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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시티 1m70의 단신 스털링 3골, 브라이턴에 5-0 대승…2경기 연속 5골 파티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가 '작은 거인' 라힘 스털링의 해트트릭 원맨쇼를 앞세워 브라이턴 앤드 호브 앨비언을 완파하고 2연승을 따냈다.맨시티는 12일(한국시간) 잉글랜드 브라이턴 앤드 호브의 아멕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2020 프리미어리그 35라운드 원정에서 3골을 쏟아낸 스털링의 활약에 힘입어 5-0으로 이겼다.34라운드에서도 뉴캐슬을 5-0으로 물리친 맨시티는 이로써 두 경기 연속 5골차 승리의 무서운 괴력을 발휘하며 승점 72를 기록, 3위 첼시(승점 60)와 승점 차를 12점으로 벌리면서 남은 3경기 결과에 상관없이 2위 자리를 확정했다.2017년 9월 리버풀(5-0 승), 왓퍼드(6-0 승), 크리스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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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 라리가 역대 첫 20골-20도움 클럽 가입
리오넬 메시(바르셀로나)가 스페인 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라리가) 역대 첫 '20-20 클럽'(20골-20도움)에 가입하며 '기록의 사나이'로 우뚝 섰다.메시는 12일(한국시간) 스페인 바야돌리드의 호세 소리야 스타디움에서 열린 바야돌리드와 2019-2020 프리메라리가 36라운드 원정에서 전반 15분 터진 아르투로 비달의 결승골을 도우며 팀의 1-0 승리에 힘을 보탰다.이날 승리로 바르셀로나(승점 79)는 한 경기를 덜 치른 선두 레알 마드리드(승점 80) 추격에 나섰다.바르셀로나는 전반 15분 메시가 페널티지역 오른쪽 부근에서 상대 수비수 2명 틈 사이로 찔러준 볼을 비달이 페널티지역 오른쪽에서 이어받아 강력한 오른발 슛으로 결승골을 뽑아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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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한 선두 전북, 성남과 2-2 무승부…울산과 격차 '2점'
프로축구 K리그1 선두 전북 현대가 2경기 연속 무승에 그치며 2위 울산 현대에 선두를 내줄 위기에 놓였다.전북은 11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0 11라운드 홈 경기에서 11위 성남FC에 먼저 2골을 내주며 졸전을 벌인 끝에 가까스로 2-2 무승부를 거뒀다.지난 상주 상무전에서 0-1로 덜미를 잡힌 전북은 이날 무승부로 승점 25에 그쳐 한 경기를 덜 치른 울산(승점 23)과 승점 차가 2점으로 줄어들었다. 울산은 12일 대구 원정에서 이기면 선두를 탈환하게 된다.성남은 9경기째 무승의 늪에서 빠져나오지 못했으나 전주 원정에서 승점 1점을 따내며 반등의 기회를 잡았다. 순위는 그대로 11위(승점 10)에 머물렀다.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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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브레시아구단, '악동' 발로텔리 100kg 육박하는 몸무게 공개해 망신줘
축구계의 '악동' 마리오 발로텔리(30)가 이번에도 소속팀과 아름답게 작별하지 못할 전망이다. 스카이스포츠 등 현지 매체는 11일(한국시간) 발로텔리의 소속팀인 브레시아(이탈리아)가 홈페이지의 선수단 소개란에 발로텔리의 정보를 업데이트했다고 보도했다.발로텔리 선수 소개 페이지의 몸무게 란에 99.8㎏이라는 놀라운 숫자가 적혔다. 이번 업데이트 전까지 발로텔리의 몸무게는 94.6㎏으로 나와 있었다.90분 내내 그라운드를 뛰어다녀야 하는 축구선수에게 기대하는 것과는 먼 수치다.190㎝의 키와 근육량이 많은 체질을 고려하더라도 너무 몸매가 '후덕'해졌다는 평가가 나온다. 브레시아가 갑작스럽게 발로텔리의 몸무게를 두고 폭로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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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분데스리가 2020-2021시즌 9월 18일 개막...라이프치히 황희찬도 뛴다
황희찬(24)이 RB 라이프치히 유니폼을 입고 뛸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의 새 시즌이 오는 9월 18일(이하 현지시간) 시작된다.독일축구협회(DFB)는 2020-2021시즌 분데스리가 경기 일정을 확정해 10일 발표했다.이에 따르면 1·2부 분데스리가와 3부리그는 9월 18∼21일에 새 시즌 개막 라운드 경기를 치른다.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에서 맹활약하고 최근 라이프치히와 5년 계약한 황희찬도 2020-2021시즌 분데스리가를 통해 빅리그 무대에 오른다. 애초 분데스리가의 2020-2021시즌 개막일은 8월 21일이었다. 하지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탓에 2019-2020시즌이 두달여 동안 중단됐다가 지난달 말에야 끝나는 바람에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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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시티, 13일 CAS 판결......새 시즌 챔피언스리그 출전여부 결정난다
