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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 풀타임+케인 해트트릭' 뮌헨, 정규리그 개막 7경기 연속 무패...선두 행진
김민재가 후방에서 무실점 철벽 방어를 펼치고 해리 케인이 전방에서 해트트릭을 달성한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 바이에른 뮌헨이 슈투트가르트를 물리치고 공식전 4경기 만에 승전고를 울렸다.뮌헨은 20일(한국시간) 독일 뮌헨의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슈투트가르트와의 2024-2025 분데스리가 7라운드 홈 경기에서 후반에만 3골을 폭발한 케인의 원맨쇼를 앞세워 4-0 대승을 거뒀다.이로써 뮌헨은 이번 시즌 개막 7경기 연속 무패(5승 2무)를 이어가며 승점 17(골 득실 +17)을 기록, RB 라이프치히(승점 17·골 득실 +9)와 승점은 같으나 골 득실에서 앞서 선두 자리를 지켰다.더불어 정규리그 5, 6라운드에서 2경기 연속 비기고, 202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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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성 74분' 득점에는 실패...마인츠, 선두 라이프치히에 0-2 패
국가대표 미드필더 이재성(마인츠)이 A매치 후 첫 분데스리가 경기에서 헤더로 연신 골문을 노렸으나 득점에는 실패했다.소속팀 마인츠는 리그 선두 라이프치히의 벽을 넘지 못했다.이재성의 소속팀 마인츠는 19일 독일 마인츠의 메바 아레나에서 열린 2024-2025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 7라운드 홈 경기에서 라이프치히에 0-2로 졌다.A매치 휴식기 후 첫 경기에서 이재성은 2선 왼쪽 공격수로 선발 출전해 후반 29분 넬슨 바이페와 교체될 때까지 약 74분간 뛰었다.이재성은 많은 활동량을 바탕으로 그라운드를 부지런히 누비며 득점 기회를 엿봤다.전반 23분 골대 정면 페널티 지역에서 공을 잡은 이재성은 문전으로 침투하는 동료를 향해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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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은 축구만 했다' 흔들기 이제 그만!...이적설, 주장 박탈설 등 온갖 설에도 복귀전서 시즌 3호 골 '폭발'
손흥민(토트넘)이 말 많은 영국 매체들을 잠재웠다. 손흥민은 19일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웨스트햄과의 2024-2025시즌 프리미어리그(EPL) 8라운드 홈 경기에서 후반전 팀의 3골에 모두 관여하며 토트넘의 4-1 승리를 이끌었다.지난달 27일 가라바흐(아제르바이잔)와의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경기에서 햄스트링(허벅지 뒤 근육) 부상을 당한 후 공식 3경기에서 결장한 손흥민은 이날 팀이 3-1로 앞서던 후반 15분 쐐기골을 넣었다. 파페 사르의 패스를 받아 수비수 한 명을 앞에 두고 왼발 슈팅을 날려 골망을 흔들었다. 시즌 3호 골이었다. EPL 통산 득점 랭킹에서 123골로 라힘 스털링(아스널)과 공동 19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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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빠른 EPL 스프린터' 토트넘 판더펜, 가장 많이 걸은 선수 1위는 홀란
손흥민(토트넘)의 동료 미키 판더펜이 올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가장 빨리 달린 사나이로 이름을 올렸다.영국 BBC는 17일(현지시간) 올 시즌 EPL 선수들의 스프린트 속도와 커버 범위 등 활동량을 정리해 보도했다.가장 빠른 스피드를 기록한 선수는 토트넘의 판더펜이었다.판더펜은 지난달 30일 2024-2025 EPL 6라운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 원정에서 시속 37.1㎞로 내달렸다.당시 중앙선 아래에서 맨유의 역습을 차단한 판더펜은 왼쪽 측면을 따라 약 60m를 폭발적으로 질주한 뒤 골라인 근처에서 문전으로 컷백을 보냈다.브레넌 존슨이 왼발로 골망을 흔들어 판더펜은 어시스트를 기록했다.울버햄프턴 원더러스의 카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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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완지시티, 국가대표 경기서 무릎 부상 엄지성...6주 결장
10월 A매치 기간 축구 국가대표팀에 소집됐다가 무릎을 다친 측면 공격수 엄지성(22·스완지시티)이 한 달 넘게 뛸 수 없게 됐다.엄지성의 소속팀인 잉글랜드 2부 챔피언십의 스완지시티는 17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국가대표 경기에서 무릎 부상을 당한 엄지성이 6주 동안 결장하게 됐다"고 발표했다.엄지성은 10일 요르단 암만 국제경기장에서 열린 한국과 요르단의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B조 3차전에 후반 교체로 출전했다가 무릎을 다쳤다.이번 A매치 기간 '캡틴' 손흥민(토트넘)이 햄스트링(허벅지 뒤 근육) 부상으로 합류하지 못했던 대표팀은 요르단전 때 그를 대신해 왼쪽 측면에 선발로 나선 황희찬(울버햄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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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경기 무패 행진' 스페인, 네이션스리그서 세르비아에 3-0 완승...조 1위 질주
