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6.18(수)
검색
골프
야구
국내야구
해외야구
축구
국내축구
해외축구
스포츠
농구
배구
일반
헬스
E스포츠·게임
오피니언
엔터테인먼트
문화·라이프
마니아TV
포토
해외축구
SOCCER
'캡틴' 손흥민, 위기의 토트넘 '구세주' 특명..맨시티와 격돌
'킵틴' 손흥민이 '괴물' 홀란을 상대로 토트넘의 '구세주'로 나선다. 손흥민의 소속팀 토트넘이 리그 3연패로 위기에 빠져 있다. 다음 상대는 '괴물 공격수' 엘링 홀란이 버티고 있는 맨체스터 시티다. '괴물' 홀란의 득점포가 폭발하고 있는터라, 토트넘은 4연패의 늪에 빠져들 수 있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리그 1위로 쾌속질주하던 토트넘은 주전들의 부상 등으로 인해 전력이 급격히 약화된 상황이다. 최근 물이 오를대로 오른 홀란이 버티고 있는 맨체스터 시티와의 승부가 결코 쉽지 않을 전망이다. 벌써부터 토트넘이 4연패의 수모를 겪으며 다시 한번 침몰하는 게 아닌지, 팬들은 불안하다. '캡틴' 손흥민의 토트넘은 4일 오전 1시 3
해외축구
‘더 코리안' 황희찬, 아스날 상대로 2경기 연속 골 도전
'황소' 황희찬이 아스날을 상대로 연속 득점 사냥에 난선다. ‘더 코리안 가이’ 황희찬이 아르테타 감독에게도 이름 석 자를 각인시킬 수 있을까. 리그 두 자릿수 공격포인트를 앞둔 황희찬이 ‘선두’ 아스날 원정길을 떠난다.23-24 PL 14라운드 아스날 대 울버햄튼 경기가 12월 3일 일요일 새벽 0시에 킥오프 한다. 이번 시즌 황희찬의 활약은 반짝이나 우연이 아니다. A매치 경기에서 득점을 신고하고, 소속팀에 복귀해선 풀럼전에서 득점을 이어 나가며 진정한 에이스로 거듭났다. 어느덧 PL 13경기 7골 2도움을 기록 중인 황희찬은 컵 대회 1골을 포함하면 이번 시즌 두 자릿수 공격포인트를 달성했다. 아스날 원정을 앞둔 황희찬은 이번
해외축구
'손흥민 골 넣지만 토트넘은 맨시티에 져 4연패한다'...토트넘 팬사이트, 1-3 패배 예상
토트넘이 맨체스터시티에도 져 4연패할 것이라는 예상이 나왔다.토트넘은 시즌 개막 후 10경기에서 8승 2무로 무패 행진을 하다 첼시에 패하면서 무패 행진 기록이 깨졌고 이후 울버햄튼과 애스턴 빌라에게 거푸 져 3연패했다.토트넘은 제임스 매디슨 등 주전 선수들이 대거 부상 및 퇴장에 따른 출전 정지로 결장하고 있다. 선수 층이 얕은 토트넘으로서는 역부족일 수밖에 없다.이런 악재 속에서 토트넘은 지난 시즌 트레블을 달성한 최강 맨체스터시티(맨시티)와 12월 4일(한국시간) 격돌한다. 원정 경기다. 현재 상황에서 토트넘이 승리하기는 쉽지 않다고 EPL 전문가들은 예상하고 있다.여기에 토트넘 팬 사이트까지 맨시티의 승리를 점쳤다
해외축구
"나는 매일 울었다. 그냥 한국에 돌아가고 싶었다" 황희찬, 오스트리아에서의 고충 '실토'...이제는 홀란이 '목표'
울버햄튼의 떠오르는 스타 황희찬이 오스트리아에서의 고충을 실토했다.버밍엄라이브에 따르면, 황희찬은 최근 BBC 풋볼 포커스와의 인터뷰에서 2015년 레드불 잘츠부르크에 합류하기 위해 오스트리아로 이주하는 것이 어려웠다고 말했다. 황희찬은 "솔직히 말해서 나는 어렸을 때 많은 상을 받았고 골든 부츠와 최우수 선수상을 받았지만 잘츠부르크에 도착했을 때 그곳에는 좋은 선수가 많았고 문화와 언어도 완전히 달랐다.나는 매일 울었다. 그냥 한국으로 돌아가고 싶었다"고 실토했다.이어 "독일어를 배우기 시작했는데 영어보다 훨씬 어렵고 힘들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많이 좋아졌다. 6개월 후에는 많은 골도 넣었다"고 했다.황희찬은
