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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U-23 주장 쉬빈, 황희찬 소속 울버햄프턴 입단
황희찬이 뛰는 EPL 울버햄프턴이 중국 U-23 대표팀 주장 쉬빈(21)을 영입했다.울버햄프턴은 30일(현지시간) 중국 슈퍼리그 칭다오 웨스트코스트 소속 쉬빈을 자유계약으로 데려왔다고 공식 발표했다. 2004년생 수비형 미드필더인 쉬빈은 2025-2026시즌 남은 기간 영국 내 다른 팀에 임대되거나 구단 U-21팀에서 뛸 예정이다.쉬빈은 이달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열린 AFC U-23 아시안컵에서 중국 대표팀 주장완장을 찼다. 중국은 이 대회에서 역대 최고 성적인 준우승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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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현규 헹크, UEL 16강 PO서 자그레브와 대결...조규성 미트윌란은 직행
오현규의 헹크가 유로파리그 16강 진출을 놓고 디나모 자그레브(크로아티아)와 맞붙는다. 30일(한국시간) 스위스 니옹에서 열린 UEL 16강 플레이오프 대진 추첨 결과다. 1차전은 2월 20일, 2차전은 27일에 홈앤드어웨이로 치른다.헹크는 리그 페이즈 승점 16으로 AS 로마와 동률이었으나 골득실에서 3골 뒤져 9위로 밀렸다. 16강 직행이 좌절돼 PO에 나선다. 자그레브는 승점 10 23위다. 설영우의 츠르베나 즈베즈다(15위)는 릴(18위)과, 양현준의 셀틱(21위)은 슈투트가르트(11위)와 격돌한다.조규성·이한범의 미트윌란(덴마크)은 리그 페이즈 3위로 16강에 직행했다. 구단 최초 유럽대항전 16강 진출이다. 8강 상대는 파나티나이코스-플젠 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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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공격수 베르테라메, 메시 소속팀 마이애미 입단...MLS 개막전서 손흥민 LAFC와 격돌
멕시코 국가대표 공격수 헤르만 베르테라메(27)가 리오넬 메시가 뛰는 인터 마이애미에 합류했다. 마이애미는 31일(한국시간) 멕시코 리그 몬테레이 소속 베르테라메를 지정선수(샐러리캡 적용 제외)로 영입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계약 기간은 2028-2029시즌까지며 1년 연장 옵션이 포함됐다. ESPN에 따르면 이적료는 1천500만 달러(약 218억원)다.아르헨티나 출신인 베르테라메는 산로렌소에서 프로 무대에 입문한 뒤 2019년 멕시코로 건너갔다. 2022년 몬테레이 입단 후 4시즌간 153경기 68골 15도움을 올리며 맹활약했고, 2024년 멕시코 국적을 취득해 대표팀 자격을 얻었다. 같은 해 10월 미국전에서 A매치 데뷔전을 치른 베르테라메는 현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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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펜딩 챔피언의 굴욕' PSG 리그 페이즈 11위로 추락...이강인과 함께 모나코 넘어야 16강 간다
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플레이오프 대진 추첨 결과이강인의 PSG가 챔피언스리그 16강 진출을 놓고 같은 리그 모나코와 맞붙는다. 30일(한국시간) 스위스 니옹에서 열린 UCL 16강 플레이오프 대진 추첨 결과다. 1차전은 2월 18일 모나코 원정, 2차전은 26일 홈에서 치른다.지난 시즌 구단 최초 UCL 우승을 차지한 PSG는 디펜딩 챔피언 자격으로 이번 대회에 나섰으나 리그 페이즈에서 승점 14로 11위에 그쳐 16강 직행에 실패했다. 모나코는 승점 10으로 21위를 기록했다. UCL은 36개 팀이 8경기씩 치러 1~8위는 16강 직행, 9~24위는 플레이오프를 거친다.이날 추첨 최대 관심사는 벤피카-레알 마드리드의 '모리뉴 더비'였다. 모리뉴 감독이 이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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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7명 vs 한국 1명...IFFHS 아시아 유스팀, 양민혁 2년 연속 선정
