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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뛴 손흥민과 황희찬 떠나라!'...손, EPL 17골 10도움으로 시즌 마감, 황은 부상 공백에도 리그 12골로 커리어' 하이
잉글랜드 프로축구 토트넘의 손흥민과 울버햄튼의 황희찬이 2023~2024 프리미어리그(EPL) 시즌을 마감했다. 둘은 아시안컵 등 출전하는 등 시즌 내내 바쁘게 뛰었다. 체력도 고갈됐다. 그러나 유종의 미를 거두었다. 손흥민은 20일(한국시간) 영국 셰필드의 브래몰 레인에서 열린 셰필드 유나이티드와의 2023-2024 프리미어리그(EPL) 최종 38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도움 한 개를 추가하며 팀의 3-0 승리에 힘을 보탰다.이로써 손흥민은 17골 10도움을 기록, 개인 세 번째 10-10을 달성했다.손흥민은 이날 전반 14분 제임스 매디슨의 패스를 받아 데얀 쿨루셉스키에게 연결됐다. 이를 받은 쿨루셉스가 왼발로 슈팅, 상대 골망을 흔들었다.토트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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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능이란 없다!' 레버쿠젠, 분데스리가 첫 무패 우승 위업 '28승 6무'
독일 프로축구 바이어 레버쿠젠이 분데스리가 사상 첫 무패 우승의 위업을 달성했다.사비 알론소 감독이 지휘하는 레버쿠젠은 19일(이하 한국시간) 독일 레버쿠젠의 바이아레나에서 끝난 2023-2024시즌 분데스리가 최종 34라운드 홈 경기에서 아우크스부르크를 2-1로 물리쳤다.이미 지난달 29라운드에서 1904년 창단 이후 120년 만의 분데스리가 우승을 확정한 레버쿠젠은 이날 최종전 승리로 28승 6무(승점 90)를 기록, 분데스리가 사상 첫 '무패 우승'을 달성했다.분데스리가에서 무패 우승을 달성한 팀은 하나도 없었다.유럽 5대 빅리그를 놓고 봐도 매우 귀한 기록이다.한 시즌 팀당 30경기 이상을 치르게 된 이래 한 번도 안 지고 리그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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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 3인방' 모두 명단 제외.. 셀틱, 정규리그 최종전 세인트미렌에 역전승
스코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십 3연패를 달성한 셀틱이 정규리그 최종전에서 세인트미렌을 꺾었다.셀틱은 18일(한국시간) 스코틀랜드 글래스고의 셀틱 파크에서 열린 2023-2024시즌 프리미어십 38라운드 최종전 홈 경기에서 세인트미렌에 3-2 역전승을 거뒀다.지난 경기에서 킬마녹을 5-0으로 대파하며 일찌감치 정규리그 3연패를 확정했던 셀틱은 올 시즌 마지막 경기에서 역전승을 거두며 최종 승점 93을 획득했다.세인트미렌(승점 47)은 5위로 시즌을 마쳤다.셀틱에서 뛰는 양현준과 오현규는 모두 명단에서 제외됐다.양현준은 4월 중순 이후로 출전하지 못했고, 오현규는 마지막 리그 경기 출전이 세 달 전이다.올 시즌 셀틱에 입단했으나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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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의로 실수? "나도 인간이다!" 손흥민 "골키퍼가 크게 한 건 했다"..."다음 시즌 포스테코글루 감독에 올인했다"
손흥민(토트넘)은 맨체스터 시티전에서 골키퍼와 일대일 상황에서 골을 넣지 못했다. 손흥민답지 않았다. 골을 넣었으면 동점이 될 수 있었고 상황은 어떻게 전개됱지 알 수 없었다. 하지만 손흥민의 '실수'로 맨시티는 위기에서 벗어났고 추가 골을 넣어 2-0으로 승리, 리그 우승에 바짝 다가섰다.그러자 맨시티와 우승을 다투고 있는 아스널 팬들이 벌떼처럼 들고일어났다. 손흥민의 SNS에 들어가 험한 글을 올렸다. 대부분 손흥민이 아스널 우승을 막기 위해 고으로 골을 넣지 않았다는 내용이었다.하지만 손흥민은 이를 반박했다.손흥민은 최근 이브닝 스탠더드와의 인터뷰에서 '실수'에 대해 묻는 질문에 "나도 인간이다. 