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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도 뽑혔는데' 북중미 월드컵에도 한국 심판 없다...4개 대회 연속 '0명'
한국 심판이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에서도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FIFA는 10일(한국시간) 오는 6~7월 미국·캐나다·멕시코 공동 개최 월드컵에 나설 심판진을 발표했다. 주심 52명, 부심 88명, 비디오 판독 심판 30명이 참가하며, 6개 대륙 50개국 출신으로 구성됐다. 참가국이 48개로 늘면서 2022 카타르 대회(주심 36명·부심 69명)보다 심판 규모도 커졌다.한국은 2010 남아공 대회에 정해상 부심이 참가한 이후 브라질·러시아·카타르·북중미까지 4개 대회 연속 단 한 명도 배출하지 못했다. 주심은 2002 한일 월드컵의 김영주 심판 이후 20년 넘게 맥이 끊겼다.반면 같은 AFC 소속에서는 일본·호주·카타르·사우디아라비아·UAE·우즈
해외축구
'에이스 없이도 완승' 이재성 빠진 마인츠, UECL 8강 1차전 스트라스부르 2-0 승리...준결승 청신호
마인츠가 핵심 미드필더 이재성의 공백을 딛고 유럽 무대에서 값진 완승을 챙겼다.마인츠는 10일 메바 아레나에서 열린 UEFA 콘퍼런스리그(UECL) 8강 1차전 홈경기에서 스트라스부르(프랑스)를 2-0으로 완파했다. 전반 11분 사노 가이슈의 선제골에 이어, 불과 8분 만에 슈테판 포쉬가 추가골을 꽂으며 승부를 조기에 결정지었다.이재성은 왼쪽 엄지발가락 부상으로 이번 경기 명단에서 빠졌다. 구단 측은 "이재성이 8일 훈련에 불참했으며, 스트라스부르전 명단에도 포함되지 않았다"고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밝혔다. 이재성은 이번 시즌 분데스리가 26경기에 출전해 팀의 핵심 역할을 맡아왔고, UECL 본선에서도 7경기 1골 2도움으로 활약 중이
해외축구
'전반에만 3골 허용' 한국 U-20 여자축구, 북한 박옥이 해트트릭에 0-5 완패... B조 2위로 아시안컵 8강
박윤정 감독이 이끄는 한국 U-20 여자축구 대표팀이 8일 태국 빠툼타니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AFC U-20 여자 아시안컵 B조 3차전에서 디펜딩 챔피언 북한에 0-5로 완패했다.나란히 2연승을 달리던 두 팀의 조 1·2위 결정전이었다. 북한 박옥이가 전반 45분 발리슛·46분 침투 마무리에 이어 전반 37분 강류미의 선제골까지 합세하며 전반에만 3골이 터졌다. 후반에도 코너킥 직접골(박일심)과 문전 슈팅(호경)이 추가되며 5-0으로 경기가 마무리됐다. 골키퍼 김채빈(광양여고)의 선방으로 버텼으나 전반 막판 수비 집중력이 무너진 것이 결정적이었다.B조 2위(승점 6)로 조별리그를 마친 한국은 12일 오후 10시(한국시간) 탐마삿 스타디움에서
국내축구
K리그1 강원, 16세 최재혁과 구단 최연소 준프로 계약...연고지 유망주 3명 동시 영입
K리그1 강원FC가 9일 연고지 강원도 출신 유망주 3명을 동시에 영입했다.가장 눈길을 끄는 건 강릉제일고 2학년 최재혁(16)이다. 구단 역대 최연소이자 다섯 번째 준프로 선수로, 강원이 고교 2학년과 준프로 계약을 맺은 것은 처음이다. 구단 U-15(주문진중)와 U-18(강릉제일고)을 모두 거쳐 프로팀에 합류한 첫 강원 선수이기도 하다. 중앙·측면 수비를 모두 소화할 수 있으며, 2024년부터 연령별 대표팀에서 17경기에 출전했다. 지난해 U-16 대표팀으로 중국 피스컵에 참가해 전승 우승에도 기여했다.신인 영입도 이뤄졌다. 강릉중앙고·홍익대 출신 고은석(20)은 수비형 미드필더·중앙수비수·측면수비수를 모두 소화하는 다재다능한 자원이
국내축구
