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1.08(토)
검색
골프
야구
국내야구
해외야구
축구
국내축구
해외축구
스포츠
농구
배구
일반
생활체육
헬스
E스포츠·게임
오피니언
엔터테인먼트
문화·라이프
마니아TV
포토
해외축구
SOCCER
UEL 3차전 한국 선수들 성적표...황인범·조규성 소속팀은 승리, 골대 강타' 오현규, 아쉬움 삼켜"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3차전에서 한국 선수들의 성적이 극명하게 갈렸다. 황인범의 페예노르트는 24일(한국시간) 파나티나이코스를 상대로 3-1 역전승을 거두며 시즌 첫 승리를 신고했다. 황인범은 선발 출전해 전반 45분 동안 그라운드를 누빈 뒤 교체됐으며, 풋몹 평점 7.2를 기록했다.조규성과 이한범의 미트윌란은 마카비 텔아비브를 3-0으로 완파하며 UEL 3연승을 내달려 전체 36개 팀 중 선두에 올랐다. 조규성은 선발로 45분 출전했으나 슈팅 시도 없이 팀 내 최저 평점(6.2)에 그쳤고, 이한범은 후반 40분 교체 투입됐다.반면, 오현규의 헹크는 레알 베티스와 0-0으로 비겼다. 원톱으로 약 83분 활약한 오현규는 후반 35분 슈팅
해외축구
리버풀, 프랑크푸르트 상대 5-1 대승으로 UCL서 반등...레알은 유벤투스에 1-0 승리
EPL 디펜딩 챔피언 리버풀이 UEFA 챔피언스리그에서 프랑크푸르트를 상대로 5-1 대승을 거두며 4연패 수렁에서 탈출했다. 23일(한국시간) 독일 도이치방크 파크에서 열린 UCL 리그 페이즈 3차전에서 승리한 리버풀은 승점 6으로 10위에 올랐다.최근 EPL에서 3연패를 당했고 UCL 2차전에서도 갈라타사라이에 패했던 리버풀은 이날 전반 26분 크리스텐센에게 선제골을 내줬으나, 9분 만에 프랑크푸르트 출신 에키티케가 동점골로 응수했다. 그는 구단에 대한 예의를 표하며 세리머니를 자제했다.리버풀은 전반 종료 전 학포와 소보슬러이의 연속 코너킥 상황에서 판데이크와 코나테의 헤더골로 역전에 성공했다. 후반에도 학포와 소보슬러이가 각각
해외축구
'4골 폭격' 뮌헨, 브뤼허 완파하고 UCL 3연승...김민재는 후반 교체 출전
바이에른 뮌헨이 벨기에 클리프 브뤼허를 상대로 4-0 완승을 거두며 UEFA 챔피언스리그 개막 3연승을 달성했다. 23일(한국시간) 독일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2025-2026시즌 UCL 리그 페이즈 3차전에서 승리한 뮌헨은 PSG에 이어 승점 9로 2위에 올랐다.김민재는 뮌헨이 4번째 골을 넣은 후반 36분에 우파메카노 대신 교체 투입되어 약 10분간 경기를 소화했다. 후반 추가시간에는 브뤼허의 디아콘을 저지하는 과정에서 옐로카드를 받기도 했다. 그는 올 시즌 뮌헨 공식전 12경기 중 8경기에 출전했으나, 선발은 3경기에 그쳤다.경기는 전반부터 뮌헨의 우세 속에 진행됐다. 칼이 전반 5분 페널티아크에서 선제골을 터뜨렸고, 전반 14분에는 케
해외축구
'2골1도움 상승세' 양민혁, 도움 기회 3번 날려...평점 6.1 최저
22일(한국시간) 영국 포츠머스 프래턴 파크에서 열린 코번트리 시티와 2025-2026시즌 챔피언십 11라운드 원정에서 포츠머스 공격수 양민혁(2006년생)이 4-2-3-1 전술의 왼쪽 날개로 선발 출전해 후반 19분 교체될 때까지 64분을 뛰었다.포츠머스는 1-2로 패해 최근 3경기 연속 무패(1승2무)를 마감하고 15위에 랭크됐다.양민혁의 4경기 연속 공격포인트 달성에 팬들의 시선이 쏠렸지만 결국 무산됐다. 슈팅 없이 오프사이드만 한 차례 기록하는 아쉬운 경기력으로 최근 3경기 연속 공격포인트(2골1도움) 상승세를 이어가지 못했다.전반 6분 공격 전개 과정에서 오프사이드에 막힌 양민혁은 전반 36분 존 스위프트의 슈팅에 도움을 줬지만 골키퍼
해외축구
이강인 출전 PSG, 10 vs 10서 7골 폭풍...3연승 선두
