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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체티노 감독이 직접 밝힌 손흥민 저평가의 본질
“손흥민은 메시나 호날두의 곁에서 뛰는 것과 다름없다”국내 축구팬 사이에는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토트넘 감독이 손흥민을 좋아하지 않는다는 농담이 힘을 얻고 있다. 선발 출전해 좋은 활약을 하고 있어도 교체 1순위로 항상 손흥민이 거론되기 때문이다.영국 ‘가디언’의 분석에 의하면 손흥민은 2015~2016시즌을 앞두고 바이엘 레버쿠젠(독일)을 떠나 토트넘 유니폼을 입은 손흥민은 지금까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를 포함해 각종 대회에서 총 75경기에 선발 출전했다. 하지만 이 가운데 53경기에서 중도 교체됐다. 프리미어리그로 범위를 한정해도 49경기에 선발로 출전해 38경기에 교체됐다.선수라면 당연히 불만을 가질 수밖에 없는 상황이지만 포체티노 감독은 손흥민을 향한 전폭적인 지지를 공개적으로 선보였다. 기량뿐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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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챌린지 성남에서 MF 이후권 영입
K리그 클래식 포항 스틸러스가 미드필더 이후권(28)을 영입했다.포항은 2일 "K리그 챌린지 성남의 수비형 미드필더 이후권을 FA로 영입해 중원을 보강했다"고 전했다.이후권은 2013년 챌린지 부천에서 데뷔했다. 이후 상주와 성남을 거쳐 포항에 새 둥지를 틀었다. K리그 통산 성적은 91경기 4골 6도움. 클래식 무대에서는 25경기를 소화했다.포항은 "은퇴한 황지수의 공백을 메울 적임자"라면서 "활동량을 바탕으로 중원의 살림꾼 역할을 한다. 프로 데뷔 후 풀백으로도 활약한 스피드를 바탕으로 중원에서 왕성한 활동량과 상대 길목을 차단하는 수비력으로 주목 받은 선수"라고 평가했다.이후권은 고등학교 시절 독일로 축구 유학을 떠난 경험도 있다. 또 광주에서 포항으로 이적한 공격형 미드필더 김민혁과 광운대 시절 룸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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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의 수호신?' 포그바가 뛰면 EPL에서 안 진다
폴 포그바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수호신일까.포그바는 2016년 10월24일(한국시간) 첼시전(0-4 패)에서 패한 이후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서는 패배를 맛보지 않았다. 33경기에 출전해 20승13무를 기록했다. 단순한 기록일 수도 있지만, 첼시전 이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프리미어리그에서 당한 5패는 모두 포그바가 결장한 경기였다.포그바의 무패 행진은 이어졌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2일 영국 리버풀 구디슨 파크에서 열린 2017-2018시즌 프리미어리그 22라운드 에버턴과 원정 경기에서 2-0으로 승리했다. 포그바의 프리미어리그 34경기 연속 무패.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14승5무3패 승점 47점 2위 자리를 탈환했다. 한 경기를 덜 치른 선두 맨체스터 시티와 격차는 승점 12점 차.포그바의 활약이 눈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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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다 실점 3위' 강원, 베테랑 GK 김호준 영입
