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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의 역작" 극찬 속에 마무리된 손흥민의 2017년
'손세이셔널' 손흥민(토트넘)의 발끝은 마지막 경기에서도 빛났다. 도움은 물론 득점까지 터트리며 2017년을 자신의 해로 만들었다. 손흥민은 26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사우샘프턴과 2017~2018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0라운드에 선발 출전해 1골 2도움을 기록해 팀의 5-2 대승을 견인했다. 최전방 공격수 해리 케인에 이어 델레 알리, 크리스티안 에릭센과 함께 2선에 배치된 손흥민은 자신의 장기인 폭발력 있는 드리블과 스피드를 앞세워 그라운드를 누볐다. 케인과 알리의 득점을 도우며 감각을 조율한 손흥민은 후반 6분 득점포까지 가동하는 등 절정의 컨디션을 자랑했다. 케인이 두 경기 연속 해트트릭 작성으로 많은 주목을 받았지만 손흥민의 존재감 역시 이에 밀리지 않았다.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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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표감독선임위, '홍콩 히딩크' 김판곤이 이끈다
'홍콩 히딩크' 김판곤 전 홍콩대표팀 감독이 국가대표감독선임위원회를 이끈다.대한축구협회는 26일 서울 종로구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이사회를 열고 김판곤 전 홍콩대표팀 감독을 신설된 국가대표감독선임위원회 위원장 겸 부회장으로 선임했다. 김판곤 위원장을 보좌할 분과위원은 추후 논의를 통해 위촉할 예정이다.국가대표감독선임위원회는 남녀 국가대표팀과 23세 이하 대표팀을 관리, 지원하는 분과위원회다. 해당 대표팀의 감독 선임과 해임 권한도 함께 갖는다. 내년 러시아 월드컵과 여자 아시안컵, 자카르타 아시안게임을 앞둔 각 대표팀의 전력 강화는 물론 2020년 도쿄 올림픽 감독 선임 등이 당장의 과제다.축구협회는 "화려한 선수 시절을 보내지는 않았지만 지도자로서 역량과 행정 업무에 필요한 자질은 충분히 검증된 분"이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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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부리그로 간 광주, 코칭스태프부터 재구성
광주가 박진섭 감독 체제의 코칭스태프 구성을 마무리했다.K리그 챌린지 광주FC는 26일 박진섭 감독을 도와 2018시즌을 이끌 유경렬 수석코치와 조성용 필드코치, 주용국 골키퍼코치까지 코칭스태프 구성을 완료했다고 밝혔다.유경렬 수석코치는 울산 현대와 대구FC에서 중앙수비수로 활약한 베테랑으로 K리그에서 2003년부터 10년간 통산 335경기 18득점 7도움을 기록했다. A매치 17경기에도 출전했으며 최근에는 천안시청에서 플레잉코치를 거쳐 수석코치로 활약했다. 조성용 코치는 풍생고와 고려대를 나와 2004년 FC서울에서 선수생활을 시작했다. 2013년 은퇴 후 대월중, 선문대에서 코치 생활을 했다.광주의 U-18 클럽인 금호고 출신의 주용국 골키퍼 코치는 천안 일화와 수원 삼성 등에서 활약했다. 2005년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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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했던 ‘1강’ 전북이 움직인다
짧았던 겨울잠에서 깨어난 ‘큰 손’이 움직인다.‘1강’ 전북 현대는 사실상 K리그의 유일한 ‘큰 손’이었다. 1부리그 K리그 클래식과 2부리그 K리그 챌린지를 통틀어 전북이 리그는 물론, ‘아시아 챔피언’ 도전을 위해 선수 영입에 가장 적극적인 움직임을 최근 수년간 이어왔다.하지만 2018시즌을 준비하는 현재까지 전북은 조용했다. K리그 클래식에서 우승하며 자존심을 세운 전북이지만 다음 시즌 경쟁자들의 활발한 움직임과 비교해 전북에서 들려오는 소식은 없었다.상대적으로 FA컵에서 우승한 울산 현대는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독일)에서 뛰던 박주호를 품는 등 연일 적극적인 선수 보강 소식에 열을 올렸고, 포항 스틸러스도 올 시즌의 부진을 만회하기 위해 알짜 영입에 나섰다. 승격 첫해 K리그 클래식 상위 스플릿에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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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호주 국가대표 출신 MF 보자니치 영입
