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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FIFA 랭킹 3개월째 제 자리걸음 …한국 40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탓에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이 3개월째 요지부동이다.17일 FIFA 홈페이지에 올라와 있는 7월 랭킹을 보면, 한 나라도 빠짐없이 6월 랭킹이 그대로 유지됐다.코로나19 탓에 A매치가 열리지 않아 각국 랭킹 포인트에 변화가 전혀 없었기 때문이다. FIFA 랭킹은 코로나19가 전 세계로 확산한 뒤 4월과 6월, 7월 세 차례 발표됐는데, 4월 랭킹이 지금까지 그대로 유지되고 있다. 한국은 지난해 12월부터 6차례 연속으로 40위에 자리했다.아시아축구연맹(AFC) 소속 국가 중에서는 일본(28위), 이란(33위)에 이어 세 번째로 높은 위치다.세계 1~5위도 벨기에, 프랑스, 브라질, 잉글랜드, 우루과이 순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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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일 만의 선발 출전' 이강인, 에스파뇰전 1-0 승리
이강인(19·발렌시아)이 약 9개월 만에 정규리그 경기에 선발 출전해 팀 승리에 힘을 보탰다.이강인은 17일 오전(이하 한국시간) 스페인 발렌시아의 메스타야 경기장에서 열린 2019-2020시즌 스페인 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 37라운드 에스파뇰과의 홈 경기에 선발 출전해 후반 18분 프란시스 코클랭과 교체될 때까지 63분을 뛰었다.국왕컵(코파 델레이)에서는 2경기 연속 선발 출전하기도 했지만, 이강인이 정규리그에서 선발로 나선 것은 지난해 10월 31일 세비야와의 11라운드 홈 경기(1-1 무승부) 이후 260일 만이자 올 시즌 세 번째다.이강인은 중원에서 감각적인 패스 연결로 발렌시아의 공격에 활력을 불어 넣었다.전반 12분에는 상대 미드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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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마드리드, 3년 만에 라리가 정상 탈환…통산 34번째 우승
스페인 프로축구 레알 마드리드가 34번째 프리메라리가 우승을 만들었다. 레알 마드리드는 17일(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의 알프레도 디 스테파노 경기장에서 열린 2019-2020시즌 라리가 37라운드 홈 경기에서 골잡이 카림 벤제마의 멀티골을 앞세워 2-1로 이겼다.이로써 승점 86점(26승8무3패)을 쌓은 레알 마드리드는 시즌 종료까지 한 경기를 남겨두고 2위 FC바르셀로나(승점 79·24승7무6패)와 격차를 7점으로 벌리며 우승을 확정했다.레알 마드리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멈췄던 리그가 재개한 뒤 지금까지 치러진 10경기에서 전승을 거둬 3시즌만의 정상 탈환을 해냈다.지난 2016-2017시즌 우승 때는 '슈퍼스타' 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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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레스터시티 동반 승리…챔피언스리그 티켓 경쟁
잉글랜드 프로축구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와 레스터 시티가 나란히 승리하며 다음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출전권 획득 경쟁을 이어갔다.맨유는 17일 오전(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셀허스트 파크에서 크리스털 팰리스와 치른 2019-2020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36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1골 1도움을 기록한 마커스 래시퍼드의 활약으로 2-0 승리를 거뒀다.래시퍼드는 전반 추가 시간 브루노 페르난데스의 패스를 받아 골 지역 정면에서 개인기로 상대 수비수를 걷어낸 뒤 오른발슛으로 선제 결승골을 뽑았고, 후반 33분에는 원터치 패스로 앙토니 마르시알의 쐐기골을 도왔다.14일 사우샘프턴과 홈 경기에서 후반 추가 시간 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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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셀로나, '멀티 플레이어' 베르나르두 실바와 계약 희망
FC 바르셀로나는 맨체스터 시티의 멀티 플레이어 베르나르두 실바(26·포르투갈)와의 계약에 눈독을 들이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프랑스 매체 르10 스포츠는 16일 바르셀로나는 실바를 '검증된 축구 선수'로 보고 영입에 적극적인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고 보도했다. 올 여름 프란시스코 트린강, 페드리, 미랄렘 파니치의 합류를 예상하고 있는 바르셀로나는 코로나바이러스 대유행의 경제적 제약으로 인해 자금난에 시달리고 있지만 실바를 타킷으로 삼아 영입을 서두른다는 것이다. 바르셀로나는 아르헨티나 포워드 로타로 마르티네즈와 브라질 간판 스타 네이마르를 노렸는데 엄청난 비용으로 인해 사실상 손을 놓은 상태이다. 마르티네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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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오리에 동생 살해한 범인, 하루 만에 자수