베테랑 수문장 김호준(34)이 고향 강원으로 향한다.강원FC는 2일 "제주 유나이티드와 계약이 만료된 김호준을 FA로 영입했다. 김호준 영입은 강원에 큰 힘이 될 전망"이라고 전했다.현재 강원에는 국가대표 출신 골키퍼 이범영이 있다. 하지만 강원은 지난해 승격 후 첫 시즌에서 38경기 65실점을 기록했다. 최다 실점은 하위 스플릿의 전남(69실점), 상주(66실점)에 이은 3위였다.강원은 "K리그 정상급 골키퍼진을 구성했다. K리그를 대표하는 두 수문장 이범영과 김호준이 선의의 경쟁을 펼칠 것"이라고 기대했다.김호준은 2005년 서울에서 데뷔한 프로 14년 차다. 2008년 31경기 출전으로 서울 주전 골키퍼 자리를 꾸찬 뒤 2010년부터는 제주의 골문을 지켰다. 통산 성적은 271경기 315실점.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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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환 감독, 세레소 일왕배 우승 지휘…'더블' 달성
윤정환 감독과 J리그의 궁합은 역시 잘 맞았다. 윤정환 감독이 이끄는 세레소 오사카는 1일 일본 사이타마 스타디움 2002에서 열린 요코하마 F.마리노스와 2017 일왕배 결승에서 2-1로 역전승을 거뒀다. 지난해 11월 J리그컵에서 가와사키 프론탈레를 2-0으로 제압하고 정상에 올랐던 세레소 오사카는 일왕배까지 석권하며 더블 우승을 달성했다. 세레소 오사카는 2017시즌을 앞두고 1부 리그로 승격하면서 윤 감독에 지휘봉을 맡겼다. 윤 감독은 이미 2011년 2부 리그에 있던 사간 도스의 승격을 이끌면서 지도력을 인정받았다.윤 감독의 지휘 아래 세레소 오사카는 선전을 거듭했고 19승 6무 9패 승점 63점으로 시즌을 마쳤다. 18개 팀 중 3위에 오르며 아시아축구연맹(AFC)챔피언스리그 진출권도 손에 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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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브라질 출신 공격수 가말류 영입
K리그 클래식 포항 스틸러스가 브라질 출신 공격수를 영입하며 전력을 강화했다. 포항은 1일"공격수 레오 가말류를 영입했다. 3일 메디컬 체크 후 4일 시작하는 팀 훈련에 합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가말류는 신장 188cm, 체중 87km의 당당한 체구를 갖춘 중앙 공격수다. 지난해 하반기 브라질 세리에A 폰치프레타에서 뛰며 15경기에 출전해 3골을 넣었다. 포항은 "가말류가 신체조건을 활용한 공중전에서 탁월한 강점을 보인다"고 소개하고 "헤딩 득점뿐만 아니라 볼을 지켜내는 능력도 좋아 공격에서 핵심 역할을 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포항은 이어 "9월부터 약 2개월 동안 박진섭 당시 코치(현 광주 감독)와 김성진 스카우트가 브라질에 머물며 영입 대상 선수의 경기를 지켜보고 식사를 함께하며 인터뷰를 진행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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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1경기' 벵거 감독, 퍼거슨 감독 넘어 EPL 최다 출전 신기록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아스널의 사령탑 아르센 벵거(68) 감독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성공 시대를 일군 알렉스 퍼거슨 감독을 넘어 리그 최다 경기 출장 기록을 세웠다. 벵거 감독이 지휘하는 아스널은 1일(한국시간) 영국 웨스트브로미치의 더 호손스에서 웨스트브로미치 앨비언과 2017~2018 EPL 21라운드 경기를 치렀다. 경기는 1-1 무승부로 끝이 났지만 벵거 감독은 EPL 811번째 경기 출전을 달성했다. 지난 1996년 10월 아스널의 사령탑에 오른 이후 21년 만에 이룬 성과다. 벵거 감독의 811경기 출장 기록은 1992년 EPL이 도입된 이후 퍼거슨 전 감독이 작성한 810경기를 넘어서는 리그 최다 기록이다. 벵거 감독은 EPL 811경기에서 468승 198무 145패를 기록했다. 이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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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F조 최약체?' 축구공은 둥글다
