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6.18(수)
검색
골프
야구
국내야구
해외야구
축구
국내축구
해외축구
스포츠
농구
배구
일반
헬스
E스포츠·게임
오피니언
엔터테인먼트
문화·라이프
마니아TV
포토
해외축구
SOCCER
"모든 면에서 엘리트" 포스테코글루 "손흥민은 토트넘의 위대한 선수로 기억될 것"
엔지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손흥민을 또 극찬했다.손흥민은 지난 4일(한국시간) 맨체스터시티전에서 선취골과 도움을 기록하며 토트넘이 3연패를 끊고 승점 1을 챙기는 데 힘을 보탰다.EPL 득점 부문에서도 9골로 엘링 홀란(14), 모하메드 살라(10)에 이어 3위를 달리고 있다.이에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손흥민이 토트넘에서 자신의 공격 옵션의 잠재력을 최대한 발휘하기를 기대하면서 위대한 스트라이커 중 한 명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고 더 가디언이 7일(이하 한국시간) 전했다. 더 가디언에 따르면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소니는 모든 측면에서 엘리트다. 그가 경기를 마쳤을 때(이는 훨씬 더 힘든 일이지만) 그가 뛰어난 스트라이커
해외축구
"풀루크(요행)가 아냐" 울버햄튼 오닐 감독 황희찬 득점력에 '감탄' "믿을 수 없다. 그의 모든 것이 인상적이다"
게리 오닐 울범햄튼 감독이 황희찬을 극찬했다.울버햄튼은 6일(한국시간) 영국 울버햄튼 몰리뉴 스타디움에서 열린 번리와의 경기에서 황희찬의 결승골에 힘입어 1-0으로 승리했다.황희찬은 이날 선발로 출전, 전반 42분 페널티 박스 오른쪽에서 팀 동료 마테우스 쿠냐의 패스를 받아 속임수 동작으로 상대 수비 균형을 무너뜨린 뒤, 오른발 슛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이번 시즌 리그 8호골이자 통산 9번째 득점이었다.이로써 황희찬은 엘링 홀란(맨체스터 시티·14골) 모하메드 살라(리버풀·10골) 손흥민(토트넘·9골)에 이어 EPL 득점 부문 4위에 올랐다.황희찬은 EPL 사무국으로부터 이날 경기 최우수 선수에 선정됐다. 인디펜던트에 따르면,
해외축구
'부진 대결' 맨유 vs 첼시, 7일 승점 3점 주인공은…
오는 7일 새벽 5시 15분에 PL 15라운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첼시FC의 경기가 맨유 홈구장에서 시작된다. 과거 프리미어리그를 호령했던 맨유와 ‘라이벌’ 첼시가 외나무다리에서 만났다.이번 시즌 맨유와 첼시는 구단 명성에 맞지 않는 부진한 경기력을 보이고 있다. 반등을 노리는 두 팀 간 대결에서 승점 3점을 가져갈 팀은 어디일지 주목되고 있다.이번 시즌 맨유는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 천문학적인 금액을 지불하고 데려온 호일룬이 아직까지 리그 데뷔골이 없을 뿐더러 남은 맨유의 공격진들도 14경기를 치르는 동안 단 4골을 기록하고 있다. 다행히 미드필더와 수비수들의 활약 덕에 꾸역꾸역 승점을 챙겼던 맨유가 이번에는 첼시
해외축구
'그것이 궁금하다' 더선 "손흥민의 골 세리머니는 무슨 뜻인가?"...손흥민 "내가 득점하지 못하고 행복하다면 아마도 여기에 있지 않았을 것"
영국 대중 매체 더선이 손흥민의 골 세리머니에 괸심을 보였다.더선은 5일(이하 현지시간) "손흥민의 골 세리머니는 무슨 뜻인가?"라는 제목의 기사를 게재했다.더선은 "골을 넣는 것은 순수한 마법과도 같다. 공이 네트 뒤쪽에 닿자마자 선수와 팬이 환호성을 지르는 순간이다. 많은 선수들이 득점 후 특유의 익살스러운 행동을 한다. 토트넘 홋스퍼 스타 손흥민도 그중 한 명이다"라고 소개했다.더선은 이어 "2015년 바이엘 레버쿠젠에서 스퍼스로 이적한 손흥민은 클럽에서 100골이 넘는 골을 기록했다. 그는 북부 런던의 다양한 감독 밑에서 계속해서 중요한 영향을 미치고 있다. 2021-22 시즌 동안 손흥민과 해리 케인은 디디에 드록바와 프
