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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2 베스트11 신재원, 승격팀 부천FC 이적...4년 만의 1부 무대 도전
K리그1 승격팀 부천FC가 2일 성남FC 출신 측면 멀티 플레이어 신재원(27) 영입을 발표했다.신재원은 K리그 통산 111경기 5골 16도움을 기록한 선수다. 2022년 수원FC 소속으로 1부 무대를 밟은 뒤 3년간 성남에서 활약했으며, 이번 이적으로 4년 만에 K리그1에 복귀한다.오른쪽 윙어와 측면 수비를 모두 소화하는 신재원은 지난 시즌 주로 오른쪽 윙백으로 뛰며 39경기 10도움(플레이오프 포함)을 올렸다. 출전 경기 수, 도움, 공격포인트 모두 개인 최고 기록이었으며, K리그2 베스트11에도 선정됐다.풍부한 활동량과 저돌적인 드리블, 과감한 슈팅이 강점이며 세트피스 상황에서 날카로운 크로스로도 위력을 발휘한다.이영민 부천 감독은 "측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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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2026시즌 코칭스태프 확정…'영일만 지단' 김재성 코치 합류
K리그1 포항 스틸러스가 2일 2026시즌 코칭스태프 구성을 완료했다. 김성재 수석코치, 김치곤 코치, 김이섭 골키퍼 코치, 바우지니·하파엘 피지컬 코치가 박태하 감독과 함께 유임됐다. 새롭게 김재성 코치가 합류했다. 선수 시절 중앙 미드필더로 포항에서 6시즌간 129경기 16골 17도움을 기록하며 '영일만 지단'으로 불렸다. 2009년 AFC 챔피언스리그 우승과 2013시즌 K리그·FA컵 더블을 함께한 경험이 선수단 운영에 시너지를 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규용 코치는 유소년 스카우트로 보직이 변경됐다. 박태하호는 8일 클럽하우스에서 첫 대면식을 갖고, 12일 인도네시아 발리로 전지훈련을 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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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플레이, 'AFC U23 아시안컵' 전 경기 생중계…6년 만의 우승 도전 함께한다
쿠팡플레이가 1월 6일 개막하는 '2026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아시안컵' 전 경기를 생중계한다. 이번 대회는 9월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을 앞둔 대한민국 U23 대표팀의 실전 감각을 끌어올리는 중요한 무대가 될 전망이다. 이민성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2020년 이후 6년 만의 우승을 목표로 하며, 기세를 이어 아시안게임 금메달까지 노린다. 대표팀에는 강상윤(전북 현대), 강성진(수원 삼성), 신민하(강원FC), 김용학(포항 스틸러스), 김태원(포르티모넨스) 등 어린 나이에도 국내외 소속 팀에서 주요 자원으로 활약하는 선수들이 대거 합류한다. 쿠팡플레이는 각 경기 킥오프 30분 전 상대팀 분석과 예상 전술 등 풍부한 관전 포인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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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1 광주, 국대 출신 주세종과 2028년까지 연장 계약...300경기 도전
K리그1 광주FC가 1일 베테랑 미드필더 주세종(35)과 2028년까지 3년 연장 계약을 체결했다.주세종은 2012년 부산 아이파크에서 프로 데뷔 후 FC서울, 아산 무궁화, 대전하나시티즌을 거쳤다. 2021년에는 감바 오사카에서 J리그도 경험했다. 국가대표로 A매치 29경기(1골)에 출전했으며 2018년 러시아 월드컵에도 참가했다.지난해 광주에 합류한 주세종은 경기 조율과 안정적인 볼 배급으로 팀의 핵심 역할을 수행했다. K리그 통산 281경기 16골 30도움을 기록 중이며, 올 시즌 통산 300경기 달성에 도전한다.구단은 주세종의 잔류가 젊은 선수 성장과 팀 경쟁력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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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FC 위민, A매치 69경기 최유리 영입...해외파 공격수 합류
WK리그 수원FC 위민이 1일 국가대표 공격수 최유리(31)를 영입했다.최유리는 측면 공격수가 주 포지션이며 최전방 스트라이커도 소화 가능하다. A매치 69경기에서 13골을 기록했다.2016년 스포츠토토로 WK리그에 입문한 뒤 인천 현대제철을 거쳐 2023년부터 잉글랜드 버밍엄 시티 WFC에서 뛰었다. 지난해 여름 현대제철로 돌아왔다가 이번에 수원FC로 이적했다.빠른 스피드를 앞세운 전방 압박이 강점이다. 구단은 해외 무대와 대표팀에서 쌓은 경험이 WK리그와 아시아 대회에서 공격력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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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304경기' 윤일록, 프로 데뷔팀 경남FC로...14년 만에 복귀
