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8.04(월)
검색
골프
야구
국내야구
해외야구
축구
국내축구
해외축구
스포츠
농구
배구
일반
헬스
E스포츠·게임
오피니언
엔터테인먼트
문화·라이프
마니아TV
포토
해외축구
SOCCER
'이승우 결장' 베로나, 유벤투스에 1-3 무릎
이승우(헬라스 베로나)도 소속팀도 '희망'이 좀처럼 살아나질 않는다.이승우는 31일(한국시각) 이탈리아 베로나의 마르크 안토니오 벤테고디에서 열린 유벤투스와 2017~2018 이탈리아 세리에A 19라운드에 결장했다.베로나 합류 후 주로 교체 출전하고 있는 이승우지만 교체 명단에도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소속팀 베로나도 1-3으로 패하며 2연패했다.3승4무12패(승점13)가 된 베로나는 19위에 머물렀다. 강등권 탈출을 위해 승리가 절실한 베로나지만 리그 우승을 다투는 유벤투스는 넘기 힘든 벽이었다.경기 시작 6분 만에 블레이즈 마투이디에 선제골을 허용한 베로나는 후반 5분 수비수 마르틴 케세레스의 동점골로 균형을 맞췄다. 하지만 후반 27분과 32분에 연이어 파울로 디발라에 실점하며 고개를 숙였다.
해외축구
'3G 연속 무승부' 맨유, 루카쿠까지 쓰러져
설상가상이다.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31일(한국시각) 영국 맨체스터의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린 사우샘프턴과 2017~2018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1라운드에서 0-0 무승부에 그쳤다.3경기 연속 무승부다. 맨유는 리그컵 8강에서도 2부리그 챔피언십의 브리스톨 시티에도 패한 만큼 최근 4경기 연속 무승이다.13승5무3패(승점44)가 된 맨유는 스토크시티를 5-0으로 꺾은 첼시(승점45)에 밀려 리그 3위가 됐다. 1경기를 덜 치른 선두 맨체스터 시티(승점58)와 격차는 더욱 벌어질 위기다.무엇보다 최전방 공격수 로멜루 루카루의 부상도 뼈아프다. 전반 7분 만에 상대 수비와 공중볼 경합을 하다 머리를 다쳐 마커스 래시포드와 교체됐다. 최근 부진했던 루카쿠였지만 존재감만으로도 상대 수비를 위협하기에 충분했다. 결국
해외축구
히딩크 열풍·추락과 반등…'다사다난' 韓 축구의 2017년
2017년 정유년(丁酉年)도 어느덧 마지막 날만 남겨뒀다. 하루만 지나면 지구촌 축제 러시아 월드컵이 열리는 2018년에 접어든다. 과연 한국 축구는 월드컵을 앞두고 어떤 1년을 보냈을까. 키워드로 지난 1년을 돌아본다. {"text":"◇ '갓틸리케'에서 경질까지…","bold":true}2014년 9월. 독일 출신의 울리 슈틸리케 감독은 많은 기대 속에 한국 축구대표팀 사령탑에 선임됐다. 그리고 2015년 1월 호주에서 열린 2015 AFC 아시안컵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며 '갓틸리케'라는 별명으로 전폭적인 지지를 받았다. 하지만 슈틸리케는 더는 한국 축구의 감독이 아니다. 2017년 창사-도하 참사를 겪고 결국 경질됐다. 한국은 지난 3월 중국 창사에서 중국과 2018 러시아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6차전을
해외축구
이용재, 日 J2리그 오카야마로 이적
국가대표 출신 이용재(26)가 일본 J2리그 파지아노 오카야마로 이적한다.이용재의 에이전트사 지쎈은 30일 "이용재가 J2리그 오카야마로 이적하게 됐다. 2년 계약을 맺었고, 내년 1월9일 메디컬 체크를 마친 뒤 곧바로 팀 훈련에 합류할 예정"이라고 전했다.프랑스 FC낭트에서 프로 생활을 시작한 이용재는 이후 레드스타를 거쳐 일본 V바렌 나가사키, 교토상가에서 뛰었다. 2014년 인천 아시안게임 금메달 멤버이자 2015년 국가대표로 A매치 4경기를 소화한 경험도 있다.교토상가에서는 두 시즌 동안 64경기 11골을 기록했다.
