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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밍엄 시티 백승호, 셰필드에 0-2 패배.. 2경기 연속 교체 출전 팀은 연패
잉글랜드 프로축구 2부리그 챔피언십 버밍엄 시티에 입단한 미드필더 백승호가 2경기 연속 교체 출전하며 경기를 치렀다.백승호는 10일(한국시간) 영국 셰필드의 힐즈버러 스타디움에서 열린 셰필드 웬즈데이와의 2023-2024 챔피언십 31라운드 원정 경기를 벤치에서 시작한 뒤 후반 9분 이반 슈니치 대신 투입돼 그라운드를 밟았다.K리그1 전북 현대에서 활약하던 백승호는 지난달 말 버밍엄 시티 유니폼을 입고 독일 2부 분데스리가 다름슈타트 시절 이후 3년 만에 유럽 무대에 다시 진출했다.이후 그는 이달 4일 웨스트 브로미치와의 30라운드 원정으로 데뷔전을 치렀고, 2경기 연속 교체로 기회를 얻었다.지난 경기 땐 후반 22분부터 뛰었던 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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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조'된 '미운 오리 새끼' 히샬리송...로버츠 "손흥민은 히샬리송의 목표가 15골이라 했지만 20골 넣을 것"
그레이엄 로버츠가 히샬리송이 이번 시즌 손흥민이 설정해준 목표를 능가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손흥민은 지난해 12월 더 미러와의 인터뷰에서 히샬리송의 이번 시즌 목표를 15골로 설정한 바 있다.하지만 로버츠는 지난 7일(이하 한국시간) 자신의 SNS를 통해 "소니는 히샬리송에게 15골을 목표로 세워줬다. 나는 히샬리송이 20골을 넣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라고 적었다.히샬리송은 몇 달 전까지만 해도 전문가들에 의해 실패작으로 평가받았다. 일부 팬들은 그가 토트넘에서 자신의 폼을 되찾지 못할 수도 있다고 우려하기도 했다.그러나 사타구니 수술을 마치고 돌아온 히살리송은 토트넘이 18개월 전 자신을 위해 엄청난 비용을 지불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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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 책임없어" SCMP 칼럼니스트 "그는 연예인이 아니고 외교관도 아냐. 그에 대한 비난 공세는 과장되고 불공평" 주장
리오넬 메시가 인터 마이애미 대 홍콩 시범 경기에 뛰지 않아 비난받고 있는 가운데 이를 정면 반박하는 칼럼이 나왔다.사우스 차이나 모닝 포스트(SCMP)의 클리프 버들은 8일 칼럼을 통해 메시는 책임이 없으며 그에 대한 비난 공세는 과장되고 불공평하다고 주장했다.메시는 지난 4일 홍콩 스타디움에서 열린 홍콩 올스타팀과 친선전에 결장했다. 이에 관중들이 거세게 항의하며 환불을 요구했다. 홍콩 정부도 해명을 요청했다.메시는 후에 사타구니 부상으로 뛸 수 없었다고 해명했다.버들은 홍콩 경기가 열리던 날 영국 런던에서 아스날과 리버풀 경기를 봤다며 양 팀의 최고의 선수 몇몇이 부상으로 빠졌지만 팬들 중 아무도 그것에 대해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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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C "클린스만이나 손흥민이 3월 태국과의 예선을 위해 서울에 있을지는 두고 봐야 할 일"
영국의 BBC가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과 손흥민의 향후 거취 문제에 비상한 관심을 보였다.BBC는 7일(한국시간) '한국의 아시안컵 탈락이 클린스만과 손흥민에 주는 의미'라는 제하의 기사에서 "클리스만과 손흥민이 3월 태국전을 위해 서울에 있을지 두고 봐야 한다"고 했다.BBC는 우선 "2023년 2월 클린스만 감독은 대한민국 대표팀 감독으로 부임하면서 팬과 언론에 자신을 아시안컵에서 평가해줄 것을 요청하고 64년 만에 처음으로 트로피를 서울에 가져오겠다고 다짐했다"며 "1년이 지났고 이제 클린스만이 평가받을 시간이다. 하지만 준결승에서 한국이 요르단에게 0-2로 패한 후, 평가는 그의 마음에 들지 않을 수도 있다"고 적었다.이어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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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에게는 비통하겠지만 토트넘 팬들에게는 다행" 스퍼스웹 "11일 브라이튼전 뛸 수 있을 것으로 예상"
토트넘 팬들이 손흥민의 다소 이른 복귀를 반기고 있다.한국은 7일(이하 한국시간) 아시안컵 4강전에서 요르댠에 충격적인 0-2 패배를 당했다.이번 대회에는 3, 4위전이 없다. 따라서 손흥민은 곧장 토트넘에 복귀할 수 있게 됐다.이에 토트넘 팬 사이트인 스퍼스웹은 "토너먼트가 손흥민에게는 비통한 마음으로 끝났지만 스퍼스 팬들에게 다행스러운 점은 31세의 손흥민이 이제 비행기를 타고 런던으로 돌아갈 것이며 11일 프리미어리그 브라이튼과의 경기에 출전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는 것이다"라고 했다.하지만 손흥민이 3~4일 휴식 후 브라이튼전에 나설 가능성은 거의 없다. 손흥민은 이번 아시안컵에서 6경기를 모두 풀로 뛰었다. 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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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컵] 한국, 요르단에 0-2 패배... 준결승 탈락