22일(한국시간) 독일 레버쿠젠 바이아레나에서 열린 2025-2026 UCL 리그 페이즈 3차전에서 파리 생제르맹(PSG)이 레버쿠젠을 7-2로 대파했다. 리그 페이즈 3연승(골 득실+10)을 달린 PSG는 같은 3연승의 인터 밀란(골 득실+9)과 아스널(골 득실+8·이상 승점 9)을 골 득실에서 앞서며 선두에 올랐다. 앞선 2경기 무승부를 기록했던 레버쿠젠(승점 2)은 첫 패배를 당하고 27위로 밀렸다. PSG 미드필더 이강인은 팀이 5-2로 앞서던 후반 18분 세니 마율루 대신 투입돼 후반 추가시간까지 30여분을 뛰며 팀 승리에 힘을 보탰지만 2년 만의 UCL 득점은 터뜨리지 못했다. 양 팀은 전반에 1명씩 퇴장 카드를 받아 10명씩 싸우는 체력전을 펼쳤다. 전반
해외축구
첫 시즌 우승 지휘한 콩파니...뮌헨과 2029년까지 계약 연장
독일 프로축구 바이에른 뮌헨이 21일 뱅상 콩파니(39) 감독과 계약을 2029년 6월 30일까지 2년 연장했다고 발표했다.2024년 5월 부임한 콩파니 감독은 첫 시즌 분데스리가 우승을 이끌며 무관에 그쳤던 뮌헨을 독일 '절대 1강' 자리로 되돌려놓았다. 그는 "뮌헨의 신뢰와 좋은 근무 환경에 감사하며 더 큰 성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이번 재계약은 김민재에게 호재로 작용할 전망이다. 2023년 뮌헨에 합류한 김민재는 첫 시즌 부침을 겪었으나, 콩파니 감독 부임 후 주전으로 활약했다. 다만 올 시즌엔 리그 7경기 중 1경기 선발, 2경기 교체 출전에 그치고 있다.벨기에 출신의 콩파니 감독은 선수 시절 맨체스터 시티에서 주축 센
해외축구
단독→공동 개최로 변경...미국, 멕시코·자메이카·코스타리카와 2031 여자월드컵 공동 개최 추진
미국축구협회(USSF)가 멕시코, 자메이카, 코스타리카와 함께 2031 FIFA 여자 월드컵 공동 개최안을 제출했다.당초 단독 유치를 선언했던 미국은 이웃 국가들을 포함한 새 제안서를 FIFA에 제출했으며, 최종 승인은 내년 4월 30일 FIFA 총회에서 결정될 예정이다. 현재 2031년 대회 유치 의사를 밝힌 국가는 미국이 유일하다.신디 팔로 콘 USSF 회장은 "2031 여자 월드컵은 참가국 48개국, 총 104경기로 모든 측면에서 남자 월드컵과 동등하게 진행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미국 내 30개 이상 도시가 개최에 관심을 보였으며, 경기장은 2027년에 결정될 전망이다.역대 최다인 4번의 여자 월드컵을 제패한 미국에서 여자 월드컵이 열리는 것은, 개최
해외축구
2년 만의 UCL 골 정조준, 이강인 레버쿠젠 원정서 득점 사냥 나선다
파리 생제르맹(PSG)의 이강인이 22일 오전 4시 레버쿠젠과의 UEFA 챔피언스리그(UCL) 원정경기에서 2년 만의 득점을 노린다.PSG는 이번 시즌 UCL에서 2연승을 기록해 36개 참가팀 중 3위에 올라있다. 반면 최근 프랑스 리그1에서는 2경기 연속 무승부에 그쳐 승점 17(5승 2무 1패)로 마르세유(승점 18)에 이어 2위를 달리고 있어 이번 경기를 통한 반등이 필요한 상황이다.이강인은 최근 리그1 7~8라운드에서 2경기 연속 풀타임 활약했으나 아직 정규리그 공격포인트를 기록하지 못했다. 지난 스트라스부르전에서는 후반 27분 왼발 슈팅이 골대를 강타했고, 후반 34분에는 그의 패스를 받은 마율루의 슈팅이 골키퍼에 맞고 나온 뒤 재차 슛으로 골
해외축구
인구 천명 어촌 마을의 기적, 미엘뷔 86년 만에 스웨덴 축구 정상 등극
인구 1,450명의 작은 어촌도시 헬레비크를 연고로 하는 미엘뷔 AIF가 창단 86년 만에 스웨덴 프로축구 1부리그 우승이라는 신화를 썼다. 미엘뷔는 21일 IFK 예테보리와의 원정경기에서 2-0으로 승리하며 정규리그 3경기를 남겨두고 조기 우승을 확정했다.승점 66(20승 6무 1패)을 기록한 미엘뷔는 2위 함마르뷔(승점 55)와의 격차를 11점으로 벌려 남은 경기 결과에 상관없이 첫 1부리그 우승과 함께 UEFA 챔피언스리그 2차 예선 출전권을 획득했다.1939년 창단된 미엘뷔는 2020년 1부리그로 승격한 이후 중하위권을 맴돌았으나, 이번 시즌 달라진 모습을 보여줬다. 개막 후 7경기 무패행진을 이어가다 첫 패배를 당한 후에도 19경기 연속 무패(1
