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5.03(토)
검색
골프
야구
국내야구
해외야구
축구
국내축구
해외축구
스포츠
농구
배구
일반
헬스
E스포츠·게임
오피니언
엔터테인먼트
문화·라이프
마니아TV
포토
해외축구
SOCCER
손흥민, 단숨에 리그 골 2위...황희찬은 8위
토트넘 홋스퍼의 '캡틴' 손흥민이 시즌 4·5호 골을 잇달아 터뜨리며 리그 득점 순위에서 2위로 수직 상승했다.손흥민은 24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아스널과의 2023~2024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6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두 골을 넣었다. 덕분에 토트넘은 2-2로 비겨 귀중한 승점 1을 챙겼다. 리그 연속 6경기(4승 2무) 무패 행진도 이어갔다.손흥민은 이날 두 골을 추가, 유럽 무대에서 개인 통산 199골로 200호 골까지 단 1골을 남겨놓았다.손흥민보다 골을 더 넣은 선수는 8골의 얼링 홀란(맨체스터시티)뿐이다. 손흥민은 2021~2022시즌 23골로 득점왕에 오른 바 있다.울버햄튼의 황희찬도 시즌 3
해외축구
풋볼인사이더 "토트넘, 임금 구조 무시하고 '거대한' 손흥민 계약 준비"..."2016년까지 1년 연장 아닌 장기 계약"
토트넘이 손흥민에게 새로운 계약을 제안할 준비를 할 것으로 알려졌다.풋볼인사이더는 24일(현지시간) 토트넘은 먼저 손흥민의 현재 계약에서 1년 연장 조항을 활성화하여 2026년 6월까지 계약을 연장할 것으로 알려졌으나 토트넘이 완전히 새로운 장기 계약에 관해 대화를 시작할 수 있다고 소식통이 말했다고 전했다. 풋볼인사이더는 "그러한 합의에는 클럽 주장으로서의 그의 새로운 지위를 반영하기 위한 급여 인상이 포함될 가능성이 높으며 "거대한" 금액이 될 것이라고 한다"며 "이는 토트넘이 엄격한 임금 구조를 무시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손흥민은 19만 파운드의 주급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풋볼인사이더는 "손흥민은 해리
해외축구
손흥민, 아스널전서 전반 42분 4호골 폭발
토트넘의 손흥민이 아스널을 상대로 4호골을 터트렸다. 손흥민은 24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아스널과 2023-2024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6라운드 원정에서 0-1로 끌려가던 전반 42분 동점 골을 넣었다. 손흥민의 시즌 4호 골은 전반 42분에 나왔다. 최전방 원톱 스트라이커로 나선 손흥민은 전반 42분 페널티지역 왼쪽 측면에서 제임스 매디슨이 내준 컷백을 골 지역 왼쪽에서 왼발로 방향을 바꿔 골을 넣었다. 손흥민은 지난 4라운드 번리전에서 시즌 1~3호 골을 넣으며 해트트릭을 완성했다. 5라운드 번리전서 손흥민은 잠시 침묵했지만, 이날 아스널과 경기에서 득점포를 가동했다
해외축구
'알리 계약 내용 재협상하나' 돈 없는 에버튼, 알리 쓰고 싶어도 못 써...7경기 더 뛰면 토트넘에 163억원 줘야
지난 2022년 겨울 이적 시장때 토트넘은 델레 알리를 에버튼으로 완전 이적시켰다. 이적료 한 푼 받지 않았다. 대신, 알리가 에버튼에서의 활약상에 따른 인센티브를 받기로 했다. 그 중 하나가 에버튼에서 20경기를 뛰면 1천만 파운드(약 163억원)를 에버튼이 토트넘에 주는 것이었다.하지만 알리는 에버튼에서 13경기만 뛰고 튀르키예 리그의 베식타스로 임대됐다.에버튼은 알리가 베식타스에서 잘해 완전 이적하기를 바랐다.그러나 베식타스는 알리를 포기하고 에버튼으로 돌려보내고 말았다.엉덩이 부상을 입고 에버튼으로 돌아온 알리는 수술까지 받았다. 올 시즌 언제 복귀할지 알 수 없다. 설사 알리가 회복한다 해도 에버튼은 그를 경기
해외축구
슈퍼컴퓨터, '북런던 더비' 토트넘 대 아스널 승자는?...맨유 승리 예상은 맞아
토트넘과 아스널은 '앙숙'이다. 두 팀이 벌이는 '북런던 더비'는 매년 많은 EPL 팬들의 관심을 끈다.지난 시즌 토트넘은 아스널에 2전 전패했다. 1차전에서 1-3으로 졌고 2차전에서도 0-2로 패했다. 아스널은 지난 시즌 리그 2위에 올랐다. 반면, 토트넘은 8위까지 추락했다. 아스널은 챔피언스리그에 진출했지만, 토트넘은 탈락했다.2023~2024시즌 초반 양 팀은 최대 고비를 맞았다. 두 팀 모두 4승 1무인 상태에서 24일 격돌한다. 이기는 쪽은 상승세를 이어갈 수 있게 되지만, 지는 쪽은 상승세가 한 풀 꺾일 수 있다. 특히 토트넘은 아스널에 이어 리버풀과 대결하게 되어 있어 아스널전에서 반드시 승점을 얻어야 한다.하지만 슈퍼컴퓨터는
해외축구
[마니아툰] 이강인, 한 달만에 실전 경기 복귀!