해외축구
PL 득점 6위 황희찬, ‘약체’ 번리 상대로 리그 8호골 도전
23-24 PL 15라운드 울버햄튼 대 번리 경기가 6일 새벽 4시 30분 몰리뉴 스타디움에서 펼쳐진다.올 시즌 PL 7골과 리그컵 1골로 총 8골을 기록 중인 황희찬이 번리를 상대로 득점에 도전한다. 팀 내 최다 득점자인 황희찬이 리그 14경기에서 32실점으로 불안한 번리의 수비를 헤집고 2경기 만에 득점포를 가동할지 주목된다. 아스날전 침묵했던 황희찬이 연패 탈출을 목표로 홈팬들 앞에 선다. 울버햄튼 공격의 핵심으로 활약 중인 황희찬은 PL 7골로 알렉산더 이사크, 도미닉 솔란키, 칼럼 윌슨과 동률을 이루고 있다. 만약 1골을 추가한다면 8골의 제로드 보웬, 올리 왓킨스와 함께 공동 4위에 오르게 된다. 황희찬은 올 시즌 리그 14경기에서
해외축구
SNS 욕설 파문 홀란 '무죄'...주심 에워싸 '공포 분위기' 조성한 맨시티는 또 벌금 물게 생겨
맨체스터 시티가 선수들을 통제하지 못한 혐의로 또 벌금을 물게 생겼다. 로이터 등 언론 매체들은 5일(이하 한국시간) 축구협회가 4일 토트넘전에서 어드벤테이지룰을 적용하지 않은 주심 후퍼의 결정에 선수들이 거세게 항의한 혐의로 맨시티를 '기소'했다고 보도했다. 그러나 불만을 주도하고 가까운 거리에서 후퍼에게 비명을 지른 후 SNS에 욕설을 게재한 엘링 홀란은 혐의에서 벗어났다고 전했다.논란의 여지가 있는 후퍼의 콜은 후반 추가시간 5분에 나왔다. 홀란은 이베스 비수마에게 파울을 당했지만 잭 그릴리시가 골을 넣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일어나서 스퍼스 수비진 위쪽으로 공을 패스했다. 후퍼는 겉보기에 맨시티에 이점을 취
해외축구
"홀란의 두 번 실수는 심판 결정보다 더 나빴다" 토트넘 팬들, 홀란의 지나친 행동 힐난...심판에 거센 항의 → 로셀소와 충돌 → SNS 욕설 '파문'
엘링 홀란(맨체스터 시티)의 '지나친' 행동이 논란이 되고 있다.홀란은 4일(한국시간) 열린 토트넘과의 홈 경기에서 심판의 석연찮은 판단에 불같이 화를 냈다.3-3인 상황에서 홀란은 토트넘 이베스 비수마의 태클에 걸렸다. 반칙이었다. 그러나 심판은 어드벤테이지룰을 적용, 계속 플레이하라는 몸짓을 했다. 이에 홀란은 앞으로 돌진하는 그릴리시에게 기막힌 패스를 했다. 그릴리시는 토트넘 골키퍼와 1대1로 맞붙을 수도 있었다. 이때 심판이 휘슬을 불었다.이에 맨체스터 시티 선수들은 심판에게 몰려가 항의했다. 이 과정에서 홀란은 특히 더 흥분하며 심판에 거세게 대들었다. 홀란은 경기 후 터널로 향하면서도 씩씩거렸다. 토트넘 선수
해외축구
'왜 토트넘만 갖고 그래?' 리버풀에 이어 맨시티도 심판 판정에 '분노'...홀란은 부적절 '욕설' 올려 논란
지난 10월 1일(이하 한국시간) 토트넘 대 리버풀전.리버풀은 1-2로 졌다. 하지만 심판의 오심때문에 졌다는 말이 많았다. 전반 34분 루이스 디아스가 골을 넣었으나 오프사이드로 취소됐다. 비디오로 보면 디아스의 위치는 온사이드였다.이에 위르겐 클롭 리버풀 감독은 분노하며 재경기를 강력히 요구했다.그러나 설사 디아즈의 골이 인정됐다 해도 경기 결과는 아무도 알 수 없었다. 어쨌거나 토트넘으로서는 '찜찜한' 승리였다.그런데 또 토트넘의 경기에서 심판 판정이 논란을 일으켰다.4일 열린 토트넘 대 맨체스터 시티 경기. 후반전 추가 시간에 엘링 홀란이 하프라인 부근에서 토트넘의 이베스 비수마에 태클을 당했다. 하지만 홀란은 계
해외축구
'할 수 있는 것 다 해보는 손흥민' 해트트릭+오프사이드 해트트릭+한 경기서 골+어시스트+자책골 기록도
