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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이비에르 에이전트, 바르셀로나 회장과 만났다" 1월 시장 때 토트넘 떠나나?...토트넘은 선수 부족으로 '난색'
피에르-에밀 호이비에르(토트넘)의 거취가 불투명한 가운데 바르셀로나FC 이적설이 나왔다.스페인 매체 문도 데포르티보는 20일(한국시간) "토트넘의 미드필더 호이비에르의 에이전트가 1월에 카탈루냐 클럽으로의 이적을 확보하기 위해 바르셀로나 회장 호안 라포르타를 만났다"고 보도했다. 호이비에르는 조제 무리뉴 및 안토니오 콘테 전 감독 밑에서 토트넘은 주전 미드필더로 활약했으나 이베스 비수마와 파페 사르 콤비를 선호하는 엔지 포스테코글루 현 감독 하에서는 변방 선수가 됐다.경쟁 선수들의 부상과 출장 정지로 인해 호이비에르의 경기 시간은 최근 늘어났지만, 이번 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는 여전히 출전하는 시간이 600분도 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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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바오컵 결승 며칠 앞두고 잘렸던 무리뉴, "아, 진짜 짜증나" '뒤끝작렬'에 전 토트넘 주장 "넌 최악의 감독 중 한 명이었어" 반박
지난 2021년 4월 토트넘의 다니엘 레비 회장은 조제 무리뉴 당시 감독을 전격 경질했다. 카라바오컵 결승전을 불과 며칠을 앞두고 그랬다.토트넘은 그러나 결승전에서 맨체스터시티에 져 우승에 실패했다.그것이 무리뉴에게는 큰 상처로 남아 있는 것 같다.자존심 구겨진 무리뉴는 최근 자신을 그렇게 자른 토트넘 수뇌부를 저격했다.무리뉴는 최근 과거 첼시에서 활약했던 존 오비 미켈이 운영하는 팟캐스트에 출연해 "토트넘은 빈 트로피룸이 있는데 결승전 이틀 전에 나를 해고했다. 아, 짜증나!" 라고 불만을 토로했다.이에 전 토트넘 주장 출신 그래엄 로버츠가 반박했다. 그는 "토트넘은 많은 우승을 차지했다"고 지적했다. 로버츠는 또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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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시티 엘링 홀란, BBC 선정 '올해의 월드 스포츠 스타'…올해의 선수 매리 업스
맨체스터 시티(맨시티)의 '괴물 공격수' 엘링 홀란이 올해의 월드 스포츠 스타로 등극했다.20일 영국 BBC는 2023 올해의 월드 스포츠 스타를 뽑는 독자 투표를 진행한 결과 홀란이 선정됐다고 밝혔다.BBC의 '월드 스포츠 스타'는 한해 동안 세계를 무대로 활약을 펼친 선수 중 영국 국적이 아닌 선수를 대상으로 수상자를 정한다.노르웨이 출신의 홀란은 남아프리카공화국 럭비 대표팀 주장으로 럭비 월드컵 2연패를 이끈 시야 콜리시, 자동차 경주 포뮬러 원에서 올 시즌 19차례 우승하며 한 시즌 최다승 기록을 다시 쓴 네덜란드의 막스 페르스타펀을 제치고 영예의 주인공이 됐다.홀란은 "올해의 월드 스포츠 스타로 뽑아 주셔서 감사하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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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리뉴, 아스널 우승 가능성에 암울한 예측 "No. 맨시티 51%, 리버풀 49%"...뿔난 아스널 팬들 "드레싱룸에서 선수들에게 무리뉴 예측 영상 보여줘라!"