해외축구
국가대표 '잠정 배제' 황의조, 소속팀서 리그 3번째 득점
'불법 촬영' 혐의를 벗을 때까지 축구 국가대표팀에서 배제된 공격수 황의조(31·노리치시티)가 소속팀에서 2경기 연속 골을 넣었다.황의조는 29일(한국시간) 영국 왓퍼드의 비커리지 로드에서 열린 왓퍼드와의 2023-2024 잉글랜드 풋볼 리그(EFL) 챔피언십(2부리그) 18라운드 원정 경기에 노리치시티의 선발 공격수로 출전, 전반 12분 2-0을 만드는 골을 넣었다.황의조의 이번 시즌 리그 3번째 득점이며, 26일 퀸스파크 레인저스(QPR)와의 17라운드에 이어 2경기 연속골이다.성관계하는 상대방을 촬영한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는 황의조는 전날 대한축구협회가 구성한 논의 기구의 회의 결과 수사기관의 명확한 결론이 나올 때까지 국가대표팀에
해외축구
"고집불통이다" 제나스 "포스테코글루 너무 순진해. 실용적 축구 하지 않으면 맨시티에 굴욕적인 패배 당할 것"
전 토트넘 선수 저메인 제나스가 엔지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순진하다고 비판했다.제나스는 최근 BBC 스포츠에 기고한 칼럼에서 공격 축구에 대한 포스테코글루의 헌신은 감탄할 만하지만, 핵심 선수가 너무 많이 빠졌는데도 시스템을 조정하지 않는 순진함을 보였다고 썼다. 토트넘은 애스턴 빌라에게 1-2로 져 3연패에 빠졌다.포스테코글루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부정적인 점보다 긍정적인 점이 훨씬 더 많았다면서 자신의 팀이 같은 방식으로 계속 플레이한다면 결과를 바꾸는 데 아무런 문제가 없을 것이라고 주장했다.그러나 제나스는 애스턴 빌라전에서 토트넘을 희생시킨 것은 포스테코글루의 고집이었다고 했다. 그는 "포스테코글루가 자신
해외축구
황희찬-손흥민 듀오, 여전히 EPL '최고 피니셔' 1,2위...득점 1위 홀란은 67위
황희찬(울버햄튼)이 여전히 이번 시즌 '최고 피니셔'를 유지했다.풋볼365에 따르면, 황희찬은 예상 골은 3.6인데 비해 실제로 7골을 넣어 +3.4을 기록했다.풋볼365는 울버햄튼 감독 게리 오닐이 "채니는 골을 넣는 방법을 알고 있다"라고 말했다고 전했다.2위는 손흥민(토트넘)이다. 예상 득점은 4.7인데 실제 득점은 8로 +3.3이다.풋볼365는 손흥민에 대해 "제임스 매디슨이 결장하면서 득점 기회가 사라졌다"고 지적했다.홀란은 현재 EPL 득점 1위다. 14골을 넣은 그의 예상 득점은 13으로 +1에 불과하다. 풋볼365는 홀란의 순위는 67위라고 했다.한편, 황희찬은 12월 3일 자정(이하 한국시간) 아스널전에서 시즌 8호골에 도전하고 손흥민은 12
해외축구
손흥민 '오프사이드 해트트릭'에 프레디 융베리 "현재 역할 적응에 시간 줘야" 변호
프레디 융베리가 손흥민에게 오프사이드 트랩에 대처할 시간을 주어야 한다고 말했다. 융베리는 28일 먼데이나잇 풋볼과의 인터뷰에서 프리미어리그에서 토트넘 홋스퍼의 주장 손흥민보다 더 많이 오프사이드 판정을 받은 선수는 없다는 통계에 대해 현재 역할에 적응하려면 더 많은 시간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TBR에 따르면, 손흥민은 애스턴 빌라와의 경기에서 확실히 파란만장한 오후를 보냈다. 손흥민은 세 차례에 걸쳐 공을 골문 안으로 넣었지만 모두 오프사이드 판정을 받았다.TBR은 "손흥민은 스퍼스의 새 주장으로 부임한 이후 훌륭한 활약을 펼쳤다. 그리고 여름 이적 시장에서 해리 케인이 떠난 이후 그의 역할은 더욱 중요해졌다.
