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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도영, 도르드레흐트 이적 후 2경기 만에 첫 골...코너킥 직접 득점
한국 축구 유망주 윤도영(19)이 네덜란드 2부 FC 도르드레흐트 이적 후 2경기 만에 첫 골을 터뜨렸다.윤도영은 24일(한국시간) 네덜란드 도르드레흐트 홈구장에서 열린 2025-2026 에이르스터디비시 24라운드 FC 덴보스전에 선발 출전해 전반 16분 코너킥으로 선제골을 기록했다. 오른쪽 코너에서 왼발로 감아 찬 공이 골키퍼 키를 넘겨 골문으로 빨려 들어갔다.K리그1 대전하나시티즌 출신인 윤도영은 지난해 3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브라이턴과 계약한 뒤, 7월 네덜란드 1부 엑셀시오르 로테르담으로 임대됐다. 그러나 출전 기회가 줄어 정규리그 6경기(1골) 포함 공식전 7경기 출전에 그치고 브라이턴에 조기 복귀했다가, 지난 10일 도르드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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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 빌라전 역전패 뒤 '물병 투척'...FA에 벌금 3억원 징계
잉글랜드 프로축구 첼시가 역전패 직후 상대 벤치로 물병이 날아든 사건과 관련해 약 3억원의 벌금을 부과받았다.잉글랜드축구협회(FA)는 24일(한국시간) 애스턴 빌라와의 EPL 경기에서 발생한 규정 위반으로 첼시에 15만파운드(약 3억원)의 제재금을 부과했다고 밝혔다.첼시는 지난달 28일 스탬퍼드 브리지에서 열린 2025-2026 EPL 18라운드 홈 경기에서 전반 37분 주앙 페드루의 선제골로 앞섰으나, 후반 18분과 39분 올리 왓킨스에게 연속 실점하며 1-2로 역전패했다. 경기 종료 직후 첼시 기술 지역에서 물이 담긴 플라스틱 물병이 애스턴 빌라 벤치 쪽으로 날아들었다.FA 독립규제위원회는 관련 영상을 검토한 뒤 첼시가 '경기 종료 후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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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현석, 헨트 이적 후 2경기 연속 선발...캉가 해트트릭에 팀 3연승 질주
미드필더 홍현석이 벨기에 KAA 헨트 임대 복귀 후 2경기 연속 선발 출전하며 팀 연승에 힘을 보탰다.헨트는 24일(한국시간) 벨기에 리에주의 스타드 모리스 뒤프란에서 열린 2025-2026 주필러 프로리그 22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스탕다르 리에주를 4-0으로 대파했다. 윌프리드 캉가가 전반 11분 선제골을 시작으로 전반 31분, 후반 39분 연속골을 터뜨리며 해트트릭을 완성했고, 막심 파스코치가 후반 43분 쐐기골을 추가했다.헨트는 리그 3연승으로 승점 32(9승 5무 8패)를 쌓아 16개 팀 중 5위로 올라섰다.홍현석은 선발로 나서 66분간 활약한 뒤 팀이 2-0으로 앞선 후반 21분 교체됐다. 공격포인트는 없었다. 지난 15일 독일 분데스리가 마인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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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G, 바르콜라 후반 결승골로 오세르 1-0 진땀승...리그1 5연승 '선두 탈환'
파리 생제르맹(PSG)이 강등권 오세르를 힘겹게 넘고 리그1 5연승 행진을 이어갔다.PSG는 24일(한국시간) 프랑스 오세르 원정에서 열린 2025-2026 리그1 19라운드에서 후반 34분 브래들리 바르콜라의 결승골에 힘입어 오세르를 1-0으로 제압했다.승점 45(14승 3무 2패)를 확보한 PSG는 25일 마르세유 원정을 앞둔 랑스(승점 43)를 넘어 선두 자리를 되찾았다. PSG는 프랑스컵 32강에서 승격팀 파리FC에 0-1로 탈락하고, 챔피언스리그 리그페이즈 7차전에서 스포르팅에 1-2로 패했으나 리그에서만큼은 5연승을 질주 중이다.오세르는 승점 12(3승 3무 13패)로 18개 팀 중 17위 강등권에 머물렀다. 최하위 메스와 승점은 같으나 골득실에서 앞선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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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 반더벤 영입 추진...토트넘 "1억 파운드 내놔라" 역대 최고가 요구