클린스만호가 요르단에 패하며 아시안컵 준결승에서 탈락했다.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이 이끄는 남자 축구 국가대표팀이 7일 0시 카타르 알 라이얀 아흐마드 빈 알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 AFC 아시안컵 준결승에서 요르단에 0-2로 패했다. 한국은 후반 8분 알 나이마트에게 선제골을 내준 후 후반 21분 알 타마리에게 추가골을 헌납하며 경기를 뒤집지 못했다.이로써 64년 만에 아시아 정상에 도전한 한국의 아시안컵 여정은 준결승에서 마침표를 찍게 됐다. 더불어 대표팀은 이전까지 요르단과 6번 맞붙어 3승 3무로 패배가 없었지만, 이번 경기로 요르단 상대 첫 패배를 안았다. 전반 19분 한국이 선제골을 기록하는 듯 했으나 오프사이드에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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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공백, 토트넘에 큰 영향 미치지 않았다" BBC "손흥민은 더 강해진 클럽의 새로운 현실에 빠르게 적응해야"
손흥민의 공백이 토트넘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는 평가가 나왔다. 영국의 BBC포츠는 7일(한국시간) "손흥민의 아시안컵 출전은 한국이 요르단과의 준결승에서 패하면서 끝났다"면서 "그는 곧 토트넘으로 돌아올 것이다. 그렇다면 그는 어떤 종류의 토트넘으로 돌아올 것인가?"라고 화두를 던졌다.BBC는 "그의 마지막 경기는 새해 전야 본머스와의 경기였다. 제임스 매디슨은 여전히 부상 중이었고 팀의 척추인 손흥민은 아시안컵에 차출됐다. 이적시장이 열리고 FA컵 경기가 열릴 예정이었다"며 "이제 FA컵은 더 이상 걱정거리가 아니다. 실망스러울 수도 있지만 다른 면에서 해방일 수 있지 않은가?"라고 했다.이어 "몇 주 동안 국가대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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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 포든 ‘해트트릭’ 맨시티 3-1 역전승 견인.. 2위 탈환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맨체스터 시티(맨시티)가 브렌트퍼드를 꺾고 2위 자리를 되찾았다.맨시티는 6일(한국시간) 영국 브렌트퍼드의 지테크 커뮤니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브렌트퍼드와 2023-2024 EPL 23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필 포든의 해트트릭을 앞세워 3-1 역전승을 따냈다.승점 49(골 득실 +29)를 챙긴 맨시티는 아스널(승점 49·골 득실 +25)과 승점에서 어깨를 나란히 했지만, 골 득실에서 앞서 전날 아스널에 내준 2위 자리를 되찾았다.한 경기를 덜 치른 맨시티는 선두 리버풀(승점 51)을 승점 2차로 추격했다.전반 21분 만에 브렌트퍼드의 닐 모페에게 선제골을 내준 맨시티는 전반 추가시간 포든의 동점골이 터지면서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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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컵 24년만의 역전승 .. 호주전이 남긴 기록들
클린스만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이 2일 밤 (현지시간) 카타르 알 와크라에서 열린 2023 아시안컵 8강전에서 연장전 끝에 호주를 2-1로 꺾고 4강에 진출했다. 이날 호주전 승리를 통해 새로 작성된 A매치 기록을 정리해 보았다.▷ 24년만에 거둔 아시안컵 역전승1956년 1회 아시안컵 대회 이래 이날 호주전까지 한국은 총 72경기를 치렀는데 역전승을 거둔 것은 이번이 세 번째다. 1980년 쿠웨이트에서 열린 제7회 대회 북한과의 준결승에서 전반에 한골을 허용해 뒤지다가 후반 막판 정해원의 극적인 두골로 2-1 승리를 거둔 것이 처음이었다. 이어 지난 2000년 레바논에서 개최된 아시안컵 8강전에서 이란에 먼저 한골을 실점한 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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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강력한 무기.. 손흥민·황희찬 EPL 듀오.. 요르단전 승리 책임져 듀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뛰는 손흥민(토트넘)과 황희찬(울버햄프턴)이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호주와 8강전에서 한 편의 드라마 같은 역전승을 일궈냈다.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이 지휘하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지난 3일(이하 한국시간) 카타르 알와크라의 알자눕 스타디움에서 열린 AFC 아시안컵 8강전에서 연장 혈투 끝에 호주를 2-1로 꺾고 4강에 진출했다.벌써 9시즌째 EPL 그라운드를 누비는 손흥민이 일찌감치 '월드클래스 골잡이'로 인정받은 가운데, 2021-2022시즌 EPL에 입성한 후배 황희찬이 올 시즌 들어 손흥민에 버금가는 활약을 펼쳐 보였다.손흥민이 12골로 EPL 득점 랭킹 4위를 달리는 가운데 10골의 황희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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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경기 1골에서 20경기 10골, 히샬리송의 '미친' 득점력...12골 손흥민 '위협', 에버튼전 2골 작렬