해외축구
치솟는 권창훈의 주가…독일·잉글랜드에서 관심
권창훈(23, 디종FCO)의 주가가 치솟고 있다.프랑스 레퀴프는 30일(한국시간) "독일 분데스리가 프라이부르크와 함부르크, 그리고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구단이 권창훈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권창훈은 K리그 클래식 수원을 떠나 1월 프랑스 리그앙 디종으로 이적했다. 첫 시즌은 부상 등으로 적응에 애를 먹었지만, 올 시즌은 맹활약을 펼치고 있다. 리그 17경기(선발 15경기) 5골 2도움으로 웨슬리 사이드와 함께 팀 내 최다골을 기록 중이다.프랑스에서의 활약이 빅리그 구단의 관심으로 이어졌다.특히 프라이부르크와 함부르크는 올 시즌 성적이 썩 좋지 않다. 프라이부르크는 분데스리가 13위, 함부르크는 17위다. 프라우부르크는 17경기 17골, 함부르크는 17경기 15골이 전부다. 공격력 강화를 위해 권
해외축구
'클래식 승격' 경남, 수비수 여성해 재영입
K리그 클래식으로 올라온 경남FC가 일본에서 뛰던 여성해(30)를 재영입했다.경남은 30일 "일본 J2리그 자스파 쿠사츠 군마 소속 수비수 여성해를 영입했다"고 밝혔다. 여성해는 2010년 일본 사간도스에서 프로 생활을 시작한 뒤 2014년 7월 경남으로 이적했다. 상주를 거쳐 2016년 9월 다시 경남으로 합류했고, 올해 일본 마츠모토 아먀가, 자스파에서 뛰었다.경남은 "이번 영입은 김종부 감독의 강력한 요청으로 이뤄졌다"면서 "올해도 여성해와 함께하기를 희망했지만, 세부적인 조건이 맞지 않아 일본으로 이적하게 됐다. 클래식으로 승격하는 2018년 수비 보강이 필요해 여성해를 재영입했다"고 설명했다.여성해는 "경남이 올해 좋은 모습을 보여 승격하게 돼 너무 좋다"면서 "함께하지 못했지만, 항상 경남을 응원
해외축구
토트넘, 브라질 공격수 말콤에 관심
손흥민(25)의 토트넘 핫스퍼가 새 공격수 영입에 나섰다.영국 스카이스포츠는 30일(한국시간) "토트넘이 프랑스 보르도의 브라질 공격수 말콤을 1월 이적시장 타깃으로 결정했다"고 전했다.말콤은 스무살 젊은 공격수다. 브라질 코린티안스 출신으로 2016년 프랑스 보르도 유니폼을 입었다. 지난 시즌 프랑스 리그앙 37경기(선발 33경기)에서 7골 4도움을 기록했고, 올 시즌에는 18경기(선발 16경기) 7골 4도움을 기록 중이다.토트넘 뿐 아니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바이에른 뮌헨 등 명문 구단들도 말콤을 향해 러브콜을 보내고 있다.스카이스포츠는 "토트넘이 이미 3100만 파운드(약 448억원)의 이적료를 제시했다가 거절을 당했다"면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바이에른 뮌헨 등에서 관심을 보이는 가운데 보르도는
해외축구
자이크로가 만든 수원의 첫 유니폼, 정조를 담았다
2018년의 수원 삼성은 '로얄 블루'와 함께 한다. K리그 클래식 수원 삼성은 29일 새 시즌 선수단이 착용할 새 홈 경기 유니폼 '로얄 블루'를 공개했다. 수원이 새로운 용품 후원사 자이크로와 만든 첫 번째 유니폼이다. 로얄 블루'는 수원을 대표하는 인물이자 수원의 자랑인 화성을 축성한 정조이 착용했던 푸른 갑옷을 모티브로 디자인했다. 이를 통해 그라운드에서 수원 선수를 지켜주는 갑옷이 되라는 의미를 담았다.특히 '로얄 블루'는 수원 팬 사이에서 ‘용비늘’ 이라는 애칭으로 유명한 빗살무늬 날개 패턴을 담았다. 갑옷의 형상을 살리기 위해 어깨부터 양쪽 팔에 드리웠다.수원 선수단은 내년 1월 3일부터 24일까지 제주도에서 전지훈련을 진행한 뒤 1월 30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단판승부로 치를 아시아축구연맹(A
해외축구
K리그는 2018년에도 ‘브라질’에 빠진다