해외축구
"드디어 클리니컬 피니셔 찾았다" "황희찬을 현금화하는 것은 말이 안돼! 그는 울버햄튼의 핵심 톱니바퀴" 황희찬 극찬 이어져
황희찬(울버햄튼)이 '황소'처럼 밀고나가다 페널티를 얻어 리그 7호골을 터뜨렸다.황희찬은 28일 영국 런던의 크레이븐 코티지에서 열린 풀럼과의 2023~2024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3라운드 원정경기에 선발 출전, 1-2로 뒤지던 후반 28분 페널티박스 안에서 상대 반칙을 유도해 페널티킥을 따낸 후 득점에 성공했다.이날 골로 황희찬은 손흥민의 8골에 이어 리그 득점 부문 공동 5위가 됐다. 그러나 울버햄튼은 풀럼에 2-3으로 졌다.경기 후 몰리뉴뉴스는 "클리니컬 피니셔 없이 시즌을 이어온 울버햄튼은 마침내 골잡이를 찾았다"며 "황희찬은 이번 시즌 지금까지 맹활약하며 프리미어리그에서 7골을 넣었다. 그의 기록은 이미 지난
해외축구
'3점 레인' 애스턴 빌라, 토트넘 '조롱'...토트넘, 예전 홈 구장서 첼시에 매번 지자 붙여진 문구
원정 경기에서 토트넘 홋스퍼를 2-1로 꺾고 승점 3을 얻은 애스턴 빌라가 토트넘을 조롱했다.애스턴 빌라는 경기 후 SNS에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을 "3점 레인"이라는 캡션을 달았다. 토트넘은 지난 1899년부터 2017년까지 화이트 하트 레인을 홈 구장으로 사용했다.'3점 레인'은 1990년대와 2000년대까지 첼시가 레인에서 매번 승리하자 첼시 팬들이 토트넘 팬들을 약올리려 사용한 문구다.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도 화이트 하트 레인과 다르지 않다는 비아냥인 셈이다.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레전드 로이 킨은 스카이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토트넘의 수비는 정말 '스퍼시'했다"라고 비아냥댔다.'스퍼시'는 ‘토트넘답다’라는 의미로 토트넘
해외축구
‘풀럼 vs 울버햄튼’...황희찬, 시즌 두 자릿수 공격포인트 도전
23-24 PL 13라운드 풀럼 대 울버햄튼 경기가 28일 새벽 5시부터 펼쳐진다. A매치에서 좋은 몸놀림을 뽐낸 황희찬이 프리미어리그(이하 PL)에서도 활약을 이어갈 수 있을까. 지난 11일 토트넘과의 코리안 더비에서 공격포인트를 얻지 못한 황희찬은 풀럼을 상대로 득점에 도전한다. 13경기에서 7골 2도움을 기록 중인 황희찬은 올 시즌 단 한차례도 두 경기 연속으로 공격포인트 획득에 실패한 적이 없다. 올 시즌 총 9개의 공격포인트를 쌓은 황희찬은 두 자릿수 공격포인트를 눈앞에 뒀다. ‘특급 도우미’ 페드루 네투가 부상으로 출전이 힘들지만 황희찬이 올 시즌 두 경기 연속 공격포인트를 쌓지 못한 경우가 없는 만큼 득점 여부가 눈길을
해외축구
'오프사이드 해트트릭' 손흥민, 토트넘 팬들에게 사과 "팬들에게 정말 미안하다. 홈에서 져 마음이 아프다"
토트넘은 26일(현지시간) 홈에서 애스턴 빌라에 1-2로 패해 3연패했다.토트넘은 이날도 선제골을 넣었으나 3경기 연속 역전패했다.손흥민은 '해트트릭'을 기록했으나 골이 모두 오프사이드로 취소되는 바람에 분루를 삼겨야 했다.메트로에 따르면, 경기 후 손흥민은 "팬들에게 정말 미안하다. 3경기 연속 패배는 분명 우리가 접근하고 싶은 방식이 아니지만 팬들은 믿을 수 없을 정도로 놀랍다. 우리는 다음 주말을 향해 나아가야 한다는 큰 책임감을 갖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주장으로서 모두가 이 경기에서 이기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고 생각한다. 이번 시즌에 우리는 1-0으로 리드하고 있을 때 몇 가지 실수를 저질렀다. 우리는
해외축구
손흥민 '해트트릭', 그런데 모두 오프사이드로 취소...토트넘, 애스턴 빌라에도 져 3경기 연속 역전패
손흥민(토트넘)이 해트트릭을 기록했다. 그런데 모두 오프사이드로 취소됐다. 토트넘은 또 역전패했다. 그리고 리그 5위로 추락했다.손흥민은 27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애스턴 빌라와의 2023~2024 프리미어리그(EPL) 13라운드 홈 경기에서 3골을 넣었으나 모두 오프사이드로 판정돼 시즌 9호골 사냥에 실패했다.토드넘은 전반 22분 로셀소가 선제골을 넣어 기선을 잡았으나 후반 16분 애스턴 빌라의 올리 왓킨스에게 역전골을 얻어맞고 1-2로 패했다.이로써 토트넘은 첼시전을 시작으로 3경기 연속 역전패했다.주축 선수의 줄부상과 주전 센터백 크리스티안 로메로의 퇴장에 따른 출장 정지로 토트넘은 곤욕
