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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2부리그에 충격패…"질 수 없는 경기였는데"
"질 수 없는 경기인데 졌습니다."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조제 무리뉴 감독이 고개를 떨궜다. 챔피언십(2부리그) 팀에 당한 충격적인 패배. 리그컵 2연패가 좌절되는 순간이었다.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21일(한국시간) 영국 브리스톨 애슈턴 게이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카라바오컵(리그컵) 8강에서 브리스톨 시티에 1-2로 졌다. 이로써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리그컵 6번째 우승과 2연패의 꿈은 물거품이 됐다.무리뉴 감독은 경기 후 "질 수 없는 경기였는데 졌다. 상대가 운이 좋았다. 전반에 집중력이 부족했다. 포스트를 두 번이나 맞혔다"면서 "우리가 반응할 틈 없이 골을 넣었다. 브리스톨 시티에게는 '빅 데이'였다"고 말했다.무리뉴 감독이 챔피언십 팀에 패한 것은 첼시 시절인 2014-2015시즌 FA컵 브래드포드전에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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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키프로스 수비수 발렌티노스 복귀
K리그 클래식 강원FC가 수비수 발렌티노스를와 다시 손을 잡는다.강원은 21일 "키프로스 특급 수비수 발렌티노스가 강원에 복귀한다"고 전했다. 발렌티노스는 강원의 K리그 클래식 승격 첫 해였던 올해 입단했지만, 4월 무릎 부상으로 시즌을 접었다.강원은 발렌티노스가 재활에 전념할 수 있도록 도왔고, 부상 회복 후 다시 발렌티노스를 데려왔다.발렌티노스는 키프로스 국가대표로 키프로스 명문 AEL 라마솔 유니폼을 입고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예선에도 출전했다. 유로파리그 플레이오프도 경험한 베테랑 수비수다. 지난해 강원에서 7경기 1골을 기록한 뒤 부상을 당했다.발렌티노스는 "재활 기간은 심적으로도 육체적으로도 힘든 시기였다. 처음으로 당한 큰 부상이었다. 매우 긴 시간 그라운드에 서지 못했다.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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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현준, VAR 골 취소 이어 이번에는 골대 불운
석현준(26, 트루아AC)이 이번에는 골대 불운에 울었다.석현준은 21일(한국시간) 프랑스 마르세유의 스타드 벨로드룸에서 열린 2017-2018시즌 프랑스 리그앙 19라운드 올림피크 드 마르세유와 원정 경기에 최전방 원톱으로 선발 출전해 90분 풀타임을 소화했다.석현준의 최근 기세는 무서웠다. 6경기에서 5골을 몰아쳤다. 하지만 17일 아미앵전에서 VAR로 골이 취소되는 불운을 겪었다.석현준은 다시 6호골 사냥에 나섰다. 찬스도 왔다. 1-0으로 앞선 전반 29분 찰스 트라오레의 크로스를 머리에 정확히 맞혔다. 하지만 석현준의 헤딩은 골대를 때리고 나왔고, 이어진 슈팅은 골문을 살짝 벗어났다.부지런히 움직였다. 슈팅 4개(유효 1개)로 팀 내 가장 많은 슈팅을 때렸다. 후스코어드닷컴 평점은 6.6점이었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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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용의 스완지시티, 클레멘트 감독 경질
기성용(28)의 스완지시티가 새 사령탑을 찾는다.스완지시티는 21일(한국시간) "폴 클레멘트 감독과 결별한다. 어시스턴트 코치인 나이젤 깁스와 칼 할라비도 팀을 떠난다"고 전했다.휴 젠킨스 회장은 "시즌이 절반 정도 지나간 상황에서 클럽이 할 수 있는 마지막 일은 감독을 바꾸는 것"이라면서 "지난 시즌 3명의 감독으로 시즌을 치렀고, 클레멘트 감독에게도 가능한 많은 시간을 줬다. 하지만 더 이상 떨어질 수 없다. 후반기 순위를 끌어올려야 한다. 그동안 노고에 고마움을 표한다. 클레멘트 감독의 성공을 기원한다"고 말했다.스완지시티는 24시간 이내에 대체자를 발표할 예정이다.클레멘트 감독은 올해 1월4일 밥 브래들리 감독을 대신해 스완지시티 지휘봉을 잡았다. 레알 마드리드, 바이에른 뮌헨, 첼시, 파리 생제르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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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포터스, 대표이사 및 감독 사퇴 요구
