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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리버풀 이적에 관심 있었다"...더 텔레그래프 "토트넘이 챔피언스리그에 진출하는 바람에 이적 무산"
손흥민(토트넘)이 리버풀 이적에 관심을 보였다는 주장이 나왔다.최근 더 텔레그래프의 제이슨 버트에 따르면, 리버풀은 2022년 여름 바이에른 뮌헨에 이적한 사디오 마네의 잠재적 대체자를 찾기 위해 이적 시장을 샅샅이 뒤지면서 다재다능한 포워드를 '탐색'하고 있었다. 버트는 당니 손흥민은 자신의 옵션을 고려하고 있었고 리버풀로의 이적에 '관심'이 있었지만 토트넘이 아스널을 극적으로 제치고 UEFA 챔피언스 리그 진출에 성공하면서 이적은 결실을 맺지 못했다고 했다. 버트는 "손흥민은 한동안 자신의 선택을 고려해 왔다. 만약 토트넘이 2022년에 챔피언스 리그에 진출하지 못했다면, 손흥민은 떠났을 것이다. 리버풀은 주변을 둘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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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PN "수아레스, 메시와 인터 마이애미서 재회…1년 계약 합의"
우루과이 출신 베테랑 공격수 루이스 수아레스(36·그레미우)가 미국프로축구(MLS) 인터 마이애미에서 '옛 FC바르셀로나 동료' 리오넬 메시와 재회할 것이라는 보도가 나왔다.ESPN은 4일(한국시간) "인터 마이애미가 수아레스의 입단에 합의했다"라며 "계약 기간 1년에 재계약 연장 계약 옵션을 포함했다. 계약서에 서명하는 것만 남았다"라고 전했다.지난달 20일 그레미우의 헤나투 가우초 감독이 수아레스가 오는 12월 팀을 떠날 것이라고 밝힌 바 있어 수아레스의 새 둥지는 인터 마이애미가 될 전망이다.수아레스는 우루과이 대표팀 역대 최다골(137경기 68골) 기록을 가진 골잡이다.지난해 7월 유럽 무대를 떠나 '친정팀' 나시오날(우루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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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전에 손흥민을 중앙 공격수로 쓰기로 마음먹었다" 포스테코글루 "2015년 아시안컵 때 나를 상대로 골을 넣었다. 그것으로 충분했다!"
엔제 포스테코글루 토트넘 감독이 토트넘 중앙 공격수로 손흥민을 쓰기로 결정한 것은 8년 전이었다고 밝혔다.풋볼런던은 4일(이하 한국시간) 포스테코글루가 7일 첼시와의 경기를 앞두고 가진 기자회견에서 해리 케인이 빠졌을 때 마우리시우 포체티노가 손흥민을 중앙에서 플레이하는 것을 보고 손흥민을 스트라시커로 기용하려는 자신의 욕구가 정당하다고 확신했는지에 대한 질문에 "손흥민은 2015년 아시안컵에서 나를 상대로 골을 넣었다. 그것만으로도 충분했다!"고 말했다. 포스테코글루는 "그때 나는 그가 괜찮은 골잡이라는 것을 충분히 봤기 때문에 더 이상 증거가 필요하지 않았다. 나는 아주 오랫동안 그를 지켜봤다. 그는 항상 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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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에게 좋은 밤이 되지 않길 바란다" 포체티노 "우리 센터백이 소니를 막아야 한다"
4년만에 손흥민(토트넘)과 조우하는 마우리시우 포체티노 첼시 감독이 자신이 키운 제자 손흥민을 경계했다.포체티노는 첼시를 이끌고 오는 7일(이하 한국시간) 토트넘과 리그 원정 경기를 갖는다.풋볼런던은 4일 기자회견에서 포체티노가 '적'으로 만나는 손흥민을 칭찬하면서 손흥민을 막아야 한다고 말했다고 전했다.포체티노는 "나는 센더백으로 뛰지 않을 것이다. 우리 센터백이 손흥민을 막아야 한다"며 "우리는 그를 알고 그는 환상적인 선수다. 프리미어리그 최고의 선수 중 한 명이다. 그에게 좋은 밤이 되지 않기를 바란다"고 했다. 팀 승리를 위해 손흥민을 적극 수비하겠다는 것이다.손흥민에 대해 누구보다 잘 알고 있을 포체티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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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입가경' 은돔벨레 '햄버거 논란' "내년 1월 토트넘 못돌아간다"...갈라타사라이 감독, 은돔벨레 관련 기사는 '가짜뉴스' 분노
