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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니시우스 혐오 발언' 벤피카 프레스티아니 6경기 출전 정지...아르헨 월드컵까지 흔들
레알 마드리드 비니시우스 주니오르에게 혐오 발언을 한 벤피카의 잔루카 프레스티아니(20)가 6경기 출전 정지 징계를 받았다. 자국 대표팀의 2026 북중미 월드컵 출전길까지 막힐 수 있다.유럽축구연맹(UEFA)은 25일(한국시간) 프레스티아니의 '차별적(동성애 혐오) 행위'를 인정해 6경기 출전 정지를 결정했다. 3경기는 유예됐고 잠정 출전 정지로 1경기를 빠져 실제 결장은 2경기다. UEFA는 국제축구연맹(FIFA)에 징계의 전 세계 집행도 요청했다.요청이 수용되면 아르헨티나 국적의 프레스티아니는 본선 조별리그 알제리전·오스트리아전을 뛸 수 없다. 지난해 11월 A매치 데뷔 뒤 추가 출전이 없는 비주전을 결장 상태로 데려가는 건 아르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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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리가 아웃, 월드컵은 OK'...바르샤 야말, 햄스트링 부상에도 생애 첫 월드컵 출전 가능
바르셀로나의 18세 '신성' 라민 야말이 햄스트링 부상으로 라리가 잔여 경기에는 결장하지만, 생애 첫 월드컵 무대에는 오를 수 있을 전망이다.바르셀로나 구단은 24일(한국시간) "야말이 검사 결과 왼쪽 햄스트링(허벅지 뒤 근육)을 다친 것으로 확인됐으며, 보존적 치료 계획을 따를 예정"이라며 "리그 잔여 경기는 뛰지 못하지만 월드컵에는 출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야말은 23일 스포티파이 캄노우에서 열린 셀타 비고와의 라리가 32라운드 홈 경기(1-0 승)에 선발 출전해 전반 39분 직접 차 넣은 페널티킥으로 결승 골을 만든 직후, 왼쪽 허벅지 뒤쪽을 붙잡고 쓰러져 전반 추가 시간에 교체됐다. 개막을 두 달 앞둔 2026 북중미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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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D-2개월의 도박' 사우디, 그리스 출신 도니스 새 사령탑으로 선임
월드컵 개막이 두 달도 남지 않은 시점에 감독을 경질한 사우디아라비아가 그리스 출신 지도자에게 지휘봉을 넘겼다.사우디아라비아축구협회는 24일(한국시간) 게오르기오스 도니스(56) 감독을 새 국가대표팀 사령탑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계약 기간은 2027년 7월까지다.그리스 대표 미드필더 출신인 도니스 감독은 2024년부터 사우디 프로리그 알칼리즈를 이끌어왔다. 선수 시절 파나티나이코스와 잉글랜드 블랙번 로버스·셰필드 유나이티드·허더즈필드 등을 거쳤고, 은퇴 뒤 그리스·키프로스·이스라엘 프로팀과 알힐랄·알웨흐다·알파테흐 등 사우디 클럽을 지도했다. 국가대표팀 지휘는 이번이 처음이다.사우디는 지난 17일 두 번째 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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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 듀오 조규성·이한범 풀타임' 미트윌란, 쇠네르위스케 꺾고 덴마크 리그 선두 도약
조규성·이한범 듀오가 나란히 풀타임 뛴 미트윌란이 덴마크 프로축구 리그 선두에 올라섰다.미트윌란은 24일 오전(한국시간) 덴마크 하데르슬레브 시드뱅크 파크에서 열린 쇠네르위스케와의 2025-2026 덴마크 수페르리가 28라운드(챔피언십 라운드 6라운드) 원정경기에서 2-1로 이겼다. 전반 24분 에드워드 칠루프야의 선제골, 전반 40분 매슈 호프의 동점골, 후반 4분 상대 수비수 다니엘 레오 그레타르손의 자책골로 결승점이 나왔다.공격수 조규성과 수비수 이한범은 나란히 선발 출전해 풀타임을 소화했다. 3연승을 달린 미트윌란은 승점 57(16승 9무 3패, 골 득실 +37)로, 같은 성적(16승 9무 3패)의 오르후스(골 득실 +23)를 골 득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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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 더비' 오현규 1골 1도움·황의조 침묵...베식타시, 튀르키예컵 4강행