리버풀이 1월 이적시장 마감을 앞두고 전력 보강에 나섰다. 영국 미러에 따르면, 아르네 슬롯 감독은 프리미어리그 타이틀 레이스를 사실상 포기하고 챔피언스리그 진출권 확보(톱4)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지난 시즌 우승 후 4억5천만 파운드(약 8천900억원)를 이적 시장에 쏟아부었지만, 폼 하락과 전력 문제가 드러나면서 추가 보강이 불가피해졌다.수비 보강이 최우선 과제다. 미러가 인용한 토크스포츠 보도에 따르면, 토트넘은 미키 반더벤에게 1억 파운드(약 2천억원)의 이적료를 책정했다. 수비수 역대 최고가다. 네덜란드 출신 센터백 반더벤은 2029년까지 계약이 남아있지만 이번 여름 이적을 원하는 것으로 알려졌다.리버풀의 수비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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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대표 출신' 레데스마, 멕시코로 협회 변경...한국전 출전 자격 획득
미국 국가대표로 뛴 선수가 소속 협회를 멕시코로 바꿔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한국과 맞설 자격을 갖췄다.23일(한국시간) AP통신에 따르면, 멕시코 1부리그 CD 과달라하라 소속 오른쪽 윙백 리처드 레데스마(25)가 FIFA 국가협회 변경 절차를 완료했다. 지난 20일 자로 미국축구협회에서 멕시코축구협회로 소속이 바뀌었다.레데스마는 2000년 멕시코 출신 부모 사이에서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에서 태어났다. 한국이 준우승한 2019년 FIFA U-20 월드컵에서 미국 대표로 출전했고, 2020년 11월 파나마와의 친선경기에서 미국 성인 대표로도 뛴 바 있다.레데스마는 하비에르 아기레 감독이 발표한 27명 명단에 이름을 올렸고, 23일 파나마전에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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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두 번째 영입' 토트넘, 좌측 수비수 소우자 영입...우도지와 경쟁 예고
토트넘 홋스퍼가 2006년생 좌측 수비수 소우자(20) 영입을 마무리하고 등번호를 발표했다.토트넘은 1,300만 파운드(약 257억원)에 소우자를 영입하며 1월 이적시장 두 번째 신규 영입을 완료했다. 앞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서 코너 갤러거를 데려온 바 있다.소우자는 남은 프리미어리그 16경기 동안 38번을 달고 뛴다. 국제 이적 승인이 완료되면 토요일 번리 원정에서 데뷔할 수 있다. 38번은 좌측 수비 경쟁자 데스티니 우도지에가 13번으로 변경하기 전까지 착용했던 번호다. 이브 비수마도 2022년 브라이튼에서 이적한 첫 시즌에 이 번호를 달았다.소우자는 산투스에서 33번을 착용했으나, 토트넘에서는 벤 데이비스가 해당 번호를 사용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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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민하 "3위와 4위는 큰 차이...베트남 꺾고 의미 있게 마무리하겠다"