K리그2 경남FC가 1일 베테랑 윙어 윤일록 영입을 공식 발표했다.윤일록은 좌우 측면 윙포워드와 풀백까지 소화하는 멀티 플레이어로, K리그 통산 304경기 출전 경력을 보유하고 있다. 풍부한 활동량과 민첩성, 순간 가속력을 활용한 드리블과 슈팅이 강점이다.2011년 경남에서 프로 데뷔 후 2시즌을 보냈고, FC서울에서 5시즌 활약했다. 이후 요코하마 F마리노스(일본), 몽펠리에(프랑스) 등 해외 무대를 경험했다. 국내 복귀 후에는 울산 HD와 강원FC를 거쳐 14년 만에 첫 소속팀으로 돌아왔다.경남은 3일 팀 훈련을 시작하고 15일 태국 치앙마이에서 해외 전지훈련에 돌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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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2 30골 후이즈 FC서울 합류…K리그1서 경쟁력 입증하나
K리그1 FC서울이 1일 K리그2 성남FC 출신 외국인 공격수 후이즈(29)를 영입했다고 발표했다. 콜롬비아·포르투갈 이중 국적의 후이즈는 187cm 큰 키를 활용한 제공권 장악과 골 결정력을 겸비한 스트라이커다. 활동량이 많고 연계 플레이로 상대 압박을 분산시키며 득점 기회를 만들어낸다. 서울 레전드 몰리나의 고향 콜롬비아 메데인 출신인 후이즈는 유년기에 포르투갈로 건너가 FC포르투 유소년팀을 거쳤다. 포르투갈·스페인·우크라이나 등 유럽 무대에서 경험을 쌓은 뒤 2024시즌 성남에 합류했다. K리그2 2시즌간 71경기 30골 4도움을 기록했고, 2025시즌 17골로 득점 2위에 올랐다. 후이즈는 "FC서울에 합류하게 돼 큰 기쁨이다. 골과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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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라스트 댄스 될까? 홍명보호 북중미 월드컵서 사상 첫 원정 8강 도전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이 6월 12일부터 7월 20일까지 미국·캐나다·멕시코에서 열리는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원정 대회 최초 8강 진출에 도전한다. 2002년 자국 대회에서 4강 신화를 쓴 한국은 원정 월드컵에서 두 번만 16강에 올랐다. 2010년 남아공과 2022년 카타르 대회다. 2006년 독일, 2014년 브라질, 2018년 러시아에서는 조별리그에서 탈락했다. 전력은 4년 전보다 강해졌다고 보기 어렵다. 2022년 EPL 공동 득점왕 손흥민은 현재 MLS LA FC에서 현역 황혼기를 보내며 폭발적인 스피드가 반감됐다. 7월이면 만 34세가 되는 그에게 이번 대회가 '마지막 무대'가 될 가능성이 크다. 카타르 대회 때 나폴리 세리에A 우승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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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광주 멀티 플레이어 오후성 영입...K리그1 통산 93경기
K리그1 승격팀 인천 유나이티드가 31일 멀티 플레이어 오후성을 영입했다.대구FC 유스 출신인 오후성은 대구에서 5시즌, 광주FC에서 3시즌을 뛰며 K리그1 통산 93경기 6골 5도움을 기록했다. 2025시즌에는 광주의 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ACLE) 8강 진출에도 기여했다.빠른 판단력과 적극적인 전진 패스가 강점인 오후성은 좌우 측면과 중앙을 오가는 멀티 플레이가 가능하다. 인천은 그가 팀의 활력소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한다.오후성은 "인천에서 새로운 도전을 하게 됐다. 팀 목표 달성에 보탬이 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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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1 제주, 코스타 감독 체제 코칭스태프 구성 완료...정조국·페레이라·칼베테 합류
K리그1 제주 SK가 31일 세르지우 코스타 신임 감독을 보좌할 코칭·기술 스태프 구성을 마쳤다.수석코치는 정조국 전 전북 코치가 맡는다. 정 코치는 2020년 제주에 입단해 K리그2 우승과 1부 승격에 기여했고, 2021년 은퇴 후 제주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2023년 수석코치를 거쳐 남기일 감독 사퇴 후 감독대행까지 맡았다. 2025시즌에는 전북에서 포옛 감독 체제로 K리그1·코리아컵 석권에 기여했다.경기 분석 책임은 포르투갈 출신 누노 페레이라 코치가 맡는다. 포르투갈축구협회와 올림피아코스(그리스), 노팅엄 포리스트(잉글랜드), AC 몬차(이탈리아) 스카우트를 역임했다. 대구FC 출신 주성 분석관이 분석 코치 겸 통역으로 협업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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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1 김천 상무, 주승진 신임 감독 선임...유소년 육성 전문가
