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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원·이기혁·김형근·티아고, K리그 5월 '이달의 선수' 후보 선정
K리그 2026시즌 5월 '이달의 선수상'을 놓고 김대원·이기혁(이상 강원), 김형근(부천), 티아고(전북)가 경쟁하게 됐다.한국프로축구연맹은 11일 이들 4명을 5월 'EA스포츠 이달의 선수상' 후보로 선정하고, 이날부터 14일까지 팬 투표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수상자는 기술위원회 1차 투표(60%)로 추린 후보를 대상으로 K리그 팬 투표(25%)와 FC온라인 사용자 투표(15%)를 합산해 가린다. 이번 후보는 K리그1 11~15라운드를 대상으로 했다.4월 수상자인 김대원은 5월 전 경기에 나서 2골 1도움을 기록하며 두 달 연속 수상에 도전한다.골키퍼 김형근은 전 경기에 출전해 단 2실점만 허용하고 세 차례 무실점 경기를 펼쳤다. 그는 2024시즌 10월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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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 축구대표팀, 태국 전훈서 1승 1무 1패...9월 아시안게임 담금질 마쳐
아시안게임 축구대표팀이 6월 A매치 기간을 활용한 해외 전지훈련을 10일 끝마쳤다.이민성 감독이 이끄는 남자 23세 이하(U-23) 대표팀은 지난달 30일부터 태국 방콕에서 오는 9월 개막하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을 대비한 담금질에 나섰다. 대한축구협회에 따르면 대표팀은 이 기간 3일 아랍에미리트(UAE), 6일 태국, 9일 키르기스스탄과 차례로 연습경기를 치렀다.성적은 1승 1무 1패였다. UAE와의 첫 경기에서는 이승원(강원FC)이 후반 2분 선제골을 넣고도 리드를 지키지 못해 1-1로 비겼고, 태국전에서는 강성진(수원 삼성)·이영준(그라스호퍼)·최우진(전북 현대)이 득점하며 3-2로 이겼다. 다만 키르기스스탄에는 0-1로 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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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케인과 나란히' 손흥민, 야후스포츠 선정 '월드컵 주목 스타 26명'
손흥민(LAFC)이 미국 야후스포츠가 뽑은 2026 북중미 월드컵 '지켜봐야 할 스타 26명'에 이름을 올렸다.야후스포츠는 개막을 이틀 앞둔 10일(한국시간) 각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스타 26명을 소개하며 손흥민을 포함시켰다. 매체는 토트넘을 거쳐 LAFC에서 두 시즌을 보낸 손흥민이 골 가뭄 속에 월드컵에 나선다고 짚었다. 이번 시즌 리그 14경기에서 도움 9개를 올렸지만, 리그 10경기 9골을 기록했던 지난 시즌과 달리 득점은 없다는 것이다.다만 야후스포츠는 손흥민이 득점 감각을 되찾는다면 한국이 조별리그를 통과할 좋은 기회를 잡을 것이라고 전망하며, 그의 발끝에 한국의 운명이 달려 있다고 봤다. 7월 MLS 올스타전 '퍼스트 11'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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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타 슈퍼컴 "한국, 체코전 승리 확률 42.9%"...조 2위로 32강 진출 전망
축구 통계 전문 업체 '옵타'가 홍명보호의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1차전 체코전 승리 확률을 42.9%로 점치며 한국의 우세를 점쳤다.옵타는 10일(한국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슈퍼컴퓨터 기반의 조별리그 성적 예측을 일부 수정해 공개했다. 지난 2일 48개국의 예상 성적을 내놓았던 옵타가 추가 시뮬레이션으로 수치를 조금 손본 것이다.가장 눈에 띄는 대목은 A조 1차전 승패 예상이다. 옵타는 한국의 승리 확률을 42.9%로 본 반면 체코의 승리는 31.1%, 무승부는 26.0%로 내다봤다. 한국과 체코의 역대 전적은 1승 2무 2패로 한국이 살짝 밀리지만 마지막 맞대결이 10년 전이어서 큰 의미를 두기는 어렵고, FIFA 랭킹은 한국(25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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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원 도시 과달라하라 '더위는 견딜 만'...홍명보호 진짜 적은 오후 기습 소나기
멕시코라면 으레 찜통더위를 떠올리지만, 한국 대표팀이 조별리그 1·2차전을 치를 과달라하라는 의외로 한국의 한여름보다 한결 온화하다.6일(현지시간) 현지의 공기는 국내의 끈적한 무더위와는 거리가 멀다. 낮 최고기온이 30도를 넘나들며 볕은 따갑지만 습도가 낮아 대기가 끈적이지 않는다.이런 특성은 고도에서 비롯된다. 베이스캠프가 자리한 광역권 사포판 일대는 해발 1500m가 넘는 고원으로, 태백산(1567m)과 엇비슷한 높이여서 한낮에도 비교적 쾌적하다. 다만 해가 지면 17도 안팎까지 떨어져 일교차가 크다. 격한 훈련 뒤 회복과 숙면에는 양호한 환경인 셈이다.문제는 기온이 아니라 기습 소나기다. 멕시코는 통상 6월부터 우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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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와 나란히' 손흥민, MLS 올스타 퍼스트 일레븐 선정...한국 선수 역대 두 번째