축구 국가대표 공격수 오현규(25)가 1골 1도움으로 소속팀 베식타시를 튀르키예컵 4강에 올려놓았다.베식타시는 24일 오전(한국시간) 이스탄불 튀프라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026 튀르키예 쿠파스 8강 홈 경기에서 알라니아스포르를 3-0으로 꺾었다. 역대 11회 우승(갈라타사라이 19회에 이은 2위)의 베식타시는 2023-2024시즌 이후 2년 만의 정상 탈환을 노린다. 준결승 상대는 코니아스포르다.승리의 중심엔 최전방 선발 출전한 오현규가 있었다. 전반 17분 마이클 무리요의 크로스를 뒤로 흘려 엘 빌랄 투레의 선제골을 도왔고, 후반 38분에는 상대 골키퍼 패스 실수를 가로챈 주니오르 올라이탄의 패스를 오른발로 마무리해 튀르키예컵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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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MLS 마수걸이 또 불발, '77분 뛰고 슈팅 0개'...LAFC, 콜로라도와 무승부
손흥민(33)의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시즌 첫 골이 또 불발됐고, 소속팀 로스앤젤레스FC(LAFC)는 공식전 4경기 연속 무승의 수렁에 빠졌다.LAFC는 23일(한국시간) LA BMO 스타디움에서 열린 콜로라도 래피즈와의 2026 MLS 9라운드 홈 경기에서 0-0으로 비겼다. 시즌 개막 6경기 무패(5승 1무)로 기세를 올렸던 LAFC는 최근 2연패에 이어 콜로라도전까지 비기며 리그 3경기 연속 승수 추가에 실패했다. 지난 15일 크루스 아술과의 2026 북중미카리브축구연맹(CONCACAF) 챔피언스컵 8강 2차전 1-1 무승부까지 합치면 공식전 4경기 무승(2무 2패)의 부진이다.콜로라도는 LAFC가 홈에서 9차례 맞붙어 모두 이겼던 상대여서 충격이 더했다. 이번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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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K 넣고 그라운드에 풀썩' 바르샤 야말, 월드컵 앞두고 햄스트링 악재
생애 첫 월드컵 무대를 눈앞에 둔 FC바르셀로나의 18세 신성 라민 야말이 햄스트링(허벅지 뒤 근육) 부상이라는 악재를 만났다.야말은 23일(한국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스포티파이 캄노우에서 열린 2025-2026 프리메라리가(라리가) 32라운드 셀타 비고와의 홈 경기에 선발 출전했으나, 전반전을 채우지 못한 채 교체돼 물러났다.이변이 벌어진 것은 선제골 직후였다. 야말은 전반 39분 상대 수비수 요엘 라고의 파울로 얻어낸 페널티킥을 직접 마무리하며 팀에 1-0 리드를 안겼다. 그러나 득점 직후 천천히 걸어가던 그는 별안간 왼쪽 허벅지 뒤쪽을 움켜쥐고 그라운드에 그대로 드러누웠고, 전반 추가 시간 루니 바르다지로 교체됐다.바르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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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년 만의 굴욕, 더는 못 참는다...첼시, 로즈니어 감독 3개월 만에 전격 경질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에서 5경기 연속 무득점 패배라는 치욕을 떠안은 첼시가 결국 칼을 빼 들었다.첼시는 23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리엄 로즈니어(41) 감독과의 결별을 공식 발표했다. 