크리스토밤(수원), 호벨손, 찌아구(이상 제주), 알레망(포항), 네게바(경남). 이들은 모두 2018시즌을 앞두고 K리그 클래식에 합류하는 새 얼굴이다. 공통점은 모두 세계적인 축구 강국 브라질 출신이라는 점. 새 시즌도 K리그는 브라질 출신 외국인 선수들이 대세를 이룰 전망이다브라질은 12월 현재 국제축구연맹(FIFA)이 산정하는 남자축구 세계랭킹 2위에 올라있는 세계 최고 수준의 축구 강국이다. 동시에 전 세계에 가장 많은 축구선수를 수출하는 나라이기도 하다. 지난해 국제스포츠연구센터의 조사 결과 유럽 31개국의 프로축구 1부리그에서 활약하는 외국인 선수를 조사한 결과 브라질이 가장 많았다.1년 365일 축구가 끊이지 않는 브라질은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풍부한 선수 자원을 자랑한다. 동시에 열악한 환경
해외축구
수원, 브라질 출신 MF 크리스토밤 영입
K리그 클래식 수원 삼성이 브라질 출신 미드필더를 영입했다. 팀을 떠난 공격수 조나탄과 산토스의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한 움직임을 시작했다.수원은 29일 브라질 프로축구 세리에B(2부리그) 파라나에서 뛰던 측면 미드필더인 크리스토밤(27)을 임대 영입했다고 밝혔다.크리스토밤은 브라질 명문클럽 SC코리치안스 유스팀 출신으로 이번 시즌 파라나에서 주전으로 32경기를 소화해 팀이 1부 리그로 승격하는 데 큰 역할을 했다. 크리스토밤은 공격력은 물론 수비력 역시 뛰어나다는 평가다. 수원은 풀백과 윙백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는 크리스토밤의 멀티능력을 기대하고 있다. 올해 수원의 공격을 이끌던 조나탄은 거액의 이적료로 중국 슈퍼리그 톈진 테다로 이적했다. 산토스와는 계약을 연장을 포기했다. 메디컬 테스트를 마친 크리스토
해외축구
'믿고 보는' 제주의 브라질 공격수, 이번에도 성공할까
올 시즌도 제주의 브라질 공격수는 성공할 수 있을까.K리그 클래식 제주 유나이티드는 29일 2018시즌을 함께 할 브라질 출신 공격수 호벨손의 영입 소식을 전했다. 세부적인 계약 사항은 선수와 합의로 공개하지 않았다. 호벨손은 브라질 20세 이하 대표팀 출신으로 2008년 발탁 당시 3경기에 나서 2골을 넣으며 주목을 받았다. 2009년 자국 명문 그레미우에서 데뷔한 뒤 이후 여러 클럽에서 활약했다. 올해는 인터나시오날 소속으로 26경기에 출전해 3골을 기록했다. 제주는 181cm, 72kg의 탄탄한 체격과 빠른 발이 장기인 호벨손이 새로 영입된 타깃형 스트라이커 찌아구의 장점을 극대화할 측면 공격수라고 소개했다. 호벨손은 "알제리(MC Alger)에서 뛴 적은 있지만 아시아 무대는 처음"이라며 "제주가 경
해외축구
‘이적 분쟁’ 손준호, 모든 피해는 선수의 몫
‘낙동강 오리알’이 될 위기다. 모든 피해는 고스란히 선수의 몫이다.2017시즌 치열했던 도움왕 경쟁의 최종 승자는 포항 스틸러스의 '에이스' 손준호였다. 비록 포항은 목표했던 상위 스플릿 진출이 무산됐지만 손준호는 14개의 도움으로 K리그 클래식 최고의 도우미로 공식 인정받았다.당연히 손준호를 향해 많은 러브콜이 쏟아졌다. 이런 가운데 전북 현대가 손준호의 영입에 한발 앞섰다. 포항과 전북 두 구단은 손준호의 이적에 합의하는 문서를 작성했고, 전북과 손준호의 대리인이 한 차례 만나 연봉과 계약 기간을 협상했다. 하지만 협상 과정에서 손준호의 수원 삼성 이적설이 불거졌다. 앞서 한 차례 연봉 협상에서 합의점을 찾지 못한 상황에서 수원이 손준호를 데려간다는 내용이었다. 손준호의 영입을 기정사실로 여겼던 전북이
해외축구
'대통령 된 흑표범' 조지 웨아, 그가 걸어온 발자취
아프리카의 전설적인 축구 스타 '흑표범' 조지 웨아(51)가 라이베리아의 대통령에 당선됐다. AFP 통신에 따르면 라이베리아 중앙선거관리위원회(NEC)는 28일(현지시간) 98.1%의 개표 결과 웨아 후보가 61.5% 득표율로 승리했다고 밝혔다. 조셉 보아카이 후보는 38.5%의 득표율에 그쳤다.이로써 내전에 시달린 라이베리아는 1944년 이래 처음으로 민주적 정권 이양이 이뤄지게 됐다. 아프리카 첫 여성 대통령으로 선출된 엘렌 존슨 설리프는 12년간 재임하고 물러난다.웨아는 과거 유럽 무대를 누비던 최고의 축구 스타였다. 라이베리아 수도 몬로비아의 빈민가 출신으로 1988년 프랑스 리그앙 AS모나코에 진출하면서 유럽 무대를 밟았다. 그는 1992년까지 모나코에서 뛰며 103경기에 출전해 47골을 넣는 경이