탕귀 은돔벨레(갈라타사라이)의 '버거' 논란이 '점입가경'이다.터키 언론 매체들에 따르면, 은돔벌레는 바이에른 뮌헨에게 챔피언스리그 패배를 당한 후 팀 호텔에서 버거를 주문한 후 오칸 부루크 감독과 심야에 격렬한 싸움을 벌였다. 또한 체력 향상을 위해 특정 다이어트 계획을 따르라는 지시를 받았지만 은돔벨레는 따르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이에 부르크 감독은 6kg 이상 과체중민 은돔벨레가 체중을 75kg으로 줄일 때까지 그를 출전시키지 않을 것이라는 보도가 있었다.더 나아가 갈라타사라이가 은돔벨레와의 임대 계약을 내년 1월 임대 종료를 모색할 것이라는 보도도 있었다. 그러나 디애슬레틱은 갈라타사라이가 은돔벨레를 토트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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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체티노, 경질 확률 5위, 에릭 텐-하흐 2위...셰필드 감독 해킹보텀 1위
마우리시우 포체티노 첼시 감독이 경질 확률 5위에 올랐다.영국 매체 더선에 따르면, 베팅 업체 패디 파위는 포체티노의 경질 확률을 16/1로 매겼다.올 시즌 첼시 감독에 임명된 포체티노는 리그 10경기에서 3승 3무 4패로 11위로 처졌다.오는 7일(한국시간) 리그 1워 토트넘전에서도 질 경우 경질 확률은 더 높아질 전망이다.또 61년만에 최악의 출발을 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에릭 텐-하흐 감독의 경질 확률은 2/1로 2위다. 맨유는 5승 5패로 리그 8위에 그치고 있다.1위에는 셰필드 유나이티드의 폴 해킹보텀 감독이 올랐다. 경질 확률은 6/4다.셰필드는 10경기에서 승리 없이 1무 9패를 기록했다.아직 이번 시즌 중 경질된 감독은 없다.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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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프랑스 리그1 입성 후 첫 라운드 베스트 11 선정
한국 축구의 미래 이강인(파리 생제르맹)이 프랑스 프로축구 리그1 진출 후 처음으로 라운드 베스트 11에 이름을 올렸다.리그1 사무국은 3일(한국시간)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발표한 2023-2024시즌 10라운드 베스트 11 명단에 이강인을 포함했다.이강인은 테지 사바니에(몽펠리에), 워렌 자이르에메리(파리 생제르맹)과 함께 4-3-3 포메이션의 미드필더로 선정됐다.파리 생제르맹(PSG)의 간판 킬리안 음바페도 왼 측면 공격수로 함께 이름을 올렸다.이강인이 올 시즌 정규리그 라운드 베스트 11에 뽑힌 건 이번이 처음이다.이강인은 지난달 29일 정규리그 10라운드 브레스트전(3-2 승)에서 PSG 유니폼을 입고 처음으로 어시스트를 기록했다.전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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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희찬, 'EPL 10월의 골' 후보 8명에 올라...뉴캐슬전 동점골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울버햄튼에서 활약중인 국가대표 공격수 황희찬이 10월의 골 후보에 올랐다. EPL은 홈페이지에 '10월의 골' 후보 8명을 공개했다. 황희찬을 비롯해 디오구 달로트(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브라이언 음베우모(브렌트퍼드), 야콥 브룬 라르센(번리) 등이 후보로 올랐다.황희찬은 지난달 29일 뉴캐슬과의 EPL 10라운드 홈 경기에서 울버햄프턴이 1-2로 뒤지던 후반 26분 득점해 2-2 무승부를 만들었다.황희찬은 페널티지역 안에서 깃털처럼 가벼운 몸놀림으로 수비수 한 명을 제치고 왼발 슈팅을 날려 골망을 흔들었다.앞서 황희찬은 페널티킥을 내주는 파울을 범해 울버햄프턴의 두 번째 실점에 빌미를 제공한 터여서 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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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자세가 글러먹었어!" 나니, 맨유 선수들 '투지' 부족 맹비난 "희생정신 없어. 나 때는 안 그랬는데..."
