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챔피언 전북, 임선영 영입으로 중원 강화
K리그 클래식 챔피언 전북 현대가 중원을 강화했다.전북은 3일 "더욱 안정된 중원을 만들기 위해 광주에서 미드필더 임선영(30)을 영입했다"고 전했다.임선영은 2011년 광주에서 프로에 데뷔했다. 2016년과 2017년 경찰청에서 활약한 뒤 광주에 복귀했다. K리그 통산 상적은 145경기 20골 9도움. 전북은 "공격형과 수비형 미드필도 모두 소화할 수 있다. 큰 키(185cm)를 바탕으로 제공권과 패스플레이가 뛰어나고, 공수 밸런스가 좋다"고 평가했다.특히 신형민과 경찰청 시절 호흡을 맞춰본 경험이 있기에 전북은 빠른 적응을 기대하고 있다.최강희 감독은 "K리그의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공격과 수비에서 모두 뛰어난 실력을 갖춘 선수"라면서 "올해 전북의 목표를 이루기 위해서 중요한 역할을 해 줄 것"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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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주·주세종 떠난 서울, 김성준으로 '허리' 보강
서울이 김성준의 영입으로 '허리' 고민을 덜었다.K리그 클래식 FC서울은 3일 미드필더 김성준의 영입을 공식 발표했다. 김성준은 오는 6일부터 진행될 스페인 전지훈련에 합류해 새 시즌 준비에 나선다.김성준은 이명주와 주세종의 입대로 발생한 중원 공백을 대신하기 위한 선택이다. 2009년 대전 시티즌에서 K리그에 데뷔해 9시즌 동안 225경기에 출전해 18골 17도움을 기록했다. 2014시즌에는 일본 J리그 세레소 오사카로 임대되기도 했다.병역을 마치고 서울로 합류하는 김성준의 진가는 기록보다는 실제 경기에서 두드러진다. 폭넓은 활동량과 넓은 시야로 연계 플레이에서 돋보인다는 평가다. 최근에는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에 출전하는 축구대표팀에도 발탁돼 우승을 합작했다.서울은 "프로무대에서의 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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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티뉴 이적에 뎀벨레 복귀, 더 강해지는 바르사
FC바르셀로나(스페인)는 이번 겨울에 더욱 강해진다. 바르셀로나는 3일(한국시각)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허벅지를 다쳐 전열에서 이탈했던 공격수 우스망 뎀벨레의 복귀 소식을 전했다.바르셀로나는 지난해 8월 1억500만 유로(당시 약 1400억원)의 거액을 들여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독일)에서 뎀벨레를 영입했다. 네이마르(파리 생제르맹)의 이적 공백을 대신하기 위한 선택이었다.하지만 뎀벨레는 이적 후 한 달 만에 왼쪽 허벅지를 다쳤고, 이후 재활에만 매진했다. 약 4달 가까이 치료와 회복에 집중한 뎀벨레는 최근 실시한 팀 내 검진에서 경기에 나서도 좋다는 결과를 얻었다.지난해 9월 16일 쓰러졌던 뎀벨레의 복귀전은 4일 열릴 셀타 비고와 2017~2018 코파 델 레이 16강 1차전이 될 전망이다. 7일에는 레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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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떠나는 조나탄, 남은 건 데얀뿐?