2024 유럽축구선수권대회(유로 2024) 우승팀 스페인이 유럽축구연맹(UEFA) 네이션스리그에서도 4경기 무패 행진을 이어가면서 순항했다.스페인 축구대표팀은 15일(현지시간) 스페인 코르도바의 에스타디오 누에보 아르캉헬에서 열린 2024-2025 네이션스리그 리그A 4조 4차전에서 세르비아를 3-0으로 완파했다.이로써 최근 3연승을 포함해 4조에서 치른 4경기에서 3승 1무를 거둔 스페인은 승점 10을 쌓아 조 1위를 질주했다. 2위 덴마크(2승 1무 1패·승점 7)와 승점 차는 3이다.7월 막을 내린 유로 2024에서 잉글랜드를 결승에서 2-1로 꺾고 우승한 스페인은 지난 3월 콜롬비아에 0-1로 진 이후 14경기(12승 2무) 연속 무패 행진을 이어갔다.스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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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의 신' 메시, 3골 2도움 원맨쇼...아르헨, 볼리비아에 6-0 압승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인터 마이애미)가 3골 2도움을 폭발해 아르헨티나의 대승을 이끌었다.아르헨티나 축구대표팀은 15일(현지시간)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의 에스타디오 마스 모누멘탈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남미 예선 10차전 홈 경기에서 볼리비아를 6-0으로 대파했다.메시가 5골을 만들어내며 승리의 선봉에 섰다. 해트트릭을 폭발하면서 어시스트 2개도 보탰다.전반 19분 오른 측면에서 공을 잡은 뒤 문전까지 전진해 선제 골을 터뜨린 메시는 전반 43분 유사한 상황에서는 중앙으로 쇄도하는 라우타로 마르티네스(인터 밀란)에게 정확한 패스를 전달해 2-0을 만들었다.메시는 전반 추가 시간에는 후방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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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로 무아니 멀티골' 프랑스, 벨기에 2-1로 꺾고 UNL 3연승 질주
프랑스가 이강인의 파리 생제르맹(PSG) 동료 랑달 콜로 무아니의 멀티골을 앞세워 벨기에를 물리치고 유럽축구연맹(UEFA) 네이션스리그(UNL) 3연승을 달렸다.프랑스는 15일(한국시간) 벨기에 브뤼셀의 킹 보두앵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2025 UNL 리그A 2조 4차전에서 벨기에에 2-1로 승리했다.콜로 무아니가 전·후반 한 골씩을 책임지며 프랑스의 승리에 앞장섰다.콜로 무아니는 전반 35분 벨기에 수비수 바우트 파스의 핸드볼로 얻어낸 페널티킥을 성공시켜 선제골을 뽑아냈다.벨기에가 전반 47분 티모시 카스타뉴의 대각선 크로스에 이은 로이스 오펜다의 헤더로 동점을 만들었으나 콜로 무아니가 후반 17분 다시 득점포를 가동하며 프랑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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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축구의 '신성' 17세 야말, 근육 부상으로 스페인 축구대표팀 중도 하차
스페인 축구의 '신성' 라민 야말(FC바르셀로나)이 부상으로 스페인 국가대표팀 소집에서 중도 하차해 소속팀에 복귀했다.스페인축구협회(RFEF)는 13일(이하 현지시간) "자기공명영상(MRI) 검사 결과 야말의 근육 과부하가 확인됐다"며 "부상 위험을 피하고자 소집 해제를 결정했다"고 발표했다.야말은 12일 덴마크와의 유럽축구연맹(UEFA) 네이션스리그 리그A 4조 3차전 홈 경기에 선발 출전했다가 후반 추가 시간 세르히오 고메스(맨체스터 시티)로 교체됐다.이후 그가 절뚝이며 경기장에서 나오는 모습이 공개되면서 부상 우려가 제기됐다.RFEF는 야말에게서 심각한 부상은 발견되지 않았으나 선수의 건강을 우선에 두고 다음 경기가 얼마 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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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매서운 득점력' 호날두 A매치 133호골 폭발…포르투갈, 폴란드에 3-1 승리
불혹을 바라보는 포르투갈의 슈퍼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9)가 A매치(국가대표팀 간 경기) 133호 골을 터뜨렸다.포르투갈은 13일(한국시간) 폴란드의 바르샤바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2024-2025 유럽축구연맹(UEFA) 네이션스리그(UNL) 리그A 1조 3차전에서 폴란드에 3-1로 이겼다.호날두가 전반 37분 결승골을 책임졌다.하프라인에서 공을 잡아 수비수 3명을 제치며 돌파하던 하파엘 레앙이 때린 땅볼 슈팅이 오른쪽 골대를 맞고 나오자 호날두가 왼발로 가볍게 마무리해 포르투갈이 2-0으로 앞서나가게 했다.폴란드가 후반 33분 피오트르 지엘린스키의 골로 한 점을 만회하면서 호날두의 골이 결승골이 됐다.