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 윙어 나니가 현 맨유 선수들의 투지가 부족하고 주장 브루노 페르난데스가 보여준 모범을 따르지 못했다고 비난했다. 나니는 맨유에서 7년 동안 12개의 트로피를 획득했다. 맨유는 최근 EFL컵 경기에서 뉴캐슬 유나이티드에 0-3으로 대패했다.1962년 이후 최악의 시즌 출발을 하자 에릭 텐 하흐 감독은 점점 더 큰 압박을 받고 있다.이에 나니는 포르투갈 팟캐스트 '1 PARA 1'에 출연해 "우리가 맨유에서 뛰었을 때, 클럽을 정의한 것 중 하나는 경기 종료 15분, 10분 남았을 때 0-3으로 패할 수도 있다는 것이었고, 그때 정신력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알게 되었다며 "더 이상 재능의 문제가 아니다. 공을 골대 안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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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아마르, 십자인대 재건수술 '성공적'…내년 중반 복귀할 듯
무릎을 크게 다친 브라질 축구 스타 네이마르(31·알힐랄)가 수술을 무사히 마쳤다.AFP 등 외신은 네이마르가 브라질 벨루오리존치의 마테르 데이 병원에서 무릎 수술을 받았다고 3일(한국시간) 보도했다.수술을 집도한 호드리구 라스마르 브라질 대표팀 팀 닥터는 "전방십자인대 재건술과 반월판 손상 부위를 치료하는 수술을 했다"면서 "수술은 성공적이다. 결과에 매우 만족한다"고 말했다.네이마르는 인스타그램에 가족사진을 들고 있는 사진, 엄지손가락을 치켜든 사진을 잇달아 올리면서 "모든 게 잘 풀릴 거야"라고 적었다.수술은 잘 마쳤지만, 몇 달간 결장은 불가피하다.브라질 현지 매체는 내년 중반은 돼야 네이마르가 그라운드로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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뮌헨 센터백 더리흐트 부상에 4주 아웃…쉴 틈 없어진 김민재
독일 프로축구 바이에른 뮌헨의 센터백 마테이스 더리흐트가 부상을 당해 그와 같은 포지션인 한국 국가대표 김민재가 한동안 더 무거운 짐을 져야 할 전망이다.뮌헨은 더리흐트의 오른쪽 무릎 인대가 부분 파열돼 경기에 출전할 수 없다고 3일(이하 한국시간) 발표했다.더리흐트는 전날 3부 리그의 FC자르브뤼켄을 상대로 치른 독일축구협회(DFB) 포칼 2라운드 원정 경기(뮌헨 1-2 패)에서 전반전 공 경합을 펼치다 쓰러졌고, 전반 16분에 콘라트 라이머와 교체됐다.뮌헨은 "구단 의료팀에서 부상 부위를 스캔한 결과 인대 부분 파열 부상을 입은 것으로 확인됐다. 더리흐트는 다음 경기인 도르트문트 원정에 결장할 예정"이라고 전했다.독일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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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드리구, R마드리드와 2028년까지 재계약…바이아웃 1조4천억원
브라질의 특급 윙어 호드리구(22)가 스페인 프로축구 레알 마드리드와 2028년까지 동행한다.레알 마드리드는 호드리구와 2028년까지 6월 30일까지 연장 계약을 맺었다고 3일(한국시간) 발표했다.BBC 등 주요 매체는 연장 계약에 10억 유로(약 1조4천200억원)의 바이아웃(이적 보장 최소 이적료) 조항이 포함됐다고 전했다.호드리구는 2019년 레알 마드리드에 입단, 그해 9월 25일 데뷔전에서 골을 터뜨린 것을 시작으로 5시즌 동안 공식전 179경기에 출전해 39골을 넣었다.레알 마드리드 유니폼을 입고서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1회,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 1회, UEFA 슈퍼컵 1회, 라리가 2회, 스페인 국왕컵 1회, 스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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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리버풀 윙어' 콜롬비아 디아스 부친 납치 "반군 소행"