K리그 클래식 인천 유나이티드는 매년 겨울 유독 추운 겨울을 보내는 K리그 대표 클럽이다. 2018시즌을 앞두고 어김없이 '혹한'을 만났다.'파랑검정', '포세이돈', '혈맹 NaCl', 'I.C.F.C.', 'T.N.T.', 'ULTRAS HAWK'까지 인천 서포터스 6개 단체는 20일 인천광역시청 브리핑룸에서 구단의 정상화를 공개 요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이들은 "300만 인천시민의 성원으로 창단된 시민구단의 주인은 시민"이라며 "서포터스 일동은 구단의 비정상적인 운영에 깊이 우려한다"면서 책임자인 강인덕 대표이사와 이기형 감독의 즉각적인 사퇴를 유정복 구단주에 공개 요청했다.인천 서포터스들은 대표이사가 정식절차를 밟지 않고 발탁해 구단 내 공식직함이 없는 외부인사가 선수단을 구성하고 있다면서 대표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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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태용호, 3월에 세계랭킹 7위 폴란드와 격돌
'신태용호'가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바이에른 뮌헨)와 만난다.대한축구협회는 20일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이 내년 3월 28일 새벽 폴란드와 원정 평가전을 치른다고 공식 발표했다.한국과 폴란드의 평가전은 28일 새벽 3시 45분으로 확정됐다. 하지만 개최도시와 경기장은 추후 결정된다.이번 평가전은 2018 러시아월드컵 본선 조 추첨 후 스파링을 찾던 두 나라의 이해가 맞아떨어진 결과다. 한국은 독일, 스웨덴을 준비하기 위해, 폴란드는 일본을 준비하기 위해 평가전에 합의했다.국제축구연맹(FIFA) 세계랭킹 7위 폴란드는 2018 러시아월드컵 유럽예선을 1위로 통과했다. 본선 조 추첨에서는 세네갈, 콜롬비아, 일본과 H조에 배정됐다. 2017년 현재 폴란드는 독일 분데스리가에서 맹활약하는 레반도프스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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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의 세 번째 '새 얼굴', 신인 듀오 유영재·김레오
2018시즌을 준비하는 울산의 세 번째 '새 얼굴'은 신인 듀오 유영재와 김레오다.K리그 클래식 울산 현대는 20일 자유 선발로 고려대 측면 수비수 유영재와 울산대 공격수 김레오를 영입했다. 오른쪽 측면 수비수 유영재는 어려서부터 주목받은 유망주로 빠른 발과 공격가담 능력에 높은 평가를 받았다. 2014년 언남고의 춘계고교축구연맹전 우승으로 이끌고 최우수선수상을 받았다. 2015년 고려대 입학 후에도 U리그 등에서 꾸준한 활약을 펼쳤다.최근에는 김봉길 감독이 이끄는 23세 이하(U-23) 축구대표팀에도 발탁돼 내년 1월3일부터 제주도 전지훈련에 참가한다. 최종 23인 엔트리에 포함될 경우 중국에서 열리는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챔피언십에 출전한다. 공격수 김레오는 제주 오현고를 거쳐 울산대에 입학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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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광주의 '알짜' 송승민·김민혁 영입
