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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전 끝 패배에도 8강 진출...한국 U-23 이민성호, 레바논이 살렸다
이민성호 한국 U-23 대표팀이 졸전 끝에 패했으나 운 좋게 8강 티켓을 손에 쥐었다. 한국은 13일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열린 AFC U-23 아시안컵 C조 최종전에서 우즈베키스탄에 0-2로 무릎을 꿇었다. 이란과 0-0 무승부, 레바논에 4-2 승리를 거둔 한국은 1승 1무 1패 승점 4로 조별리그를 마쳤다. 같은 시간 다른 경기에서 최약체 레바논이 이란을 1-0으로 꺾는 이변이 터졌다. 이란이 이겼다면 한국 대신 8강에 올랐을 상황이었다. 이란은 승점 2(2무 1패)로 최하위 탈락했고, 한국은 조 2위로 8강에 진출했다. 우즈베키스탄이 2승 1무 승점 7로 1위를 차지했다. 한국은 전반 점유율 69%로 경기를 주도했으나 우즈베키스탄의 단단한 수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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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1 개막전은 '경인더비'...2월 28일 인천 vs 서울로 시작
2026시즌 K리그1이 인천 유나이티드와 FC서울의 '경인더비'로 개막한다.한국프로축구연맹은 13일 K리그1 정규리그 1~33라운드 일정을 발표했다. 디펜딩 챔피언 전북을 포함해 승격팀 인천, 부천FC 등 12개 팀이 참가하며 팀당 33경기, 총 198경기가 열린다.개막일인 2월 28일 오후 2시 인천 축구전용경기장에서 인천과 서울이 맞붙는다. 강등 첫해 K리그2 우승으로 1부에 복귀한 인천과 후이즈·구성윤 등을 영입한 서울의 대결이다. 같은 시각 울산 문수경기장에서는 신임 김현석 감독의 울산 HD와 강원FC가 격돌한다. 오후 4시 30분에는 김천종합운동장에서 김천 상무와 포항 스틸러스가 만난다.3월 1일 오후 2시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더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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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삼성, 광주 핵심 공격수 헤이스 영입...이정효 감독과 재회
K리그2 수원 삼성이 지난 시즌 K리그1 광주FC에서 활약한 헤이스(33·브라질)를 영입했다고 13일 발표했다.헤이스는 이정효 감독과 호흡을 맞춰온 검증된 공격수다. 2021년 광주에서 K리그에 데뷔해 첫 시즌 30경기 4골 5도움을 기록했고, 2022년에는 39경기 12골 4도움으로 팀의 1부 승격에 기여했다. 2023년 제주로 이적해 2시즌 64경기(12골 7도움)를 소화한 뒤 지난해 광주에 복귀했다.지난 시즌 이정효 감독 체제에서 37경기 10골 2도움을 올리며 1부 무대 첫 두 자릿수 득점을 달성했다. 계약 만료로 FA가 된 헤이스는 수원 지휘봉을 잡은 이정효 감독의 러브콜에 K리그2행을 결정했다.측면과 중앙을 모두 소화하는 헤이스는 "수원 유니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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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1 안양, 유스 출신 오형준 등 신인 4명 영입...12일 태국서 전지훈련 돌입
K리그1 FC안양이 13일 신인 선수 4명을 영입했다고 발표했다.구단 U-18 출신 스트라이커 오형준은 활동량과 공간 침투, 골 결정력이 장점이다. 경북자연과학고 출신 윙포워드 김강은 스피드와 드리블 돌파에 수비력까지 갖췄다. 울산HD U-18과 동명대를 거친 측면 수비수 김재현은 왼발 크로스가 강점이며, 경희FC 출신 중앙 미드필더 강지완은 킥과 패스 정확성이 뛰어나고 중앙 수비도 소화 가능하다.오형준, 김강, 강지완은 2007년생이고 김재현은 2004년생이다. 안양은 12일부터 태국 촌부리에서 1차 전지훈련에 돌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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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유나이티드, 윤정환호 코칭스태프 완성...1부 복귀 시즌 준비 착수
K리그1 인천 유나이티드가 1부 복귀 시즌을 이끌 코치진과 지원 스태프 구성을 마쳤다고 12일 발표했다.인천은 윤정환 감독을 필두로 총 13명의 진용을 확정했다. 현장 지도는 이호 수석코치, 정혁 코치, 정인성 코치가 맡고, 김용신 분석코치가 전술 및 경기 분석을 담당한다. 권찬수 골키퍼 코치와 정문호 피지컬 코치가 각각 골키퍼와 체력 관리를 책임진다.지원 스태프는 김정훈 수석트레이너, 피민혁 트레이너, 최재혁 물리치료사가 선수단 컨디션과 재활을 관리한다. 이상민 팀매니저가 팀 운영을 총괄하고, 조용희 장비담당관과 김진영 통역관이 현장을 지원한다.인천은 이날부터 2월 9일까지 스페인 안달루시아에서 전지훈련을 진행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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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기, 광주와 동행 연장...2016년 데뷔 후 한 팀만 '원클럽맨'