2017년은 한국 축구의 위기였다.2018년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도중 울리 슈틸리케 감독이 경질됐고, 신태용 감독 부임 후 어렵게 9회 연속 월드컵 진출에 성공했다. 이후 주춤한 경기력에 거스 히딩크 감독 논란까지 겹치면서 비난의 화살이 집중됐다. 11월 평가전과 12월 동아시안컵에서 희망을 보여준 것이 그나마 위안이었다.2018년 한국 축구가 다시 뛴다. 2002년 한일 월드컵 4강, 2010년 남아공 월드컵 16강의 기적을 다시 한 번 쓰겠다는 각오다.물론 쉽지 않은 여정이다. 한국은 독일, 멕시코, 스웨덴과 F조에 묶였다. 독일은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1위. 멕시코와 스웨덴도 2017년 12월 기준 FIFA 랭킹 16위, 18위다. 60위인 한국이 객관적인 전력상 최약체임에 분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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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1강’ 맨시티, 새해 앞두고 부상 날벼락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의 ‘1강’ 맨체스터 시티가 새해 출발을 앞두고 최악의 악재를 만났다.맨체스터 시티는 31일(한국시각) 영국 런던의 셀허스트 파크에서 열린 크리스털 팰리스와 2017~2018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1라운드에서 0-0 무승부에 그쳤다.이 경기에서 19연승에 도전했던 맨시티는 선수단의 체력 고갈이 드러나며 아쉬운 무승부에 만족해야 했다. 연승 도전은 무산됐지만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 개막 후 무패기록을 21경기(19승2무)로 늘렸다.하지만 이날 경기에서 승리하지 못한 결과보다 안타까운 것은 두 명의 핵심 선수를 부상으로 잃을 위기라는 점이다. 맨시티는 전반 23분 선발 출전한 공격수 가브리엘 제주스가, 후반 추가시간에는 케빈 데브라이너가 쓰러졌다. 제주스와 데브라이너 모두 상대 선수와 충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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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복귀설’ 이청용, 맨시티전 깜짝 출전
‘블루 드래곤’ 이청용이 깜짝 등장한 크리스털 팰리스가 맨체스터 시티의 대기록을 저지했다.이청용은 31일(한국시각) 영국 런던의 셀허스트 파크에서 열린 맨체스터 시티와 2017~2018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1라운드에 후반 추가시간 교체 출전했다.최근 소속팀에서의 불안한 입지 탓에 K리그로 복귀설이 제기됐던 이청용은 0-0으로 팽팽하게 맞선 후반 추가시간 부상당한 제이슨 펀천을 대신해 그라운드를 밟았다. 지난 10월 25일 브리스톨 시티와 리그컵 이후 약 2개월 만에 나서는 실전이다. 하지만 경기 내에 영향력을 발휘하기에는 시간이 부족했다.비록 이청용의 활약은 미비했지만 이날 경기에서 크리스털 팰리스는 압도적인 리그 선두를 달리는 맨체스터 시티의 연승행진을 저지하는 엄청난 공을 세웠다. 쉴 새 없이 경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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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은 SON의 해' 손흥민, EPL 선수랭킹 28위
2017년을 화려하게 마감한 '손세이셔널' 손흥민(25·토트넘). 그의 능력은 리그 공식 랭킹에서도 고스란히 드러났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사무국은 31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에 리그에서 활약하는 선수들의 랭킹을 발표했다. 손흥민은 총점 87점으로 28위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달 102위에 머물렀던 손흥민은 12월 눈부신 활약으로 순위를 단숨에 끌어올렸다. 15라운드부터 17라운드까지 3경기 연속 공격 포인트를 기록했고 지난 26일 2017년의 마지막 경기였던 사우샘프턴과 경기에서는 1골 2도움으로 맹활약했다. 손흥민을 향한 현지 언론의 극찬도 이어졌다. 영국 'BBC'는 손흥민의 골 결정력을 칭찬하면서 "토트넘의 최고 역작 중 하나"라고 평가했다. 이어 "손흥민은 케인과 알리 못지않은 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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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행 임박' 데얀, 당사자 모두가 이득인 이유
