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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 히샬리송 노린다" 더텔 레그래프 "1월에 맨유의 산초 영입 재추진"...손흥민은 '언어베일러블'
사우디아라비아가 토트넘의 히샬리송을 노리는 것으로 알려졌다.영국의 더텔레그래프는 13일(현지시간) "히샬리송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추방자 제이든 산초가 1월 이적 기간에 사우디아라비아로부터 유혹을 받을 것"이라고 보도했다.더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사우디 프로 리그는 현재 다음 이적 기간을 위한 자금 조달을 마무리하고 있으며 클럽들은 이미 새해에 프리미어 리그에 대한 새로운 공격을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장기 타겟인 모하메드 살라와 손흥민이 시즌 중반에 거의 확실히 영입이 불가능해지자 히샬리송과 산초로 선회했다는 것이다.특히 히찰리송이 1월 사우디 클럽의 최우선 타겟으로 떠오르고 있다고 이 매체는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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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vs 사디오 마네 vs 로베르트 피레스, 누가 더 나은 윙이었나?...90미니츠 "피레스가 승자"
최고 중 최고 윙은 누구였을까, 90미니츠가 13일(현지시간) 최고 윙으로 평가받고 있는 손흥민, 사디오 마네, 로베르트 피레스 3명을 비교했다.90미니츠는 "손흥민과 마네는 최근 몇 년간 와이드 포워드 기술을 마스터한 최고의 선수다. 피레스는 윙으로 골을 넣는 데 있어 트렌드세터이자 선구자였다"며 드리블, 패스, 슈팅, 스피드면을 분석하며 이들을 비교했다.손흥민은 토트넘에서 활약 중이고 사디오 마네는 리버풀에서 뛰었다. 피레스는 아스널 출신이다◇ 드리블 90미니츠는 "피레스가 드리블하는 방식에는 뭔가 황홀한 점이 있었다. 그는 가장 빠르지는 않았지만 폭발력이 충분하고 과소평가된 신체 능력을 갖추고 있어 수비수를 제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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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냐가 옳았다? 무너지는 토트넘, 2연패로 EPL 4위로 떨어져...손흥민, 살라에 밀려 득점 공동 3위
바카리 사냐(40)는 지난달 토트넘 홋스퍼의 프리미어리그 우승 가능성을 일축했다.전 아스날과 맨체스터 시티의 수비수 사냐는 '패디파워'와의 인터뷰에서 "토트넘은 무너질 것"이라고 말했다고 영국 골닷컴이 전했다.당시 사냐는 주장 손흥민 외에 토트넘이 보유한 재능의 수준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며 토트넘에는 프리미어리그 타이틀에 도전하는 데 필요한 자질을 갖춘 선수가 없다고 주장했다.사냐는 "타이틀 경쟁은 아스날과 맨체스터 시티 사이에 있을 것이고 토트넘은 평소와 같이 무너질 것이다"라고 주장했다.사냐는 "토트넘은 시즌 내내 충분한 일관성을 갖고 있는 것 같지는 않다. 손흥민 외에 팀을 이끌거나 스퍼스의 타이틀 경쟁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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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와 호날두? 뎀벨레가 '베스트 오브 더 베스트'"...토트넘 동료 트리피어 "그는 '무서운' 수준의 재능을 갖고 있었다"
리오넬 메시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는 잊어라!토트넘 팬 사이트 스퍼스 웹에 따르면, 키에란 트리피어가 토트넘 동료 무사 뎀벨레가 GPAT(역대 최고의 선수)라고 주장했다.뎀벨레는 2012년 풀럼에서 토트넘에 합류했으며 수년간 토트넘의 중원을 호령했다.벨기에 출신인 뎀벨레는 2019년 1월 북런던을 떠나 중국 팀 광저우 시티에 합류했다. 토트넘에서 그는 249경기에 출전, 10골과 12도움에 불과했지만 그의 능력이 제대로 평가받지 못한 측면이 있다.뎀벨레는 특히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 시절 중앙에서 뛰어난 활약을 펼쳤다. 침착함과 힘, 기술을 활용해 미드필더 지역을 장악했다. 포체티노는 심지어 그를 디에고 마라도나나 호나우지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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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전사다!" 쿨루세프스키 "전쟁(경기)에 나간다면 벤탄쿠르와 함께 가겠다" 벤탄쿠르 '멘탈' 칭찬...벤탄쿠르, 뜬금없는 갈라타사라이 '임대설'
데얀 쿨루셉스키가 동료 로드리고 벤탄쿠르(이상 토트넘)의 정신자세를 극찬했다.벤탄쿠르는 전방십자인대 부상으로 8개월 동안 결장했다가 최근 그라운드에 복귀했다. 아직 완전하지는 않지만 그의 복귀에 동료들은 환호하고 있다. 손흥민도 벤탄쿠르의 복귀를 누구보다 반겼다. 쿨루셉스키 역시 벤탄쿠르의 복귀를 환영했다. 특히 전쟁에 나간다면 벤탄쿠르가 자신의 편에 서기를 원한다고 말했다.벤탄쿠르는 지난 3경기에서 후반 교체로 투입돼 엄청난 평정심과 지치지 않고 공을 향해 달려가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유벤투스에서도 벤탄쿠르와 함께 뛰었던 쿨루셉스키는 '스퍼스 플레이'와의 인터뷰에서 "정말 기분이 좋다. 그와 함께 전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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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스코틀랜드가 아냐" 오하라, 포스테코글루의 '겅호(무모하게 용감한)' 스타일 축구 '경고'