광주의 2018시즌은 괜찮을까. 포항이 광주의 '알짜배기' 송승민과 김민혁을 영입했다.K리그 클래식 포항 스틸러스는 20일 광주FC에서 공격수 송승민과 미드필더 김민혁을 영입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둘은 오는 26일 메디컬 테스트 후 특별한 문제가 발견되지 않을 경우 다음 시즌 포항의 유니폼을 입고 K리그 클래식에서 활약한다.2014년 광주 유니폼을 입고 K리그에 데뷔한 송승민은 통산 130경기에서 12골 11도움을 기록했다. 186cm, 77kg의 뛰어난 신체조건에 왕성한 활동량으로 2015년 8월 23일 이후 91경기 연속 출전, 82경기 풀 타임 활약한 강철 체력도 강점이다. 2017시즌 광주의 주장을 맡았을 정도로 광주에서는 핵심 선수였다.김민혁도 광주의 알짜 중 한 명이었다. 2015년 서울에서 데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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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 강조한 구자철 "월드컵은 치열한 곳"
2018 러시아 월드컵을 준비하는 구자철(아우크스부르크)의 마음가짐은 남달랐다. 동료들이 아닌 자신부터 팀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철저하게 준비과정을 거쳐야 한다고 자신을 채찍질했다. 19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는 홍명보 장학재단이 주최한 'KEB하나은행과 함께하는 SHARE THE DREAM FOOTBALL MATCH 2017'이 열렸다. E-1 챔피언십 우승 주역인 이재성, 김신욱(이상 전북), 조현우(대구), 정우영(충칭 리판) 등이 대거 출전해 팬들의 눈을 즐겁게 했다. 독일 분데스리가에서 뛰는 '지구 특공대' 지동원과 구자철 역시 휴가를 반납하고 동료들과 함께했다. 소속팀에서 서서히 몸을 끌어올린 구자철은 이제부터 본격적인 월드컵 준비에 돌입한다. 그는 "집중해서 월드컵을 준비할 생각이다. 시즌 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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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K리그 클래식, 평균 관중은 6486명
2017 K리그 클래식은 평균 6486명의 관중이 지켜봤다. 이들 중 유료관중은 83% 수준이었고, 평균 객단가는 6162원이다.한국프로축구연맹은 20일 'KEB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에 총 148만5197명의 관중이 찾아 경기당 평균 6486명의 관중이 찾았다고 발표했다.이는 지난해 179만4885명의 82.7% 수준이다. 2012년 프로축구연맹이 실제 관중 집계를 도입한 이래 꾸준한 하락세가 계속되고 있다. 200만 관중 시대로 복귀한다는 목표는 올 시즌 역시 무산됐다.하지만 긍정적인 신호는 곳곳에서 감지되고 있다. 전체 관중의 83.1%인 123만3668명이 유료관중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유료관중 비율 75%에서 8.1% 상승한 수치다. 관중 1명당 평균 객단가도 6162원으로 지난해 5141원과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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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강' 맨시티, 승부차기도 극복한 우승 의지
'우승컵'을 향한 맨체스터 시티의 갈증은 승부차기도 넘어섰다.맨시티는 20일(한국시각) 영국 레스터의 킹 파워 스타디움에서 열린 레스터 시티와 2017~2018 카라바오컵(리그컵) 5라운드(8강)에서 연장까지 1-1로 비긴 뒤 승부차기에서 4-3으로 승리했다.올 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 18경기 무패(17승1무)로 압도적인 선두를 기록 중인 맨시티는 리그컵에서도 우승에 한 걸음 더 가까워졌다. 특히 케빈 데 브라이너와 세르히오 아구에로, 라힘 스털링 등 일부 주전 선수를 제외한 채 레스터 원정에 나선 탓에 연장까지 치르는 뜻밖의 고전을 펼쳐야 했다. 하지만 승부차기에서는 레스터의 간판 제이미 바디가 실축한 데 이어 리야드 마레즈도 맨시티 골키퍼 클라우디오 브라보에 막혀 고개를 떨궜다. 비록 승부차기 끝에 거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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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K리그 맨' 박주호 "도르트문트가 내 한계였다"