골키퍼는 정말 좋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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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심날 법도 한데 '10골-10도움' 손흥민, 셰필드와 최종전.. 유종의 미 기대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캡틴'으로 한 시즌을 보낸 손흥민이 마지막 경기에서 유종의 미를 꿈꾼다.토트넘은 오는 20일 0시(한국시간) 영국 셰필드의 브래몰 레인에서 셰필드 유나이티드와 2023-2024 EPL 최종 38라운드 원정 경기를 치른다.국가대표팀의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출전 등을 비롯해 숨 가쁘게 달려온 손흥민의 이번 시즌 마지막 경기다.토트넘 입단 이후 줄곧 공격의 주축으로 함께 호흡을 맞춰 온 해리 케인이 독일 바이에른 뮌헨으로 떠난 뒤 손흥민은 소속팀에서도 주장에 선임되며 책임감이 한층 커진 한 시즌을 보냈다.최전방과 왼쪽 측면을 오간 그는 리그 34경기에 출전해 17골 9도움을 올렸다.득점은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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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코틀랜드 프로축구 최강자' 셀틱, 프리미어십 3연패 달성… 출전 명단 제외 '한국 트리오' 오현규·양현준
셀틱은 16일(한국시간) 스코틀랜드 킬마녹의 럭비 파크에서 열린 킬마녹과의 2023-2024 프리미어십 37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5-0으로 완승하며 3연패를 달성 했다.우리나라 공격수 오현규, 양현준은 경기에 뛰지 못한 채 팀 우승을 지켜봐야 했다. 승점 90을 쌓은 셀틱은 이번 시즌 리그 한 경기를 남기고 2위 레인저스(승점 84)에 승점 6차로 앞서 우승을 확정했다.셀틱은 2021-2022시즌부터 3시즌 연속 우승과 함께 스코틀랜드 1부리그 통산 54번째 우승을 달성, 역대 최다 우승팀인 라이벌 레인저스(55회)와의 격차를 1회로 좁혔다.셀틱은 2011-2012시즌부터 최근 13시즌 중엔 단 한 차례(2020-2021시즌)만 레인저스에 우승을 넘겨주고 모두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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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만에 정상 탈환' 유벤투스, 코파 이탈리아 15번째 우승… 이 대회 최다 기록
이탈리아 프로축구 세리에A의 유벤투스가 16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로마의 스타디오 올림피코에서 열린 2023-2024 코파 이탈리아 결승전에서 같은 세리에A의 아탈란타를 1-0으로 물리치며 통산 15번째 우승을 달성했다. 유벤투스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알나스르), 데얀 쿨루세브스키(토트넘) 등이 뛰었던 2020-2021시즌 이후 3년 만에 코파 이탈리아를 제패하며 이 대회 역대 최다 우승 기록을 15회로 늘렸다.유벤투스에 이은 코파 이탈리아 최다 우승 2위는 9차례 정상에 오른 AS 로마다.세리에A에서 36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에서 두 차례 우승한 유벤투스는 3년 전 코파 이탈리아 이후 각종 대회에서 한 번도 우승하지 못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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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시티 킬러'가 일대일 기회를 날려? 손흥민, 맨시티전서 결정적인 동점 골 넣지 못해...토트넘, 맨시티에 져 4위 좌절
