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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릿한 동점골' 손흥민, 평점도 8.5점으로 최고
손흥민(26, 토트넘 핫스퍼)이 최고 평점을 받았다.손흥민은 5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7-2018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1라운드 웨스트햄과 순연 홈 경기에서 0-1로 뒤진 후반 39분 시원한 중거리 슛으로 동점골을 뽑았다.토트넘은 후반 25분 페드로 오비앙에게 선제골을 내줬다. 48시간 만에 경기를 치르는 상황에서 패배를 눈앞에 뒀다.하지만 손흥민이 토트넘을 구했다. 후반 39분 27~28m 거리에서 때린 오른발 중거리 슛이 골문을 열었다. 짜릿한 동점골이자 시즌 10호, 프리미어리그 7호골이었다. 지난해 12월26일 사우샘프턴전 이후 9일 만의 득점.토트넘 선수 가운데 최고 활약이었다.후스코어드닷컴은 손흥민에게 평점 8.5점을 줬다. 선제골을 넣은 웨스트햄 오비앙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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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한 중거리포' 손흥민, 패배 직전 토트넘 구했다
손흥민(26)이 토트넘 핫스퍼를 구했다.손흥민은 5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7-2018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1라운드 웨스트햄과 순연 홈 경기에서 0-1로 뒤진 후반 39분 시원한 중거리 슛으로 동점골을 뽑았다.지난 3일 번리전 풀타임 후 48시간 만의 선발 출전.당초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은 로테이션을 예고했다. 하지만 11명의 선수 가운데 8명이 번리전 선발 명단과 같았다. 해리 케인, 세르주 오리에, 무사 시소코만 바뀌었다. 손흥민도 왼쪽 측면에 자리했다.48시간 만의 출전이었지만, 손흥민의 몸놀림은 나쁘지 않았다. 왼쪽 측면에서 꾸준히 크로스를 시도했고, 때로는 수비에도 적극 가담했다.전반 29분에는 크리스티안 에릭센의 패스를 어려운 각도에서 왼발 슛으로 연결시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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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얀 보낸' 서울, 대구 떠난 에반드로 영입
FC서울이 새 해결사로 에반드로(31)를 선택했다.서울은 4일 "올해 K리그 우승컵 재탈환을 위한 명예 회복의 원년으로 삼은 서울이 외국인 공격수로 K리그에서 활약했던 브라질 출신 에반드로를 선택했다"고 전했다.에반드로는 지난해 대구FC에서 K리그 클래식 무대에 데뷔했다. 성적표는 29경기 11골 2도움. 앞서 포르투갈과 브라질, 쿠웨이트, 일본 등을 거쳤다.서울은 "최전방은 물론 윙 포워드까지 가능한 공격자원으로 2017년 K리그 최고의 해결사 중 하나"라면서 "몸싸움에 강해 피지컬이 강조되는 K리그에 최적화된 선수로 빠른 발을 활용한 드리블과 슈팅 능력을 갖추고 있다. 힘, 기술, 속도를 모두 겸비한 공격수"라고 평가했다.서울은 간판 공격수 데얀을 떠나보냈다. 하지만 유망주 조영욱에 이어 에반드로를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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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억 몸값’ 이근호 “울산이라 끌린 건 사실”