수원의 '에이스' 조나탄은 떠난다. 데얀 영입은 더욱 힘을 얻게 됐다.조나탄은 2일(한국시각) 자신의 SNS를 통해 사실상 중국 슈퍼리그 이적을 의미하는 듯한 글을 남겼다. 지난해 여름 1년의 임대를 끝나고 2020년까지 수원으로 완전 이적한 조나탄은 2017시즌 K리그 클래식에서 득점왕을 차지하며 아시아 무대에 확실한 존재감을 선보였다. 결국 울리 슈틸리케 감독이 이끄는 톈진 테다가 조나탄의 영입을 추진했다. 수원은 거액의 이적료 수입을 무시할 수 없었고, 조나탄 역시 거액의 연봉에 결국 수원 잔류의 뜻을 굽혔다.구체적인 정황에도 그동안 각종 설로만 그쳤던 조나탄의 이적이지만 새 시즌을 준비하는 전지훈련을 앞두고 조나탄은 사실상 작별인사를 남겼다. 조나탄은 수원의 훈련복을 입고 환하게 웃고 있는 사진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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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인천 중앙 수비수 하창래 영입
포항 스틸러스가 중앙 수비수 하창래(24)를 영입했다.포항은 3일 "인천의 중앙 수비수 하창래를 FA로 영입하며 수비진을 보강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하창래는 이날 메디컬 테스트를 거친 뒤 4일 시작하는 팀 훈련에 합류할 예정이다.하창래는 188cm 장신 수비수다. 중앙대 졸업 후 인천에 입단해 지난해 K리그 클래식에 데뷔했고, 20경기에 출전했다. 중앙대 시절에는 공격수로 활약한 경험도 있다.포항은 "큰 키를 바탕으로 제공권 장악 능력이 탁월하다. 상대 공격수와 몸 싸움을 마다하지 않고 거친 수비를 펼치는 파이터형 센터백"이라면서 "장신임에도 빠른 발을 지녀 순간적으로 상대를 압박하고, 동료 수비를 커버하는데 장점이 있다. 다양한 포지션을 소화한 경험을 바탕으로 공격수 움직임을 예측해 상대가 힘들어하는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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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챌린지 부산 측면 공격수 정석화 영입
강원FC가 측면 공격수 정석화(27)를 영입했다.강원은 3일 "K리그 챌린지 부산의 측면 공격수 정석화를 영입해 측면 공격 강화에 성공했다"고 전했다.정석화는 2013년 부산(당시 클래식)에서 데뷔했다. 첫 해부터 주전 자리를 꿰찼고, 클래식 3년 동안 82경기 3골 2도움을 기록했다. 이후 부산이 챌린지로 내려갔지만, 정석화의 활약은 빛났다. 2016년 10개의 도움(4골)을 기록했고, 지난해에도 부산의 FA컵 준우승을 이끌었다.강원은 "측면에서 끊임 없이 움직이는 선수"라면서 "저돌적인 돌파, 폭발적인 스피드, 정확한 크로스 등 측면 공격수로서 능력을 두루 갖췄다. 지난해 막강한 공격력을 자랑한 강원은 공격 루트의 다양성을 높였다"고 기대했다.정석화는 "처음 이적하는 팀이 강원이라 기쁘다"면서 "지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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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는 법을 잊은' 맨시티, 개막 22경기 무패 행진
맨체스터 시티가 무패 행진을 이어갔다. 어느덧 22경기 무패 행진이다.맨체스터 시티는 3일(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7-2018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2라운드 홈 경기에서 왓포드를 3-1로 격파했다. 개막 후 22경기에서 20승2무 승점 62점을 기록, 2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승점 47점)에 15점 앞선 단독 선두를 질주했다.왓포드는 맨체스터 시티의 상대가 되지 못했다. 맨체스터 시티는 최근 왓포드전 7경기를 모두 승리로 장식했다.정확히 39초 만에 골이 터졌다.주인공은 라힘 스털링이었다. 르로이 사네의 크로스를 스털링이 마무리했다.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 최단 시간 골.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 가장 늦은 시간 터진 골 역시 스털링이 보유하고 있다. 스털링은 지난해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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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바람·밀집수비에 다소 주춤했던 손흥민