손흥민(토트넘)은 맨체스터 시티 '킬러'다. 그래서 펩 과르디올라 맨시티 감독은 손흥민을 가장 경계한다. 손흥민이 공을 잡고 질주하기만 하면 좌절한다. 하지만 15일(한국시간)은 달랐다. 손흥민이 실수를 했다. 골키퍼와의 일대일 기회를 날려버렸다. 토트넘은 졌고 손흥민도 저조한 평점을 받았다.토트넘은 이날 영국 런던의 토트넘훗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맨시티와의 2023-2024 프리미어리그(PL) 홈 경기에서 0-2로 패했다. 승점을 추가하지 못한 토트넘은 이로써 4위 가능성이 완전히 사라졌다. 애스턴빌라가 4위를 확정하며 다음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진출권을 따냈다. 또 맨시티는 아스널을 제치고 선두를 탈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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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승 9무' 무패 행진 레버쿠젠, 이제 한 경기 남았다.. 꿈의 '무패 우승'
사비 알론소 감독이 이끄는 레버쿠젠이 독일프로축구 분데스리가 사상 첫 '무패 우승'까지 이제 한 걸음만 남겨뒀다.레버쿠젠은 13일(한국시간) 독일 보훔의 보노비아 루르슈타디온에서 열린 2023-2024 분데스리가 33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보훔을 5-0으로 대파했다.전반 15분 펠릭스 파슬라크의 퇴장으로 보훔이 수적 열세에 처하자, 레버쿠젠은 전반 41분 파트리크 시크의 선제골을 시작으로 후반 추가 시간 터진 알렉스 그리말도의 득점까지 내리 5골을 퍼부었다.이로써 레버쿠젠은 올 시즌 공식전 50경기 연속 무패 행진을 달렸다. 41승 9무로 개막 후 아직도 패배가 없다.이날 대승으로 유럽클럽대항전 출범 이래 공식전 최다 연속 무패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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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경기 연속골 무산' 황희찬, 풀타임 출전했지만 팀은 완패.. 13위 하락
황희찬이 풀타임 출전한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울버햄프턴이 크리스털 팰리스에 완패해 2연패에 빠졌다.울버햄프턴은 12일(한국시간) 영국 울버햄프턴의 몰리뉴 스타디움에서 끝난 크리스털 팰리스와 2023-2024 EPL 37라운드 홈 경기에서 1-3으로 졌다.2연패를 당한 울버햄프턴(승점 46·골 득실 -13)은 최근 2연승을 합쳐 6경기 연속 무패(5승 1무) 행진을 펼친 크리스털 팰리스(승점 46·골 득실 -6)에 12위 자리를 내주고 13위로 떨어졌다.최전방 스트라이커로 선발 출전한 황희찬은 3경기 연속골에 도전했지만 뜻을 이루지 못했다. 대신 후반 22분 마테우스 쿠냐의 득점을 거들며 팀의 영패를 막은 것에 만족해야 했다.황희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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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성, 추가골·쐐기골… 마인츠 3-0 대승 ‘선봉장’
독일 프로축구 마인츠의 이재성이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를 상대로 멀티골을 폭발하며 마인츠의 분데스리가 잔류 가능성을 키웠다.마인츠는 12일(한국시간) 독일 마인츠의 메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2024 분데스리가 33라운드 홈 경기에서 도르트문트에 3-0으로 승리했다.이재성이 추가골과 쐐기골을 책임지며 대승에 앞장섰다.공격형 미드필더로 선발 출격한 이재성은 전반 19분 상대 골키퍼 알렉산데르 메이어의 패스를 가로채 곧바로 슈팅해 마인츠가 2-0으로 앞서나가게 했다.4분 뒤에는 레안드로 바레이로가 오른쪽에서 넘겨준 컷백을 왼발 논스톱 슈팅으로 마무리해 마인츠 승리에 쐐기를 박았다.전반 12분 만에 바레이로의 선제골로 앞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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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과도 무자비하게 헤어져야 한다고? 포스테코글루, "소니는 우리 미래의 일부가 될 것" 진땀 해명
