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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널, 잉글랜드 대표 수비수 콘사 영입...이적료 1041억·4년 계약
EPL 챔피언 아스널이 수비 보강에 나섰다. 잉글랜드 대표 수비수 에즈리 콘사(28) 영입을 21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코번트리시티와의 개막전을 몇 시간 앞둔 시점이었다.디애슬레틱에 따르면 애스턴 빌라에 지불한 이적료는 5천500만 파운드(약 1천41억원), 계약 기간은 4년이다.배경은 부상 공백이다. 센터백 살리바의 장기 이탈 우려와 오른쪽 풀백 팀버르의 부상이 겹쳤다. 중앙과 측면을 모두 소화하는 콘사가 해법으로 낙점됐다.지난 시즌 38경기 27실점으로 22년 만의 우승을 이룬 수비진을 지키려는 선택이다. 콘사는 2026 북중미 월드컵 잉글랜드 대표로 뛰었고, 빌라에서 공식전 286경기 12골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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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완승' 아스널, 개막전 승리로 EPL 2연패 도전 시작했다
새 시즌 첫걸음을 완승으로 내디뎠다. 아스널이 개막전에서 코번트리를 3-0으로 완파하며 EPL 2연패 도전을 시작했다.아스널은 21일 영국 런던의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2027시즌 EPL 개막전에서 하베르츠와 사카 외데고르의 연속골로 승리했다.득점은 고르게 터졌다. 하베르츠가 전반 15분 칼라피오리의 크로스를 왼발로 마무리해 시즌 EPL 1호 골을 넣은 것이다. 8분 뒤 사카가 골키퍼가 쳐낸 공을 밀어 넣어 2-0을 만들었다. 후반 4분에는 외데고르의 빗맞은 슈팅이 쐐기골이 됐다.기대가 크다. 아스널이 구단 첫 EPL 2연패에 도전하기 때문이다. 경쟁자인 맨시티와 리버풀이 감독 교체를 겪은 것과 달리 아르테타 감독의 리더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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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경기 출전정지' 파레데스, 월드컵 사상 가장 무거운 징계 받았다
결승 무대의 난투극이 무거운 대가로 돌아왔다. FIFA가 북중미 월드컵 결승 뒤 난투극을 일으킨 아르헨티나 선수들을 징계했다.가장 무거운 처분은 파레데스에게 내려졌다. AP통신에 따르면 FIFA가 21일 파레데스에게 10경기 출전정지를 결정한 것이다. 몰리나는 7경기 알마다는 1경기 출전정지를 받았고 파레데스와 몰리나에게는 벌금도 부과됐다.폭력 수위가 컸다. 파레데스가 스페인 가르시아의 목을 붙잡고 가비를 밀어 넘어뜨린 것이다. 그의 10경기 징계는 월드컵 사상 가장 무거운 수준이다. 이로써 그는 사실상 1년간 대표팀에서 뛸 수 없게 됐다.협회도 제재를 받았다. FIFA가 준결승 승리 뒤 정치적 현수막과 팬들의 차별적 구호를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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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월 만에 터진 헤더' 조규성 시즌 첫 골...미트윌란 2-0 완승, 본선 청신호
오랜 침묵을 깬 한 방이 완승을 이끌었다. 국가대표 스트라이커 조규성(미트윌란)이 덴마크 무대에서 올 시즌 마수걸이 골을 터뜨렸다.미트윌란은 21일(한국시간) 덴마크 헤르닝의 MCH 아레나에서 열린 리예카(크로아티아)와의 2026-2027 유럽축구연맹(UEFA) 콘퍼런스리그(UECL) 플레이오프 1차전 홈 경기에서 조규성의 선제 결승골을 앞세워 2-0으로 완승했다.선제골은 전반에 나왔다. 투톱의 우측 공격수로 선발 출전해 약 74분을 뛴 조규성은 전반 20분 프란쿨리누의 오른쪽 크로스에 가볍게 머리를 갖다 대 골망을 흔들었다. 공식전 7경기 만의 첫 득점이자, 지난 3월 노팅엄전 이후 약 5개월 만의 골이었다.승리도 따라왔다. 흐름을 탄 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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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쟁자 합류 직전 증명' 오현규 6경기 만의 첫 골·PK 유도...베식타시 3-0 완승
강력한 경쟁자가 오기 직전, 스스로 가치를 증명했다. 국가대표 스트라이커 오현규(베식타시)가 튀르키예 무대에서 올 시즌 공식전 6경기 만에 첫 골을 신고했다.베식타시는 21일 오전(한국시간) 튀르키예 이스탄불 튀프라쉬 스타디움에서 열린 카우노 잘기리스(리투아니아)와의 2026-2027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플레이오프 1차전 홈 경기에서 3-0으로 완승했다. 최전방으로 선발 출전해 약 60분을 뛴 오현규는 선제골에 더해 페널티킥까지 유도하며 활약했다.첫 골은 경기 초반 나왔다. 그는 6분 만에 코너킥을 타점 높은 헤더로 연결해 골문 오른쪽 아래를 뚫었다. 공식전 6경기 만의 첫 골이었다. 후반 12분에는 페널티 지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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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경기 만에 벤치 출발' 손흥민, 5경기 연속 무득점