강한 비바람과 밀집수비에 손흥민(26, 토트넘 핫스퍼)의 질주가 막혔다.손흥민은 3일(한국시간) 영국 스완지의 리버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7-2018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1라운드 스완지 시티와 원정 경기에 선발 출전해 90분 풀타임을 소화했다. 지난해 12월14일 브라이튼전 이후 4경기 만의 풀타임이었다.손흥민의 12월 기세는 무서웠다. 7경기(챔피언스리그 포함)에 출전해 5골 3도움을 기록했다. 프리미어리그에서만 6경기 4골 3도움이었다.하지만 새해 첫 경기에서는 주춤했다.리버티 스타디움에 몰아친 강한 비바람에 손흥민의 장기인 순간 스피드를 이용한 드리블이 무용지물이었다. 잔디도 너무 미끄러웠다. 여기에 스완지 시티가 수비진을 내리면서 공간을 파고드는 움직임도 나오지 않았다. 무엇보다 손흥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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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입단' 바그닝요, 제2의 조나탄 될까
수원이 또 한 번의 '조나탄 신화'를 꿈꾼다.K리그 클래식 수원 삼성은 2일 브라질 출신 공격수 바그닝요의 이적을 공식 발표했다. 수원은 바그닝요를 임대가 아닌 완전 이적으로 데려왔다.바그닝요는 2016시즌부터 2년간 부천FC 소속으로 K리그 챌린지에서 활약했다. 데뷔 첫해 36경기에서 9골 3도움했고, 2017시즌에도 28경기에서 12골 1도움으로 K리그 챌린지 최고 수준의 활약을 선보였다.2017시즌까지 수원에서 맹활약한 브라질 출신 공격수 조나탄 역시 수원 입단 전 대구 소속으로 K리그 챌린지에서 맹활약했다. 수원의 바그닝요 영입은 K리그에서 검증된 자원의 영입을 통해 실패 가능성을 줄이려는 시도다.최전방 공격수 외에도 2선에서도 두루 활용가능한 자원이라는 점에서 바그닝요의 활용도는 더욱 높다. 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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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2018시즌은 우승과 함께 웃는다!
두 번 실수는 없다. 제주는 '트로피'를 원한다.K리그 클래식 제주 유나이티드는 지난해 12월 31일 제주도 서귀포의 클럽하우스에서 선수단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2018시즌을 준비하는 출정식을 가졌다.2018시즌 K리그 클래식과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에서 우승을 도전하는 제주는 신입 선수와 신규 스태프를 소개하며 팀워크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새 시즌부터 대표이사를 겸하는 제주 출신 안승희 단장은 "우리는 하고자 하는 의지와 포기하지 않는 신념으로 가득 차 있다. 많은 제주도민이 경기장에 찾아와 제주의 새로운 역사를 지켜보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조성환 감독도 "2017시즌 아쉬움이 컸다. 올해는 시즌이 끝나고 아쉬움이 남지 않도록 선수들과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다. 반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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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포항에서 뛴 완델손 임대 영입
완델손(29)이 올해는 전남 드래곤즈에서 뛴다.전남은 2일 "측면 공격력 강화를 위해 포항에서 활약한 완델손을 1년 임대 영입했다"고 전했다. 완델손은 브라질 아틀레치쿠 고이아넨세 소속으로 지난해 6월부터 포항에서 임대로 활약했다.완델손은 K리그 경험이 풍부하다.2015년부터 2년 동안 대전에서 활약했고, 2016년에는 제주에서 뛰었다. 이후 브라질로 이적했다가 지난해 임대로 다시 K리그로 돌아왔다. 포항과 임대가 끝난 뒤 전남과 임대 계약하며 올해도 K리그에서 활약한다. K리그 통산 성적은 66경기 16골 10도움.전남은 "왼발 크로스가 정확하고, 화려한 테크틱을 이용한 측면 공격력이 뛰어난 선수다. 또 윙 포워드는 물론 공격형 미드필더, 측면 수비수로도 뛸 수 있는 멀티 플레이어"라면서 "완델손의 합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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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얀 떠난 서울, '대학 최대어' 조영욱 품었다