구단은 "로즈니어 감독이 시즌 중반 부임 이후 최고의 성실성과 전문성을 보여줬으나, 시즌이 아직 많이 남은 상황에서 최근 경기 결과와 경기력이 필요한 기준에 미치지 못했다"며 "가볍게 내린 결정은 아니다"라는 입장을 밝혔다.경질의 결정타는 최근의 민망한 부진 흐름이었다. 지난달 15일 뉴캐슬과의 30라운드부터 22일 브라이턴과의 34라운드까지 단 한 골도 넣지 못한 채 5연패에 빠졌고, 1912년 이후 114년 만에 '5경기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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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또 교체 대기' PSG, 크바라츠헬리아 멀티 골로 낭트 3-0 완파
이강인이 그라운드를 밟지 못한 가운데 파리 생제르맹(PSG)이 홈에서 낭트를 제압하고 프랑스 리그1 선두 자리를 지켜냈다.PSG는 23일(한국시간) 파리의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벌어진 2025-2026 리그1 26라운드 순연 경기에서 흐비차 크바라츠헬리아의 멀티 골 등을 묶어 낭트에 3-0으로 완승했다. 이 경기는 당초 지난달 열릴 예정이었으나 PSG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일정으로 미뤄져 이날 소화됐다.포문을 연 것은 크바라츠헬리아였다. 경기 시작 13분 만에 상대 수비수 알리 유세프의 핸드볼 파울로 얻어낸 페널티킥을 오른발로 침착하게 꽂아 넣었다. 크바라츠헬리아·우스만 뎀벨레·데지레 두에로 공격진을 구성한 PSG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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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란 한 방에 뒤집힌 EPL 왕좌...맨시티, 9점 차 뒤집고 시즌 첫 선두 등극
9년 동안 7번째 우승 트로피를 노리는 맨체스터 시티가 시즌 처음으로 프리미어리그(EPL) 선두 자리를 꿰찼다.맨시티는 23일(한국시간) 영국 번리의 터프 무어에서 열린 2025-2026시즌 EPL 33라운드 원정에서 엘링 홀란의 결승 골에 힘입어 번리를 1-0으로 눌렀다. 전반 5분 제레미 두쿠의 패스를 받은 홀란이 골대 앞까지 돌파한 뒤 칩슛으로 골망을 흔들었고, 후반에는 골대를 강타하며 번리 수비를 괴롭혔다.이날 승리로 3연승·11경기 무패 행진을 달리게 된 맨시티는 아스널과 승점 70점, 골 득실 +37로 동률을 이뤘으나 다득점(66-63)에서 앞서 1위로 올라섰다. 불과 보름 전만 해도 아스널에 승점 9점이 뒤져 있었지만 격차를 완전히 지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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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의 스루 패스가 쐐기를 갈랐다' 뮌헨, 레버쿠젠 2-0 꺾고 포칼 결승행
김민재가 교체 투입된 가운데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 우승팀 바이에른 뮌헨이 독일축구협회(DFB) 포칼 결승 무대에 오르며 시즌 2관왕 등극에 한 걸음 다가섰다.뮌헨은 23일(한국시간) 독일 레버쿠젠 바이아레나에서 열린 2025-2026 DFB 포칼 준결승에서 해리 케인과 루이스 디아스의 연속 골을 앞세워 레버쿠젠을 2-0으로 제압했다.지난 20일 슈투트가르트와의 분데스리가 30라운드에서 우승을 조기 확정한 뮌헨은 이날 포칼 결승 진출에도 성공하면서 트로피 사냥에 한층 탄력을 받았다.뮌헨은 분데스리가(35회)와 포칼(20회) 모두에서 역대 최다 우승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포칼에서는 2018-2019·2019-2020시즌 연패 이후 6년 만의 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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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 브라이턴 원정서 0-3 완패...1912년 이후 '5경기 연속 무득점 패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명문 첼시가 1912년 이후 114년 만에 '5경기 연속 무득점 패배'라는 치욕을 떠안았다.