'5천분의 1 우승팀' 英프로축구 레스터, 승점 삭감 항소 기각 확정...이번엔 3부 리그로 강등 위기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 레스터 시티가 재정 규정 위반에 따른 승점 6 삭감 징계 항소가 기각되며 두 시즌 연속 강등 위기에 몰렸다.EPL은 9일 "항소위원회가 레스터의 승점 6 삭감 징계를 유지했다"고 밝혔다. 레스터는 3년 평가 기간(2022~2024년) 수익·지속가능성 규정 기준치를 2천80만파운드 초과한 것으로 드러나 지난 2월 EFL로부터 즉각 승점 6 삭감 징계를 받았다. 레스터 측은 "여러 참작 사유를 반영하지 못한 과도한 처사"라며 항소했으나 뒤집지 못했다. 항소위원회는 회계보고서 제출 기한 위반에 대한 EPL 측의 제재 강화 항소도 함께 기각했다.징계 직후 17위에서 20위로 내려앉았던 레스터는 이후 경기력까지 나빠지며 현재 5경
해외축구
'전 경기 공격 포인트' 무고사, '3경기 연속 골' 야고, '역전 결승골' 이동경...K리그 2·3월 MVP 경쟁
한국프로축구연맹이 9일 'EA SPORTS 이달의 선수상' 2·3월 후보 4명을 발표했다. 마테우스(안양), 무고사(인천), 야고, 이동경(이상 울산)이 K리그1 1~5라운드 활약을 바탕으로 경쟁을 벌인다.마테우스는 5경기 3골을 기록했고, 3월 8일 제주와의 2라운드에서 멀티골로 안양의 시즌 첫 승을 이끌며 라운드 MVP를 차지했다. 무고사는 5경기에서 4골 1도움으로 전 경기 공격 포인트를 올렸다. 야고는 개막전부터 3경기 연속 4골을 터뜨리며 후보 중 가장 많은 3차례 라운드 베스트11에 이름을 올렸다.4명 중 유일한 국내 선수 이동경은 1골 2도움을 기록했다. 3라운드 부천전에서는 역전 결승골로 라운드 MVP에 선정됐다.팬 투표는 12일까지 K리그
국내축구
선두 서울, 홈에서 전북 9년째 못 이겼다...개막 무패 행진 기세로 징크스 탈출 도전
K리그1 선두 FC서울이 11일 오후 2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전북 현대와 7라운드 홈 경기를 치른다. 승점 13으로 1위인 서울과 승점 11의 2위 전북이 맞붙는 시즌 첫 '전설 매치'다.서울에게 이번 경기는 징크스 탈출의 기회이기도 하다. 서울은 2017년 7월 이후 홈에서 전북과 13경기를 치러 2무 11패에 그쳤다. 9년째 안방에서 전북을 이기지 못하고 있다. 원정 포함 전북을 상대로 무승 행진을 이어가다 2024년 6월 전주 원정에서야 5-1 대승으로 굴레를 벗었으나, 홈에서의 무승은 여전히 진행 중이다.서울의 올 시즌 흐름은 나쁘지 않다. 김기동 감독 체제 3년 차인 서울은 창단 최초 개막 4연승을 달렸고, 이후 안양전 1-1 무승부로 연승은
국내축구
'절대 거절 않겠다' 수아레스, 우루과이 대표팀 복귀 시사...39세 악동의 마지막 불꽃
ESPN에 따르면, 루이스 수아레스(39·인터 마이애미)가 자국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우루과이 대표팀 복귀 가능성을 열어뒀다.수아레스는 "조국이 나를 필요로 한다면 절대 거절하지 않을 것"이라며 "현역으로 뛰는 한 그것은 불가능한 일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그는 지난해 9월 "다른 선수들에게 자리를 내주기 위해" 대표팀 은퇴를 선언했지만, 2026 북중미 월드컵을 앞두고 입장을 바꿀 여지를 내비쳤다.수아레스는 2007년 데뷔 후 A매치 143경기에서 69골을 기록한 우루과이 역대 최다 득점자다. 현재는 메시와 함께 MLS 인터 마이애미에서 활약 중이며, 지난해 말 1년 연장 계약을 마쳤다. 다만 지난해 리그스컵 결승 이후 상대 보안 책임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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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에 선제·크바라 쐐기' PSG, 리버풀 2-0 완파...이강인은 후반 투입, 공격포인트 없어
