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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경기째 무승 이재성 마인츠 다잡은 경기 놓쳤다…강등권과 승점 3 차
이재성이 선발 출전한 마인츠가 1일 레버쿠젠 원정에서 1-0으로 앞서다 후반 43분 동점골을 내주며 1-1로 비겼다. 3경기째 무승(2무 1패)에 빠진 마인츠는 14위로 떨어지며 강등권 17위 볼프스부르크(승점 20)와 승점 3 차로 좁혀졌다.이재성은 3-5-2 2선 자원으로 선발 출전해 후반 44분 교체될 때까지 슈팅 없이 1차례 키패스와 2차례 크로스를 전달하며 소파스코어 평점 6.9를 받았다. 전반 38분 프리킥에서 이재성 크로스를 포슈가 헤더로 시도했으나 골대 위로 벗어났다.후반 22분 역습에서 네벨 크로스를 베커가 오른발 발리슛으로 선제골을 넣었다. 하지만 후반 43분 콴사에게 동점골을 내주며 승부가 원점으로 돌아갔다. 후반 44분 이재성
해외축구
카스트로프 vs 정우영 한국 대결…묀헨글라트바흐, 극장 골로 1-0 승리
카스트로프의 묀헨글라트바흐가 정우영의 우니온 베를린을 1-0으로 꺾고 연패 탈출에 성공했다. 1일 홈 분데스리가 24라운드에서 후반 추가시간 딕스의 극장 골로 승리했다. 7경기 연속 무승에 빠졌던 묀헨글라트바흐는 승점 3을 챙기며 12위로 올랐다.한국 대표팀 선수끼리 맞대결이 성사됐다. 카스트로프가 3-5-2 왼쪽 윙백으로, 정우영이 3-4-2-1 2선 공격수로 선발 출전했다.소파스코어는 풀타임 출전하며 3차례 슈팅을 기록한 카스트로프에게 평점 7.4를, 후반 26분 교체될 때까지 1차례 슈팅만 시도한 정우영에게는 평점 6.3을 줬다. 후반 추가시간 1분 볼린이 페널티킥을 유도했고 딕스가 득점에 성공하며 승리를 챙겼다.
해외축구
LAFC 손흥민, MLS 2라운드 휴스턴전 도움 기록...시즌 공식전 4경기 1골 5도움
LAFC 손흥민(33)이 1일(한국시간) 휴스턴 쉘 에너지 스타디움에서 열린 MLS 2라운드 휴스턴 다이너모FC 원정에 원톱 스트라이커로 선발 출전해 후반 11분 도움을 올렸다. 손흥민은 왼쪽 코너킥 상황에서 볼을 이어받아 마크 델가도에게 연결했고, 델가도가 오른발 감아차기 슈팅으로 득점했다.개막전에 이어 리그 2경기 연속 공격포인트를 기록한 손흥민은 이번 시즌 공식전 4경기에서 1골 5도움을 쌓았다. CONCACAF 챔피언스컵 1라운드 레알 에스파냐전 1골 3도움에 이어 리그에서도 꾸준한 공격 기여를 이어가고 있다.