손흥민이 14경기 만에 벤치에서 출발한 경기에서 LAFC가 콜로라도 래피즈에 0-1로 졌다.손흥민은 20일(한국시간) 미국 콜로라도주 커머스 시티 딕스 스포팅 구즈 파크에서 열린 2026 MLS 정규리그 원정 경기에서 후반 18분 티머시 틸먼과 교체 투입됐으나 공격 포인트를 올리지 못했다. 선발 제외는 지난 5월 3일 샌디에이고전 이후 처음으로, 최근 13경기 연속 선발로 뛰며 4경기 연속 무득점 상태였던 그는 침묵을 5경기로 늘렸다.마크 도스 산토스 감독은 일정을 고려해 손흥민과 드니 부앙가, 위고 요리스 등을 선발에서 뺐다. LAFC는 전반 22분 유세프 마지즈의 중거리 슈팅이 제레미 에보비세에게 굴절되며 자책골로 실점했다.두 경기 연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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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영웅을 발견했다...이강인 데뷔골에 스페인 매체 들썩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데뷔전에서 골을 터뜨린 이강인에게 스페인 현지의 찬사가 이어지고 있다.이강인은 20일(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 리야드 에어 메트로폴리타노에서 열린 말라가와의 2026-2027 라리가 1라운드에서 후반 교체 출전해 2-0 승리를 이끄는 선제골을 넣었다. 다비드 한츠코의 패스를 받아 수비 3명을 제친 뒤 왼발 슈팅으로 골문 구석을 갈랐다.스포츠 일간지 마르카는 양 팀 최고 평점인 별 3개를 주며 경기 최우수 선수로 선정했고, 이강인이라는 새로운 영웅을 발견했다고 평가했다.아스는 1면에 대서특필하며 꿈같은 데뷔라고 표현했고, 7번 유니폼을 입은 이강인이 앙투안 그리에즈만처럼 멋진 골을 넣었다고 전했다. 엘 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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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준의 셀틱, LASK에 3-0 승...UCL 본선 진출 유리한 고지
양현준이 뛰는 셀틱이 2026-2027 UEFA 챔피언스리그(UCL) 예선 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승리했다.셀틱은 20일(한국시간) 스코틀랜드 글래스고 셀틱파크에서 열린 LASK(오스트리아)전에서 3-0으로 이겼다. 26일 오전 4시 원정 2차전에서 비기기만 해도 5시즌 연속 본선 진출이 확정된다.양현준은 선발 출전해 후반 32분 세바스티안 투네크티와 교체됐다.베냐민 니그렌이 선제골을 넣었고 카밀로 두란이 전반 38분 발리 슈팅과 후반 22분 마무리로 멀티 골을 기록했다. 후반 득점은 니그렌과 패스를 주고받은 뒤 나왔다.LASK는 두 차례 골망을 흔들었으나 모두 오프사이드로 취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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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식호 베트남, 말레이시아 2-0 꺾고 현대컵 결승 진출...상대는 태국
김상식 감독의 베트남 축구대표팀이 2026 아세안(ASEAN) 현대컵 결승에 진출했다.베트남은 19일 하노이 미딘국립경기장에서 열린 준결승 홈 2차전에서 말레이시아를 2-0으로 이겨 합계 4-0을 만들었다. 브라질 출신 귀화 공격수 으우옌 쑤언 손이 후반 17분과 44분 멀티 골을 넣었다.이로써 베트남은 21승 3무를 포함해 24경기 무패를 이어갔다. 종전 18경기였던 A매치 최다 연속 무패 자국 기록을 경신하는 중이다.결승 상대는 태국으로, 싱가포르와의 준결승에서 1승 1패를 기록하고 다득점 4-3으로 올라왔다. 홈 앤드 어웨이로 치러지며 베트남은 22일 원정, 26일 홈경기를 갖는다.2년마다 열리는 현대컵은 동남아의 월드컵으로 불리며, 202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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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간 지 13분 만에 넣었다' 이강인, 아틀레티코 데뷔전서 결승골
이강인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데뷔전에서 결승골을 터뜨렸다.이강인은 20일(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 리야드에어 메트로폴리타노에서 열린 말라가와의 2026-2027시즌 라리가 1라운드 홈경기에서 후반 25분 다비드 한츠코의 패스를 받아 페널티아크 오른쪽에서 왼발 슈팅으로 선제골을 넣었다. 후반 12분 교체 투입된 지 13분 만이었다.파리 생제르맹에서 세 시즌을 보내고 이달 이적한 그는 공식 데뷔전에서 골을 신고했다. 라리가 득점은 마요르카 시절인 2023년 5월 빌바오전 이후 3년 3개월 만이며, 이날 경기 MVP에도 선정됐다.이강인은 병역 특례 행정 절차로 프리시즌 합류가 늦어 벤치에서 출발했다. 북중미 월드컵을 소화한 마르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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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도 도입할 규정...첫 희생양이 된 네이마르 1분 강제 퇴장