“사실 좋은 기억이 많았던 울산이라 끌리긴 했어요”2018시즌을 앞둔 K리그는 여느 때보다 활발한 이적시장으로 활기차다. 대표적으로 데얀이 무려 8시즌이나 몸담았던 FC서울을 떠나 ‘라이벌’ 수원 삼성 유니폼을 입었고, 울산 현대는 독일 분데스리가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에서 뛰던 박주호를 영입하는 등 가장 뜨거운 영입으로 새 시즌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이런 가운데 K리그를 뜨겁게 달궜던 주인공은 강원FC 소속 공격수 이근호다. 30대 중반의 나이에도 여전히 K리그 최고 수준의 기량을 유지하며 축구대표팀에도 발탁되는 만큼 이적설의 중심에 섰던 이근호다.지난 2012년 이근호와 함께 ‘아시아 챔피언’을 차지했던 울산이 공격진 보강을 위해 이근호의 재영입을 노렸다. 하지만 지난 시즌 깜짝 상위 스플릿 진출을 이끌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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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유스 출신 임은수·최범경 영입
인천 유나이티드가 유스 출신 신인 2명을 영입했다.인천은 4일 "유스 출신 임은수(22, 동국대)와 최범경(21, 광운대)을 영입했다"고 발표했다. 임은수와 최범경 모두 인천 15세 이하(U-15) 광성중, 18세 이하(U-18) 대건고 출신이다.인천은 "임은수는 탄탄한 기본기를 토대로 넓은 시야와 기복 없는 경기 운영 등이 장점"이라면서 "여기에 중앙 수비수와 수비형 미드필더를 두루 소화할 수 있다"고 평가했다.임은수는 "고향팀 인천에 입단하게 돼 기쁘다"면서 "인천에 도움이 되는 선수로 하루 빨리 성장하고 싶다"고 말했다.최범경은 중앙 미드필더다. 인천은 "기본기, 기술, 센스 등을 두루 지닌 최고의 테크니션"이라면서 "특히 세트피스 상황에서 날카롭고 정교한 킥을 자랑한다. 연령대 대표팀 상비군으로 꾸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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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이 움직인다' 데얀 이어 임상협도 영입
수원 삼성이 데얀(37)에 이어 임상협(30)까지 영입했다.수원은 4일 "K리그 챌린지 부산의 주전 공격수 임상협의 영입을 확정했다. 수원과 부산은 완전 이적에 합의했다"고 전했다.임상협은 2009년 전북에서 프로 생활을 시작했다. K리그 통산 성적은 265경기 61골 20도움. 2011년과 2014년 부산에서, 2015년 상주에서 두 자리 득점을 기록했다. 2014년에는 K리그 클래식 베스트 11에도 뽑혔다.수원은 조나탄이 떠난 뒤 공격진 보강에 힘을 쓰고 있다. K리그 통산 173골의 데얀에 이어 임상협까지 합류시켰다.한편 임상협은 메디컬 테스트를 마쳤고, 제주에서 전지훈련 중인 선수단에 곧바로 합류해 시즌 준비에 들어간다. 수원은 1월30일 단판 승부로 열리는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플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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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격팀' 경남, 日 유망주 쿠니모토 영입
K리그 클래식으로 올라온 경남FC가 일본 공격수를 영입했다.경남은 4일 "일본 공격수 쿠니모토 다카히로(21)를 영입했다. 지난해 하반기부터 기량을 점검했고, 올해 클래식에서 좋은 활약을 펼쳐줄 것으로 판단해 완전 이적을 추진했다"고 전했다.경남은 챌린지 득점왕 말컹과 브라질 출신 공격수 네게바, 쿠니모토로 외국인 선수진을 구성했다. 구니모토가 아시아쿼터인 만큼 한 자리가 남은 상태다.쿠니모토는 일본 J리그 우라와 레즈 유스 출신으로 만 16세에 일왕배에서 골을 넣었다. 아직 국내에 잘 알려지지 않은 어린 선수지만, 연령별 대표팀을 거친 일본에서 촉망받는 유망주다.2015년 아비스파 후쿠오카로 이적했지만, 지난해 5월 계약이 해지됐다. 경남은 2개월 동안 팀 훈련에 합류시켜 쿠니모토를 테스트했고, 말컹과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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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심장'은 옛말…데얀, 수원의 새 해결사!
