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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5번 손흥민·709번 이영표…토트넘 "손흥민은 레전드"
'손흥민 805·이영표 709·위르겐 클린스만 617.'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홋스퍼가 역대 1군 경기에 출전한 선수들의 공헌을 기념하는 차원에서 '레거시 번호'를 도입했다토트넘은 26일(현지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1894년 10월 13일 웨스트 허츠와 FA컵 경기를 통해 처음 기록된 1군 경기부터 현재까지 뛴 모든 선수에게 고유 번호를 부여해 구단 역사에서 그들의 위치를 나타내기 위해 '레거시 번호'를 시작했다"고 밝혔다.구단은 "광범위한 조사를 통해 879개의 레거시 번호가 할당됐다"라며 "1∼11번은 129년 전 웨스트 허츠와 FA컵 경기에 나섰던 베스트 11 선수들에게 이름의 알파벳 순으로 배정했다"고 설명했다.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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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 밀란 팬 5만 명, '배신자' 루카쿠 '환영' 위해 일제히 휘슬 분다..."챔피언이 되기 전에 인간부터 돼야"
인터 밀란 팬들이 AS 로마의 스트라이커인 로멜루 루카쿠를 '대대적으로' 환영할 태세다.인터 밀란은 오는 30일(한국시간) 홈에서 로마와 일전을 벌인다.이에 홈 팬들은 루카쿠가 산 시로로 돌아올 때 가장 열악한 환영을 베풀기 위해 며칠 동안 준비를 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ESPN은 27일(한국시간) "이들은 자신들을 배반한 루카쿠가 공을 잡을 때마다 숨이 막힐 때까지 사용할 5만개의 휘슬을 전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들은 "10월 30일은 가장 수치스러운 방법으로 우리에게 등을 돌린 사람에 대한 우리의 모든 혐오감을 보여주고 들리게 할 것"이라며 "루카쿠는 자신이 소인배임을 증명한 선수다. 챔피언이 되기 전에 그는 사람부터 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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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판티노 FIFA 회장, '검찰과 유착' 의혹 벗었다…"완전한 승리"
잔니 인판티노 국제축구연맹(FIFA) 회장과 검찰 고위층 간의 유착 의혹을 수사해온 스위스 검찰이 불기소 처분하고 사건을 종결했다.로이터, AFP 통신에 따르면 이 사건을 맡은 스위스 특별검사팀은 26일(현지시간) 성명을 내고 "형사 절차는 종결됐다"며 "포괄적으로 조사했지만, 의혹을 입증할 증거는 발견되지 않았다"고 밝혔다.스위스 변호사 출신인 인판티노 회장은 2016년 제프 블래터 전 회장이 비리 스캔들로 회장직에서 물러나자 뒤를 이어 회장에 당선됐다.그는 FIFA 회장 선거 직후인 2016년에만 미하엘 라우버 스위스 검찰총장을 두 차례 만났다. 둘은 2017년 6월에 다시 한번 만났다.당시는 라우버 검찰총장이 FIFA 및 전 세계 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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헨트 홍현석, 올시즌 UECL 조별리그 첫 도움…팀은 5-0 대승
벨기에 프로축구 헨트에서 활약하는 미드필더 홍현석이 2023-2024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 콘퍼런스리그(UECL) 조별리그 3차전에서 '마수걸이 도움'을 기록했다.헨트는 27일(한국시간) 벨기에 헨트의 겔람코 아레나에서 열린 브레이다블리크(아이슬란드)와 2023-2024 UECL 조별리그 B조 3차전에서 5-0으로 승리했다.이날 승리로 헨트는 조별리그에서 2승 1무(승점 7)를 기록하며 조 선두로 올랐다. 브레이다블리크는 3연패를 당해 최하위로 떨어졌다.헨트는 전반에만 4골을 터트리며 일찌감치 승리를 예고했다.벤치 멤버로 시작한 홍현석은 후반 11분 스벤 쿰스를 대신해 그라운드를 밟았다.축구 대표팀 소집으로 이번 시즌 UECL 조별리그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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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더비'…맨시티, 맨유 상대로 3연승 도전