멈추지 않는 포항의 전력 수급, 이번에는 아시아쿼터다.K리그 클래식 포항 스틸러스는 26일 호주 국가대표 출신 미드필더 올리버 보자니치의 영입을 공식 발표했다. 보자니치는 내년 1월 3일 메디컬 테스트 후 4일부터 선수단에 본격 합류한다.1989년생으로 179cm, 75kg의 다부진 체격의 보자니치는 수비형 미드필더를 주 포지션으로 한다. 하지만 중앙 미드필더와 공격형 미드필더까지 소화하는 멀티 플레이어로 호주의 연령별 대표를 거쳐 2014 브라질월드컵까지 출전했다.2006년 자국리그에서 데뷔해 2007년 레딩(잉글랜드)로 이적하며 해외 생활을 시작했다. 이후 잉글랜드와 스위스에서 생활했다. 2017시즌은 반포레 고후(일본)에서 활약했다.포항은 보자니치의 합류 새 시즌 이적생으로 완전히 달라진 중원을 구성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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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와사키 우승 이끈 정성룡, 1년 재계약
국가대표 출신 골키퍼 정성룡은 2018시즌도 일본 J리그에서 뛴다.J리그 가와사키 프론탈레는 25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외국인 선수들과 재계약 소식을 전했다. 이 가운데 한국 출신 골키퍼 정성룡(32)도 포함됐다.이번 계약으로 정성룡은 2018시즌도 가와사키 유니폼을 입고 그라운드에 나선다. 2015시즌 종료 후 K리그 클래식 수원 삼성을 떠나 J리그에 진출한 정성룡은 3시즌 간 가와사키의 주전 골키퍼로 활약하게 됐다.정성룡은 이적 첫해 리그 29경기에 이어 올 시즌도 리그 33경기에 출전했다. 특히 올 시즌은 가와시키의 창단 첫 리그 우승에 힘을 보탰고, 일왕배에서도 준우승했다.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에서도 8강에 진출했다.가와사키에서 1년 더 활약하게 된 정성룡은 "가와사키에서 계속 뛸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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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강’ 맨시티와 어깨를 나란히 한 번리 ‘돌풍’
‘1강’ 맨체스터 시티는 올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서 가장 주목받는 클럽이다. 맨시티는 전체 일정의 절반을 소화한 25일(한국시각) 현재 18승1무로 단 한 경기도 패하지 않으며 선두를 달리고 있다. 2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격차는 벌써 승점 13점 차나 벌어졌다. 이변이 없는 한 올 시즌 맨시티가 프리미어리그에서 우승할 것이라는 전망이 벌써 나오는 이유다.영국 ‘BBC’는 2017~2018시즌 중간 결산에서 맨시티에 10점 만점 가운데 9점의 높은 평가를 내렸다. 프리미어리그 전체 클럽 가운데 가장 높은 점수다.‘BBC’는 “맨시티의 구단주가 펩 과르디올라 감독을 데려오며 꿈꿨던 장면”이라며 올 시즌의 선두 질주를 평가했다. 특히 케빈 데 브라이너와 다비드 실바의 조합을 ‘월드 클래스’라고 평가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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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C도 인정한 손흥민, 2017 EPL 베스트 11 뽑혀