K리그1 김천 상무가 31일 주승진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했다.주 감독은 현역 시절 대전시티즌과 부산 아이파크에서 K리그 통산 186경기에 출전한 선수 출신 지도자다. 은퇴 후 매탄중·고 감독으로 춘계고교축구연맹전 3연패를 이끌었고, 수원 삼성 유스총괄디렉터와 수석코치, 감독대행을 역임했다. 지난해 화성FC를 K리그3 준우승으로 이끈 뒤 올해 연맹 TSG 위원과 대구FC 수석코치를 거쳤다.구단은 "시민구단 전환이 이뤄질 경우 유소년 육성이 더욱 중요해지는 만큼 유소년 감독과 유스총괄디렉터로 성공적인 경험을 보유한 주 감독의 능력에 기대를 걸고 있다"고 밝혔다.주 감독은 "전임 감독께서 잘 해주셔서 책임이 막중하다"며 "공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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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서울, 조영욱과 재계약...8시즌 229경기 '원팀맨'
K리그1 FC서울이 31일 공격수 조영욱(26)과 재계약했다.조영욱은 2018년 특급 유망주로 입단해 8시즌간 서울 유니폼만 입었다. K리그 206경기, ACL 9경기, 코리아컵 14경기 등 공식전 229경기를 소화해 구단 역사상 14번째 기록을 세웠다.구단은 조영욱이 특유의 성실함으로 팀의 구심점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한다. 조영욱은 "FC서울 선수라는 자부심을 갖고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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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1 420경기 윤빛가람, 승격팀 부천 합류...2년 계약
창단 첫 K리그1 무대에 오르는 부천FC가 국가대표 출신 미드필더 윤빛가람(35)을 영입했다.부천은 31일 윤빛가람과 2027년까지 2년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윤빛가람은 연령별 대표를 거쳐 A매치 15경기 3골을 기록한 베테랑으로, 2010년 광저우 아시안게임 동메달 획득에 기여했다. 같은 해 경남FC에서 K리그에 데뷔한 뒤 성남, 제주, 상주 상무, 울산, 수원FC 등을 거치며 1부리그 420경기 62골 52도움을 기록했다. 중국 옌볜 푸더에서도 활약했다.넓은 시야와 정교한 패스, 정확도 높은 킥을 바탕으로 한 창의적인 플레이가 강점이다. 부천은 윤빛가람이 주장 한지호와 함께 후배들의 1부 적응을 도울 것으로 기대한다.이영민 감독은 "K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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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시즌 K리그 입장 수입 역대 최고 461억원...3년 연속 증가
K리그 입장 수입이 2025시즌 역대 최고를 기록했다.한국프로축구연맹은 31일 2025시즌 K리그1·2 총 입장 수입이 460억9132만7737원으로 2013시즌 공식 집계 이래 최고치를 세웠다고 발표했다. 종전 기록인 2024시즌(426억원)보다 약 8.3% 증가했으며, 2023시즌(344억원)부터 3년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K리그1 입장 수입은 336억7462만9361원으로, FC서울이 70억3749만4870원으로 가장 많았다. 우승팀 전북(52억8629만8965원), 울산(41억8007만1000원)이 뒤를 이었다. K리그2는 총 124억1669만8376원으로 수원 삼성(44억1773만1800원), 인천(25억2099만4218원), 전남(8억6791만4900원) 순이었다.평균 객단가도 역대 최고를 기록했다. K리그1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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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1 울산, 곽태휘·와타나베 코치 영입...김현석 감독 코칭스태프 완성
K리그1 울산 HD가 31일 곽태휘 코치와 와타나베 스스무(일본) 전술 코치를 영입해 김현석 감독 체제의 코칭스태프 구성을 마쳤다.곽태휘 코치는 2005년 FC서울에서 데뷔해 2011~2012년 울산에서 61경기 10골 2도움을 기록하며 '골 넣는 수비수'로 이름을 날렸다. 울산 주장 출신으로 2019년 은퇴 후 청두 룽청(중국) 코치와 한국프로축구연맹 TSG 위원을 거쳐 친정팀에 합류했다.2010년 울산에서 데뷔해 6시즌을 뛴 수비수 이용도 10년 만에 코치로 복귀하며 지도자 첫발을 뗀다. FC서울, 인천, 성남, 전남, 대전에서 활약한 이정열 코치도 김현석 감독의 부름을 받았다.일본 국적의 와타나베 전술 코치는 JFA 최상위 S 라이선스 보유자로, 베갈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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