잉글랜드 프로축구 리버풀과 콜롬비아 국가대표팀 공격수 루이스 디아스(26)의 부친 납치는 콜롬비아 최대 반군 소행이라는 정부 측 발표가 나왔다.콜롬비아 게릴라 단체와의 평화 협상 실무 책임자 중 한 명인 오티 파티뇨는 2일(현지시간) 콜롬비아 평화고등판무관실을 통해 공개된 성명에서 "라과히라주 바랑카스에서 발생한 디아스 부모 납치 사건은 민족해방군(ELN)에 의해 저질러졌다"고 밝혔다. 바랑카스는 디아스 고향이다.파티뇨는 구스타보 페트로 콜롬비아 대통령과 함께 젊은 시절 좌익 게릴라 단체 'M-19'에서 활동한 전력이 있다. 이 나라 반군 및 게릴라 단체 동향에 정통한 사람 중 한 명으로 알려져 있다.앞서 지난달 28일 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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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비, 첼시 감독 임명된 포체티노에 문자 메시지 보냈다, 왜?
다니엘 레비 토트넘 회장이 마우리시우 포체티노가 첼시 감독에 임명된 직후 그에게 문자 메시지를 보냈던 것으로 알려졌다.더 스탠다드의 댄 킬패트릭은 최근 포체티노가 첼시 감독으로 부임하자 레비 회장이 포체티노에게 토트넘이 다른 방향으로 가기로 결정한 이유를 설명했다고 밝혔다. 안토니오 콘테가 물러나자 많은 토트넘 팬들은 포체티노가 다시 감독으로 올 것으로 기대했다.그러나 레비는 포체티노를 재임명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이에 포체티노는 매우 실망했던 것으로 알려졌다.포체티노를 포기하고 엔제 포스테코글루를 선택한 레비의 결정은 다소 이르긴 하지만 옳았던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팬들도 처음엔 고개를 갸우뚱했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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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터져라!…손흥민·황희찬·이강인 '연속 공격포인트 도전'
한국 축구 대표팀의 '핵심 공격 자원'인 손흥민(토트넘), 황희찬(울버햄프턴), 이강인(파리 생제르맹)이 화끈한 '연속 공격포인트' 사냥에 나선다.토트넘의 '캡틴' 손흥민은 한국시간 7일 오전 5시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첼시와 2023-2024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11라운드 홈 경기를 치른다.토트넘은 이번 시즌 개막 10경기 무패(8승 2무·승점 26) 행진을 이어가며 역시 무패를 기록한 아스널(7승 3무·승점 24)을 제치고 선두를 달리고 있다.토트넘의 무패 행진에는 손흥민의 매서운 골 감각이 큰 역할을 했다.손흥민은 이번 시즌 8골(1도움)을 쏟아내며 토트넘이 개막 10경기 동안 넣은 22골의 3분의 1 이상을 책임졌다.EPL 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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