이번주 마니가 알려주는 소식은 '강인이형'이라 불리는 이강인 선수의 소식입니다.프랑스 리그1 파리생제르망에서 활약하고 있는 이강인 선수가 한달만에 실전 경기에 복귀했는데요. 무려 독일 명문팀 도르트문트와의 유럽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F조 1차전으로 복귀했습니다.중요한 경기에서 멋진 활약으로 팀의 2대0 승리를 이끈 우리의 '강인이형'이강인 선수의 소식을 마니와 함께 살펴보시죠!
해외축구
호날두, '언더테이커 입성'처럼 '스모킹 골' 넣어...골키퍼 멘디, 폭죽 연기 때문에 앞이 보이지 않아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알나사르)가 '희한한' 골을 넣었다.호날두는 23일(한국시간) 사우디 리야드 킹 사우드 유니버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2024 시즌 사우디아라비아 프로리그 알아흘리와의 7라운드 홈경기에서 2골을 터트리며 팀의 4-3 승리를 이끌었다.호날두는 이날 경기 시작 4분 만에 선제골을 넣었다.사디오 마네의 패스를 받아 페널티박스 왼쪽에서 왼발슛을 날렸다. 그런데 알아흘리의 골키퍼 에두아르 멘디는 앞을 제대로 볼 수 없었다. 경기 개시 후 터진 폭죽으로 인해 연기가 자욱했기 때문이다.호날두가 찬 공은 멘디 옆을 지나 그대로 골안으로 데굴데굴 굴러갔다. 시즌 8호 골이었다.이에 영국 매체 데일리스타는 호날두의 골
해외축구
포스테코글루 감독 "토트넘, 매번 트로피 다툴 팀으로 만들겠다"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의 엔지 포스테코글루(호주) 감독이 팀을 매년 우승 트로피를 다투는 구단으로 만들겠다고 공언했다.영국 BBC는 22일(한국시간) 엔지 포스테코글루(호주) 토트넘(잉글랜드) 감독의 인터뷰를 공개했다.포스테코글루 감독은 "단순히 트로피 하나를 얻기 위한 간절함이 아니다. 토트넘에 트로피 하나는 충분치 않다"며 "우리는 더 할 수 있다"고 말했다.이어 "토트넘은 오랫동안 트로피에 대한 갈증이 있지만, 일시적인 우승은 내가 원하는 게 아니다"라고 못 박았다.그러면서 "나는 항상 '평생을 이 팀에 있겠다'는 마음가짐으로 결정을 내린다"며 "토트넘을 매 시즌 트로피를 다투는 팀으로 만들겠다"고
해외축구
레비 "무리뉴와 콘테 기용은 '실수'"..."토트넘은 새 감독 포스테코글로와 함께 '뿌리'로 돌아가야 했다"
다니엘 레비 토트넘 회장이 조제 무리뉴와 안토니오 콘테 영입은 실수였다고 인정했다.ESPN에 따르면, 레비는 최근 가진 팬 포럼에서 "나도 다른 사람들만큼 이기고 싶다. 이기지 못한 것에 대한 좌절감과 많은 팬층의 압력 때문에 우리는 돈을 써야 하고, 유명 감독이 필요하다"고 했다.마우리시우 포체티노에 대해 레비는 "나는 우리가 거의 승리할 뻔한 시기를 겪었다. 마우리시오와 함께 우리는 아주 아주 좋은 시간을 보냈다. 우리는 거기까지 도달하지는 못했지만 매우 가까워졌고 전략이 바뀌었다"고 술회했다.그러면서 "전략은 트로피 관리자를 데려오자는 것이었고 우리는 그것을 두 번이나 했다. 실수를 통해 배워야 한다"고 말했다.레
해외축구
'뒤끝작렬' 메시 "PSG는 나의 월드컵 우승을 존중하지 않았다" '분개'..."나는 25명 중 [클럽] 인정을 받지 못한 유일한 선수"