FC서울이 '한국 축구의 차세대 공격수' 조영욱을 품었다.K리그 클래식 FC서울은 2일 대학무대 최고의 공격수로 꼽히는 조영욱의 영입 소식을 전했다. 현재 23세 이하 축구대표팀에 소집돼 제주도에서 전지훈련하고 있는 조영욱은 4일 메디컬 테스트를 받는다.지난해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 월드컵에서 주전 공격수로 활약하는 등 연령별 대표팀을 두루 거친 조영욱은 차세대 한국 축구를 이끌 공격수로 평가받는다. 많은 축구팬으로부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시티와 아르헨티나 대표팀에서 활약하는 공격수 세르히오 아구에로와 흡사하다는 평가도 받았다.그동안 서울을 대표하는 공격수였던 데얀과 재계약을 맺지 않은 서울은 조영욱의 영입을 통해 2018시즌의 새로운 출발을 노린다. 서울은 지난 2005년 박주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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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외인 물갈이…브라질 출신 카이온·지안 영입
K리그 클래식 대구FC가 외국인 선수 2명을 새로 영입했다.대구는 2일 "브라질 출신 공격수 카이온(28)과 지안(25)을 영입했다"고 전했다. 지난해 대구의 8위 주역 중 에반드로, 주니오의 대체 외국인 선수.카이온은 2009년 강원FC 창단 멤버로 프로에 데뷔했다. 브라질에서 2012시즌 안드레 감독, 세징야와 함께 브라간치누에서 뛰기도 했다. 이라크-덴마크를 거쳐 최근 2년 동안 브라질 크루제이루 등에서 활약했다.대구는 "탄탄한 체격을 가진 브라질 출신 공격수"라면서 "유연한 몸놀림과 탄력을 이용한 제공권 싸움 능력이 뛰어나고, 빠른 발과 드리블, 슈팅 능력 등 공격수가 가져야 할 능력을 두루 갖췄다"고 평가했다.지안은 2014년 프로에 데뷔해 브라질 살게이루 등에서 경험을 쌓았다. 대구에 따르면 측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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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 올린 유럽 겨울 이적시장, 누가 움직일까
유럽 축구의 겨울 이적시장이 막을 올렸다.디에고 코스타가 잉글랜드 첼시를 떠나 스페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로 향했고, 버질 반 다이크는 수비수 최고 이적료(7500만 파운드)로 사우샘프턴을 떠나 리버풀 유니폼을 입었다. 레스터시티는 여름 이적시장에서 마감 14초를 넘겨 등록하지 못한 아드리엔 실바를 등록했다.이제 시작이다. 5대 빅리그(잉글랜드, 스페인, 독일, 이탈리아, 프랑스) 구단들은 전력 보강을 위해 부지런히 움직이고 있다.가장 뜨거운 곳은 잉글랜드다.최근 조제 무리뉴 감독이 "3억 파운드가 필요하다"고 불을 지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이미 정상급 선수들에게 러브콜을 보내고 있다. 파울로 디발라(유벤투스)는 폴 포그바까지 나서 영입전을 펼치고 있고, 주앙 마리우(인터 밀란)는 헨리크 미키타리안을 트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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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몽규 축구협회장 "월드컵 16강 이상 달성 최선"
"러시아 월드컵 16강 이상 달성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이 2일 신년사를 통해 2018년 러시아 월드컵 16강 이상 달성을 무술년(戊戌年) 첫 번째 목표로 내걸었다.정몽규 회장은 "러시아 월드컵 16강 이상 달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월드컵은 4년 마다 한 번씩 한국 축구의 진정한 국제경쟁력을 시험하는 무대다. 국민들의 기대도 대회를 거듭할 수록 높아지고 있다. 2018년 러시아 월드컵은 더더욱 그렇다"고 말했다.이어 "호각이 울리면 승패는 그라운드에 있는 선수들과 코칭스태프의 몫"이라면서 "협회는 선수단이 능력을 최고로 발휘해 16강 이상의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물적, 인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월드컵 열기로 뜨거워지는 6월의 대한민국을 기대한다"고 덧붙였다.또 유소년 축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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