K리그1 광주FC가 베테랑 풀백 이민기(32)와 2년 재계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발표했다.2016년 광주에서 프로 무대에 첫발을 내디딘 이민기는 군 복무 기간을 제외하고 한 팀에서만 뛴 원클럽맨이다. 2024년 부주장, 2025년에는 주장을 맡아 팀을 이끌었다.이민기는 광주 소속으로 리그 172경기에 출전해 구단 역대 3위에 올라 있다. 특히 K리그1 135경기 출전은 구단 최다 기록이다. 상무 시절을 포함하면 189경기로, 올해 통산 200경기 달성이 눈앞이다.이민기는 "한 팀에서만 뛰어온 것이 큰 자부심이다. 팬들께 보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광주는 현재 태국 후아힌에서 전지훈련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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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cm 타깃형 공격수' K리그1 제주, 리투아니아 국가대표 기티스 영입
K리그1 제주 SK가 리투아니아 국가대표 공격수 기티스 파울라스카스(26)를 영입했다고 12일 발표했다.기티스는 2020년부터 A매치 29경기에 출전한 리투아니아 대표 선수다. 2017년 FK 잘기리스 B팀에서 프로에 데뷔한 뒤 리투아니아, 알바니아, 우크라이나 등에서 활동했다. 2025-2026시즌에는 슬로바키아 1부리그 MFK 젬플린 미할로우체에서 18경기 5골 3도움을 기록했다.196cm 장신인 기티스는 제공권과 골 결정력을 갖춘 타깃형 공격수로, 지난해 팀을 떠난 유리 조나탄의 공백을 메울 것으로 기대된다.기티스는 "나의 가장 큰 장점은 기록지에 드러나지 않는 경기 태도다. 팀을 위해 모든 걸 쏟아붓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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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HD, K리그 1·2부 경험한 브라질 윙어 페드링요 영입
명가 재건에 나선 울산 HD가 첫 외국인 선수 카드를 꺼냈다. 울산은 12일 브라질 출신 윙어 페드링요(23) 영입을 발표했다. 지난 시즌 K리그2 서울 이랜드와 K리그1 제주 SK에서 뛴 선수다. 브라질과 키프로스 리그를 거쳐 서울 이랜드로 한국 무대에 입성한 페드링요는 K리그2에서 17경기 2골 1도움을 기록했다. 여름 이적시장에 제주로 임대돼 1부 무대를 밟았고, 9경기에서 2도움을 보탰다. 울산은 "폭발적인 스피드를 활용한 1대1 돌파와 정교한 왼발 킥이 강점"이라며 "세트피스, 중거리 슛, 빠른 공수 전환으로 전술적 유연성을 높여줄 것"으로 기대했다. 페드링요는 "울산에서 재능을 결과로 증명하겠다. 개인 화려함보다 팀 승리에 헌신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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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컵 117년 만의 대이변...디펜딩 챔피언 팰리스, 6부 팀에 1-2 패배
지난 시즌 FA컵 우승팀 크리스털 팰리스가 6부 리그 매클스필드 FC에 무릎을 꿇는 대이변이 일어났다.팰리스는 10일(한국시간) 매클스필드 리징닷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026 FA컵 3라운드(64강)에서 1-2로 패해 일찌감치 대회에서 탈락했다. 매클스필드는 전반 43분 주장 폴 도슨의 프리킥 헤더 선제골에 이어 후반 15분 아이작 버클리리케츠가 추가골을 넣으며 승리를 확정지었다.팰리스는 지난해 5월 맨시티를 1-0으로 꺾고 창단 120년 만에 첫 FA컵 우승을 차지한 디펜딩 챔피언이다. 반면 매클스필드는 잉글랜드 6부 리그인 내셔널리그 노스 소속으로 24개 팀 중 14위에 불과하다.영국 BBC는 프리미어리그 13위 팰리스와 6부 리그 14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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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1 안양, 2026시즌 코칭스태프 정비...임완섭 테크니컬 디렉터·권우경 수석코치 선임
K리그1 FC안양이 11일 임완섭 테크니컬 디렉터와 권우경 수석코치 선임을 발표했다.임완섭 디렉터는 2018~2019년 K리그2 안산 그리너스, 2020년 K리그1 인천 유나이티드에서 감독을 역임했다. 이후 천안시 축구단 전력강화실장, 중국 선전FC 수석코치 등을 거쳤다. 그는 "2부리그 때부터 안양에 관심이 많았다. K리그1 정상에 설 수 있게 뒤에서 열심히 일하겠다"고 밝혔다.권우경 수석코치는 2019~2020년 안양 코치 출신으로, 충남아산 코치와 경남FC 수석코치·감독대행을 거쳐 지난해 안양 유소년 디렉터로 복귀한 바 있다.안양은 과거 팀 출신 정준연 플레잉코치와 김효기 스카우트도 선임했다. 선수단은 12일부터 태국 촌부리에서 1차 전지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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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FC서울 공격수 정한민 영입...슈팅+연계 플레이 겸비