재정적 페어플레이(FFP) 위반으로 유럽축구연맹(UEFA)의 징계를 받은 잉글랜드 프로축구 맨체스터 시티(맨시티)의 유럽대항전 참가 여부가 13일(이하 현지시간) 결정된다.스위스 로잔에 본부는 둔 스포츠중재재판소(CAS)는 10일 "맨시티와 UEFA의 분쟁에 대한 최종 판결이 13일에 내려지며, 오전 10시 30분(한국시간 오후 5시 30분)에 CAS 홈페이지에서 결과를 확인할 수 있다"고 밝혔다.올해 2월 UEFA는 맨시티에 향후 두 시즌(2020-2021, 2021-2022시즌) 동안 UEFA 주관 클럽대항전 출전 금지 징계와 3천만유로(약 407억원)의 벌금을 부과했다.UEFA는 맨시티 구단의 2012∼2016년 계좌 내역과 손익분기 정보에서 스폰서십 수입이 부풀려진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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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마드리드, 알라베스에 2-0 완승…라리가 우승 코앞
스페인 프로축구 레알 마드리드가 알라베스를 제압하고 라리가 우승에 다가섰다.레알 마드리드는 11일(한국시간) 알프레도 디 스테파노 경기장에서 열린 2019-2020시즌 라리가 35라운드 홈 경기에서 1골 1도움을 올린 카림 벤제마를 앞세워 알라베스에 2-0으로 이겼다.선두 레알 마드리드는 승점 80(24승 8무 3패)을 쌓아 2위(승점 76) FC바르셀로나와 격차를 승점 4로 유지했다.남은 3경기에서 2승을 올리면, 3시즌 만에 라리가 챔피언 자리를 탈환하게 된다. 레알 마드리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멈췄던 리그가 재개한 뒤 무패, 8연승을 내달리며 바르셀로나와 경쟁에서 우위를 점했다.레알 마드리드는 전반 11분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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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진 선수 4명 추가 발생한 MLS 내슈빌, 결국 토너먼트 대회 불참
미국프로축구(MLS) 내슈빌 SC가 선수단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 감염으로 결국 시즌 재개를 알리는 토너먼트 대회에 불참한다.MLS는 10일(한국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내슈빌 선수 9명이 코로나19 진단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토너먼트 대회에 나서는 모든 선수와 관계자의 안전을 위해 내슈빌은 대회에 참가하지 않기로 했다"고 발표했다.앞서 선수 5명이 확진 판정을 받은 내슈빌은 4명이 추가 검사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전하며 결과에 따라 구단의 대회 참가 여부를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내슈빌의 토너먼트 첫 경기도 연기됐다.하지만 추가 검사를 진행한 4명도 양성 반응을 보임에 따라 코로나19 확진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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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운 토트넘' EPL, "10일 열린 3경기서 모두 PK 오심있었다" 인정
올 시즌 EPL에서 VAR을 두고 잡음이 끊이질 않고 있다.영국 방송 BBC 인터넷판에 따르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이 10일(한국시간) 열린 3경기에서 모두 페널티킥 관련한 오심이 하나씩 발생했음을 인정했다고 보도했다. 이날 열린 경기는 본머스-토트넘전(0-0 무승부)과 에버턴-사우샘프턴전(1-1 무승부), 애스턴 빌라-맨체스터 유나이티드전(3-0 맨유 승) 3경기다. 손흥민의 소속팀 토트넘도 페널티킥 하나를 오심에 날려버린 것으로 드러났다. 토트넘-본머스전에서는 전반 4분 코너킥 상황에서 문전에 있던 토트넘의 해리 캐인을 본머스의 조슈아 킹이 밀어서 넘어뜨렸으나 주심은 휘슬을 불지 않았다. 페널티킥이 주어졌다면 토트넘은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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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EFA, 유럽클럽대항전 16강 2차전까지 '홈 앤드 어웨이' 유지 결정...이후는 중립지역서 개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시티가 스페인 레알 마드리드를 상대로 벌이는 유럽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을 홈에서 치를 수 있게 됐다.유럽축구연맹(UEFA)은 10일(한국시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중단됐다가 재개하는 2019-2020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의 16강 잔여 2차전 경기에 대해 '홈 앤드 어웨이' 원칙을 유지하기로 결정했다.이들 경기는 내달 7~8일에 열린다.올 시즌 챔스는 16강 8개 대진 중 4개 대진의 2차전 경기를 치르지 못한 상태다.