K리그가 또 하나의 굵은 스토리를 추가한다.K리그 클래식 수원 삼성은 4일 K리그 역사상 최고의 공격수로 평가받는 몬테네그로 출신 외국인 선수 데얀의 영입을 공식 발표했다.데얀은 K리그에서 9시즌을 뛰며 303경기에서 173골 41도움을 기록했다. 특히 이 가운데 무려 8시즌은 수원의 최대 라이벌인 서울에서 활약했다. 수원과 서울의 라이벌 대결인 '슈퍼매치'에서도 당당히 빛났던 데얀이다.하지만 데얀은 2017시즌을 끝으로 서울과 계약이 만료됐고, 자유계약선수 자격으로 수원의 푸른 유니폼을 입었다. 데얀은 4일 수원과 최종 협상하고 메디컬 테스트도 마쳤다.데얀은 지난 3일부터 제주도에서 전지훈련하는 수원 선수단에 합류해 오는 30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릴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플레이오프를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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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를 그리는 강원, 김병수 전력강화부장 선임
밝은 미래를 향한 강원의 영입은 비단 선수에 그치지 않는다. K리그 클래식 강원FC는 4일 송경섭 감독의 부임으로 공석이던 전력강화부장에 김병수 전 서울이랜드FC 감독을 선임했다.강원은 명문구단으로 가는 장기 프로젝트의 하나로 전력강화팀을 만들고 송경섭 현 감독에게 전권을 맡겼다. 강원의 전력강화팀은 장기적인 관점에서 구단의 철학을 세우고 팀이 나아갈 방향을 설정하는 역할을 맡는다.시즌 내내 프로선수의 정보를 수집, 평가하는 것은 물론, 구단의 뿌리가 될 잠재력 있는 초중고 및 대학 선수를 발굴한다. 또 축구의 기술적인 부분을 전문적, 과학적으로 분석해 팀 전력 향상으로 연결되도록 돕는다. 뛰어난 선수의 경기력 향상이 구단의 자산이 된다는 것이 강원의 판단이다. 실제로 송경섭 감독이 지난 2017시즌 이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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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의 폭풍영입, 이번에는 日 국가대표 출신 공격수
거침없는 울산의 영입은 멈추지 않는다.K리그 클래식 울산 현대는 4일 일본 국가대표 출신 공격수 도요다 요헤이의 영입을 발표했다. 울산 이적을 확정한 도요다 요헤이는 팁 합류 후 메디컬 테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2004년 나고야 그램퍼스에서 프로에 데뷔해 몬테디오 야마가타, 교토 상가를 거쳐 2010년 윤정환 감독이 이끌던 사간 도스로 이적한 도요다 요헤이는 이후 7시즌 연속 두 자릿수 득점을 기록하며 '에이스'로 활약했다. 사간 도스에서만 리그 262경기에 출전해 125골을 넣었다. 덕분에 2013년에는 일본 국가대표팀에도 선발돼 2015년 호주 아시안컵 등에서 활약했다.울산 이적은 프로 데뷔 후 줄곧 일본 무대에서만 활약했던 도요다 요헤이의 첫 해외 진출이다. 울산은 "국제대회 출전을 통한 성장의 계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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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이번에는 골문 강화…부천 류원우 영입
포항 스틸러스가 골문도 강화했다.포항은 4일 "베테랑 골키퍼 류원우(28)를 FA로 영입하며 골키퍼 자리를 보강했다"고 발표했다.2009년 전남에 입단한 류원우는 2013년까지 백업이었다. 하지만 2014년 광주를 거쳐 2015년부터 K리그 챌린지 부천에서 주전으로 거듭났다. 2016년에는 40경기에서 35실점하며 0점대 방어율을 기록하기도 했다.포항은 "뛰어난 순발력과 반사신경이 장점으로 포항의 골문을 놓고 강현무와 선의의 경쟁을 펼칠 전망"이라고 기대했다.한편 류원우는 4일 시작하는 팀 훈련부터 합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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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리는 '쌍용' 1월 이적은 가능할까?