리오넬 메시가 PSG로부터 월드컵 우승을 존중받지 못한 것에 대해 분개했다고 ESPN이 22일(한국시간) 전했다.메시는 ESPN의 미구에 그라다도스와의 인터뷰에서 "나는 25명 중 [클럽] 인정을 받지 못한 유일한 선수였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우리(아르헨티나) 때문에 그들(프랑스)이 월드컵 우승을 하지 못했다는 것은 이해할 수 있다"라고 덧붙였다. ESPN에 따르면, 지난 6월 계약 만료 후 PSG를 떠난 메시는 파리에 적응하기 어려웠으며 클럽에서 두 시즌 동안 '상당한 PSG 팬들과의 균열'이 있었다고 인정했다. 메시는 파리로 이적하지 않았으면 좋았겠느냐는 질문에 "그런 일이 일어났다. 내가 예상했던 일은 아니지만 항상 일이 일어나는
해외축구
아스널 '레전드' 이안 라이트 "히샬리송이 아스날을 괴롭힐 수 있다"..."머릿속 소음이 멈췄다"
아스널 '레전드' 이안 라이트가 히샬리송(토트넘)을 주목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TBR은 22일(한국시간) 라이트가 24일 열리는 아스널 대 토트넘의 라이벌전에서 히샬리송을 지켜봐야 할 선수로 꼽았다고 전했다. TBR에 따르면, 거너스의 아이콘 라이트는 '북런던 더비'를 앞두고 진행한 옵터스 포츠와의 인터뷰에서 히샬리송에 대해 "자신감이 넘치고 있다. 그는 10골, 12골은 쉽게 해낼 수 있을 것이다. 이제 그의 머리는 맑아지고 모든 것이 가능해질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라이트는 "그(리찰리송)는 (그동안 자신을 괴롭혔던) 머릿속의 소음을 멈추게 한 것 같다. 감독은 그에게 시간을 주고 그를 데려와 편안하게 했고 이제 그는 더 편안
해외축구
솔샤르 "맨유 일부 선수들에게 실망했었다…텐하흐 힘들 것"
잉글랜드 프로축구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를 지휘했던 올레 군나르 솔샤르 전 감독이 당시 일부 선수들의 언행에 대해 비판의 목소리를 냈다.스포츠 전문 매체 디애슬레틱은 20일(현지시간) '솔샤르 체제' 시절 맨유의 내부적 상황과 프리미어리그(EPL)에서 고전하는 현재 맨유의 모습에 대한 솔샤르 감독의 인터뷰를 공개했다.솔샤르 전 감독은 "몇몇 선수는 그다지 좋지 않았다"며 "이름을 직접 언급하지는 않겠지만, 나는 두 선수에게 굉장히 실망했었다. 그들은 주장이 될 기회를 스스로 걷어찼다"고 폭로했다.이어 "팀을 나가고 싶다는 이유로 경기에 뛰지 않거나 훈련에 참여하지 않겠다고 말한 선수들도 있었다. 그들에게도 정말 실망
해외축구
김민재, 팀 3실점에도 뮌헨 수비진 중 평점 가장 높아...뮌헨, 맨유 꺾고 챔피언스리그 산뜻한 출발
바이에른 뮌헨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에 선승했다.뮌헨은 21일(한국시간) 독일 뮌헨 알리안츠아레나에서 열린 맨유와의 2023-2024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A조 1차전에서 난타전끝에 4대3으로 승리했다. 뮌헨은 전반 28분 르로이 사네가 페널티 구역 정면에서 왼발로 공을 감아 차 선제골을 터뜨렸다. 이어 32분 세르쥬 그나브리가 추가골을 넣으며 순조롭게 경기를 풀어가는 듯했다.그러나 후반 4분 맨유가 회이룬의 만회골로 추격하기 시작했다.뮌헨은 후반 9분 맨유의 크리스티안 에릭센의 핸드볼 반칙으로 얻은 페널티킥을 해리 케인이 성공시켜 다시 3-1 두 골 차로 앞서나갔다.맨유는 맹추격전을 벌이다 후반 43분 베테
해외축구
'강제 입맞춤' 스페인축구협회, 재발 방지 약속에 女선수들 보이콧 철회