해외축구
"아시아 최초 도전" 손흥민...MLS 올해의 골 후보, 메시와 경쟁
손흥민(LAFC)의 MLS 데뷔골이 '2025 MLS 올해의 골' 후보에 올랐다.MLS 사무국은 21일 홈페이지에 손흥민을 포함한 16명의 후보 명단을 발표했다. 투표는 24일까지다.손흥민의 득점은 8월 24일 댈러스전에서 터진 프리킥 선제골이다. 전반 6분 페널티아크 정면에서 오른발 슈팅으로 골대 왼쪽 상단을 갈랐다.데뷔 3경기 만에 득점한 손흥민은 매치데이 30 골 오브 더 매치데이로 뽑혔다. 올 시즌 정규리그 10경기 9골을 기록했다.후보는 손흥민과 동료 부앙가, 메시(인터 마이애미) 등 16명이다.1996년 도입된 이 상을 아시아 선수와 LAFC 선수가 받은 적은 없다. 손흥민 수상 시 두 부문 모두 최초가 된다.
해외축구
'가장 큰 승리' 아모링...맨유, 안필드서 9년 만에 승리
맨유가 리버풀 안필드 원정에서 9년 만에 승리하며 반등의 발판을 마련했다. 20일 영국 안필드에서 열린 EPL 8라운드에서 맨유는 음뵈모 선제골과 매과이어 결승골로 리버풀을 2-1로 꺾었다. 디펜딩 챔피언 리버풀은 최근 3연패 중이었고, 맨유는 아모링 감독 경질설이 나돌던 상황이었다. 전반 2분 디알로의 침투 패스를 받은 음뵈모가 오른발 논스톱 슈팅으로 선제골을 터트렸다. 후반 33분 키에사의 패스를 받은 학포가 동점골을 넣었다. 하지만 6분 뒤 페르난드스의 크로스를 매과이어가 헤더로 연결해 결승골을 완성했다. 맨유는 9년 만에 안필드에서 승리했다. 종전 승리는 2016년 판할 감독 시절이었다. 아모링 감독 부임 이후 첫 리그 2연
해외축구
'파라과이전 이어 화살 쏘기 세리머니' 오현규, 헹크서 1골 1도움...최고 평점 8.2점
A매치 기간 국가대표팀에서 골 맛을 보고 소속팀으로 복귀한 공격수 오현규(헹크)가 벨기에 프로축구 경기에서 1골 1도움 맹활약을 펼쳤다.19일 벨기에 브뤼허 얀 브레이덜 스타디온에서 열린 세르클러 브뤼허와의 2025-2026 벨기에 주필러리그 11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오현규는 헹크의 최전방 공격수로 선발 출전했다.전반 13분 페널티 지역 오른쪽에서 오현규가 낮게 깔아 차 중앙으로 보낸 공을 파트리크 흐로쇼우스키가 오른발 논스톱 슛으로 마무리해 선제골이 나왔다. 오현규는 이 장면에서 도움을 기록했다.1-1로 맞선 후반 12분에는 오현규가 앞서 나가는 골을 터뜨렸다. 왼쪽에서 들어온 야이마르 메디나의 크로스를 밀어 넣어 골망을 흔
해외축구
메시, MLS 정규리그 최종전서 시즌 첫 해트트릭...29호골 득점 단독 선두
리오넬 메시가 2025 MLS 정규리그 최종전에서 자신의 시즌 첫 해트트릭을 폭발하며 득점 선두를 질주했다.19일(한국시간) 미국 테네시주 내슈빌 지오디스 파크에서 열린 내슈빌SC와의 2025 MLS 정규리그 34라운드 최종전 원정에서 인터 마이애미는 메시의 해트트릭을 앞세워 5-2 대승을 거뒀다.이날 승리로 인터 마이애미는 승점 65를 기록해 신시내티(승점 65)와 승점이 같아졌지만, 다승에서 밀려 동부 콘퍼런스 3위로 정규리그를 마무리했다. 동부 콘퍼런스 3위를 차지한 인터 마이애미는 이날 패배로 6위에 랭크된 내슈빌과 2025 MLS컵 플레이오프 1라운드에서 다시 만난다.메시의 득점력이 빛난 경기였다. 전반 34분 페널티아크 정면에서 강
해외축구
케인, 영국·독일 클럽 통산 400골 작성...토트넘 280골+뮌헨 104골 등