맨시티(홈)-레알 마드리드, 바이에른 뮌헨(홈·독일)-첼시(잉글랜드), 유벤투스(홈·이탈리아)-리옹(프랑스), FC바르셀로나(홈·스페인)-나폴리(이탈리아) 4개 경기가 치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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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우드 3경기 연속골' 맨유, 3-0으로 아스톤빌라 꺾고 4연승 질주...'UCL 굳히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가 아스톤 빌라를 꺾고 4연승을 달리며 다음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본선 진출 굳히기에 나섰다.맨유는 10일(한국시간) 영국 버밍엄의 빌라 파크에서 열린 아스톤 빌라와 2019-2020 프리미어리그 34라운드 원정에서 3-0으로 대승을 거뒀다.이번 승리로 4연승을 따낸 맨유는 승점 58로 5위 자리를 지키면서 6위 울버햄프턴(승점 52)과 승점 차를 6점으로 벌리는 한편 3위 첼시(승점 60)를 승점 2점 차로 압박했다.이번 시즌 프리미어리그는 현재 2위를 달리는 맨체스터 시티(승점 69)가 FFP징계로 다음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출전이 금지돼 5위까지 UEFA 챔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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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손흥민 5경기 골침묵, 본머스와 무승부
손흥민이 후반전을 소화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토트넘 홋스퍼가 102분간의 본머스와 득점 없이 무승부에 그쳤다.토트넘은 10일(한국시간) 영국 본머스의 바이탤러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본머스와의 2019-2020시즌 프리미어리그 34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0-0으로 비겼다.후반 시작과 함께 교체 투입된 손흥민은 부지런히 그라운드를 누볐으나 공격포인트를 올리는 데 실패했다. 올 시즌 정규리그 9골 9도움을 기록 중인 손흥민은 5경기 연속으로 무득점에 그쳤다. 네 시즌 연속 정규리그 두 자릿수 득점 달성을 다음 기회로 미뤘다. 승점 1점을 추가하는 데 그친 토트넘은 지난 라운드 대비 한 계단 하락한 9위(승점 49)로 내려앉았다. 4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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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손흥민, 본머스전서 프리미어리그 첫 10-10 달성 도전
영국 프리미어리그 토트넘 홋스퍼의 손흥민(28)이 4경기째 골 침묵을 깨고 네 시즌 연속 정규리그 두 자릿수 득점에 다시 도전한다.손흥민이 활약하는 토트넘은 한국시간으로 10일 오전 2시 영국 본머스의 바이탤러티 스타디움에서 본머스와 2019-2020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34라운드 원정 경기에 나선다.리그에서 10위에 자리한 토트넘은 유럽 클럽대항전 마지노선인 8위에 들어가기 위해서 강등권으로 밀린 본머스(19위)에 승리를 거둬야 한다. 정규리그 5경기를 남기고 중위권으로 밀려 다음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1~5위) 본선 진출이 쉽지 않은 상황에서 토트넘은 현실적으로 정규리그 8위까지 주어지는 UEFA 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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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S 재개 첫 경기서 흑인 선수 100여명, 인종차별 반대 퍼포먼스 펼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중단됐다가 재개한 미국프로축구(MLS) 첫 경기에서 100여명의 흑인 선수가 인종차별 반대 퍼포먼스를 펼쳤다.미국 CNN 방송은 9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ESPN 와이드 월드 오브 스포츠 콤플렉스에서 열린 올랜도 시티와 인터 마이애미의 경기에 앞서 MLS의 흑인 선수 100여명이 그라운드에 모여 인종차별에 항의하는 메시지를 보냈다"고 보도했다.선수들은 경기 시작 전 '침묵도 폭력이다'(Silence is violence), '흑인임이 자랑스럽다'(Black and proud) 등의 문구가 적힌 검은색 티셔츠를 입고, '흑인 목숨도 소중하다'(Black lives matter)가 새겨진 마스크를 쓴 채 경기장에 등장했다.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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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컵 16강전서 팬과 충돌했던 토트넘 에릭 다이어, 4경기 출장 정지 징계
영국 프리미어리그 토트넘 홋스퍼 손흥민(28)의 팀 동료 에릭 다이어(26·잉글랜드)가 잉글랜드축구협회(FA)컵에서 벌어진 팬과의 충돌로 출전 정지 징계를 받았다.FA는 8일(현지시간) "다이어에게 4경기 출전 정지와 4만 파운드(약 6천만원)를 부과했다"고 밝혔다.지난 3월 4일 에릭 다이어는 노리치시티와의 2019-2020 FA컵 16강전에서 승부차기 끝에 패한 뒤 관중석으로 뛰어 올라가 자신과 동생에 대해 모욕적인 말을 한 팬과 충돌했다.FA는 "다이어가 자신의 행동이 적절하지 않았다는 점을 인정하되 위협적이었다는 건 부인했지만 징계위원회는 그의 행동이 위협적이라고 판단했다"고 징계 이유를 설명했다.토트넘이 리그 5경기를 남겨놓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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