새 규정의 첫 사례가 하필 스타 선수였다. 브라질 축구 스타 네이마르(34·산투스)가 자국 리그에서 시범 도입된 규정에 따라 1분간 강제 퇴장당한 첫 번째 선수가 됐다.17일(한국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브라질 프로축구 세리에A(1부)는 골키퍼가 부상 치료를 이유로 의도적으로 시간을 끄는 것을 막기 위한 규정을 시범 시행 중이다. 2026-2027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등에서도 도입 예정인 이 규정은, 골키퍼 치료로 경기가 중단되면 재개 시 해당 팀 감독이 필드 플레이어 한 명을 지목해 1분간 그라운드를 떠나게 하는 내용이다. 감독이 10초 안에 지정하지 못하면 주장이 나가야 한다.이 규정이 산투스가 바스쿠 다가마를 3-0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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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 위해 왔다' 이강인, AT마드리드 공식 입단식...그리즈만의 7번
우승을 향한 갈망을 앞세워 새 무대에 섰다. 스페인 마드리드에 둥지를 튼 한국 축구 '에이스' 이강인(25·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이 공식 입단식에서 새 시즌 우승 열망을 드러냈다.이강인은 18일(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의 리야드 에어 메트로폴리타노에서 열린 공개 입단식에서 우승을 향한 강한 야망과 열정을 안고 왔다는 포부를 밝혔다. 2031년 6월까지 장기 계약을 맺은 그는 지난 9일 서울에서 열린 맨체스터 시티와의 친선경기로 국내 팬들에게 먼저 첫선을 보였고, 이날은 스페인에서 치른 공식 입단식이었다.이적 배경으로는 우승에 대한 갈증을 꼽았다. 그는 어릴 때부터 스페인에 살아 구단의 위대함을 잘 알았다며, 오직 우승 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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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 불가 못 박았다' 맨유, 페르난드스 영입 제의 전부 거절...지난해와 정반대 태도
주장을 지키겠다는 의지가 분명하다.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가 브루누 페르난드스를 향한 타 구단들의 영입 제의를 모두 거절할 방침이다.영국 BBC는 갈라타사라이(튀르키예)와 유벤투스, AC 밀란(이상 이탈리아)이 페르난드스 영입을 검토하는 가운데, 맨유가 다음 달 이적시장 마감 전까지 어떤 제의도 받지 않을 것이라고 18일(한국시간) 보도했다. 갈라타사라이는 최대 5천만 유로(약 820억원)를 제안할 계획이지만, 맨유 고위 관계자들은 이런 시도가 시간 낭비가 될 것이라며 판매 불가 자원이라는 입장을 명확히 했다.이는 완전히 달라진 태도다. 지난해 여름 사우디아라비아 알힐랄의 거액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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랑스, PSG 1-0 제압하고 슈퍼컵 우승...PSG 5년 만에 정상 내줘
수적 열세를 딛고 이변을 완성했다. 지난 시즌 리그1 준우승팀 랑스가 '유럽 챔피언' 파리 생제르맹(PSG)을 꺾고 프랑스 슈퍼컵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랑스는 17일(한국시간) 프랑스 랑스의 스타드 볼라르-델렐리스에서 열린 슈퍼컵에서 퇴장 악재를 극복하고 PSG를 1-0으로 제압했다. 지난 5월 구단 사상 첫 프랑스컵 우승을 차지했던 랑스는 디노 토프묄러 신임 감독 부임 후 첫 공식전에서 슈퍼컵까지 품으며 상승세를 이어갔다.반면 PSG에는 아픈 밤이었다. 지난주 UEFA 슈퍼컵을 들어 올린 엔리케 감독의 팀은 원정에서 고전 끝에 덜미를 잡혔다. 2021년 이후 슈퍼컵 정상을 지켜온 PSG는 5년 만에 우승을 내줬고, 2023년 이강인(AT마드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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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윔블던 4강 테니스 스타가 축구 선수로' 바우티스타 아굿, 데뷔전 멀티골...어릴 적 꿈으로 돌아왔다
라켓을 내려놓고 초록 잔디로 돌아왔다. 윔블던 테니스 4강까지 올랐던 로베르토 바우티스타 아굿(38·스페인)이 프로축구 선수로 새 출발 하며 멀티골까지 터뜨렸다.영국 BBC는 바우티스타 아굿이 스페인 축구 7부 리그 소속 CD 엘스 이바르소스와 계약했다고 17일(한국시간) 보도했다. 그는 프리시즌 데뷔전에서 두 골을 책임지며 이바르소스의 4-2 승리를 이끌었다.테니스에서의 이력은 화려했다.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단식에서 통산 12차례 우승했고 한때 단식 랭킹 9위까지 올랐으며, 2019년 윔블던 준결승 진출과 함께 그해 스페인의 데이비스컵 우승에도 기여했다.도전에는 사연이 있다. 지난 7월 은퇴 후 한 달도 안 돼 축구로 방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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