역대 A매치 통산 득점 최다 기록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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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물 공격수' 홀란, 멀티골 폭발...노르웨이 축구 대표팀 역대 최다골 주인공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의 '괴물 공격수' 엘링 홀란(24)이 노르웨이 축구대표팀의 역대 최다골 주인공으로 우뚝 섰다.홀란은 11일(한국시간) 노르웨이 오슬로에서 열린 슬로베니아와 2024-2025 유럽축구연맹(UEFA) 네이션스리그 리그B 3조 3차전에서 2골을 몰아치며 노르웨이의 3-0 대승을 이끌었다.이로써 노르웨이는 2승 1무(승점 7)를 기록, 오스트리아와 슬로베니아(이상 승점 4)를 제치고 조 1위에 랭크됐다.이날 경기의 스타는 홀란이었다.노르웨이 대표팀에서 처음 주장 완장을 차고 나선 홀란은 전반 7분 선제골에 이어 2-0으로 앞서던 후반 17분 쐐기골까지 책임지며 멀티골로 팀 승리를 지휘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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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운드와 작별' 이니에스타, 스페인·바르셀로나의 영원히 기억될 레전드
2010년대 축구계를 풍미한 스페인의 명 미드필더 안드레스 이니에스타가 나이 마흔에 축구화를 벗었다.8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이니에스타의 은퇴식이 열렸다.스페인 대표팀과 FC바르셀로나에서 그와 함께 막강 미드필더진으로 활약한 차비 에르난데스(전 바르셀로나 감독)와 한지 플리크 감독을 비롯한 현 바르셀로나 선수단이 은퇴식에 참석해 '선수 이니에스타'의 마지막을 함께했다.완벽한 볼 컨트롤에 그 이상의 플레이 메이킹 능력을 겸비한 이니에스타는 2010년대 최고의 미드필더를 꼽을 때 단연 첫손가락에 꼽힌다.동료 복도 많아 스페인 '무적함대', 바르셀로나 '티키타카' 시절을 관통하며 전성기를 보낸 만큼 성과도 매우 풍성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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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경기, 10골' 레반도프스키, 시즌 첫 해트트릭...바르사 선두 질주
스페인 프로축구 FC 바르셀로나가 프리메라리가(라리가) 개막 9경기 만에 10골을 돌파한 골잡이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를 앞세워 선두 질주를 이어갔다.바르셀로나는 6일(현지시간) 스페인 비토리아-가스테이스의 멘디소로트사 경기장에서 열린 알라베스와의 2024-2025 라리가 9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3-0으로 이겼다.직전 8라운드에서 오사수나에 2-4로 져 리그 개막 연승 행진이 7경기에서 끊겼던 바르셀로나는 완승으로 반등하며 승점 24를 쌓아 선두를 달렸다. 2위 레알 마드리드(6승 3무·승점 21)와는 승점 3 차이다.바르셀로나의 간판 공격수 레반도프스키가 팀의 3골을 모두 책임지며 승리의 주역으로 빛났다.시즌 첫 해트트릭으로 리그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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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의 부재 상관없다고? 포스테코글루 감독의 착각...베테랑의 부재는 시간 갈수록 영향 커져
지난 2023~2024시즌 토트넘은 개막 후 10전 무패를 기록하며 리그 1위에 오른 적이 있다.이유는 엔지 포스테코글루 감독의 공격 축구 때문도 있었겠지만, 그보다 해리 케인의 부재가 더 큰 영향을 미쳤다.토토넘은 수년간 케인의 팀이었다. 모든 전술이 그를 중심으로 펼쳐졌다. 당연히 상대 팀은 그에 대비해 작전을 짰다. 그런 토트넘에 익숙해진 것이다.그런데 갑자기 케인이 빠졌다. 토트넘은 케인 없는 전술을 구사했고 케인에 익숙한 타 팀들은 우왕좌왕했다. 토트넘의 초반 상승세가 거셌던 이유다.그러나 시간이 흐르면서 타 팀들은 토트넘의 케인 없는 전술에 익숙해졌다. 그때부터 토트넘은 내리막길을 걸었다.2024~2025시즌에도 토트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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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예노르트 데뷔골' 황인범, 모든 순간을 즐기고 있다...빅 클럽서 뛰는 것 자랑스러워
네덜란드 프로축구의 명문 페예노르트 데뷔골을 결승포로 장식한 국가대표 미드필더 황인범이 팀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황인범은 6일(현지시간) 네덜란드 로테르담의 페예노르트 경기장에서 열린 트벤터와의 2024-2025시즌 에레디비시 8라운드 홈 경기를 마치고 ESPN과의 인터뷰에서 "지난주 유럽 대항전으로 두 팀이 다소 지쳤을 텐데, 끝까지 싸워준 팀원들이 자랑스럽다. 승리해서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이 경기에서 황인범은 팀이 1-0으로 앞서던 전반 43분 왼발 중거리 슛으로 골문을 열어 지난달 세르비아 츠르베나 즈베즈다에서 페예노르트로 이적한 이후 첫 골을 터뜨렸다.이후 트벤테가 후반 34분 한 골을 따라붙어 경기가 2-1로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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