K리그1 포항 스틸러스가 11일 FC서울 출신 공격수 정한민(25)을 영입했다고 발표했다.서울 유스(오산고) 출신 정한민은 2020시즌 프로에 데뷔해 리그 11경기 2골로 가능성을 보였다. 이후 2023시즌 K리그2 성남FC, 2024시즌 K리그1 강원FC에서 임대 생활을 거쳐 지난해 서울로 복귀해 13경기에 출전했다.포항은 "스트라이커와 윙어를 모두 소화하며 슈팅 마무리와 연계 플레이에 강점이 있다. 만들어가는 축구를 지향하는 포항 스타일과 잘 맞을 것"이라고 기대했다.정한민은 "포항은 축구 스타일과 분위기가 매력적인 팀이다. 공격포인트를 많이 기록해 팀 목표 달성과 우승에 도전하고 싶다"며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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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만의 정상 도전' 이민성호, U-23 아시안컵서 레바논 4-2 역전승...8강 청신호
한국 U-23 축구대표팀이 레바논을 꺾고 6년 만의 AFC U-23 아시안컵 정상 탈환에 한 걸음 다가섰다.이민성 감독의 대표팀은 10일(한국시간)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 알샤바브 클럽 스타디움에서 열린 조별리그 C조 2차전에서 레바논에 4-2 역전승을 거뒀다. 1승 1무(승점 4)로 조 선두에 올랐으며, 13일 우즈베키스탄과의 최종전에서 8강 진출을 확정짓는다.이 감독은 1차전 이란전 대비 5명을 교체하는 로테이션을 가동했다. 무릎 부상으로 소집 해제된 강상윤(전북) 대신 김태원(카탈레 도마야)과 정승배(수원FC)가 투톱으로 나섰다.한국은 전반 13분 샤힌에게 선제골을 내줬으나, 20분 코너킥 상황에서 캡틴 이현용(188㎝)이 헤더로 동점을 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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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K리그2 48경기 검증된 MF 김영환 영입..."공수 전환 핵심 역할 기대"
K리그1 전북 현대가 10일 미드필더 김영환(23)을 영입했다고 발표했다.2024년 K리그2 충북청주에서 프로에 데뷔한 김영환은 두 시즌간 48경기 4골 3도움을 기록했다. 볼 소유 능력과 영리한 경기 운영이 강점이며, 뛰어난 상황 판단력으로 공수 전환 속도를 높이는 역할이 기대된다.김영환은 "새로운 환경에서 도전하게 되어 설렌다. 패스와 빠른 공수 전환으로 팀 승리에 기여하고 싶다"고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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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1 포항, 190㎝ 센터백 진시우 영입...수비+빌드업 보탬 기대
K리그1 포항 스틸러스가 10일 중앙 수비수 진시우(23)를 영입했다고 발표했다.2002년생 진시우는 2024년 전북 현대에 입단해 첫 시즌 3경기에 출전한 뒤, 지난해 광주FC 임대로 23경기를 소화하며 경험을 쌓았다.190㎝·85㎏의 건장한 체격을 활용한 제공권 장악과 일대일 수비가 강점이다. 빠른 스피드와 빌드업 능력을 겸비했으며, 전진 패스와 시야가 좋아 공간 활용 능력도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는다.진시우는 "수비수로서 성장할 기회라 여겨 이적을 결심했다. 성실히 임하면 팬들도 좋아해 주실 것"이라고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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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호 월드컵 전초기지 어디? 과달라하라 유력..."해발 1,571m 고지대 적응 관건"
대한축구협회가 10일 2026 북중미 월드컵에 출전하는 홍명보호의 베이스캠프 후보지 신청을 완료했다.대표팀은 멕시코 현지 환경과 경기장 이동 거리, 운동생리학 전문가 의견 등을 종합 검토해 과달라하라 소재 시설 2곳을 1·2순위로 FIFA에 제출했다. 3~5순위 후보지도 모두 멕시코 지역이다. 상위 후보를 과달라하라로 제출한 만큼 베이스캠프가 이곳에 자리할 가능성이 매우 높아졌다.FIFA는 조 추첨 포트, 거리, 해당 지역 경기 횟수, FIFA 랭킹 순으로 48개국 베이스캠프를 배정한다. 한국과 같은 2포트에서 멕시코를 선호할 것으로 예상되는 나라는 콜롬비아뿐이다. 과달라하라 후보지는 그랜드 피에스타 아메리카나 컨트리 클럽과 더 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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