토트넘 출신 제이미 오하라가 엔제 포스테코글루 토트넘 감독 축구 스타일에 '경고'를 날렸다.토트넘은 첼시에 이어 울버햄튼에게도 1-2로 역전패했다. 8승 2무 이후 2연패했다. 리그 3위로 떨어졌고 리버풀이 승리할 경우 더 하락할 수 있다.풋볼365는 12일(한국시간) "포스테코글루는 자신만의 스타일을 빠르게 활용했는데, 이는 대체로 긍정적이었지만, 첼시를 상대로 두 명의 수비수가 퇴장당한 후에도 라힘 스털링과 니콜라스 잭슨이 뒤에서 달려오는 가운데 계속해서 높은 라인을 유지했다는 점에서 그것은 자살행위였다"고 지적했다. 오하라도 포스테코글루 감독의 축구 스타일을 비판하고 나섰다. 풋볼365는 오하라는 포스테코글루는 스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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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바페 해트트릭' PSG, 랭스에 3-0 완승…이강인 77분 소화
축구 국가대표 이강인의 소속팀 파리 생제르맹(PSG)이 킬리안 음바페의 해트트릭에 힘입어 랭스에 3점 차 완승을 했다.PSG는 12일(한국시간) 프랑스 랭스의 오귀스트 들론 경기장에서 열린 2023-2024 프랑스 프로축구 리그1 12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랭스에 3-0으로 승리했다.음바페가 전반 3분과 후반 14분, 37분에 잇따라 득점하며 PSG 승리에 앞장섰다.PSG의 주포 음바페의 올 시즌 첫 해트트릭이다.리그 13골에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2골을 더해 공식전 15골을 기록 중인 음바페는 이날 경기 전까지 멀티 골은 4차례 기록했지만, 해트트릭은 없었다.이강인은 정규리그 4경기 연속으로 선발 출전해 후반 32분 셰르 은두르와 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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뮌헨, 하이덴하임에 4-2 대승…김민재 패스 실수로 실점
축구 국가대표 수비수 김민재가 풀타임을 소화하고 해리 케인이 멀티골을 터트린 바이에른 뮌헨이 2023-2024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 개막 11경기 연속 무패행진을 이어갔다.뮌헨은 12일(한국시간) 독일 뮌헨의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하이덴하임과 2023-2024 분데스리가 11라운드 홈 경기에서 4-2로 승리했다.이로써 뮌헨은 최근 5연승에 개막 11경기(9승 2무)째 무패 행진을 펼치며 한 경기를 덜 치른 레버쿠젠(9승 1무)을 제치고 선두를 꿰찼다.뮌헨의 중앙 수비수 김민재는 실점의 빌미가 되는 패스 실수를 범한 게 아쉬웠지만 9월 27일 독일축구협회(DFB) 포칼 1라운드 결장 이후 공식전 10경기 연속 풀타임 출전하며 팀 승리에 힘을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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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황희찬, 맞대결서 골 침묵…울브스, 토트넘에 2-1 역전승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에서 벌어진 시즌 첫 '코리안 더비'에서 손흥민(토트넘)과 황희찬(울버햄프턴) 모두 득점포를 가동하지 못했다.경기 결과에선 울버햄프턴이 후반 추가시간에만 두 골을 폭발하며 대역전승을 거둬 황희찬이 웃었다.손흥민과 황희찬은 11일 영국 울버햄프턴의 몰리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2024 EPL 12라운드 맞대결에 각각 토트넘과 울버햄프턴의 공격수로 선발 출전했다.이번 시즌 리그에서 8골을 기록 중인 손흥민과 6골을 넣은 황희찬의 시즌 첫 맞대결이었다.득점 선두 엘링 홀란(맨체스터 시티·11골)에 이은 2위인 손흥민과 지난 공식전 6경기 연속 공격포인트(4골 2도움)를 기록했던 황희찬 모두 이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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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의의 부상' 토트넘 핵심 매디슨·판더펜,, 내년은 돼야 복귀
.불의의 부상으로 쓰러진 잉글랜드 프로축구(EPL) 토트넘의 핵심 미드필더 제임스 매디슨과 수비수 미키 판더펜이 내년은 돼야 복귀할 것으로 예상된다.영국 풋볼런던에 따르면 안지 포스테코글루 토트넘 감독은 10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트레이닝센터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매디슨과 판더펜의 부상을 언급하며 "생각보다 심각하다"고 밝혔다.포스테코글루 감독은 "햄스트링(허벅지 뒤쪽 근육)을 다친 판더펜은 (복귀에) 아마 2개월가량 걸릴 것이다. 내년을 바라보고 있다"고 말했다.이어 "매디슨도 우리 생각보다 훨씬 심각하다. 발목 부상 다음 날에도 상태가 좋지 않아 검사했는데, (결과가) 좋지 않아 내년에야 복귀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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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팀원들이 손흥민 막을 수 있다" 황희찬, 손흥민과 일전 앞두고 '도발'...