조제 무리뉴 AS 로마 감독이 아스날을 프리미어리그 타이틀 경쟁에서 제외시켰다. 아스널은 2004년 이후 처음으로 리그 우승을 위한 진지한 경쟁자로 등장했다. 현재 2위 리버풀과 승점 1점 차이로 1위를 달리고 있으며 맨체스터 시티보다 승점 5점 앞서 있다. 하지만 무리뉴는 이번 시즌 타이틀 경쟁이 맨시티와 리버풀 간의 2파전이 될 것이라고 단호하게 말했다. 무리뉴는 18일(현지시간) '오비 원' 팟캐스트에서 프리미어리그 타이틀 예측에 대한 질문에 "맨시티가 51%, 리버풀은 49% "라고 말했다. "아스날은?"이라는 질문에 무리뉴는 "아니다. 아스널은 라이벌이 아니다. 지금이 적절한 순간인가?"라고 답했다. 무리뉴는 "첼시와 맨유는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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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아디다스와 파트너십 연장…2028년까지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아디다스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EPL) 최정상급 선수로 인정받으며 활약을 펼치고 있는 손흥민과의 후원 계약을 5년 더 연장한다고 밝혔다.19일 아디다스 측은 "손흥민은 2008년 함부르크SV시절부터 2028년 7월까지 무려 20년간 아디다스의 지원을 받게 됐다"며 "수많은 브랜드들이 세계적인 축구선수들과 후원 계약을 진행하고 있지만 20년 이상의 스폰서십 계약은 보기 드문 사례"라고 전했다.베컴(잉글랜드)과 지단(프랑스)과 같이 은퇴 후 한참이 지난 지금까지도 브랜드와 스폰서십 관계를 유지해온 사례를 제외한다면, 메시(아디다스)와 호날두(포르투갈)처럼 현역으로 활동 중인 선수가 스포츠 브랜드와 20년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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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축구 미래 '격돌'...이강인과 구보, UCL 16강전서 맞붙어
한국 축구의 미래 이강인(PSG)이 일본 축구 미래 구보 다케후사(레알 소시에다드)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16강전서 격돌한다.18일(한국시간) 스위스 니옹의 UEFA 본부에서 열린 2023-2024 UCL 16강 대진 추첨 결과 PSG는 레일 소시에다드와 맞붙게 됐다.PSG는 조별리그 F조에서 2승 2무 2패로 2위로 16강에 올랐다.레알 소시에다드는 D조에서 3승 3무의 성적으로 조 1위를 차지했다.구보는 이번 시즌 스페인 라리가 정규리그에서 6골 3도움으로 맹활약하고 있다.이강인과 구보는 마요르카(스페인)에서 함께 뛰며 선의의 경쟁을 한 바 있다.한편, 김민재가 소속돼 있는 바이에른 뮌헨(독일)은 16강에서 라치오(이탈리아)를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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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 vs 이강인' 성사될까...18일 UEFA 챔피언스리그 대진 추첨
18일 저녁, 23-24 UEFA 챔피언스리그(이하 챔스) 16강 대진 추첨식이 진행된다. 라리가 4개 팀이 조 1위로 16강에 오른 가운데 국내 팬들의 이목을 끄는 것은 김민재와 이강인의 맞대결 성사 여부다. 김민재의 바이에른 뮌헨(B.뮌헨)이 A조 1위, 이강인의 파리 생제르망(PSG)가 F조 2위로 16강에 진출한 만큼 두 팀이 만날 가능성이 있다. B.뮌헨과 PSG는 지난 시즌 16강에서도 맞붙은 바 있다. 당시 B.뮌헨이 합산 스코어 3대 0으로 승리하며 8강에 오른 가운데 두 시즌 연속 토너먼트에서 만날지 관심이 쏠린다. 조별리그 5경기에 나선 김민재는 출전한 모든 경기 팀의 승리를 이끌었고, ‘죽음의 조’ F조에서 5경기 활약한 이강인은 1골을 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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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희찬, 매 시즌 20골 넣을 수 있다" 오닐 감독 "EPL은 다른 리그에 비해 속도와 선수 자질 면에서 가장 강력한 리그. 적응에 시간 필요"