해외축구
'강등 위기' 스완지, 포르투갈 출신 카르바할 감독 선임
깜짝 선택이다. 하지만 자신감은 충분하다.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스완지 시티는 29일(한국시각)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포르투갈 출신 카를로스 카르바할 감독의 선임 소식을 전했다. 계약기간은 올 시즌 종료시까지로 스완지가 프리미어리그 잔류에 성공할 경우 계약 연장의 옵션도 가진다.올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서 3승4무13패(승점13)로 최하위에 그치는 스완지는 폴 클레멘트 감독을 경질했다. 2부리그 강등이 유력한 상황에서 위기 탙출을 이끌 새로운 인물은 프리미어리그 경력이 전무한 카르바할 감독이었다.카르바할 감독은 1998년부터 비토리아 세투발, 브라가, 마리티무, 스포르팅 리스본 등 자국리그에서 지도자 경력을 쌓은 뒤 베식타슈, 이스탄불 바삭셰히르(이상 터키)에서 지도자 생활을 했다. 하지만 2012년 이
해외축구
'포항 원클럽맨' 황지수, 은퇴 후 코치도 포항서
현역 생활을 포항에서만 했던 황지수는 코치도 포항에서 시작한다.K리그 클래식 포항 스틸러스는 29일 황지수가 현역 은퇴 후 2018시즌 코칭스태프로 합류한다고 발표했다.황지수는 2004년 호남대 졸업 후 병역을 위해 팀을 떠났던 때를 제외하고 줄곧 포항 유니폼만 입고 K리그에서 활약한 K리그 대표 '원클럽맨'이다. 프로통산 320경기에 출전했고, 이는 포항 구단의 최다 출전 기록이다. 수비형 미드필더로 많은 관심을 받는 포지션은 아니지만 성실하고 헌신적인 플레이가 장점으로 꼽혔던 황지수는 K리그 2회(2007년과 2013년), FA컵 3회(2008년, 202년, 2013년) 우승 트로피를 들었다. 2012시즌부터 6시즌 연속 포항의 주장도 맡았다.현역 은퇴 후 포항의 2군 코치로 변신하는 황지수는 "포항에서
해외축구
501
502
503
504
505
506
507
508
509
510
많이 본 뉴스
'손흥민은 끝까지 한국을 생각했다' 마지막 월드컵 위해 미국행 결정...병역혜택 받고 핑계 대며 빠진 선수와 너무나 대조적
해외축구
'0.01초 차이' 지유찬, 스윔오프 승부로 아시아신기록…'한국 최초 세계선수권 결승, 꿈만 같아'
일반
롯데, LG가 버린 에르난데스를? 에르난데스, 출국하지 않고 기다린다...롯데, 데이비슨 교체 고민 중
국내야구
'알칸타라 어떤가?' 일부 롯데 팬들, 데이비슨과 맞트레이드 제안...키움은 포스트시즌 이미 좌절
국내야구
'또 중국이냐?' 8전 전패 신유빈, 이번엔 다르다...WTT 요코하마 도전장
일반
'5.5경기차→0경기차' 극적 추격 완성한 LG..."이제 한화와 잠실 결전, 진짜 1위는 누구?"
국내야구
고지우 자매, KLPGA서 나란히 톱10...고지원 단독 1위·고지우 공동 12위
골프
LG 반격 시작됐다...외국인 투수 새 얼굴+오스틴 "잠실 한화전부터 출격"
국내야구
'예상 뒤집기' LG, 새 외국인 투수는 톨허스트...7월 평균자책점 1.37 급성장
국내야구
롯데, 9회 2사 후 연속 대타 작전 성공...키움에 3-2 극적 역전승
국내야구
facebook
NAVER cafe
NAVER Blog
Youtube
Kakao Story
쇼!이슈
에스파 윈터, 2024 부산세계탁구선수권대회 홍보대사 위촉
Kpop
송지우, ‘사랑의 안단테’서 로코 도전
영화드라마
브브걸, 첫 팬 콘서트 개인 포스터 공개...4인 4색 매력 발산
Kpop
여자아이들 첫 유럽 투어 성황
Kpop
아이유, 데뷔 15주년 팬 콘서트 연다
Kpop
마니아툰
[마니아툰] 대한민국vs중국, 아시안게임 8강서 격돌
국내축구
[마니아툰] 이강인, 한 달만에 실전 경기 복귀!
해외축구
[마니아툰] 샌디에이고의 '맥가이버칼, 김하성'
해외야구
[마니아툰] 배드민턴 안세영, 이제 그랜드슬램 꿈꾼다
일반
[마니아툰] 류현진, 슈어저와 맞대결 예정
해외야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