파리 생제르맹(PSG)이 9일(한국시간)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UEFA 챔피언스리그 8강 1차전에서 리버풀을 2-0으로 완파했다. 지난 시즌 창단 후 첫 UCL 우승을 차지한 PSG는 2연패 도전에 청신호를 켰다. 오는 15일 원정 2차전에서 한 골 차 패배만 피하면 4강 진출이 확정된다.선제골은 전반 11분 나왔다. 두에가 페널티지역 왼쪽 모서리에서 오른발로 감아 찬 공이 수비수에 굴절되며 골망을 흔들었다. 후반 20분엔 주앙 네베스의 스루패스를 이어받은 크바라츠헬리아가 골키퍼를 제치고 오른발로 마무리해 2-0을 만들었다.이강인은 2-0이 된 후반 33분 두에와 교체 투입됐으나 공격포인트를 올리지 못했다. 후반 42분 이강인의 패스를 받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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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라 블라 블라' 손흥민, 10경기 침묵 깨고 필드골...에이징커브 논란에 세리머니로 답했다
LA LAFC 손흥민(33)이 8일(한국시간) BMO 스타디움에서 열린 CONCACAF 챔피언스컵 8강 1차전에서 디펜딩 챔피언 크루스 아술(멕시코)을 상대로 전반 30분 선제 결승 골을 터뜨렸다. LAFC는 다비드 마르티네스의 멀티 골까지 더해 3-0 대승을 거두며 15일 2차전 원정을 앞두고 4강 진출의 유리한 고지에 올랐다.2월 페널티킥으로 시즌 첫 골을 넣은 손흥민은 이후 정규리그와 챔피언스컵을 통틀어 9경기 동안 필드골을 넣지 못했다. 그 사이 도움만 11개를 쌓으며 '이타적인 해결사'로 활약했지만 에이징커브 우려도 나왔다. 지난 5일 올랜도 시티전에서 전반에만 4도움을 몰아쳐 MLS 역사상 첫 '전반 4도움' 기록을 세우며 감각을 끌어올린 손흥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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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1 대전, 이종민 테크니컬·오세종 유스 디렉터 선임...유소년부터 성인까지 원스톱 기술 체계 구축
K리그1 대전하나시티즌이 8일 이종민 프로 테크니컬 디렉터와 오세종 유스 디렉터를 선임했다.구단 프로 스카우트 출신인 이종민 디렉터는 성인팀의 기술적 방향 설정, 선수단 구성 전략, 데이터 기반 스카우트 시스템 고도화를 맡는다. 유소년 스카우트 출신인 오세종 디렉터는 유소년 선수 발굴·육성부터 프로팀 콜업까지 이어지는 '원스톱 육성 프로세스' 정립과 U-18팀 충남기계공고를 포함한 연령별 유소년팀 경쟁력 강화를 담당한다.대전 구단은 "구단 철학을 이해하는 내부 전문가를 전면에 배치해 선수단 구성의 연속성을 확보하고 유소년부터 성인팀까지 일관된 기술 방향성을 확립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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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내 터졌다' 손흥민, 북중미 챔피언스컵 8강 1차전서 시즌 첫 필드골...첫 슈팅 '원샷원킬'
LA LAFC 손흥민이 8일(한국시간) BMO 스타디움에서 열린 CONCACAF 챔피언스컵 8강 1차전 디펜딩 챔피언 크루스 아술(멕시코)과의 경기에서 전반 30분 선제골을 터뜨렸다.원톱 스트라이커로 나선 손흥민은 역습 과정에서 슈아니에르의 크로스를 골 지역 정면에서 왼발로 마무리했다. 이날 첫 슈팅을 득점으로 연결하는 '원샷원킬'이었다.2월 레알 에스파냐(온두라스)와의 챔피언스컵 1차전에서 페널티킥으로 시즌 첫 골을 넣은 손흥민은 이후 정규리그와 챔피언스컵, 3월 A매치 2연전에서도 필드골을 넣지 못하다가 이날 마침내 마수걸이 필드골에 성공했다.이로써 손흥민의 시즌 공격포인트는 2골 11도움으로 늘었다.