황희찬(율버햄튼)이 20골을 넣을 수 있다는 평가가 나왔다.트라이벌풋볼은 16일(현지시간) 울버햄튼의 게리 오닐 감독이 황희찬의 폼에 기뻐하고 있다며 "만약 그가 계속 노력하고 이해하며 지금처럼 냉정하게 플레이한다면 15~20골을 정기적으로 넣지 못할 이유가 없다"고 말했다고 전했다.황희찬은 이번 시즌 8골로 득점 부문 5위에 올라 있다.오닐 감독은 "해외에서 영입된 선수들이 프리미어리그에 적응하는 데는 시간이 좀 걸릴 수 있다"며 "속도는 TV에서 시청하는 대부분의 리그보다 빠르지만 반드시 더 좋다는 의미는 아니다. 하지만 게임에 열광적인 성격이 있는 것 같다"고도 했다. 이어 "체력적으로는 현재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리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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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심 없는 손흥민, 왼쪽 윙에서 중앙 공격수, 다시 왼족 윙으로 '불만 없다'...모든 감독이 좋아하는 이유
엔지 포스테코글루 토트넘 감독의 의중이 드러났다.시즌 개막 전 포스테코글루는 해리 케인이 독일 분데스리가의 바이에른 뮌헨으로 떠나자 히샬리송을 케인 대체자로 낙점했다.그러나 히샬리송은 제대로 중앙 공격수 임무를 소화하지 못했다.그러자 포스테코글루는 손흥민을 스트라이커로 기용했다. 결과는 대성공이었다. 손흥민은 득점 본능을 폭발시키며 토트넘의 주득점원으로 활약했다.하지만 포스테코글루는 히샬리송을 잊지 않았다. 시간과 기회를 주며 그의 부활을 기다렸다.이에 히샬리송도 폼을 되찾기 시작했다. 포스테코글루는 뉴캐슬과 노팅엄전에 히샬리송을 중앙 공격수로 기용했다. 2경기 연속이다.2경기에서 히샬리송은 스트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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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손흥민과 '거대한' 계약 합의할 계획"...풋볼인사이더 "손흥민, 남은 선수 생활 토트넘에서 하고 싶어해"
최근 황희찬이 울버햄튼과 2028년 6월까지 연장 계약하면서 주급도 큰 폭으로 인상된 것으로 알려졌다. 3만 파운드에서 3배 오른 9만 파운드 내외로 오른 것으로 알려졌다.다음은 손흥민이다. 풋볼인사이더는 15일(한국시간) 토트넘이 손흥민과 '대규모' 계약에 합의할 계획 이라며 "손흥민은 남은 선수 생활을 토트넘에서 하고 싶어 한다고 소식통이 전했다"고 보도했다.풋볼인사이더는 "토트넘은 우선 현재 계약에서 1년 연장 조항을 활성화하여 2026년 6월까지 손흥민을 북런던에 머물게 할 것으로 보인다"며 "그러나 한 소식통은 클럽이 손흥민과 완전히 새로운 장기 계약에 관해 대화를 시작할 수 있다고 말했다"고 했다. 그리고 손흥민의 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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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외에는 페널티를 차는 선수 원하지 않아" 손흥민, 페널티킥 성공률이 고작 64.3%?...히샬리송은 87.5%
토트넘이 이번 시즌 처음으로 페널티킥을 얻었다. 지난 11일 뉴캐슬 유나이티드전에서 손흥민이 퍼널티박스 안에서 상대 골키퍼의 반칙을 유도해 얻은 것이었다.손흥민은 침착하게 구석으로 차 넣었다. 시즌 리그 10호 골이었다.토트넘의 페널티 전담 키커는 해리 케인이었다. 그러나 케인이 없는 지금 토트넘은 일단 손흥민을 메인 키커로 정한 것으로 보인다.그런데 손흥민의 페널티킥 성공률이 인구에 회자되고 있다.토트넘 팬 사이트인 스퍼스웹에 따르면, 손흥민은 한국 대표 팀과 토트넘 합계 모두 14차례 페널티킥을 시도했다. 이 중 9차례 성공했고 5차례 실패했다. 섯공률은 64.3%다.대표 팀에서는 9차례 찼는데 이 중 6차례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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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FA 월드컵 공식 SNS에 욱일기가…한국 누리꾼 항의에 삭제