영국 BBC에 따르면 리엄 로즈니어 감독의 첼시는 22일 오전(한국시간) EPL 34라운드 원정경기에서 브라이턴 앤드 호브 앨비언에 0-3으로 완패했다. 승점 48의 첼시는 브라이턴(50점)에 자리를 내주며 리그 7위로 밀려났고, 지난달 15일 뉴캐슬전(0-1 패)부터 이어진 5경기 연속 무득점 패배가 충격을 키웠다.경기는 킥오프 3분 만에 페르디 카디오글루에게 선제 결승골을 내주며 꼬였고, 후반 11분 잭 힌셜우드의 추가골과 추가시간 대니 웰벡의 쐐기골까지 허용하며 무너졌다. 첼시는 슈팅 6개·유효슈팅 0개에 그쳤는데, '0개'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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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0분의 1' 기적의 주인공 레스터, EPL 우승 10년 만에 3부 리그 강등 확정
프리미어리그(EPL) 우승 신화 10년 만에 레스터 시티가 3부까지 내몰렸다. "5000분의 1" 확률을 뚫었던 동화는 두 시즌 연속 강등이라는 굴욕으로 막을 내렸다.레스터는 22일 오전(한국시간) 홈에서 열린 2025-2026 챔피언십(2부) 44라운드 헐 시티전에서 2-2로 비겼다. 승점 42·23위로 두 경기를 남긴 채 21위 블랙번(승점 49) 추격이 불가능해지며 리그1(3부) 강등이 확정됐다. 11승 15무 18패로 승점 48이어야 했지만, 재정 규정 위반에 따른 승점 6 삭감이 결정타였다.10년 전 레스터는 이변의 상징이었다. 2015-2016시즌 맨시티·맨유·첼시를 제치고 창단 132년 만에 첫 EPL 정상에 섰고, 이듬해 UEFA 챔피언스리그 8강, 2020-2021시즌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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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번트리, 25년 만에 EPL 복귀·59년 만에 챔피언십 우승...양민혁은 또 결장
프랭크 램퍼드 감독이 이끄는 코번트리 시티가 25년 만에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승격에 이어 59년 만의 챔피언십(2부) 우승까지 품는 겹경사를 맞았다. 그러나 토트넘에서 임대된 한국 공격수 양민혁은 이 역사적 순간에도 또다시 벤치에 이름조차 올리지 못했다.코번트리는 22일 오전(한국시간) 홈에서 열린 2025-2026 잉글랜드 챔피언십 44라운드 포츠머스전에서 5-1 대승을 거뒀다. 전반 12분 하지 라이트의 헤더 선제골로 기선을 제압한 뒤 후반 들어 에프런 메이슨클라크가 2골을 몰아넣었고, 케인 헤이든의 추가골과 리건 풀의 자책골이 더해지며 골 잔치가 펼쳐졌다.이 승리로 승점 89(26승 11무 7패)를 쌓은 코번트리는 2위 밀월(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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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천분의 1 동화의 주인공' 레스터시티, 10년 만에 3부 추락 위기
영국 공영방송 BBC에 따르면 10년 전 '5천분의 1' 확률을 뚫고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우승의 아름다운 동화를 썼던 레스터시티가 끝 모를 추락 끝에 이제는 3부 강등까지 걱정해야 하는 처지에 몰렸다.BBC는 21일(한국시간) "레스터시티가 리그원(3부) 강등에 직면했다. 빠르면 22일 강등이 확정될 수 있다"며 "생존의 희망을 살리려면 헐시티를 반드시 꺾어야 한다. 하지만 이겨도 다른 구장 결과에 따라 운명이 결정될 수 있다"고 전했다.레스터시티는 이번 시즌 챔피언십(2부) 43라운드까지 11승 14무 18패·승점 41로 23위에 자리했다. 본래 승점이라면 47이 쌓여야 했지만, 지난 2월 리그 수익성 및 지속가능성 규정(PSR)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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