손흥민(LAFC)이 MLS 올스타전을 빛낼 '퍼스트 일레븐'에 당당히 이름을 새겼다.MLS는 5일(현지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7월 29일 샬럿FC 홈구장에서 멕시코 리가 MX 올스타와 맞붙을 '퍼스트 일레븐' 11명을 발표했다. 이 명단은 정규시즌 전반기 최고의 활약을 펼친 선수들을 대상으로 팬·선수·미디어 투표를 합산해 선정됐다.LAFC의 핵심 공격수 손흥민은 리오넬 메시(인터 마이애미), 위고 카위퍼르스(시카고 파이어)와 함께 공격수 부문 3인에 포함됐다. 그가 MLS 올스타에 뽑힌 것은 이번이 처음이며, 한국 선수로는 2003년 LA 갤럭시에서 뛴 홍명보 현 대표팀 감독에 이어 역대 두 번째다.성적이 이를 뒷받침했다. 손흥민은 이번 시즌 정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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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자축구, 마카오 13-0 완파...조 1위로 동아시안컵 예선 결승행
신상우 감독이 이끄는 한국 여자 축구대표팀이 동아시안컵 예선에서 2연승을 질주하며 조 1위로 결승에 올랐다.한국은 5일(한국시간) 괌축구협회 트레이닝센터에서 열린 마카오와 조별리그 A조 2차전에서 무려 13골을 몰아치며 13-0 대승을 거뒀다. 앞서 3일 괌을 5-0으로 꺾은 한국은 두 경기에서 실점 없이 18골을 쏟아내며 압도적 전력을 과시했다. FIFA 랭킹 19위 한국에 176위 마카오는 상대가 되지 못했다.이날 김지현(스포츠토토)이 해트트릭을 터뜨린 가운데 장유빈·이민화·장슬기가 나란히 2골씩 보탰고, 박예나·김지윤·손화연·정유진이 1골씩 더했다. 한국은 두 경기 모두 에이스 지소연을 벤치에 두고 스리백 전술로 나섰다.전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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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조상혁, 5월 이달의 영플레이어상 수상...2골 1도움 활약
5월 한 달간 가장 빛난 K리그1 영건은 포항 스틸러스의 조상혁이었다.한국프로축구연맹은 5일 11∼15라운드 5경기를 평가한 결과 조상혁이 2골 1도움을 기록하며 다른 후보들을 제치고 5월 이달의 영플레이어상 수상자로 뽑혔다고 발표했다.이 상은 한국 국적에 만 23세 이하(2003년 이후 출생), 데뷔 3년 이하(2024시즌 이후), 해당 월 팀 총 경기 시간의 절반 이상 출전 등 조건을 충족한 선수가 대상이다. 이후 기술연구그룹(TSG) 위원들의 논의와 투표로 수상자가 결정된다.조상혁은 5월 포항의 전 경기에 나서 2골 1도움을 올리며 팀의 3승 1무 1패에 힘을 보탰다. 특히 11라운드 울산 HD전에서 교체 투입돼 결승골을 터뜨린 것을 시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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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점대 실점률·클린시트 6번...K리그2 수원, 임대 골키퍼 김준홍 완전 영입
수원 삼성이 임대로 데려온 골키퍼 김준홍(23)을 완전 영입하며 올 시즌 이후에도 동행을 확정했다.수원은 4일 김준홍의 완전 이적을 발표하면서,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DC 유나이티드 소속이던 그가 팀의 정식 일원이 됐다고 밝혔다.2026시즌을 앞두고 임대로 합류한 김준홍은 개막전부터 주전 골문을 책임지며 맹활약을 이어왔다.그는 14라운드까지 12경기에서 단 11실점만 내줬다. 10경기 이상 뛴 K리그2 골키퍼 중 유일한 0점대 실점률(경기당 0.92)로 최소 실점률 1위를 달리며, 무실점 경기인 클린시트도 리그 최다인 6차례나 작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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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근, 전북전 선방 쇼로 5월 K리그 '이달의 세이브' 수상
부천FC 골키퍼 김형근이 5월 K리그 '의사가 만든 링티 이달의 세이브'를 품에 안았다.4일 한국프로축구연맹에 따르면, 가장 인상적인 선방을 펼친 골키퍼에게 주는 이 상은 K리그1 11~15라운드를 대상으로 팬 투표를 거쳐 김형근에게 돌아갔다.김형근은 14라운드 전북전 후반 41분 티아고의 헤더와 이승우의 슈팅을 잇달아 막아내는 선방 쇼를 펼쳤는데, 전반 초반 바사니의 퇴장으로 10명이 싸운 부천은 그의 활약 덕에 전북과 0-0으로 비길 수 있었다.함께 후보에 오른 강원 박청효는 같은 라운드 대전전 후반 45분 디오고의 강력한 헤더를 걷어냈다.투표 가중치 환산 결과 김형근이 50.4점(2천414표)으로 49.6점(2천8표)의 박청효를 근소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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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시간 휴식 못 채운 한국-마카오전...동아시안컵서 'A매치 제외'