U-23 축구대표팀 중앙수비수 신민하(20·강원)가 아시아 정상 탈환에는 실패했지만 3-4위전 승리로 대회를 마무리하겠다고 다짐했다.이민성 감독이 이끄는 U-23 대표팀은 24일 0시(한국시간) 사우디아라비아 제다에서 베트남과 2026 AFC U-23 아시안컵 3-4위 결정전을 치른다. 지난 20일 4강에서 21세 이하 선수들로 구성된 일본에 0-1으로 패해 결승 진출이 무산됐다. 2020년 태국 대회 이후 6년 만의 통산 두 번째 우승 도전도 좌절됐다.8강 호주전에서 헤딩 결승골로 팀을 4강에 올린 신민하는 대한축구협회를 통해 "일본전이 많이 아쉽다"며 "세트피스에서 허무하게 실점했는데, 한 방에 무너지는 부분을 보완해야겠다"고 밝혔다.베트남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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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범 어시스트·조규성 풀타임...미트윌란, UEL 16강 직행 '청신호'
수비수 이한범(미트윌란)이 득점에 기여하며 팀의 UEFA 유로파리그(UEL) 16강 직행 가능성을 높였다. 미트윌란은 23일 오전(한국시간) 노르웨이 원정에서 브란과 3-3으로 비겼다. 후반 추가시간 페널티킥으로 동점골을 허용해 승리를 놓쳤으나, 승점 1을 추가해 5승 1무 1패 승점 16으로 36개 팀 중 4위를 기록했다. 8위 레알 베티스(14점)와 승점 2점 차로 16강 직행이 유력하다. '한국인 듀오' 조규성과 이한범은 선발 출전해 풀타임을 소화했다. 조규성은 투톱, 이한범은 오른쪽 풀백으로 나섰다. 미트윌란은 전반 4분 에를리치 헤딩골로 앞서고, 동점을 허용한 뒤 31분 브루마두 골로 2-1 리드를 잡았다. 후반 23분 조규성 핸드볼로 페널티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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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적료 1,384억→연장 무산' 카제미루의 맨유 4년...랫클리프 비용 절감에 베테랑 미드필더 떠난다
브라질 대표팀 주장 카제미루(33)가 올여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떠난다. 맨유는 23일(한국시간) "카제미루가 올여름 계약 만료로 팀을 떠날 예정"이라고 공식 발표했다. 카제미루는 2022년 여름 레알 마드리드에서 이적료 7천만 파운드(약 1,384억 원)에 맨유에 합류해 4시즌간 146경기 21골을 기록했다. 입단 첫 시즌 2022-2023 카라바오컵 결승에서 뉴캐슬을 상대로 선제 헤딩골을 터뜨리며 우승에 기여했고, 이듬해 FA컵 우승에도 힘을 보탰다. 2023-2024시즌 잦은 부상과 부진으로 이적설이 돌았으나, 최근 시즌에는 부루누 페르난드스와 함께 중원을 지키며 제 기량을 되찾았다. 계약에는 1년 연장 옵션이 포함돼 있었으나, 구단주 짐 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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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만의 아프리카 정상' 세네갈, 선수단에 1인당 2억원+해안 토지 포상
4년 만에 아프리카 정상을 탈환한 세네갈 축구 대표팀이 파격적인 포상을 받게 됐다.22일(한국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바시루 디오마예 파예 세네갈 대통령은 2025 아프리카 네이션스컵(AFCON) 우승 환영 행사에서 선수단에 거액의 현금과 해안가 토지를 지급하겠다고 발표했다.세네갈은 19일 모로코 라바트에서 열린 결승전에서 파페 게예(비야레알)의 연장 전반 4분 결승골로 개최국 모로코를 1-0으로 꺾었다. 이로써 2021년 대회 이후 4년 만에, 통산 두 번째 아프리카 정상에 올랐다.현지시간 20일 수도 다카르에서는 대규모 환영 행사가 열렸다. 선수들은 '아프리카 챔피언' 문구가 적힌 버스 위에서 수천 명 시민의 환호를 받으며 대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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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단 아들 루카, AFCON 난투극으로 2경기 출전 정지...월드컵 출전엔 영향 없어