바이에른 뮌헨의 간판 골잡이 해리 케인(32·잉글랜드)이 자신의 클럽 통산 400골 고지를 돌파했다.19일(한국시간) 독일 뮌헨 알리안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와의 2025-2026 분데스리가 7라운드 홈경기에서 케인은 전반 22분 요주아 키미히의 코너킥 상황에서 헤더로 팀의 선제골을 넣었다.케인은 키미히가 투입한 왼쪽 코너킥을 골대 정면에서 번쩍 솟아오르며 머리로 방향을 돌려 이번 시즌 정규리그 12호골을 작성하며 득점 선두를 내달렸다. 득점 공동 2위인 루이스 디아스(뮌헨)와 잔 우준(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이상 5골)과는 무려 7골 차다.뮌헨은 케인의 선제골에 이어 마이클 올리세의 결승골로 도르트문트를 2-
해외축구
'8경기 2무 6패 승률 제로' 포스테코글루 감독, 노팅엄 39일 만에 경질...EPL 역대 최단기간 기록
손흥민(LAFC)과 함께 토트넘의 2024-2025 UEFA 유로파리그 우승을 지휘했던 안지 포스테코글루(호주·60) 감독이 노팅엄 포리스트를 맡은 지 39일 만에 '승률 제로'의 초라한 성적표를 남기고 초고속 경질됐다.18일(현지시간) 노팅엄 구단은 홈페이지를 통해 "최근 이어진 실망스러운 경기 결과와 내용으로 포스테코글루 감독을 경질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포스테코글루 감독의 경질 발표는 노팅엄이 첼시와의 2025-2026 EPL 8라운드에서 0-3으로 완패한 뒤 17분 만에 나왔다.지난 9월 9일 노팅엄의 지휘봉을 잡았던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39일 만에 해임 통보를 받아 'EPL 역대 최단기간 경질'의 흑역사를 썼다. 기존 기록은 2006년 11월 14일~
해외축구
1
2
3
4
5
6
7
8
9
10
많이 본 뉴스
S급도 아닌데 박찬호, 왜이리 FA시장서 인기가 좋나?...4년 70억원이 합리적 몸값, 롯데냐 kt냐
국내야구
"150km가 뭐가 대수냐" "직구나 잘 던져라" 박철순, 박찬호, 김병현의 한탄…한국 야구, 투수의 본질을 잃다
국내야구
'강백호는 웃고 있다'? 노시환과 자존심 걸린 '쩐의 전쟁'...노시환 비FA 다년 계약 보고 결정, MLB 진출도 노려
국내야구
김혜성이 1250만, 김하성 2800만인데 송성문이 3천만 달러라고? 미 매체의 KBO 단순 치환 방식이 기가 막혀
국내야구
'어찌 이런 일이...한꺼번에 3명이 은퇴하다니' 삼성, 오승환-임창민-박병호 은퇴에 '충격!'...세대교체 기회될 수도
국내야구
'20대 거포' 노시환, 한화와 다년 계약 협상…초대형 계약 예상
국내야구
롯데 75억→삼성 80억→삼성 36억…강민호의 191억 원 여정, 이제 200억 원을 넘는다
국내야구
삼성이 강백호를 영입? 디아즈와 후라도부터 잡아야...마무리등 불펜 보강이 더 시급, 좌타 거포들은 차고 넘쳐
국내야구
김하성 '춥다 추워' 애틀랜타와 1+1 계약이 최선? 233억원 포기하고 나와보니...보라스, 무슨 생각인가
해외야구
'신예' 정수빈, '여제' 김가영 꺾고 16강 진출...LPBA 투어 우승자들 전원 탈락
일반
facebook
NAVER cafe
NAVER Blog
Youtube
Kakao Story
쇼!이슈
에스파 윈터, 2024 부산세계탁구선수권대회 홍보대사 위촉
Kpop
송지우, ‘사랑의 안단테’서 로코 도전
영화드라마
브브걸, 첫 팬 콘서트 개인 포스터 공개...4인 4색 매력 발산
Kpop
여자아이들 첫 유럽 투어 성황
Kpop
아이유, 데뷔 15주년 팬 콘서트 연다
Kpop
마니아툰
[마니아툰] 대한민국vs중국, 아시안게임 8강서 격돌
국내축구
[마니아툰] 이강인, 한 달만에 실전 경기 복귀!
해외축구
[마니아툰] 샌디에이고의 '맥가이버칼, 김하성'
해외야구
[마니아툰] 배드민턴 안세영, 이제 그랜드슬램 꿈꾼다
일반
[마니아툰] 류현진, 슈어저와 맞대결 예정
해외야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