손흥민(28)의 토트넘 홋스퍼 동료 세르주 오리에(28·코트디부아르)의 동생을 살해한 범인이 자수했다.15일(이하 현지시간) 영국 대중지 데일리메일은 세르주의 동생 크리스토퍼(26)를 살해한 범인이 14일 저녁 프랑스 경찰에 자수했다고 보도했다.크리스토퍼는 13일 오전 5시께 프랑스 툴루즈의 한 나이트클럽 근처에서 총격을 당해 사망했다.데일리메일에 따르면 범인은 크리스토퍼와 나이트클럽에서 여성과의 '애정 문제'를 두고 다툰 끝에 범행했다.한편, 세르주 오리에는 동생을 잃은 아픔을 딛고 이날 뉴캐슬 유나이티드와의 프리미어리그 36라운드 원정 경기에 출전해 토트넘의 3-1 승리에 힘을 보탰다.손흥민은 전반 27분 선제골을 뽑아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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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2경기 연속골, 한 시즌 개인 최다 '공격포인트 30' 달성...팀 동료 케인은 200호·201호골 달성
손흥민(토트넘)이 기록의 사나이로 우뚝 섰다. 2경기 연속골과 함께 자신의 역대 유럽 무대 한 시즌은 물론 프리미어리그 단일 시즌 최다 공격포인트(30)를 동시에 달성했다.손흥민은 16일(한국시간) 영국 뉴캐슬의 세인트 제임스 파크에서 치러진 뉴캐슬과 2019-2020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36라운드 원정에서 전반 27분 선제골을 터트렸다. 12일 아스널전에 이어 2경기 연속골이었다. 토트넘은 후반 11분 동점 골을 내줬지만, 후반 15분과 45분에 잇달아 터진 해리 케인의 연속골로 3-1 승리를 따냈다.승점 55를 확보하며 7위에 랭크된 토트넘은 다음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본선 진출의 마지노선인 4위 레스터시티(승점 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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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런던 더비' 1골 1도움 손흥민, BBC 주간 베스트 11 선정
아스널과의 '북런던 더비'에서 1골 1도움으로 팀의 역전승을 이끈 손흥민(28·토트넘)이 영국 BBC가 선정한 2019-2020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35라운드 베스트 11에 이름을 올렸다.BBC는 14일(한국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가스 크룩스의 이 주의 팀'을 발표하면서 손흥민을 미드필더 부문에 포함했다.3-4-3 포메이션으로 선정한 베스트 11에서 손흥민은 라힘 스털링(맨체스터 시티), 마크 노블(웨스트햄), 후벵 네베스(울버햄프턴)와 함께 미드필더진 오른쪽 날개에 자리했다.손흥민은 전날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2020시즌 프리미어리그 35라운드 아스널과 홈 경기에서 1골 1도움을 기록, 팀의 모든 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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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3부리그 위컴, 창단 133년 만에 첫 챔피언십 승격
잉글랜드 프로축구 리그1(3부리그) 위컴 원더러스가 창단 133년 만에 처음으로 챔피언십(2부리그)으로 승격했다.위컴은 13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2020 리그1 플레이오프 결승전에서 옥스퍼드 유나이티드를 2-1로 꺾고 승격을 위한 마지막 티켓을 거머쥐었다.잉글랜드 챔피언십에서는 24개 팀 가운데 하위 3개팀이 리그1으로 강등되고, 리그1의 1, 2위 팀이 자동으로 승격된다. 남은 한 자리의 주인공은 리그1 3∼6위 팀이 플레이오프를 펼쳐 결정한다.2019-2020시즌 리그1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지난달 조기 종료됐다. 코번트리 시티가 우승을 차지했고, 로더럼 유나이티드가 2위에 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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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직전 동점골 허용한 맨유, 사우샘프턴과 2-2 비겨…날아간 3위
후반 추가시간 통한의 동점골을 내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가 사우샘프턴과 아쉬운 무승부를 거두고 5연승에 실패하면서 3위로 점프할 기회를 날렸다.맨유는 14일(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의 올드 트래퍼드에서 치러진 사우샘프턴과 2019-2020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35라운드 홈 경기에서 2-1로 앞서던 후반 추가시간 쓰라린 동점 골을 허용하며 2-2로 비겼다.사우샘프턴과 승점 1씩 나눠 가진 맨유는 승점 59를 기록, 전날 본머스에 1-4로 완패한 레스터시티와 동률을 이뤘지만 골 득실에서 밀려 5위 자리를 지켰다. 만약 맨유가 후반 추가 시간 실점이 없었다면 첼시(승점 60)를 따돌리고 3위까지 뛰어오를 수 있었던 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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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의 손흥민 동료 오리에 동생, 프랑스 거리에서 총 맞아 숨져