해외축구
"할머니 베이킹이 그리운 선수들!" 조제 무리뉴, 원정 성적 부진에 "정신력 부족" '질타'
조제 무리뉴 AS 로마 감독이 원정 경기에서의 선수들 정신력을 질타했다.영국 골닷컴은 26일 무리뉴가 로마의 기대이하 원정 성적에 대해 흥미로운 설명을 제공했다고 전했다.로마는 현재 세리에A 7위에 랭크돼 있다. 홈 경기 성적은 4승 1무 1패(승점 13)로 괜찮은 편이다. 그러나 원정에서는 1승 2무 3패(승점 5)에 불과하다. '집나가면 고생'인 셈이다.이에 무리뉴는 원정 성적이 좋지 않은 것은 선수들이 '집 요리를 좋아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골닷컴에 따르면, 무리뉴는 우디네세와의 경기를 앞두고 선수들에게 더 많은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그는 "클럽은 선수들에게 줄 수 있는 것보다 더 적게 줬는지는 잘 모르겠다"며 "하지만 우
해외축구
‘승점 10 삭감’ 에버튼, 반등 성공한 맨유 상대로 '생존' 가능할까
23-24 프리미어리그 13라운드 에버튼 대 맨유의 경기가 27일 새벽 1시 30분부터 펼쳐진다. ‘수익성 및 지속 가능성 규칙 위반’ 혐의로 승점 10점이 삭감되어 강등권으로 떨어진 에버튼이 반등에 성공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상대한다. 중위권에 있었던 에버튼은 승점 삭감 징계를 받으면서 73년만에 강등위기에 처했다. 에버튼의 징계 사유는 ‘수익성 및 지속 가능성 규칙 위반’ 혐의다. 에버튼은 승점 삭감에 이어 피해를 본 다른 팀들에게도 천문학적인 소송을 당할 위기에 처했다. 클럽 사상 최고 위기에 처한 에버튼이 별명처럼 생존왕의 면모를 보여줄 수 있을까. ‘에이스’ 두쿠레와 ‘주포’ 칼버트-르윈의 활약에 많은 기대를 걸
해외축구
91
92
93
94
95
96
97
98
99
100
많이 본 뉴스
'이게 진짜 한화 맞아?' 기세가 장난 아니다, 부활한 독수리 군단
국내야구
'작년엔 김도영, 올핸 김서현’…KBO, ‘베테랑 리그’에서 ‘영건 리그’로! 2000년대생이 리그를 지배한다
국내야구
'괴물 신인 탄생' kt 안현민, 신인상 넘어 MVP급 활약...WAR 야수 2위 기염
국내야구
이게 말이 돼?' 이정후가 역전 3루타 치기 직전 날아든 '낭보'...'거포' 디버스, 샌프란시스코로 전격 트레이드, 보스턴 팬들은 '망연자실'
해외야구
'롯데, 야구 하고 있는 게 아냐, 버티고 있다'...핵심 선수들, 줄줄이 헤드샷에 울고 견제구에 쓰러져
국내야구
'시속 103마일이 울었다' 괴물 투수 사사키 로키, MLB 첫 시즌은 찰나…로버츠 감독, 시즌아웃 시사
해외야구
'충격 트레이드' 보스턴이 미쳤나? 11년 3억3천만달러 계약한 데버스를 1대4로 내줬다
해외야구
'뎁스가 후덜덜?' 롯데, 줄부상에도 올스타 후보가 무려 6명...정철원, 김원중, 전민재, 윤동희, 레이예스, 전준우
국내야구
계양구, 주민 1,300명 참여한 '2025 계양 아라온 한마음걷기' 성료
일반
'또 부상이야?' 한화 플로리얼 새끼손가락 부상, MLB 7경기 출전 리베라토 긴급 영입
국내야구
facebook
NAVER cafe
NAVER Blog
Youtube
Kakao Story
쇼!이슈
에스파 윈터, 2024 부산세계탁구선수권대회 홍보대사 위촉
Kpop
송지우, ‘사랑의 안단테’서 로코 도전
영화드라마
브브걸, 첫 팬 콘서트 개인 포스터 공개...4인 4색 매력 발산
Kpop
여자아이들 첫 유럽 투어 성황
Kpop
아이유, 데뷔 15주년 팬 콘서트 연다
Kpop
마니아툰
[마니아툰] 대한민국vs중국, 아시안게임 8강서 격돌
국내축구
[마니아툰] 이강인, 한 달만에 실전 경기 복귀!
해외축구
[마니아툰] 샌디에이고의 '맥가이버칼, 김하성'
해외야구
[마니아툰] 배드민턴 안세영, 이제 그랜드슬램 꿈꾼다
일반
[마니아툰] 류현진, 슈어저와 맞대결 예정
해외야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