엔지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토트넘 홋스퍼가 올 여름 주장 손흥민을 팔 수 있다는 일부 보도를 단호히 일축했다. 스퍼스에서의 손흥민의 계약은 2025년에 만료된다.최근 포스테코글루는 클럽이 최고의 선수들과 헤어질 때 무자비해야 한다고 하자 일각에서 그의 미래에 대한 의문이 제기됐다. 90미니츠에 따르면 11일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번리전을 앞두고 진행된 기자회견에서 한 기자가 손흥민이 토트넘 미래의 일부가 될 것 같다고 하자 "정말 대담한 예측이다! 그렇다. 그는 우리 미래의 일부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포스테코글루는 손흥민을 2023~2024시즌을 앞두고 토트너의 새 주장으로 임명했다. 상대적으로 실망스러운 2022~2023시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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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간 255골 맹활약' 음바페, PSG와 결별 선언.. 레알 마드리드행 유력
프랑스 프로축구 명가 파리 생제르맹(PSG)의 간판 공격수 킬리안 음바페가 이번 시즌을 끝으로 팀을 떠나겠다고 직접 선언했다.음바페는 11일(한국시간)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올린 동영상을 통해 "이번이 PSG에서 나의 마지막 해다. 계약을 연장하지 않을 것"이라며 "(PSG에서의) 모험은 몇 주 안에 끝날 것"이라고 발표했다.2017년 8월 임대를 시작으로 PSG 유니폼을 입은 음바페는 이로써 7년의 동행을 마무리하게 됐다.프랑스 리그1 AS 모나코에서 활약하던 음바페는 2017-2018시즌 1년 임대 후 완전 이적 조건으로 PSG 유니폼을 입은 뒤 팀의 핵심으로 활약해왔다.PSG로 옮길 때 이적료가 당시 역대 2위에 해당하는 1억8천만 유로(약 2천6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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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관의 저주' 허망하게 날아간 케인의 우승 꿈, UCL 결승 좌절...김민재와 이강인도 결승 무대 밟지 못해
'무관의 저주'인가?해리 케인(바이에른 뮌헨)의 우승 꿈이 허망하게 무너졌다.케인은 이번 시즌을 앞두고 우승컵을 들어올릴 수 있는 뮌헨으로 이적했다. 토트넘에서는 우승할 가능성이 없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그 판단은 옳았다. 하지만 뮌헨을 택한 결정은 일단 틀렸다. 2023~2024시즌은 실패로 끝났다. 뮌헨은 9일(이하 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의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열린 2023-2024 UCL 준결승 2차전 원정 경기에서 레알 마드리드에 1-2로 역전패했다. 홈에서 열린 1차전에서 2-2로 비긴 뮌헨은 합계 3-4로 뒤져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이로써 분데스리가에서 레버쿠젠에 1위를 내줬고 독일축구협회(DFB)-포칼에서도 2회전에서 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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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두사미' 토트넘 '닥공' 축구의 비참한 최후...4경기 13실점 4연패, 손흥민은 리버풀전 '빛바랜' 17호 골
엔지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토트넘 지휘봉을 잡자마자 리그 10경기(8승 2무) 무패 기록을 이어갔다. 리그 1위를 달렸다. '닥공'이 주효했다.하지만 홈에서 열린 첼시와의 경기서는 무리한 '닥공'을 한 탓에 0-4로 대패하며 걷잡을 수 없는 하락세를 겪었다.포스테코글루 감독은 선수들에게 계속 '닥공'을 주문했다. 공을 백패스하는 수비수들을 질책하기도 했다.하지만 손흥민이 수비에 막히는 날엔 속수무책이었다. 손흥민은 시즌 초반과는 달리 시간이 흐르면서 원톱 시스템을 제대로 수행하지 못했다. 그 결과 토트넘의 득점력은 쇠퇴하고 '닥공' 탓에 헐거워신 수비진은 속절없이 무너졌다.5일(한국시간) 리버풀전도 마찬가지였다. 토트넘은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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