30일 새벽 0시 30분 PL 10라운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맨체스터 시티의 경기, '맨체스터 더비’가 펼쳐진다. 2010년대 이후 맨시티가 오일머니를 등에 업으면서 주목을 받기 시작한 맨체스터 더비가 어느덧 PL을 대표하는 라이벌전으로 성장했다. 맨유와 맨시티는 지난 시즌 리그에서 서로 1승씩 나눠가지는 등 박빙의 모습을 보였다. 같은 연고지의 두 팀 간 자존심 대결의 승자는 누구일까. 리산드로 마르티네스, 완-비사카 등 주전 수비라인 붕괴로 머리가 아픈 맨유가 맨시티를 홈으로 불러들인다. 맨유는 이번 시즌 호일룬과 마운트 등 선수들을 대거 영입했지만, 제대로된 효과를 보지 못하고 있다. 주장인 브루노 페르난데스가 중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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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어리그 ‘춘천 듀오’ 손흥민-황희찬, 주말 나란히 출격
프리미어리그(이하 PL)에서 맹활약 중인 ‘춘천 듀오(손흥민, 황희찬)’가 토요일과 일요일 나란히 출격을 앞두고 있다.손흥민은 28일 토요일 새벽 4시 크리스탈 팰리스 원정경기를 치르고, 황희찬은 29일 일요일 새벽 1시 30분 뉴캐슬을 홈으로 불러들여 경기를 치른다. 손흥민은 9경기에서 7골 1도움으로 토트넘을 선두에 올려놓으며 최고의 활약을 펼치고 있다. 이번 시즌 포쳐로 변신한 손흥민의 발끝이 매섭다. 9경기 7골 1도움을 기록하며 토트넘 선두 등극에 일등 공신 역할을 하고 있다. 현재 개막 후 9경기 무패를 달리는 토트넘이 C.팰리스 원정을 떠난다. 토트넘은 최근 리그에서 C.팰리스 상대로 3연승 중이고, 손흥민도 상대한 3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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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PSG·UCL 데뷔골 폭발…AC밀란전 3-0 완승에 쐐기
이강인이 파리 생제르맹(PSG)과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데뷔골을 폭발했다.이강인은 26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의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PSG와 AC밀란(이탈리아)의 2023-2024시즌 UCL 조별리그 F조 3차전에서 후반 44분 팀의 3-0 승리를 매조지는 쐐기골을 터뜨렸다.워렌 자이르에메리의 컷백을 곤살루 하무스가 뒤로 흘리자 페널티아크 부근의 이강인이 왼발 땅볼 슈팅을 골대 오른쪽 하단에 꽂았다.지난 7월 9일 PSG 유니폼을 입은 이강인이 입단 3개월, 공식전 12경기 만에 넣은 데뷔골이자 첫 공격포인트다.이강인의 UCL 데뷔골이기도 하다.발렌시아(스페인) 소속이던 2019년 9월 한국인으로 가장 어린 18세 6개월의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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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은 탑 코너 감아차기의 달인" 토트넘 '레전드' 데포 "손흥민은 마무리를 마스터했다"