스페인축구협회가 전 협회장의 '강제 입맞춤' 사건에 대해 재발 방지를 약속하자 스페인 여자축구 선수들이 협회를 향한 보이콧을 철회했다.21일(한국시간) 로이터 통신은 "스페인축구협회가 즉각적이고 심도 있는 변화와 임원진 개편을 약속했다"고 보도했다.CSD의 빅토르 프랑코스 회장은 "스페인축구협회, CSD, 선수들로 이뤄진 공동위원회가 이같은 결정을 최종 승인했다.후속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밝혔다.협회는 앞으로도 선수들에게 안전한 환경을 제공하겠다고 약속했다.지난 2023 국제축구연맹(FIFA) 호주·뉴질랜드 여자 월드컵에서 스페인 우승 직후 시상식에서 루이스 루비알레스 전 스페인축구협회장은 자국 선수 헤니페르 에르모소
해외축구
‘유럽무대 200골’ 3골 남긴 손흥민, '북런던 라이벌' 아스날전서 5연승 도전
23-24 프리미어리그 6라운드에서 토트텀과 아스날이 ‘북런던 더비'를 벌인다.토트넘과 아스날 모두 23-24 프리미어리그 5라운드까지 4승 1무로 무패 행진을 달리고 있는 만큼 더욱 뜨거운 승부가 예상된다. 최근 맞대결에서는 아스날이 5전 4승 1패로 우위를 점한 만큼 토트넘으로서는 ‘캡틴’ 손흥민의 활약이 중요하다. 손흥민은 통산 아스날 상대 18경기에 나서 5골 2도움을 기록했고 세 번의 PK 기회를 얻어낸 바 있다. 유럽 진출 이후 열네 번째 시즌을 보내고 있는 손흥민은 통산 197골을 터뜨렸다. 독일 분데스리가 시절 함부르크에서 20골, 레버쿠젠에서 29골을 터뜨린 이후 PL로 넘어와 토트넘에서만 148골을 기록 중이다. 유럽 무대
해외축구
91
92
93
94
95
96
97
98
99
100
많이 본 뉴스
'최고 마무리는 나야, 나!' 한화 김서현이냐, 두산 김택연이냐?...김서현, ERA 0점대 vs 김택연 3점대, 세이브 경쟁 '점입가경'
국내야구
'야구사 새옹지마' '독야청청'하던 LG, 5연패 수렁...불방망이 어디로 갔나? 5경기 평균 2.2점
국내야구
'한·미 통산 189승' 류현진...200승까지 11승 남았다
국내야구
롯데전 패배 아쉬움 딛고... 한화 류현진, LG 상대 '에이스 클라스' 보여주다
국내야구
"뜨거운 타격감 이어간다" 이정후, 7경기 연속 안타...시즌 타율 0.319
해외야구
'조별리그 전승' 한국 배드민턴, 수디르만컵 덴마크와 8강 격돌
일반
'베테랑의 귀환' 두산 역사를 새로 쓴 고효준의 42세 마운드
국내야구
안현민 9회 극적 동점 홈런... kt, 두산과 3-3 무승부
국내야구
홈런 두 방이 만든 기적... 한화, 5연승 질주로 LG 턱밑 추격
국내야구
kt 장준원, 도루 저지 중 왼쪽 발목 부상으로 병원행
국내야구
facebook
NAVER cafe
NAVER Blog
Youtube
Kakao Story
쇼!이슈
에스파 윈터, 2024 부산세계탁구선수권대회 홍보대사 위촉
Kpop
송지우, ‘사랑의 안단테’서 로코 도전
영화드라마
브브걸, 첫 팬 콘서트 개인 포스터 공개...4인 4색 매력 발산
Kpop
여자아이들 첫 유럽 투어 성황
Kpop
아이유, 데뷔 15주년 팬 콘서트 연다
Kpop
마니아툰
[마니아툰] 대한민국vs중국, 아시안게임 8강서 격돌
국내축구
[마니아툰] 이강인, 한 달만에 실전 경기 복귀!
해외축구
[마니아툰] 샌디에이고의 '맥가이버칼, 김하성'
해외야구
[마니아툰] 배드민턴 안세영, 이제 그랜드슬램 꿈꾼다
일반
[마니아툰] 류현진, 슈어저와 맞대결 예정
해외야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