손흥민(28)의 토트넘 홋스퍼 동료 세르주 오리에(28·코트디부아르)의 동생이 거리에서 총에 맞아 숨졌다.14일(한국시간) AP통신 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세르주 오리에의 동생 크리스토퍼 오리에(26)는 13일(현지시간) 오전 5시께 프랑스 툴루즈의 한 술집 근처에서 총격을 당해 사망했다. 현지 경찰은 범인을 추적 중이다.토트넘은 홈페이지에 "구단과 구성원 모두는 세르주와 그의 가족에게 심심한 위로를 전한다"고 적었다.수비수인 오리에는 2012년부터 2015년까지 툴루즈에서 뛰었다. 오리에는 이후 파리 생제르맹을 거쳐 2017년 토트넘에 입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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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마드리드, 라리가 우승에 1승 남았다…그라나다 2-1로 제압
스페인 프로축구 레알 마드리드가 세 시즌 만의 프리메라리가(라리가) 정상 탈환에 단 '1승'만을 남겨뒀다.레알 마드리드는 14일(한국시간) 스페인 그라나다의 로스 카르메네스 경기장에서 열린 2019-2020시즌 라리가 36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카림 벤제마의 결승골을 앞세워 그라나다에 2-1로 이겼다.이로써 승점 83점(25승8무3패)을 쌓은 레알 마드리드는 2위 FC바르셀로나(승점 79·24승7무5패)와 격차를 승점 4점으로 벌렸다.남은 2경기에서 레알 마드리드가 1승만 더 거두면 바르셀로나의 라리가 3연패를 저지하고 2016-2017시즌 이후 세 시즌 만의 우승을 확정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중단됐던 라리가가 재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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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교체 투입한 발렌시아, 10명 뛴 강등권 레가네스에 0-1 패배
직전 경기에서 결승 골을 터트린 이강인(19)을 후반 교체 투입한 발렌시아가 10명이 뛴 강등권 팀에 덜미를 잡혔다. 발렌시아는 13일 오전(한국시간) 스페인 레가네스의 에스타디오 무니시팔 부타르케에서 열린 레가네스와의 2019-2020 스페인 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 36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전반 18분 루벤 페레스에게 페널티킥으로 결승 골을 내주고 0-1로 졌다. 이날 패배로 9위 발렌시아는 시즌 승점 50(13승 11무 12패)에 머물렀다. 이미 다음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진출은 무산된 발렌시아는 UEFA 유로파리그 출전권을 얻을 수 있는 6위 자리의 헤타페(승점 53·14승 11무 10패)와의 격차도 줄이지 못했다. 강등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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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아스널전 1골 1도움…프리미어리그 사상 아시아인 최초 EPL '10골-10도움'
손흥민(28·토트넘 홋스퍼)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10골-10도움을 달성하며 정상급 공격수임을 확인했다. 토트넘은 13일 오전(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2020시즌 프리미어리그 35라운드 아스널과의 홈 경기에서 1골 1도움으로 팀 득점에 모두 관여한 손흥민의 활약 덕분에 2-1로 역전승했다. 손흥민이 한 시즌 정규리그에서 10골-10도움을 기록한 것은 프로 데뷔 이후 처음이다.프리미어리그에서 아시아 선수가 단일 시즌 '10-10 클럽'에 가입한 것도 손흥민이 처음이다.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는 현재 케빈 더브라위너(맨체스터 시티, 11골 18도움)에 이어 손흥민이 두 번째로 10-10 클럽 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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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 PK으로만 2골' 유벤투스, 아탈란타와 2-2 무승부
이탈리아 프로축구 세리에A '강호' 유벤투스가 페널티킥으로만 멀티골을 작성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활약을 앞세워 힘겹게 무승부를 따내고 선두 질주를 이어갔다.유벤투스는 12일(한국시간) 이탈리아 토리노의 알리안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아탈란타와 2019-2020 세리에A 32라운드 홈 경기에서 1-2로 끌려가던 후반 45분 호날두의 귀중한 페널티킥 동점골로 2-2 무승부를 거뒀다.승점 76을 기록한 유벤투스는 이날 사수올로에 1-2로 패한 2위 라치오(승점 68)와 승점 차를 8로 벌렸다. 3위 아탈란타(승점 67)와 승점 차도 9점이나 된다.전반 16분 만에 아탈란타의 두반 사파타에게 선제골을 내준 유벤투스는 전반 43분 파울로 디발라의 오른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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