최근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 공식 SNS에 일본의 욱일기가 등장했다가 누리꾼들의 항의가 이어지자 삭제하는 일이 벌어졌다.14일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SNS를 통해 "이달 13일부터 22일까지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열리는 FIFA 클럽 월드컵 홍보 프로모션 이미지와 더불어 지난해 아시아 챔피언스리그 우승팀 자격으로 참가하는 우라와 레즈(일본)를 소개하는 이미지도 업데이트됐다"며 "나카지마 쇼야가 메인에 등장했고 배경으로 욱일기가 사용됐다"고 설명했다.서 교수는 "많은 한국 누리꾼이 댓글과 다이렉트 메시지(DM)로 항의해 욱일기가 삭제되고 다른 이미지로 바뀌었다"고 전했다.이어 "FIFA 같은 국제기구에서 욱일기 디자인을 사용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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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경기만 더 지면...' 포체티노, 경질 '위기'?...에버튼에도 패하자 팬들은 "당장 잘라야" vs 전문가들 "시간 더 줘야. 구단주는 포체티노 신뢰"
마우리시우 포체티노 철시 감독이 경질 위기에 몰렸다는 소문이 나돌고 있다.첼시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이어 에버튼에도 0-2로 맥없이 져 리그 12위에 머물고 있다.특히 에버튼에 패하자 첼시 팬들이 들고 일어났다. 셰필드전에서도 진다면 포체티노를 경질해야 한다고 주장하기도 했다.하지만 파브리치오 로마노의 생각은 다르다. 첼시가 상위 4위권에서 12점 뒤진 상황에도 불구하고 구단주는 포체티노 감독을 계속해서 지지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로마노는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첼시 측의 피드백은 여전히 동일하며 그들은 포체티노를 신뢰하고 있다. 그들은 그가 이 프로젝트에 적합한 사람이라고 믿는다. 젊은 팀이고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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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소' 황희찬, 주급 3배 올라 1억5천만원(추정)...울버햄튼과 2028년까지 계약 연장
'황소' 황희찬(27)이 주급 약 1억5천만 원(추정)에 계약 기간도 2028년 6월까지 연장한 것으로 알려졌다.유럽 축구 이적시장 전문가인 파브리치오 로마노는 14일(한국시간) 자신의 SNS를 통해 "울버햄턴이 황희찬과 새로운 계약에 합의했다"고 전했다.로마노에 따르면, 황희찬은 2028년 6월까지 재계약했다. 여기에는 연장 옵션도 포함됐다. 로마노는 또 "황희찬은 팀 내 최고 연봉 선수들과 동등한 수준에 이르게 됐다"고 덧붙였다.황희찬의 주급은 3만 파운드(약 5천만 원)로 알려져 있다. 울버햄튼에서 최고 주급 선수인 파블로 사라비아의 주급은 9만 파운드(약 1억5천만 원)다. 따라서 황희찬도 9만 파운드 수준이 될 전망이다.황희찬은 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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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럴이야!' '손흥민 '찰칵' 세리머니, 미국 프로풋볼 NFL에 또 등장...뉴욕 자이언츠 러닝백 바클리, 터치다운 후 '찰칵 세리머니'
?손흥민(토트넘)은 골을 넣을 때마다 '찰칵' 세리머니를 한다. 그런데 '찰칵' 세리머니를 하는 선수가 또 있다.미국 프로풋볼(NFL) 뉴욕 자이언츠의 러닝백 세이콴 바클리(26)는 12일(한국시간) 그린베이 패커스와의 경기에서 자신의 두 번째 터치다운을 성공시킨 후 '찰칵' 세리머니를 했다. 손흥민을 따라 한 것이다.NFL은 미국 프로 스포츠 중 가장 인기가 높은 종목으로 TV 시청률이 어마어마하다.이날 경기는 특히 '먼데이나잇 풋볼' 경기로 열려 미 전역에 생중계됐다.바클리의 '찰칵' 세리머니에 스카이스포즈는 "바클리가 손흥민의 세리머니를 따라했다"고 전했다.이에 앞서 9월에는 클리블랜드 브라운스 소속의 마일스 개럿이 테네시 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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