손흥민(토트넘)이 축구 선수로 할 수 있는 것 다 해보고 있다.손흥민은 4일(한국시간) 맨체스터 시티와의 경기서 골을 넣고, 어시스트도 추가하는 한편, 자책골도 넣는 진기록을 세웠다. Opta에 따르면, 이는 EPL에서 다섯 번째로 달성된 '위업'이다.손흥민은 이날 경기 시작 6분 만에 선제골을 터뜨렸으나 이내 자책골을 넣었다. 이후 조반니 로 셀소에게 어시스트를 해 토트넘의 두 번째 골을 이끌었다. 손흥민은 이에 앞서 지난해 9월 번리전에서는 해트트릭을 달성했다.전반 16분 1-1 균형을 맞추는 골을 터뜨리며 시즌 마수걸이 골을 신고한 뒤 후반 18분과 21분에도 연속 득점포를 가동했다.손흥민은 EPL에서 개인 통산 네 번 해트트릭을 달
해외축구
"EPL 역사 만들었다" 손흥민, 한 경기서 골+어시스트+자책골 기록...지금까지 단 5명만이 위업 달성
손흥민(토트넘)이 EPL 역사를 만들었다.손흥민은 4일(한국시간) 맨체스터 시티와의 원정 경기에서 골도 넣고 어시스트도 고 자책골을 기록했다.손흥민은 이날 경기 시작 6분 만에 선제골을 터뜨렸으나 이내 자책골을 넣었다. 이후 조반니 로 셀소에게 어시스트를 해 토트넘의 두 번째 골을 이끌었다. 이로써 손흥민은 한 경기에서 골, 어시스트, 자책골을 기록했다. Opta는 이전 프리미어 리그에서는 단 5명만이 이러한 위업을 달성했다고 전했다. • 케빈 데이비스 대 애스턴 빌라, 2008년 12월 • 웨인 루니 대 스토크 시티, 2012년 10월 • 가레스 베일 대 리버풀, 2012년 11월 • 제이콥 램지 대 맨유, 2022년 11월 • 손흥민 대 맨시티, 오늘
해외축구
"1000분의 1초만 빨리 패스했다면 손흥민의 타이밍은 완벽했을 것" 포스테코글루 "손흥민은 케인과는 다른 스트라이커"
엔지 포스테코글루 토트넘 감독이 손흥민의 오프사시드가 많은 이유를 설명했다.손흥민은 현재 오프사이드 9개로 EPL에서 가장 많다.지난 애스턴 빌라전에서는 '해트트릭' 오프사이드를 기록했다.풋볼런던에 따르면, 포스테코글루는 2일(이하 한국시간) "지난주 우리가 조금 더 일찍 공을 패스했다면 그의 타이밍은 완벽했을 수 있었던 적이 몇 번 있었다"며 "소니는 해리 케인과는 다른 종류의 스트라이커다. 우리가 1000분의 1초만 빨리 패스했다면 그의 타이밍은 완벽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포스테코글루는 이어 "부인할 수 없는 것은 손흥민이 오프사이드 위치에 있다는 것이다. 그는 여전히 일을 마무리하고 있고, 여전히 골을 넣고 있다.
해외축구
리버풀, 학포 '멀티골'로 린츠 4-0 완파…UEL 16강 진출 확정
잉글랜드 프로축구 리버풀이 린츠(오스트리아)를 대파하고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16강 진출을 확정했다. 리버풀은 1일(한국시간) 영국 리버풀의 안필드에서 열린 2023-2024 UEL 조별리그 E조 5차전에서 린츠에 4-0으로 크게 이겼다. 4승 1패로 승점 12를 쌓은 리버풀은 2위(승점 8) 툴루즈(프랑스)와 격차를 승점 4로 벌리며 최종전 결과와 관계없이 조 1위와 16강 토너먼트 진출을 확정했다. 리버풀은 지난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5위에 그쳐 챔피언스리그(UCL)가 아닌 UEL에서 경쟁하게 됐다. 올 시즌 EPL에서는 3위를 달리고 있다. 리버풀은 전반 12분 오른쪽에서 조 고메스가 올린 크로스를 루이스
해외축구
'이강인, 메시를 대체할 적임자'? 축구 전문가 지놀라 "그의 왼발은 메시의 왼발과 너무 닮아. 메시가 바르샤 떠날 때의 몸짓과 움직임이 비슷해"
이강인(PSG)이 '축구 천재' 리오넬 메시와 비교됐다.이강인은 이제 겨우 22세. 아직 완성되지도, 전성기에 도달하지도 않았는데도 세계 축구 양대 산맥 중 하나인 메시와 비교되는 영광을 안았다. PSG토크닷컴에 따르면, 데이비드 지놀라는 최근 '커낼 챔피언스 클럽'에 출연, 이강인과 메시를 비교했다.PSG토크닷컴은 "파리 생제르맹이 메시와 작별 인사를 한 지 몇 달이 지났다. 2022 FIFA 월드컵 우승자는 FA로 떠났고 결국 FA로 인터 마이애미와 계약했다"며 "PSG는 메시의 이탈로 남겨진 공격적 생산력을 대체하기 위해 일부 선수 영입을 시도했다. 파리에서 메시의 자리를 채울 선수 중 한 명은 이강인이다"라고 했다. 이어 "이강인은 지난
해외축구