유럽 축구 겨울 이적시장이 열렸다.기성용(스완지시티)과 이청용(크리스탈 팰리스)도 이적설에 이름을 올렸다. 영국 가디언은 프리미어리그 겨울 이적시장을 전망하면서 기성용과 이청용을 이적 전망 선수로 분류했다.기성용은 2012년 여름 스코틀랜드 셀틱에서 잉글랜드 스완지시티로 이적했다. 이듬해 1년 동안 선덜랜드로 임대를 떠났지만, 스완지시티에서 5시즌째 활약 중이다.하지만 지난 시즌부터 출전 기회가 줄었다. 게리 몽크 감독 시절까지 확고한 주전이었지만, 이후 프란체스코 귀돌린, 밥 브래들리, 폴 클레멘트 감독을 거치면서 입지가 확고하지 못했다. 항상 이적설에 휘말렸던 기성용이다.올 시즌에는 부상으로 고전하고 있다. 그 사이 카를로스 카르바할 감독이 새로 지휘봉을 잡았다.기성용은 6월 스완지시티와 계약이 만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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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레알?] 초등학생의 통일나무 그림은 '안보불감증'
자유한국당이 2018년 새해 시작부터 초등학생의 통일 그림을 두고 '안보불감증'이라고 주장하며 우리은행을 비난하고 있다.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표는 2018년 1월 1일 신년인사회에서 "지금 인공기가 은행 달력에 등장하는 그런 세상이 됐다"고 언급했다.자유한국당 장제원 수석대변인도 이날 '북한 인공기가 은행 달력에 등장하는 시대, 더 이상 방치하지 않겠다'는 제목의 논평을 냈다. 장 대변인은 "이제 학생들은 미술대회 수상을 위해 인공기를 그릴 것이고, 미술대학 교수는 이런 그림을 우수상으로 선정하게 될 것이다. 대한민국 안보불감증의 자화상을 보는 듯 하다"고 규탄했다. 한마디로 우리은행의 탁상 달력 사진에 인공기가 들어간 것이 '안보불감증'이라는 논리. 논란이 된 그림은 우리은행이 주최한 22회 '우리미술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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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태용호, 중동서 터키로 전지훈련지 변경
신태용호의 1월 전지훈련지가 중동에서 터키로 변경됐다. 2주의 전지훈련 기간에 최대 3차례 평가전을 통해 마지막 옥석을 가린다.대한축구협회는 3일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이 당초 예정됐던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가 아닌 터키 안탈리아로 전지훈련지를 변경했다"고 밝혔다.축구협회 관계자는 CBS노컷뉴스와 통화에서 "평가전을 수월하게 치르기 위해 중동이 아닌 터키로 전지훈련지를 변경했다"면서 "2주의 기간에 최소 2차례, 최대 3차례 평가전을 치를 예정"이라고 설명했다.이에 신태용 감독은 오는 22일 출국해 2월 4일까지 2주간 터키 안탈리아에서 전지훈련을 진행한다. 지중해 연안의 안탈리아는 1월에도 온난한 날씨 덕에 많은 K리그 팀들이 새 시즌을 앞두고 전지훈련 캠프를 차렸던 곳이기도 하다.이번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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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만의 K리그 복귀' 전남, 공격수 하태균 영입
전남 드래곤즈가 중국에서 활약했던 공격수 하태균(31)을 영입했다.전남은 3일 "공격력 강화를 위해 페체신의 대체자로 중국 리그에서 활약한 하태균을 영입했다. 힘과 높이를 이용한 헤딩력과 볼 점유율이 높고, 골 결정력이 뛰어난 점을 높이 평가해 영입을 결정했다"고 전했다.하태균은 2015년부터 중국에서 뛰었다. 첫 해 갑급리그(2부) 옌볜에서 26골을 기록, 득점왕과 함께 팀을 슈퍼리그로 승격시켰다. 2017년에는 갑급리그 바오딩으로 이적해 14골을 넣었다.K리그에서는 2007년 수원에서 신인상을 수상했고, 수원과 상주를 거쳐 통산 135경기 30골 7도움을 기록했다.유상철 감독은 "완델손에 이어 하태균이 팀에 합류해 전남 공격력이 지난해보다 더 강력해질 것"이라고 기대했다.4년 만에 K리그로 컴백한 하태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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