양민혁(19·코번트리 시티)이 국제축구역사통계연맹(IFFHS)이 발표한 '2025 AFC 남자 유스 팀'에 국내 선수 중 유일하게 2년 연속 선정됐다.IFFHS는 31일(한국시간) U-20 중심 베스트11을 공개했으며, 양민혁은 3-4-3 포메이션에서 좌측 공격수로 배치됐다. 지난해에도 태극마크를 단 선수는 양민혁이 유일했다.이번 명단에서 일본은 7명을 배출하며 압도적 우위를 보였다. 공격수 시오가이 겐토(볼프스부르크), 미드필더 고토 게이스케(신트트라위던)·사토 류노스케(FC도쿄)가 이름을 올렸고, 수비 라인 3명과 골키퍼까지 전부 일본 선수가 차지했다. 골키퍼 스즈키 자이온(파르마 칼초)은 2002년생으로 U-20 연령대는 아니며, 앞서 27일 연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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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현석, 헨트 복귀 3경기 만에 첫 골...후반 11분 헤딩 선제골
홍현석(26)이 친정팀 헨트에서 다시 득점 감각을 되찾았다. 31일 오전(한국시간) 벨기에 주필러 프로리그 23라운드 라 루비에르 원정에서 후반 11분 아라우주 크로스를 헤딩으로 연결해 선제골을 터뜨렸다. 헨트 재임대 후 3경기 만의 첫 골이자 첫 공격포인트다.홍현석은 2022년 8월부터 두 시즌간 헨트에서 100경기 이상을 뛰며 18골 20도움을 기록했다. 이후 마인츠로 이적했으나 출전 기회가 부족해 지난해 여름 낭트로 임대됐고, 그곳에서도 리그 6경기 출전에 그쳤다. 결국 지난 15일 헨트로 재임대돼 복귀 첫 경기부터 3경기 연속 선발로 나서고 있다.이날 오른쪽 윙어로 출전한 홍현석은 71분간 활약하고 후반 26분 교체됐다. 헨트는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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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前 동료 베르너, MLS 새너제이 입단...4월 20일 LAFC전서 맞대결
손흥민(33·LAFC)과 토트넘에서 함께 뛰었던 공격수 티모 베르너(29·독일)가 MLS에 진출한다. 새너제이 어스퀘이크스는 30일(한국시간) 분데스리가 라이프치히 소속 독일 국가대표 베르너를 완전 이적으로 영입했다고 발표했다.베르너는 연봉총액상한(샐러리캡) 규정을 적용받지 않는 '지정선수'로 2028년 6월까지 계약했다. 새너제이는 구단 역사상 가장 큰 규모의 영입이라고 전했다. 자유계약으로 알려졌으며, 우선 협상권을 가진 레드불 뉴욕에 5만 달러(약 7,000만원)를 지급하고 '디스커버리 권리'를 얻었다.17세에 슈투트가르트에서 데뷔한 베르너는 라이프치히, 첼시, 토트넘 등에서 통산 451경기 154골을 기록했다. 2024년 1월부터 1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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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은 했지만 대가도 컸다' 세네갈 티아우 감독 5경기 정지, 협회 61만 달러 벌금...아프리카컵 결승 소동 후폭풍