"돈과 휴식이 필요하다"...여자월드컵 출전 선수들 최대 고충
"돈과 휴식이 필요하다." 국제축구선수협회(FIFPRO)가 2023 국제축구연맹(FIFA) 호주-뉴질랜드 여자 월드컵에 출전한 여자 축구 선수들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를 했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선수들은 "금전적 보상이 부족하다"는 답변을 가장 많이 했다. FIFPRO는 30일(한국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2023 FIFA 호주-뉴질랜드 여자 월드컵에 출전했던 32개국 가운데 26개국 260명의 선수를 대상으로 벌인 설문 조사 결과를 공개했다. 이번 설문조사에서 응답자들은 적은 수입과 월드컵을 기간 동안 충분한 휴식을 보장받지 못했다고 대답했다. 응답자의 ⅓은 축구를 통한 연간 수입이 3만 달러(약 3천867만원) 이하라고 답변했다. 응답
해외축구
'슛돌이' 이강인, 2호골 사냥 성공할까
'파리의 희망'으로 떠오른 이강인이 리그 2호골 사냥에 나선다. 파리 생제르맹(PSG)의 이강인은 약 한 달 만에 리그 2호 골을 정조준한다. 이강인은 12월 3일 오후 9시 르아브르와의 2023-2024 프랑스 프로축구 리그1 14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득점에 도전한다. 이강인은 A매치 싱가포르전과 중국전에서 1골 2도움으로 득점 감각을 한껏 올린 채 PSG로 돌아갔다.이강인은 프랑스 리그에 빠르게 적응하면서 PSG의 새로운 희망으로 떠올랐다. 최근 A매치에선 특유의 드리볼과 날카로운 패스, 물오른 골감각까지 완벽에 가까운 기량을 선보였다. 지난 벤투 감독 시절에만 해도 '차세대 에이스'로 불렸던 이강인은 이제 명실상부 대한민국
해외축구
91
92
93
94
95
96
97
98
99
100
많이 본 뉴스
'이게 진짜 한화 맞아?' 기세가 장난 아니다, 부활한 독수리 군단
국내야구
'작년엔 김도영, 올핸 김서현’…KBO, ‘베테랑 리그’에서 ‘영건 리그’로! 2000년대생이 리그를 지배한다
국내야구
'괴물 신인 탄생' kt 안현민, 신인상 넘어 MVP급 활약...WAR 야수 2위 기염
국내야구
이게 말이 돼?' 이정후가 역전 3루타 치기 직전 날아든 '낭보'...'거포' 디버스, 샌프란시스코로 전격 트레이드, 보스턴 팬들은 '망연자실'
해외야구
'롯데, 야구 하고 있는 게 아냐, 버티고 있다'...핵심 선수들, 줄줄이 헤드샷에 울고 견제구에 쓰러져
국내야구
'시속 103마일이 울었다' 괴물 투수 사사키 로키, MLB 첫 시즌은 찰나…로버츠 감독, 시즌아웃 시사
해외야구
'충격 트레이드' 보스턴이 미쳤나? 11년 3억3천만달러 계약한 데버스를 1대4로 내줬다
해외야구
'뎁스가 후덜덜?' 롯데, 줄부상에도 올스타 후보가 무려 6명...정철원, 김원중, 전민재, 윤동희, 레이예스, 전준우
국내야구
계양구, 주민 1,300명 참여한 '2025 계양 아라온 한마음걷기' 성료
일반
'또 부상이야?' 한화 플로리얼 새끼손가락 부상, MLB 7경기 출전 리베라토 긴급 영입
국내야구
facebook
NAVER cafe
NAVER Blog
Youtube
Kakao Story
쇼!이슈
에스파 윈터, 2024 부산세계탁구선수권대회 홍보대사 위촉
Kpop
송지우, ‘사랑의 안단테’서 로코 도전
영화드라마
브브걸, 첫 팬 콘서트 개인 포스터 공개...4인 4색 매력 발산
Kpop
여자아이들 첫 유럽 투어 성황
Kpop
아이유, 데뷔 15주년 팬 콘서트 연다
Kpop
마니아툰
[마니아툰] 대한민국vs중국, 아시안게임 8강서 격돌
국내축구
[마니아툰] 이강인, 한 달만에 실전 경기 복귀!
해외축구
[마니아툰] 샌디에이고의 '맥가이버칼, 김하성'
해외야구
[마니아툰] 배드민턴 안세영, 이제 그랜드슬램 꿈꾼다
일반
[마니아툰] 류현진, 슈어저와 맞대결 예정
해외야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