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2(수)

축구

홍명보호 상대 멕시코, 차기 사령탑 마르케스 조기 선임...FC바르셀로나 출신+월드컵 5회 출전 경력

2026-04-22 15:08

라파엘 마르케스의 멕시코 국가대표 시절 모습. / 사진=연합뉴스
라파엘 마르케스의 멕시코 국가대표 시절 모습. / 사진=연합뉴스
2026 북중미 월드컵 공동 개최국 멕시코가 홍명보호와 A조에서 격돌하기도 전에 차기 국가대표팀 사령탑 인선을 일찌감치 마쳤다.

미국 스포츠 전문 매체 디애슬레틱은 22일(한국시간) 두일리오 다비노 멕시코 대표팀 단장을 인용해 FC바르셀로나(스페인) 출신 수비수 라파엘 마르케스(47)가 올해 월드컵 이후 감독직을 맡는다고 전했다. 현재 하비에르 아기레 감독 체제의 수석코치인 마르케스는 2030년 월드컵까지 계약을 마쳤다. 다비노 단장은 폭스스포츠 멕시코 인터뷰에서 "차기 코치진도 80%가량 꾸려졌고 레전드 안드레스 과르다도가 코치 후보"라고 덧붙였다.

마르케스는 2002 한일 월드컵부터 2018 러시아 월드컵까지 5회 연속 본선에 나서 A매치 147경기 17골을 기록한 멕시코 전설이다. 2003∼2010년 FC바르셀로나에서 라리가 4회·UEFA 챔피언스리그 2회 우승도 맛봤다.

한편 멕시코는 북중미 월드컵 A조에서 한국·남아공·체코와 묶였고, 홍명보 감독의 한국과 조별리그 2차전에서 맞붙는다.

[이종균 마니아타임즈 기자 / ljk@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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