처라고 설명하면서 방심했다"며 "제 대답은 절대 자해라는 심각한 문제를 가볍게 만들 의도가 없었다"고 강조했다.맨시티는 전날 영국 맨체스터의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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즈베즈다 설영우, UCL 2경기 연속 도움…슈투트가르트 5-1 격파
한국 축구대표팀의 오른쪽 풀백 설영우(즈베즈다)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무대에서 2경기 연속 도움을 작성하며 소속팀의 대회 첫 승리에 힘을 보탰다.설영우는 28일(한국시간) 세르비아 베오그라드의 라이코 미티치 경기장에서 열린 슈투트가르트와의 2024-2025 UCL 리그 페이즈 5차전에서 츠르베나 즈베즈다의 왼쪽 풀백으로 선발 출전해 풀타임을 뛰면서 1-1로 팽팽하던 전반 31분 라데 크루니치의 역전 결승골에 도움을 줬다.설영우와 크루니치의 합작골에 이어 후반에 교체로 투입된 미르코 이바니치의 쐐기골과 네마냐 라도니치의 멀티골로 소나기 골을 퍼부은 즈베즈다는 5-1 대승의 기쁨을 맛봤다.즈베즈다는 이번 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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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경기 무승 늪' 맨시티 과르디올라 감독, 자해하고 싶다...당장은 삼키기 어려운 패배
패배와도 같은 무승부로 경기를 마친 뒤 잉글랜드 프로축구 맨체스터 시티(맨시티) 페프 과르디올라 감독의 콧등에는 상처가 나 있었다.대머리인 그의 이마에는 여러 군데 붉게 긁힌 자국도 있었다.과르디올라 감독은 완벽해 보였던 승리를 허무하게 놓쳐버린 좌절감을 숨기지 못하고 '자해'하다시피 얼굴을 긁었다.맨시티는 27일(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의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2025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리그 페이즈 5차전 홈 경기에서 페예노르트(네덜란드)에 3-0으로 앞서다가 후반 30분 이후 3골을 얻어맞고 3-3 무승부에 그쳤다.경기 뒤 기자회견에 나선 과르디올라 감독은 얼굴 여러 곳에 난 상처에 관해 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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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 미쳤다! 최고다' 완벽 수비에 결승골까지…억지 비판 뒤집은 철기둥
독일 프로축구 바이에른 뮌헨의 '철기둥' 김민재가 독일 언론의 '억까'(억지로 비판함)를 '찬사'로 바꿨다.올 시즌 초반까지만 해도 김민재의 팀 내 입지는 여전히 불안정해 보였다.지난 시즌 잦은 실수로 뮌헨 우승 불발의 주요 원인으로 지목되던 김민재다.전반기 활약은 준수했으나 후반기 들어 중요한 경기에서 실점으로 이어진 실책성 플레이를 거듭했고 급기야는 주전 경쟁에서도 밀렸다.뮌헨에서 불안한 첫 시즌을 보낸 김민재를 두고 여름엔 그가 이탈리아 세리에A로 돌아갈 거라거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잉글랜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스페인) 등 다른 빅클럽으로 이적할 수 있다는 여러 소문이 나돌기도 했다.김민재는 올 시즌 초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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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CL 100호골' 레반도프스키, 멀티골 작렬…이번 시즌 7골로 득점 선두
'폴란드 특급'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바르셀로나)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본선 무대에서 역대 세 번째로 '100호골 고지'를 넘어섰다.레반도프스키는 27일(한국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올림픽 유이스 콤파니스에서 열린 브레스트(프랑스)와의 2024-2025 UCL 리그 페이즈 5차전에서 멀티골을 터트려 바르셀로나의 3-0 승리를 이끌었다.바르셀로나(4승 1패·승점 12·골득실+13)는 1차전에서 모나코(프랑스)에 1-2로 패해 힘겹게 출발했지만 이후 4연승의 신바람을 내며 1경기를 덜 치른 리버풀(4승·승점 12·골득실+9)과 승점에서 어깨를 나란히 하고 골득실에서 앞서 2위로 올라섰다.바르셀로나 승리의 일등 공신은 레반도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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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무슨 재앙인가' 맨시티, UCL 홈 경기서 홀란 멀티골에도 3-3 비겨…막판 수비 '와르르'