해외축구
주장 완장 박탈까지 당했던 매과이어, 맨유와 2027년까지 재계약...캐릭 체제 반등이 계약 연장으로 이어졌다
해리 매과이어(33)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계약을 연장한다.맨유는 7일(현지시간) 매과이어와 2027년 6월까지 재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1년 추가 연장 옵션도 포함됐다. 이번 시즌으로 끝날 예정이었던 기존 계약이 연장된 것이다.매과이어는 2019년 8월 당시 수비수 역대 최고 이적료였던 8000만 파운드(약 1590억 원)에 레스터 시티에서 맨유로 이적했다. 이후 공식전 266경기에 출전해 리그컵(2022-2023)·FA컵(2023-2024) 우승을 경험했다.그러나 텐하흐 감독 체제에서 경기력 논란과 함께 2023년 7월 주장 완장을 박탈당하며 입지가 급격히 좁아졌다. 올해 1월 마이클 캐릭 임시 감독이 부임한 후 전 경기 선발로 나서며 반등에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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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는 벤치였지만 뮌헨은 웃었다, 레알 원정 2-1 승...디아스·케인 연속골·음바페 만회도 역부족
바이에른 뮌헨이 8일(한국시간)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열린 UEFA 챔피언스리그 8강 1차전에서 레알 마드리드를 2-1로 꺾으며 준결승 진출의 유리한 고지를 점했다.뮌헨은 전반 41분 역습 과정에서 디아스가 페널티지역 정면 오른발 슈팅으로 선제골을 터뜨렸다. 후반 시작 1분 만에는 케인이 올리세의 패스를 받아 추가 골로 2-0을 만들었다. 레알 마드리드는 후반 29분 음바페가 알렉산더아널드의 크로스를 왼발로 방향을 바꿔 2-1로 추격했지만 동점까지는 이르지 못했다.김민재는 타와·우파메카노 조합이 중앙 수비를 맡으면서 끝내 출전 기회를 얻지 못했다. 뮌헨은 오는 16일 홈 2차전을 앞두고 준결승 진출에 한 발 다가섰다.같은 날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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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U-20 축구대표팀, U-17 월드컵 우승 멤버 즐비한 북한과 조 1위 놓고 격돌...역대 전적 1승 6패 열세
한국 U-20 여자 축구대표팀이 8일 오후 10시(한국시간) 태국 빠툼타니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26 AFC U-20 여자 아시안컵 B조 3차전에서 북한과 맞붙는다.2연승으로 나란히 8강을 확정한 두 팀이 조 1위를 놓고 격돌한다. 한국은 우즈베키스탄을 2-0, 요르단을 2-1로 꺾었고, 북한은 요르단을 8-0, 우즈베키스탄을 6-0으로 대파했다. 골 득실에서 앞선 북한이 현재 조 1위다.북한의 이번 대표팀은 2024년 U-17 아시안컵과 FIFA U-17 여자 월드컵을 제패했던 주역들이 주축을 이룬다. 월드컵 골든볼 수상자 미드필더 전일청을 비롯해 박주경·리국향·정복영 등이 출전 중이다. 이번 대회에서도 요르단전 슈팅 44-0, 우즈베키스탄전 슈팅 38-1을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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