아프리카축구연맹(CAF)이 29일(한국시간) 2025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결승전 소동과 관련해 양국에 대대적인 징계를 내렸다. 세네갈 티아우 감독은 5경기 출전 정지와 제재금 10만 달러(약 1억4천만원) 처분을 받았다. 지난 19일 모로코와의 결승전에서 자국 득점 취소와 상대 페널티킥 판정에 반발해 선수단을 라커룸으로 철수시켜 약 15분간 경기를 중단시킨 행위가 비신사적이며 축구 명예를 실추시켰다는 이유다. 다만 CAF 주관 대회 한정 징계라 6월 북중미 월드컵에는 영향이 없다. 세네갈축구협회는 선수단·팬 행위에 대한 책임으로 총 61만5천 달러 벌금을 물었다. 공격수 은디아예와 사르도 심판 항의로 2경기 출전 정지를 받았다. 모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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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단 역사 새로 썼다' 미트윌란 첫 UEL 16강...조규성·이한범 동반 출전
덴마크 미트윌란이 구단 창립 이래 최초로 유럽 클럽대항전 16강 문턱을 넘었다. 30일 오전(한국시간) 홈구장 MCH 아레나에서 디나모 자그레브를 2-0으로 꺾고 승점 19(6승 1무 1패)를 적립, 리그 페이즈 3위로 토너먼트행 티켓을 확보했다. 1·2위는 각각 올랭피크 리옹과 애스턴 빌라(공동 승점 21)가 차지했다. 한국인 공·수 듀오가 이 역사적 순간을 함께했다. 공격수 조규성은 선발 출전해 90분 풀타임을 소화했고, 수비수 이한범은 후반 34분 교체 투입돼 동료들과 기쁨을 나눴다. 0-0으로 맞은 후반 4분 균형이 깨졌다. 오소리오 크로스를 심시르가 오른발로 연결했고, 상대 수비 백헤딩에 이어 문전의 조규성이 머리로 마무리했다. 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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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뉴 벤피카, 친정팀 레알 마드리드 4-2 완파…골키퍼 트루빈 극적 헤더로 PO 턱걸이
모리뉴(63) 감독이 '스페셜 원'다운 마법을 부렸다. 29일(한국시간) 리스본 이스타디우 다 루스에서 열린 UCL 리그 페이즈 8차전에서 벤피카가 레알 마드리드를 4-2로 완파하고 플레이오프(PO) 진출에 성공했다. 비기기만 해도 탈락인 절체절명의 상황에서 모리뉴 감독의 고강도 압박이 먹혀들었다. 선제골은 레알 마드리드가 가져갔지만 벤피카가 연속 3골로 뒤집었다. 후반 45분경 3-2로 앞섰지만 PO 진출에는 한 골이 더 필요했다. 마지막 골은 골키퍼 트루빈이 터트렸다. 프리킥 상황에서 전방까지 올라가 헤더로 골망을 흔들었다. 이 골로 벤피카는 마르세유를 골득실로 제치고 24위로 턱걸이에 성공했다. 모리뉴 감독은 눈시울을 붉히며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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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털링, 첼시와 상호 합의로 결별...계약 18개월 남기고 FA 전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윙어 라힘 스털링(31)이 첼시와 계약 기간을 채우지 못하고 결별했다. 첼시는 29일(한국시간) 스털링이 상호 합의로 구단을 떠났다고 발표했다.스털링은 2022년 7월 이적료 4,750만 파운드(약 940억원)에 5년 계약으로 맨체스터 시티에서 첼시로 이적했다. 토드 보엘리 인수 체제의 첫 번째 주요 영입 선수로 기대를 모았으나 계약 18개월을 남기고 조기 결별했다.주급 32만5,000파운드(약 6억원)를 받은 것으로 알려진 스털링은 첼시에서 공식전 81경기 18골을 기록했다. 그러나 2024년 5월 이후 첼시에서 뛰지 못했고, 지난 시즌에는 아스널로 임대됐다. 지난해 여름 이적에 실패한 뒤에는 정리 대상 선수들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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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빠진 PSG, 뉴캐슬과 1-1 무승부...UCL 16강 직행 실패