손흥민(토트넘)이 남긴 인상은 분명 영국 현지에서도 강렬했다.영국 'BBC'는 25일(한국시각) 자사에 출연 중인 축구 전문가 4인이 뽑은 2017년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베스트 11을 소개했다.'BBC'는 팬이 직접 뽑는 나만의 프리미어리그 베스트 11을 뽑는 이벤트를 진행하며 4명의 축구 전문가가 뽑은 베스트 11을 예시로 제공했다. 이 가운데 'BBC 라디오'의 이안 데니스는 4-1-4-1 전술을 바탕으로 손흥민을 자신의 베스트 11에 포함했다.데니스는 최전방에 해리 케인(토트넘)을 두고 2선에 모하메드 살라(리버풀), 케빈 데 브라이너, 다비드 실바(이상 맨체스터시티)와 함께 손흥민의 이름을 올렸다. 은골로 캉테(첼시)가 수비형 미드필더에 자리했고 카일 워커(맨체스터시티), 얀 베르통언, 토비 알더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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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의 X-MAS 선물, 브라질 수비수 알레망
2017시즌 실망이 컸던 포항 팬에 '크리스마스 선물'이 도착했다.K리그 클래식 포항 스틸러스는 25일 브라질 출신 장신 수비수 알레망(31)의 영입을 공식 발표했다. 알레망은 내년 1월 3일 메디컬 체크 후 4일부터 시작되는 팀훈련에 합류할 예정이다.2017시즌 김광석의 부상으로 수비 공백을 드러낸 포항이 코치였던 박진섭 현 광주 감독과 스카우트를 브라질로 파견해 고른 수비수다.독일계 브라질 국적의 알레망은 190cm, 84kg로 큰 키를 활용한 헤더능력과 대인마킹 수비가 강점인 전형적인 장신 중앙 수비수다. 공격 가담도 좋아 2017시즌 36경기에서 3골을 기록했다.포항은 "알레망의 합류로 기존 중앙수비자원인 김광석, 배슬기와 함께 더욱 경쟁력을 갖춘 수비라인을 구축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감을 감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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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브라질 출신 미드필더 김현솔 영입
K리그 클래식 포항 스틸러스가 브라질 2부리그 클르부 지 헤가테스 브라지우(CRB)에서 활약한 미드필더 김현솔을 영입했다.포항은 24일 "김현솔은 내년 1월 4일 메디컬 테스트를 받은 뒤 선수단에 합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현솔은 독특한 이력의 소유자다. 1991년 파라과이에서 태어나 브라질에서 축구를 배우며 성장한 브라질 영주권을 가진 대한민국 국적의 선수이다. 브라질 이름은 '프란시스코 현솔 킴'으로 '치코(CHICO)'라는 등록명을 사용했다. 브라질에서 중앙 미드필더와 공격형 미드필더로 활약하며 성장한 김현솔은 적극적인 드리블과 테크닉, 그리고 타이밍 빠른 슈팅이 장점이라는 평가다. 2009년 브라질 아틀렌치쿠 소로카바에서 데뷔한 김현솔은 올 시즌 브라질 CRB의 핵심 미드필더로 활약하며 52경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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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분 활약' 이승우, 공격포인트 실패…팀은 0-4 대패
'리틀 메시' 이승우(19·베로나)가 시즌 첫 공격 포인트 사냥에 실패했다. 이승우는 23일(한국시간) 이탈리아 우디네 스타디오 프리울리에서 열린 우디네세와 2017~2018 세리에A 18라운드에서 후반 교체로 그라운드에 나섰지만 팀의 패배를 지켜봐야 했다. 이승우는 0-2로 끌려가던 후반 11분 수비수 알렉스 페라리를 대신해 경기에 투입됐다. 수비수를 빼고 공격수를 투입하는 감독의 승부수였다.하지만 기대한 효과는 나오지 않았다. 오히려 베로나는 후반 23분, 35분에 안토닌 바락과 케빈 라사그나에게 연거푸 골을 허용해 0-4로 대패했다. 이날 베로나는 유효슈팅 0개로 답답한 공격을 펼쳤다.승점을 챙기지 못한 베로나(승점 13)는 20개 팀 중 강등권인 19위에 머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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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하늘로 날린 득점 기회…토트넘은 3-0 완승