한국 여자축구대표팀이 5일(한국시간) 치를 마카오전이 공식 A매치로 인정받지 못하게 됐다.4일 대한축구협회에 따르면, EAFF는 이번 동아시안컵 예선 중 마카오전을 정식 A매치로 인정하지 않는다고 지난달 30일 공문으로 통보했다.FIFA 규정상 A매치 기간 최대 2경기 원칙과 함께, 경기 전 최소 48시간 휴식 조건을 충족하지 못한 것이 배경인데, 협회는 과거 승인되던 방식에 FIFA가 최근 규정을 엄격히 적용한 결과라고 설명했다.이에 따라 마카오전은 열리되 결과가 공식 A매치로 인정되지 않고 FIFA 랭킹에도 반영되지 않는다.신상우호는 5일 오후 1시 30분 마카오와 A조 2차전을 치르는데, 앞서 3일 오후 5시부터 열린 1차전에서는 괌을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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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연승 거뒀지만 남은 '2% 아쉬움'...홍명보호, 압박 대응·세트피스 숙제
홍명보호가 월드컵 본선을 앞둔 두 차례 평가전을 2연승으로 마쳤지만, 전술적 완성도에서는 아쉬움을 남겼다.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4일(한국시간) 미국 프로보 브리검영대 사우스필드에서 열린 엘살바도르(FIFA 랭킹 100위)와의 평가전에서 1-0으로 이겼다.지난달 31일 트리니다드토바고를 5-0으로 꺾은 데 이어 두 경기에서 6골 무실점이라는 결과를 챙겼으나, 상대가 한국(25위)보다 한참 아래였던 만큼 더 날카로운 기회 창출이 요구됐다는 점에서 기대에는 미치지 못했다.'가변 스리백'을 가동한 한국은 트리니다드토바고와는 차원이 다른 엘살바도르의 강한 중원 압박에 답답한 경기를 펼쳤는데, 상대가 황인범과 이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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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저스 쿠팡 대표, 한국 축구대표팀 골에 환호...쿠팡플레이 중계 화면 포착
해롤드 로저스 쿠팡 임시대표가 미국 현지에서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을 응원하는 모습이 쿠팡플레이 중계 화면에 잡혔다. 로저스 대표는 대표팀 유니폼을 입고 관중석에서 경기를 지켜봤으며, 한국 대표팀 득점 장면에서는 박수를 치며 환호한 것으로 전해졌다.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은 4일 오전 미국 유타주 프로보 브리검영대 사우스필드에서 엘살바도르와 평가전을 치렀다. 북중미 월드컵 본선을 앞두고 열린 대표팀의 마지막 평가전으로, 쿠팡플레이가 경기를 생중계했다.중계 화면에는 국가대표팀 유니폼을 입은 로저스 대표가 관중석에서 경기를 지켜보는 장면이 포착됐다. 쿠팡플레이 양동석 캐스터는 중계 도중 “오늘 경기 쿠팡 해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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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마지막 평가전' 홍명보호, 이동경 결승골로 엘살바도르에 1-0 승
홍명보호가 월드컵 본선을 앞둔 마지막 점검을 깔끔한 승리로 마무리했다.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4일(한국시간) 미국 유타주 프로보의 브리검영대 사우스필드에서 열린 엘살바도르와의 평가전에서 후반 12분 이동경(울산)의 프리킥 결승골로 1-0 승리를 거뒀다.나흘 전 같은 장소에서 트리니다드토바고를 5-0으로 대파한 데 이어 또 무실점 승리를 더하면서, 한국은 솔트레이크시티 사전캠프를 2경기 연속 클린시트로 매듭짓고 지난 3월 유럽 원정 무득점 2연패의 부진까지 떨쳐냈다.FIFA 랭킹 100위 약체 엘살바도르를 상대로 한국은 전반 7분 황인범의 프리킥 슈팅을 시작으로 골문을 두드렸으나, 상대 압박에 막혀 전반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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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우승 메달 품고 합류...홍명보호, 26인 태극전사 완전체 첫 훈련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이 2026 북중미 월드컵을 앞두고 26명 전원이 처음으로 함께 그라운드를 밟았다.대표팀은 3일(한국시간) 미국 유타주 솔트레이크시티 인근 헤리먼의 자이언스 뱅스 트레이닝센터에서 훈련을 소화했다.홍명보호는 조별리그 1·2차전 결전지이자 베이스캠프인 멕시코 과달라하라 고지대 적응을 위해 해발 1천460m 솔트레이크시티에 사전캠프를 차리고 보름간 훈련해왔다.K리거와 잉글랜드 2부 선수들이 먼저 본진으로 합류했고 손흥민·황인범·오현규·김민재 등 핵심 자원이 뒤따랐는데, 2일 챔피언스리그 결승을 치른 이강인이 우승 메달을 품고 마지막으로 가세하며 26인이 완성됐다.다만 2일 훈련에는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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