토트넘, 첼시전 패배 후 울버햄튼 제물 삼아 반등 시도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서 활약하고 있는 손흥민(토트넘)과 황희찬(울버햄튼)이 이번 시즌 처음으로 격돌한다.둘은 국가대표 팀에서 함께 호흡을 맞춰봤기에 서로에 대해 잘 알고 있다.11일(한국시간) '적'으로 만나는 둘은 양보없는 한 판 싸움을 벌이게 된다. 손흥민은 첼시전에서 패한 뒤 다소 가라앉은 팀 분위기를 반전시키기 위해서 이날 총력을 기울일 것으로 보인다. 황희찬 역시 봐줄 수 없는 투지를 불살라야 한다. 토트넘은 리그 2위인 반면, 울버햄튼은 리그 14위에 머물고 있어 토트넘전을 상위권 진출의 교두보로 삼고 있다.둘의 득점 경쟁도 볼 만하다. 손흥민은 8골로 모하에드 살라(리버풀)와 공동 2위에 올라있다. 황희찬도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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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포스테코글루 감독, '부임 후 3회 연속 EPL 최고' 올라..."역사상 처음"
'월드클래스 손' 손흥민이 활약하고 있는 토트넘 홋스퍼의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새로운 역사를 썻다. EPL 사무국은 10일(한국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10월 이달의 감독상'에 토트넘 홋스퍼의 포스테코글루 감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2023-2024시즌이 개막한 8월과 9월에 이어 3회 연속으로 EPL 최고 감독으로 인정받는 영예를 누렸다.이번 수상엔 의미가 깊다. EPL 사무국에 따르면 부임 첫 달부터 3회 연속으로 이 상을 받은 지도자는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처음이다.1992년 출범한 EPL 역사상 이달의 감독상을 3회 연속 받은 인물은 포스테코글루 감독을 포함해 안토니오 콘테 전 첼시 감독, 페프 과르디올라 맨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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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메로는 지난 시즌 내내 그랬던 것처럼 또 멍청해졌어" 오하라 '토트넘은 수 주 안에 무너질 것'
제이미 오하라가 토트넘의 리그 타이틀 경쟁은 물건너갔다고 주장했다.토트넘 출신인 오하라는 최근 그로스브너 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토트넘 선수들이 부상과 출전 정지를 당하고 있는 상황에서 맨체스터 시티나 아스널과 같은 팀과 경쟁을 할 수 있다는 희망은 이제 끝났다고 말했다. 토트넘은 앞으로 몇 주 동안 몇몇 핵심 선수가 결장할 수밖에 없는 상황에 직면해 있다. 미키 반 데 벤은 햄스트링 부상으로 연말까지 결장할 것으로 예상돠고 있다.제임스 매디슨도 첼시와의 전반전에서 부상을 입었고 크리스티안 로메로와 데스티니 우도기는 퇴장 이후 출전 정지 처분을 받았다. 여기에 라이언 세세뇽, 이반 페리시치, 매너 솔로몬은 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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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목 부상' 토트넘 매디슨, 잉글랜드 축구대표팀서도 하차
불의의 발목 부상을 당한 토트넘 홋스퍼(잉글랜드)의 핵심 미드필더 제임스 매디슨이 잉글랜드 국가대표팀에서 결국 하차했다.토트넘은 10일(한국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매디슨이 발목 부상 탓에 잉글랜드 대표팀 명단에서 빠진다"고 밝혔다.이어 매디슨이 다가오는 2024 유럽축구선수권대회(유로 2024) 예선 2연전에 나서지 않고, 구단 의료진과 재활에 매진한다고 덧붙였다.잉글랜드는 오는 18일 몰타, 21일 북마케도니아를 상대로 유로 2024 예선 경기를 앞두고 있다.이보다 앞선 11일 오후 9시 30분에 열리는 토트넘과 울버햄프턴의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12라운드 경기 출전도 사실상 어렵게 됐다.이 경기는 한국 축구대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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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명장' 시메오네 감독과 4년 더 동행
유럽 축구를 대표하는 명장 디에고 시메오네 감독이 스페인 명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4년 더 동행한다.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9일(현지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시메오네 감독과 계약을 연장했다. 그는 2027년 6월 30일까지 지휘봉을 잡는다"고 밝혔다.이로써 중도에 경질되는 일만 없다면 시메오네 감독은 16년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를 이끌게 된다.아르헨티나 대표팀에서 106경기(11골)를 뛰었던 시메오네 감독은 2006년 라싱(아르헨티나)에서 지도자로 첫발을 내디뎠고, 2011년 12월 23일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지휘봉을 잡았다.구단은 "시메오네 감독은 이미 (공식전) 642경기를 지휘해 380승을 챙겼다. 패전 확률은 18%에 불과했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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