위기를 맞은 잉글랜드 프로축구 '명가' 맨체스터 시티(맨시티)가 한국 국가대표 미드필더 황인범이 뛰는 페예노르트(네덜란드)에 3-0으로 앞서다가 내리 3골을 내주고 비겼다.맨시티는 27일(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의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2025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리그 페이즈 5차전에서 페예노르트와 3-3 무승부에 그쳤다.2016년 페프 과르디올라 감독 부임 뒤 처음으로 5연패를 당해 망신살이 뻗쳤던 맨시티는 연패의 늪에서 빠져나오는 데는 성공했지만, 경기 막판 수비 불안을 다시금 노출하며 패배와도 같은 무승부로 경기를 마쳤다.맨시티는 지난달 31일 토트넘 홋스퍼와의 리그컵 16강전에서 0-1로 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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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CL 데뷔골' 뮌헨 김민재, PSG 이강인 앞에서 1-0 승리 선봉...흠잡을 데 없는 수비도 으뜸
한국 축구 대표팀의 대체 불가 센터백 김민재가 소속팀 바이에른 뮌헨(독일)에서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데뷔골을 쐈다.김민재는 27일(한국시간) 독일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2024-2025 UCL 리그 페이즈 5차전 파리 생제르맹(PSG·프랑스)과 홈 경기에 선발 출전해 전반 38분 세트피스 헤더 선제골을 뽑아내며 뮌헨의 1-0 승리에 앞장섰다.왼쪽에서 골라인에 바짝 붙어 올라온 코너킥을 상대 골키퍼가 제대로 펀칭해내지 못하자 문전에서 김민재가 머리로 받아 골망을 흔들었다.김민재의 UCL 무대 데뷔골이다.2021년 페네르바체(터키) 유니폼을 입고 유럽에 진출한 김민재는 이탈리아 세리에A, 분데스리가에서는 간혹 골 맛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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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만났다' PSG 이강인 vs 뮌헨 김민재…13년 만의 코리안더비 성사
한국 축구대표팀 공수의 핵 이강인(파리 생제르맹)과 김민재(뮌헨)가 유럽 최고 무대에서 13년 만의 '코리안 더비'를 펼친다.바이에른 뮌헨은 27일 오전 5시(한국시간) 홈인 독일 뮌헨의 알리안츠 아레나로 파리 생제르맹(PSG·프랑스)을 불러들여 2024-2025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리그 페이즈 5차전을 치른다.뮌헨에서 최고의 활약을 펼치는 '철기둥' 김민재와 PSG 2년 차에 주전 공격수로 더욱 확실하게 자리 잡은 이강인이 선발 출격한다면, 한국 축구의 새 역사를 쓰게 된다.한국 선수가 UCL에서 맞대결하는 건 2011-2012시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잉글랜드)의 박지성과 FC바젤(스위스) 박주호 이후 13년 만이다.201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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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스크도 축하합니다' 호날두, 아시아챔피언스리그서 멀티골…10경기 출전, 7골 2도움
'세기의 축구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알나스르)가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ACLE)에서 멀티골을 터뜨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의 축하를 받았다.알나스르는 25일(현지시간) 카타르 알코르의 알바이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2025 ACLE 리그 스테이지 5차전에서 호날두의 멀티골을 앞세워 알가라파를 3-1로 제압했다.후반 시작과 함께 오른 측면에서 넘어온 크로스를 타점 높은 헤딩 골로 연결한 호날두는 2-0으로 앞선 후반 19분에는 침착한 오른발 슈팅으로 반대편 골대 구석을 정확히 찔렀다.이로써 호날두는 살림 다우사리, 알렉산다르 미트로비치(이상 알힐랄) 등과 함께 이번 대회 득점 공동 2위로 올라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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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과 비슷한 처지' 리버풀 살라흐, 재계약 통보 없어 실망...내년 여름 계약 종료