2018시즌부터 울산 현대 소속으로 K리그를 누비게 된 박주호가 유럽 무대를 뒤로하고 국내로 이적한 이유를 털어놨다. 박주호는 19일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홍명보 장학재단이 주최하는 'KEB하나은행과 함께하는 SHARE THE DREAM FOOTBALL MATCH 2017'에 출전했다. 박주호는 장현수(FC도쿄), 이근호(강원FC) 등과 함께 하나팀 소속으로 그라운드를 누비며 울산 이적 후 처음으로 국내 팬들 앞에 나섰다. 박주호는 아직 K리그 경험이 없다. 2008년 일본 J리그 미토 홀리호크에서 프로 생활을 시작해 이후 가시마 앤틀러스, 주빌로 이와타 등에서 뛰었다. 2011년부터는 FC바젤(스위스)에 입단해 유럽 무대를 밟았고 이후 독일 분데스리가 FSV 마인츠 05,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에서 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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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장에 김연아가?'…평창올림픽과 하나 된 축구
"열정의 땀방울, 기억될 평창" 한국 축구를 대표하는 선수들이 내년 2월 열리는 2018 평창동계올림픽 알리기에 앞장섰다. 득점 이후 평창올림픽의 성공개최를 기원하는 문구를 펼쳐 보이며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또 동계올림픽 정식 종목인 컬링과 알파인 스키를 떠올리게 하는 세리머니까지 선보이며 관중들의 큰 박수를 받았다. 19일 고척 스카이돔에서는 홍명보 장학재단이 주최하는 'KEB하나은행과 함께하는 SHARE THE DREAM FOOTBALL MATCH 2017'이 열렸다. 김신욱, 이재성(이상 전북), 이민아(고베 아이낙), 구자철(아우크스부르크), 박주호(울산 현대) 등 한국 축구를 대표하는 남녀선수들이 사랑, 희망, 하나 총 3개 팀으로 나뉘어 열띤 자선 축구경기를 펼쳤다. 소속팀이 다른 선수들이 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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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3번째 KFA 올해의 선수…기성용과 동률
손흥민(25, 토트넘 핫스퍼)이 대한축구협회 올해의 선수로 선정됐다.대한축구협회는 19일 서울 세빛섬에서 2017년 KFA 시상식을 열고 소속팀과 대표팀에서 최고의 기량을 뽐낸 손흥민과 이민아(26, 고베 아이낙)에게 각각 남녀 올해의 선수상을 수여했다.남자 올해의 선수는 대한축구협회 출입언론사 축구팀장과 협회 전임 지도자의 투표로 선정됐다. 여자 올해의 선수는 WK리그 감독과 각급 여자 대표팀 코칭스태프가 투표에 참여했다. 투표자 1명당 1, 2, 3순위를 추천했다.손흥민은 168점을 얻어 K리그 클래식, 동아시안컵 MVP 이재성(전북)을 제쳤다.손흥민은 소속팀과 대표팀에서 눈부신 활약을 펼쳤다. 한국 선수 유럽 리그 한 시즌 최다골 21골을 기록했고, 올해 A매치 9경기에 출전해 3골을 넣었다.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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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팀 생각도 안 해" 심동운, 포항과 3년 재계약
심동운(27)이 포항 스틸러스에 남았다.포항은 19일 "주축 측면 공격수 심동운과 재계약을 체결했다. 계약기간은 3년"이라고 전했다. 심동운은 이날 FA로 공시되자마자 포항과 재계약을 마무리했다.심동운은 2012년 전남 드래곤즈에서 데뷔해 2015년부터 포항에서 활약했다. 포항에서 3년 동안 101경기 19골 6도움을 기록했다. 올해 37경기 8골 2도움을 기록하면서 팀 내 가장 많은 경기를 뛰었다.심동운은 "다른 팀은 생각도 해보지 않았다"면서 "포항 팬들께서 많은 사랑을 보내주신 덕분에 선수로서 좋은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었다. 포항에서 계속 뛸 수 있게 돼 너무 기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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