파리 생제르맹(PSG)이 29일(한국시간) 홈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UEFA 챔피언스리그(UCL) 리그 페이즈 8차전에서 뉴캐슬 유나이티드(잉글랜드)와 1-1로 비기며 16강 직행에 실패했다.이강인은 지난달 18일 인터콘티넨털컵 결승 플라멩구전에서 입은 왼쪽 허벅지 부상으로 출전 명단에서 제외됐다. 최근 팀 훈련에 합류해 복귀를 앞두고 있다.PSG는 전반 4분 뎀벨레의 페널티킥이 골키퍼 닉 포프에게 막혔으나 전반 8분 크바라츠헬리아의 패스를 받은 비티냐의 중거리슛으로 선제했다. 그러나 전반 20분 크바라츠헬리아가 엘랑가의 태클에 부상당해 교체된 후 공격력이 무뎌졌다. 뉴캐슬은 전반 추가시간 조 윌록의 헤더로 동점을 만들었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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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뉴의 벤피카, 레알 마드리드 4-2 완파...골키퍼 트루빈 결승골로 PO 진출
조제 모리뉴 감독의 벤피카(포르투갈)가 29일(한국시간) 홈 이스타디우 다 루스에서 열린 UEFA 챔피언스리그(UCL) 리그 페이즈 8차전에서 레알 마드리드(스페인)를 4-2로 꺾었다.탈락 위기에 몰렸던 벤피카는 후반 추가시간 골키퍼 아나톨리 트루빈의 다이빙 헤더 결승골로 플레이오프(PO) 진출 마지노선인 24위(승점 9)에 턱걸이했다. 트루빈은 UCL에서 득점한 역대 5번째 골키퍼로 기록됐다.전반 30분 음바페의 헤더로 레알이 선제했으나 벤피카는 6분 뒤 시엘데루프의 헤더로 동점을 만들었다. 전반 추가시간 파블리디스의 페널티킥으로 역전한 뒤 후반 9분 시엘데루프가 추가골을 넣어 3-1로 달아났다. 레알은 후반 13분 음바페 골로 추격했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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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6월 이후 대표팀 인연 끊긴 양현준...시즌 6골로 홍명보호 노크
스코틀랜드 프로축구 셀틱 양현준이 30일(한국시간) 홈 셀틱 파크에서 우트레흐트(네덜란드)와 UEFA 유로파리그 리그 페이즈 8차전을 치른다.양현준은 이번 시즌 공식전 6골(정규리그 4골 1도움, 리그컵·유로파리그 각 1골)을 기록하며 절정의 기량을 과시 중이다. 특히 최근 한 달간 정규리그 4경기에서 3골을 몰아쳤다. 전임 낭시 감독 체제에서 주 포지션인 측면 공격수가 아닌 윙백으로 기용됐으나 오히려 공격 포인트 생산력이 살아났다. 지난 6일 부임한 오닐 감독 체제에서 본래 자리인 오른쪽 윙어로 복귀해서도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 6월 이후 대표팀과 인연이 없었으나 측면 공격수와 윙백을 두루 소화할 수 있어 홍명보호 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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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훈련 복귀' 이강인, UCL 뉴캐슬전 출전 명단서 제외
파리 생제르맹(PSG) 이강인이 허벅지 부상 후 팀 훈련에 복귀했으나 UEFA 챔피언스리그(UCL) 경기에는 나서지 못한다. PSG가 28일(한국시간) 발표한 뉴캐슬 유나이티드(잉글랜드)전 출전 명단 20명에 이강인은 포함되지 않았다.이강인은 지난달 18일 FIFA 인터콘티넨털컵 결승 플라멩구(브라질)전에서 왼쪽 허벅지 근육을 다친 뒤 재활에 전념해왔다. 뉴캐슬전까지 8경기째 결장이다. 구단은 27일 "이강인이 팀 훈련에 복귀했다"고 알렸다. 개인 맞춤형 훈련을 해오다 이제 막 팀 합류를 재개한 만큼 당장 출전은 어렵지만 그라운드 복귀는 임박한 것으로 보인다.PSG는 29일 오전 5시(한국시간) 홈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뉴캐슬과 UCL 리그 페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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