2021-2022시즌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에서 손흥민(토트넘)과 함께 공동 득점왕(23골)을 차지했던 무함마드 살라흐(리버풀)가 재계약 통보를 받지 못해 실망감을 드러냈다.스포츠 전문매체 ESPN은 26일(이하 한국시간) "살라흐가 25일 사우샘프턴과 2024-2025 EPL 12라운드 원정을 마치고 난 뒤 구단으로부터 공식적으로 새로운 계약 이야기를 듣지 못한 것에 실망했다는 말을 남겼다"고 전했다.살라흐는 사우샘프턴전에서 페널티킥 득점을 합쳐 2골을 터트리며 리버풀의 3-2 승리를 이끌었다.하지만 경기가 끝난 뒤 살라흐는 멀티골의 기쁨 대신 구단과 재계약이 늦어지는 것에 불만을 표시했다.살라흐는 "12월이 다 돼가고 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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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형 악재' 토트넘 주축 골키퍼 비카리오, 발목 골절로 수술...비상사태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홋스퍼가 주전 골키퍼 굴리엘모 비카리오(28·이탈리아)마저 부상으로 당분간 그라운드에 설 수 없게 돼 비상이 걸렸다.토트넘은 25일(이하 현지시간) 구단 홈페이지에 "비카리오가 오늘 오른 발목 골절로 수술받았다"고 알렸다.그러고는 "구단 의료진이 판단해 그의 훈련 복귀 시기를 결정할 것"이라고 덧붙였다.구단 발표에 따르면 비카리오는 지난 23일 맨체스터 시티(맨시티)와의 2024-2025 EPL 12라운드 원정 경기 도중 발목을 다쳤다.당시 비카리오는 부상에도 풀타임을 뛰면서 토트넘의 4-0, 무실점 대승에 힘을 보탰다.비카리오는 수술 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병상에 누워있는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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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요? 뭘 바꿔야 하죠?' 맨시티 과르디올라 감독, 첫 5연패 수모에도 변화 없는 축구 철학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의 지휘봉을 잡고 처음 5연패의 수모를 당한 페프 과르디올라 감독이 자신의 축구 철학을 바꾸지 않겠다는 뜻을 강조하고 나섰다.과르디올라 감독은 26일(한국시간) 페예노르트(네덜란드)와의 2024-2025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리그 페이즈 5차전을 하루 앞두고 열린 공식 기자회견에서 최근 당한 5연패와 관련해 '근본적인 전술 변화를 고려하고 있는가'라는 질문에 "왜요? 무엇을 바꿔야 할까요"라고 반문했다.과르디올라 감독이 지휘하는 맨시티는 24일(한국시간) 토트넘과의 2024-2025 EPL 12라운드 원정에서 0-4로 완패했다.이번 패배로 맨시티는 5연패(정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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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경기 연속 득점포' 이재성...마인츠, 킬 완파하고 4경기 무패
축구 국가대표 미드필더 이재성(마인츠)이 독일 분데스리가에서 2경기 연속 득점포를 가동했다.이재성은 24일(현지시간) 독일 킬의 홀슈타인 슈타디온에서 열린 홀슈타인 킬과의 2024-2025 분데스리가 11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팀이 2-0으로 앞선 후반 8분 추가 골을 터뜨렸다.이재성의 이번 시즌 리그 3번째 골이다.특히 이재성은 9일 도르트문트를 상대로 시즌 2호 골을 터뜨려 팀의 3-1 승리를 이끈 뒤 국가대표팀의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원정 2연전을 소화하고 돌아가서도 골 맛을 보며 마인츠에서 2경기 연속 득점을 올렸다.이재성이 분데스리가 통산 100경기 출전 자축포를 터뜨린 가운데 마인츠는 3-0으로 완승, 분데스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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