토트넘 '레전드' 저메인 데포가 또 손흥민을 극찬했다.데포는 24일 토트넘이 풀럼전에서 2-0으로 승리한 후 프리미어 리그 웹사이트와 가진 인터뷰에서 "손흥민이 정말 잘하는 것은 공이 자신의 몸을 가로질러 지나가도록 하여 추가 야드를 확보하는 것이다. 그가 무엇을 하려는지 알지? 그는 그 마무리를 마스터했다"라고 말했다.데포는 토트넘이 플레이한 강도와 그들이 창출한 기회의 양을 고려할 때 풀럼을 상대로 승점 3점을 충분히 받을 자격이 있다고 주장했다.데포는 "감독, 스태프, 모든 선수들에게 감사드린다. 포스테코글루는 많은 공로를 인정받을 가치가 있다. 토트넘의 플레이 방식은 매우 공격적이며, 전술적으로 매우 훌륭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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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 "토트넘 떠나겠다는 손흥민 포체티노가 잔류시켜"... TBR "손흥민이 1년 만에 토트넘을 떠날 뻔했다고 생각하는 것은 거의 미친 짓"
토트넘 홋스퍼 담당 기자 알레스데어 골드골드가 25일(현지시간)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손흥민이 클럽에서 첫 시즌을 보낸 후 어떻게 토트넘을 떠날 뻔했는지에 대한 이야기를 공유했다. 골드는 기자는 손흥민이 북런던에서 첫 시즌을 보낸 후 토트넘을 떠나는 것에 대해 진심으로 생각했지만 당시 마우리시오 포체티노의 설득으로 잔류하기로 했다고 회고했다. TBR에 따르면, 골드는 "소니의 마무리는 트레이드마크였고 그는 그것을 아주 잘한다. 모두가 기대했던 대로 시즌을 시작했다. 그는 스퍼스 공격의 주역이고, 그것이 바로 그에게 필요했던 것이다. 손흥민은 한발 더 나아가 스타가 됐다"고 말했다.이어 "그는 훌륭한 선수다. 토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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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인 1골 1도움+김민재 풀타임…뮌헨, 갈라타사라이 3-1 격파
바이에른 뮌헨(독일)이 '해결사' 해리 케인의 멀티 공격포인트와 '철기둥' 김민재의 풀타임 활약을 앞세워 갈라타사라이(튀르키예)를 꺾고 2023-2024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조별리그 3연승 행진을 이어갔다.뮌헨은 25일(한국시간) 튀르키예 이스탄불의 램스 파크에서 열린 갈라타사라이와 2023-2024 UCL 조별리그 A조 3차전에서 1골 1도움을 기록한 케인의 원맨쇼를 앞세워 3-1로 승리했다.한국 축구대표팀의 중앙 수비수 김민재는 풀타임을 소화하며 뮌헨의 수비진이 갈라타사라이의 공세를 1실점으로 막는 데 힘을 보탰다.조별리그 A조에서 3연승을 내달린 뮌헨은 승점 9로 선두 질주를 이어갔다. 갈라타사라이(승점 4), 맨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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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G vs AC밀란' 이강인, 챔스 첫 골 신고할까…황인범·오현규·양현준도 26일 새벽 동시 출전
파리 생제르망(PSG)에서 인기몰이 중인 이강인이 UEFA 챔피언스리그 첫 골에 도전한다. UEFA 챔피언스리그 PSG vs AC밀란의 경기가 26일 새벽 4시에 치러진다.이강인은 발렌시아 시절 19-20 시즌 챔스 5경기를 소화했지만 득점을 기록하진 못했다. 4년의 세월이 흘러 PSG에서 활약 중인 이강인이 득점과 함께 팀 승리의 주역이 될지 관심이 쏠린다. F조 2위 PSG의 다음 상대는 2경기 연속 무승부를 기록하며 3위에 놓인 AC밀란이다. PSG는 이강인이 아시안게임을 치르러 떠난 기간 챔스에서 뉴캐슬에 4대 1로 패배하며 F조 선두를 내줬다. 이후 리그 2경기에 모두 승리하며 분위기를 반전시킨 가운데 1위 탈환을 위해 AC밀란을 홈으로 불러들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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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과 살라 또 붙었다 ' 득점 경쟁 치열, 7골로 리그 공동 2위...파워랭킹도 1, 2위(데일리메일)