토트넘이 공격수 해리 케인의 해트트릭을 앞세워 적지에서 귀중한 승리를 챙겼다. '손세이셔널' 손흥민은 77분간 그라운드를 누볐지만 공격 포인트 사냥에 실패했다. 토트넘은 24일(한국시간) 영국 번리 터프 무어에서 열린 2017~2018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9라운드에서 번리에 3-0 완승을 거뒀다. 이날 승리로 승점 34(10승 4무 5패)를 확보한 토트넘은 아스널을 득실차로 제치고 5위로 올라섰다. 토트넘은 최전방 공격수 자리에 케인을 내세웠다. 손흥민은 크리스티안 에릭센-델레 알리와 함께 2선에 배치됐다. 토트넘은 이른 시간에 선취골을 챙기며 경기를 쉽게 풀어갔다. 전반 7분 알리가 얻어낸 페널티킥을 케인이 성공시켜 1-0으로 앞서갔다. 토트넘은 기세를 몰아 번리를 강하게 압박했다. 그러나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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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운드서 엇갈린 메시와 호날두, 평점도 ‘하늘과 땅’
그라운드에서 극명하게 엇갈린 희비는 평점이 보여준다.FC바르셀로나는 23일(한국시각) 스페인 마드리드의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열린 레알 마드리드와 2017~2018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17라운드에서 3-0으로 승리했다.바르셀로나는 후반 9분 루이스 수아레스의 결승골을 시작으로 후반 19분 리오넬 메시의 페널티킥 골, 후반 추가시간 알레이스 비달의 쐐기골까지 연거푸 레알 마드리드의 골망을 흔들며 적지에서 짜릿한 승리와 함께 승점 3점을 손에 넣었다. 올 시즌 프리메라리가에서 유일한 무패 기록(14승3무)도 계속됐다.메시는 자신의 골은 물론 경기 막판에 나온 비달의 골을 만들며 1골 1도움했다. 비단 기록뿐 아니라 경기 전반에 걸쳐 레알 마드리드의 무기력한 패배를 이끈 메시였다. 결국 메시는 이날 경기에 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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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사, 엘 클라시코서 완승···리그 17경기 무패
FC바르셀로나가 ‘엘 클라시코’마저 승리했다. 올 시즌 리그 우승에 더욱 가까워졌다.바르셀로나는 23일(한국시각) 스페인 마드리드의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열린 레알 마드리드와 2017~2018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17라운드에서 3-0으로 승리했다.올 시즌 리그에서 단 한번의 패배도 허용하지 않았던 바르셀로나는 ‘라이벌’ 레알 마드리드와 맞대결마저도 승리하며 무패기록을 17경기(14승3무.승점45)로 늘리는 데 성공했다. 덕분에 올 시즌 라 리가 선두를 달리는 바르셀로나는 2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승점36)와 격차를 더욱 벌리며 일찌감치 우승을 예감할 수 있게 됐다.반면 라 리가 4위에 자리하고 있는 레알 마드리드는 바르셀로나보다 1경기를 덜 치른 가운데 올 시즌 세 번째 패배(9승4무.승점31)에 그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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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 클라시코' 앞둔 바르사, 라 리가 유일한 무패
이제 무패는 FC바르셀로나뿐이다.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23일(한국시각)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RCDE 스타디움에서 열린 에스파뇰과 2017~2018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17라운드에서 0-1로 패했다.AT마드리드는 올 시즌 앞서 소화한 16경기에서 10승6무로 단 한번의 패배도 기록하지 않았다. 하지만 하위권에 있던 에스파뇰에 덜미를 잡혀 새 시즌 개막 후 리그 첫 패배를 기록했다. 올 시즌 20경기 무패행진도 허무하게 끝났다.이로써 올 시즌 라 리가에서 무패를 기록 중인 팀은 23일 '라이벌' 레알 마드리드와 대결을 앞둔 선두 바르셀로나(13승3무.승점42)가 유일하게 남았다. 유럽 주요리그에서도 무패 기록은 바르셀로나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선두 맨체스터시티(17승1무)가 전부다.리그 2위를 기록중인 AT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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