지네딘 지단(53)의 아들 루카 지단(27·그라나다)이 아프리카축구연맹(CAF)으로부터 2경기 출전 정지 징계를 받았다. 다만 이번 징계는 6월 개막하는 2026 북중미 월드컵에는 적용되지 않는다.22일(한국시간) AP통신에 따르면, 알제리 대표팀 골키퍼 루카 지단은 지난 11일 모로코 마라케시에서 열린 2025 아프리카 네이션스컵(AFCON) 8강전에서 나이지리아에 0-2로 패한 뒤 상대 선수단과 충돌해 징계를 받았다. 수비수 라피크 벨갈리(엘라스 베로나)도 2경기 출전 정지를 받았으며, 추가 2경기는 유예됐다.알제리축구협회에는 선수·스태프의 폭력 행위와 경기장 난입 시도, 심판진에게 지폐를 들어 보인 팬 행위 등으로 10만달러(약 1억5천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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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세에도 멈추지 않는다' 호날두, 960호골 기록...1천골 고지 눈앞
크리스티아누 호날두(40·알나스르)가 통산 960번째 골을 기록하며 1천골 고지에 한 발 더 다가섰다.호날두는 22일(한국시간) 사우디 프로리그 17라운드 다막FC 원정에서 후반 5분 추가골을 터트렸다. 주앙 펠리스의 침투 패스를 받아 골 지역 오른쪽에서 오른발 슈팅으로 마무리했다.알나스르는 전반 5분 가레브의 선제골에 이어 호날두의 득점으로 2-0을 만들었다. 후반 23분 한 골을 내줬으나 추가 실점을 막아 2-1 승리를 거뒀다.이 승리로 알나스르(승점 37)는 한 경기 적게 치른 선두 알힐랄(승점 41)과 승점 4차로 2위에 올랐다. 동률인 3위 알아흘리와는 골 득실에서 앞선다.호날두는 이번 득점으로 프로 817골, A매치 143골을 합쳐 통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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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월 만의 UCL 선발' 김민재, 경고 누적 퇴장...뮌헨은 16강 직행 확정
바이에른 뮌헨이 김민재의 퇴장에도 불구하고 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직행권을 확보했다.뮌헨은 22일(한국시간)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UCL 리그 페이즈 7차전에서 루아얄 위니옹 생질루아즈(벨기에)를 해리 케인의 두 골로 2-0 완파했다. 이로써 6승 1패, 승점 18을 기록한 뮌헨은 36개 팀 중 2위에 올라 최종전 결과와 관계없이 16강 직행에 성공했다.선발 출전한 김민재는 지난해 10월 파포스FC전 이후 약 4개월 만에 UCL 선발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하지만 전반 18분 거친 태클로 첫 경고를 받은 뒤, 후반 18분 상대 공격수를 뒤에서 잡아 넘어뜨려 두 번째 경고를 받고 퇴장당했다. 케인 등 동료들이 주심에게 항의했으나 판정은 바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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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시즌 14경기 9골' 일본 신예 시오가이, 분데스리가 볼프스부르크 낙점
일본의 신예 공격수 시오가이 겐토(20)가 독일 분데스리가에 입성했다. 볼프스부르크는 20일(현지시간) NEC 네이메헌(네덜란드)에서 시오가이를 영입했다고 발표했다. 계약 기간은 2030년 6월까지이며, 등번호는 7번이다. 독일 언론에 따르면 이적료는 바이아웃 금액인 900만 유로(약 156억원)다. 2005년생 시오가이는 게이오대학 재학 중이던 2024년 요코하마 F.마리노스에서 특별 지정 선수로 프로에 데뷔했다. 같은 해 8월 네이메헌으로 이적한 뒤 첫 시즌 공식전 28경기 5골로 유럽 무대에 안착했고, 이번 시즌에는 공식전 14경기 9골(리그 12경기 7골)을 몰아치며 빅리그의 관심을 끌었다. 일본 연령별 대표로도 14경기 8골을 기록한 유망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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