손흥민(토트넘)과 모하메드 살라(리버풀)는 지난 2021~2022시즌 막판까지 치열한 득점 경쟁을 벌였다. 결국 둘은 23골로 리그 공동 득점왕에 올랐다.그랬던 둘이 이번 시즌 초반부터 제대로 붙었다.손흥민이 24일(이하 한국시간) 풀럼과의 리그 9라운드 경기에서 시즌 7호 골을 터뜨렸다. 도움도 1개 기록했다. 시즌 첫 도움이었다.그런데 살라도 에버튼전에서 2골을 넣었다. 역시 시즌 7골을 기록하며 손흥민을 따라잡았다.손흥민과 살라는 얼링 홀란(맨체스터시티)의 9골에 이어 득점 부문 공동 2위에 올랐다.득점도 그렇지만, 둘은 파워랭킹에서도 1, 2위에 올라 눈길을 끈다.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은 25일 이번 주 파워랭킹을 발표했다.이에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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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을 넘은' 손흥민, 유럽 5대 리그 '이주의 베스트 11' 선정...후스코어드 등급 시스템 사용 ESPN 발표
손흥민(토트넘)이 이주의 유럽 베스트11에 선정됐다.ESPN은 24일(한국시간) 통계 매체 후스코어드(WhoScored) 등급 시스템을 사용, 유럽 5대 리그(잉글랜드 프리미어 리그, 독일 분데스리가, 스페인 라리가, 프랑스 리그 1, 이탈리아 세리에 A)에서 최고의 성적을 올린 베스트11을 선정했다.이에 따르면, 손흥민은 앙투안 그리즈만(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함께 공격수 부문에 이름을 올렸다. 손흥민은 8.91점을 얻었고 그리즈만은 9.01점을 획득했다. 손흥민은 11명 중 4번째로 평점이 높았다.등급은 200개가 넘는 원시 통계와 함께 실시간 경기 중 옵타(Opta) 데이터를 사용하는 포괄적인 알고리즘을 기반으로 매기며, 게임 내 플레이어의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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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도 팔거야?' 호이비에르, 평점 9로 토트넘 최고(풋볼런던)...1월 이적도 힘들 듯, 왜?
토트넘에서 가장 부지런히 뛰는 선수는 미드필더 피에르-에밀 호이비에르다. 다소 투박한 플레이를 하지만 공격과 수비에서 궂은 일을 마다하지 않는다.그래서 토트넘 유니폼을 입은 후 모든 감독에 의해 중용됐다. 하지만,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부임하면서 자리를 잃었다. 이브 비수마와 파페 사르에게 주전 자리를 내주고 벤치 신세를 면치 못했다.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정교한 기술을 펼치는 선수를 선호하기 때문이었다.경기 출전 기회를 잡지 못하자 호이비에르 측은 타 클럽 이적을 노렸다. 토트넘도 값만 맞으면 그를 내줄 생각인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쉽지 않았다. 타 클럽이 제시한 카드가 성에 차지 않았기 때문이었다.이런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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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규성 풀타임' 덴마크 프로축구 미트윌란, 7경기 연속 무패
축구 국가대표 공격수 조규성이 뛴 덴마크 프로축구 미트윌란이 최근 7경기 연속 무패 상승세를 이어갔다.미트윌란은 24일(한국시간) 덴마크 오덴세에서 열린 2023-2024시즌 덴마크 프로축구 수페르리가 12라운드 오덴세와 원정 경기에서 2-1로 이겼다.조규성은 선발로 출전해 경기가 끝날 때까지 뛰었으며 공격 포인트는 올리지 못했다.미트윌란은 9월부터 치른 공식전 7경기에서 3승 4무로 한 번도 패하지 않았다.6승 3무 3패, 승점 21을 쌓은 미트윌란은 리그 12개 팀 가운데 5위를 달리고 있다. 1위는 승점 26의 FC코펜하겐이다.미트윌란은 올리버 쇠렌센이 혼자 두 골을 터뜨리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조규성은 이날 슈팅을 5차례 시도하며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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