‘몬테네그로 특급’ 데얀이 FC서울을 떠나 수원 삼성 유니폼을 입는다. 선수와 양 구단도 이득이다.31일 ‘스포츠조선’은 올 시즌을 끝으로 서울과 계약이 만료된 데얀이 수원과 계약해 2018시즌을 준비하는 수원 선수단에 내년 1월 3일 합류한다고 단독 보도했다.2007년 인천 입단 후 중국 슈퍼리그에 진출했던 2년을 제외하고 K리그에서만 9시즌을 소화한 데얀은 2017년 12월 31일로 서울과 계약이 만료된다. 데얀은 1981년생으로 적지 않은 나이에도 2017시즌 19골을 넣어 서울의 최다득점자로 역사에 남았다. K리그 클래식 득점 순위도 3위에 자리해 여전한 경쟁력을 입증했다.하지만 최근 급격하게 떨어진 체력에 박주영과 90분을 나눠 소화하는 경우가 많았다. 황선홍 감독은 2018시즌 데얀을 대신할 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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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리뉴와 3억 파운드, 맨유는 행복할까
3억 파운드. 2017년의 마지막 날 현재 환율로 환산하면 약 4333억원이 넘는 엄청난 금액이다. 2018년 최저시급 7530원을 기준으로 무려 5754만5816시간을 일해야 손에 넣을 수 있다. 단 하루도 쉬지 않고 일해도 239만7742일이다. 이를 연으로 환산해도 약 6569년이다. 사실상 일반인에게는 평생 꿈꿀 수 없는 막대한 돈이다.축구선수 이적 전문사이트 ‘트랜스퍼마크트’에 따르면 조제 무리뉴 감독이 부임한 2016년 5월 이후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미드필더 폴 포그바의 영입에 9450만 파운드를 썼고 미드필더 헨리크 미키타리안과 수비수 에릭 바이에 각각 3780만 파운드, 3420만 파운드를 이적료로 투입했다. 올 시즌을 앞두고도 공격수 로멜루 루카루(7623만 파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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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3분' 장현수, 2년 연속 A매치 최다 출전
2016년에 이어 2017년도 한국 축구는 장현수(FC도쿄)가 간판이다.대한축구협회는 2017년 한 해 동안 축구대표팀이 치른 13경기와 관련한 다양한 기록을 31일 공개했다.2017년 한국 축구대표팀은 13경기에서 4승 5무 4패를 기록했다. 16골을 넣었고 실점도 16골이다. 13경기에서 총 162개의 슈팅(경기당 평균 12개)을 시도했고, 상대에 허용한 슈팅(경기당 평균 8개)은 100개다.역시 가장 눈에 띄는 부분은 최다 출전자다. 이 부문에는 13경기에 모두 출전해 12경기에 풀 타임 활약한 장현수가 1위를 차지했다. 9경기에서 728분을 뛴 김진수(전북), 9경기 698분을 뛴 손흥민(토트넘)과도 상당한 격차를 보였다.장현수는 지난 9월 우즈베키스탄과 2018 러시아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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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의 거듭된 악재, 루카쿠 이어 즐라탄도 쓰러졌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악재는 계속된다.맨유는 31일(한국시각) 영국 맨체스터의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린 사우샘프턴과 2017~2018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1라운드에 0-0 무승부에 그쳤다.이로써 맨유는 리그 3경기 연속 무승부의 부진이 계속됐다. 앞서 2부리그 브리스톨 시티에 패한 리그컵까지 포함할 경우 4경기 연속 무승이다.이 때문에 맨유는 첼시에 밀려 리그 3위로 내려앉았다. 맨유와 조제 무리뉴 감독에게는 사우샘프턴전 무승부는 최전방 공격수 로멜루 루카쿠의 부상까지 겹치며 최악의 결과가 됐다.이날 경기에서 전반 7분 만에 머리를 다쳐 실려 나간 루카쿠를 대신한 선수는 마커스 래시포드다. 맨유는 이날 7명의 교체 명단에 래시포드와 앙토니 마르시알까지 두 명의 공격수만 자리했다.경기 후 밝혀진 이유는 더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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