히샬리송(토트넘)이 엔지 포스테코글루 감독 체제에서 '만개'하고 있다.안토니오 콘테 전 감독의 '홀대'로 지난 시즌 27경기에서 단 1골에 그쳤던 히샬리송은 포스테코글루의 '중용' 덕에 이번 시즌 평균 2경기에서 1골을 넣는 괴력을 보이고 있다.히샬리송은 이번 시즌 초에는 부진했다. 해리 케인의 대체자로 낙점됐으나 적응을 하지 못한 듯 극심한 골 결정력 부재로 손흥민에게 자리를 빼앗겼다.하지만 포스테코글루 감독의 배려로 절치부심하며 제 폼을 찾자 득점력이 폭발하고 있다. 특히 아시안컵 차출된 손흥민의 공백을 완벽하게 메우고 있다.히샬리송은 3일(현지시간) 열린 에버튼과의 프리미어리그 원정경기에서 2골을 넣었다. 팀은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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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요르단, 카타르-이란' 2023 AFC 아시안컵 축구 4강 대결로 압축…이란, 일본에 2-1로 역전승
우승후보로 꼽히던 일본이 '중동의 맹주' 이란에 패해 8강에서 탈락하고 개최국 카타르는 승부차기끝에 우즈베키스탄을 물리치고 4강에 올랐다. 이란은 3일 카타르 알라이얀의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 AFC 카타르 아시안컵 축구 8강전에서 일본을 2-1로 물리치고 4강에 진출했다. 이로써 '난적' 일본을 제압한 이란은 1976년 이후 48년만에 아시아 정상에 도전할 기회를 잡았다. 이란은 우즈베키스탄을 승부차기끝에 누른 디펜딩 챔피언 카타르와 결승 진출을 다툰다. 반면 아시안컵 최다 우승팀 일본(4회)은 이번 대회에서 5번째 트로피를 노렸으나 4강에도 들지 못하고 발길을 돌렸다. 두 팀은 AFC 소속 팀 중 국제축구연맹(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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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플레이, 'AFC 아시안컵 카타르 2023 8강전' 대한민국 vs 호주 생중계
쿠팡플레이가 'AFC 아시안컵 카타르 2023 8강전'에 호주를 상대로 나서는 클린스만호의 경기를 디지털 생중계한다고 2일 밝혔다.현재 쿠팡플레이는 대한민국 전 경기 포함 총 35경기에 자체 중계진을 투입해 한국어 중계를 선보이며 ‘해설 맛집’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번 8강전에는 ‘축구 해설 원톱’ 한준희 해설위원, ‘카타르의 남자’ 이근호 해설위원, ‘스포츠 중계 13년 경력 베테랑’ 정용검 캐스터가 진행을 맡아 전문성과 재치를 겸비한 입담을 과시한다.쿠팡플레이는 축구 본질에 집중하면서 매 경기 기승전결에 맞춘 풍성한 즐길거리를 제공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경기 시작 전 쿠팡플레이를 통해 승부결과를 각자 예측해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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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이 없는데도..." 토트넘, 4위 도약...브렌트포드에 3-2 역전승, 2위 맨시티 3점 차 추격
토트넘이 손흥민 없이도 잘 버텨주고 있다.토트넘은 1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브렌트포드와의 2023~2024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22라운드 홈 경기에서 3-2로 역전승했다.승점 3을 추가한 토트넘은 43점으로 애스턴 빌라에 다득점에서 앞서 4위에 올라섰다.토트넘은 손흥민이 있을 때인 지난해 12월 29일 5위로 떨어졌으나 손흥민의 아시안컵 차출 후 다시 4위를 되찾았다. 한 경기 덜 치른 2위 맨체스터 시티를 3점 차로 추격했다.토트넘으로서는 카라바오컵과 FA컵에서 모두 탈락해 리그 우승에만 기대를 걸 수밖에 없는 처지다. 1위 리버풀과는 8점 차다.토트넘에 패한 브렌트포드(승점 22)는 15위에 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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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르 월드컵 '4강 신화' 모로코,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탈락..이변 속출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4강 팀 모로코가 16강에서 떨어지는 등 2023 아프리카축구연맹(CAF) 네이션스컵에서 이변이 속출하고 있다.왈리드 라크라키 감독이 이끄는 모로코 축구대표팀은 31일(한국시간) 코트디부아르의 상페드로 경기장에서 열린 남아프리카공화국과 대회 16강전에서 0-2로 완패해 짐을 쌌다.후반 12분 에비던스 막고파(올랜도)에게 선제골을 내준 모로코는 추가 시간 상대 역습을 저지하려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잉글랜드) 소속 미드필더 소피앙 암바라트가 바로 레드카드를 받는 악재를 맞았다.남아공은 이 반칙에 따른 프리킥 기회를 살려 쐐기 골까지 터뜨렸다. 테보호 모코에나(마멜로디)가 페널티박스 왼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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