해외축구
'케인 30골 득점 선두+키미히 극장 결승골' 뮌헨, 도르트문트 꺾고 4연승…김민재는 4분 출전
뮌헨이 1일 지그날 이두나 파크에서 열린 도르트문트 원정 '데어 클라시커'에서 케인의 멀티 골과 키미히의 결승골로 3-2 승리했다. 분데스리가 4연승으로 승점 63을 쌓아 2위 도르트문트(승점 52)와 11점 차로 벌렸다.직전 22~23라운드 2경기 연속 풀타임을 뛴 김민재는 선발에서 제외돼 벤치를 지키다 후반 추가시간 2분 올리세와 교체 투입돼 4분만 뛰면서 숨을 골랐다. 뮌헨은 요나탄 타·우파메카노로 중앙 수비진을 구성했다.전반 26분 슐로터벡에게 헤딩 선제골을 내준 뮌헨은 후반 9분 케인이 그나부리 헤더 패스를 받아 왼발로 동점골을 넣었다. 후반 25분 케인이 페널티킥으로 멀티 골을 완성하며 역전했다. 케인은 정규리그 30골로 득
해외축구
'데뷔전부터 3경기 연속골' 오현규 4경기차 득점 행진 중단…상대 집중 견제에 힘든 경기
베식타시 입단 후 3경기 연속골로 구단 역사를 쓴 오현규(24)의 득점 행진이 중단됐다. 28일 코자엘리스포르 원정에서 최전방 공격수로 선발 출전해 92분을 뛰었으나 공격 포인트를 올리지 못했다. 겨울 이적시장에서 헹크를 떠나 베식타시에 합류한 오현규는 데뷔전부터 3경기 연속골을 넣은 구단 역사상 최초의 선수였다.상대의 집중 견제를 당하면서 공도 제대로 투입되지 않았다. 전반 32분 왼쪽 크로스에 골문으로 쇄도하며 왼발슛을 시도한 게 유일한 슈팅이었으나 골대를 벗어났다. 후반 27분 날카로운 침투패스로 추가 득점 기회를 만들었으나 체르니의 슈팅이 빗나갔다. 후반 47분 교체되며 그라운드를 빠져나갈 때 살짝 절뚝이는 모습이
해외축구
'K리그 시즌 첫 교체는 심판'...킥오프 2분 만에 부상 교체
K리그 2026 시즌 첫 '교체'는 선수가 아닌 심판이었다. 28일 인천축구전용구장에서 열린 K리그1 개막전 인천 유나이티드-FC서울의 경인더비가 킥오프 2분 만에 중단됐다. 주심 이동준이 다리 근육 이상을 느껴 양 팀 주장 김진수(서울)·이주용(인천)을 통해 벤치에 양해를 구한 뒤 대기심 송민석과 교체됐다.한국프로축구심판협의회 회장이기도 한 이동준은 이후 대기심으로 경기에 참여했다. 주심 교체로 경기가 약 4분간 지연됐다.강등 1년 만에 K리그1에 복귀한 인천과 서울의 자존심을 건 경인더비였다.
국내축구
김기동 감독, '서울 부임 3년 만에 첫 개막전 승리
FC서울 김기동 감독이 28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K리그1 2026 개막전에서 인천 유나이티드를 2-1로 꺾고 서울 부임 후 첫 리그 개막전 승리를 맛봤다. 2024시즌 취임 이래 개막전에서 2년 연속 0-2로 패했던 김 감독은 서울 3번째 시즌에 경인더비 원정에서 승점 3을 따내며 시원한 출발에 성공했다.후반 바베츠 퇴장이라는 악재에도 안정적으로 경기를 운영해낸 서울은 원정석을 가득 채운 팬들로부터 커다란 함성을 이끌어냈다.김 감독에게 특히 반가운 건 이적생 송민규와 안데르손의 활약이다. 포항 시절부터 직접 지도하며 국내 최고 수준의 공격수로 키워낸 애제자 송민규가 서울 이적 후 첫 골이자 선제골을 터뜨렸다. 김 감독은
국내축구
울산 야고, 전 소속팀 강원 상대 멀티골...K리그 2026 시즌 1호 골+1호 멀티골 주인공
K리그1 2026 개막 축포의 주인공은 울산 HD의 야고(26)였다. 야고는 28일 울산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1라운드 강원FC 홈 경기 전반 18분, 조현택의 크로스가 이규성의 오른발과 강원 수비수 이기혁을 스치며 골 지역 오른쪽으로 흐르자 오른발로 마무리해 K리그1·2를 통틀어 시즌 1호 골을 기록했다. 전반 추가시간 47분에는 최석현의 패스를 받아 골 지역 안에서 왼발슛으로 추가골을 넣으며 시즌 1호 멀티골도 달성했다.2023년 강원에서 K리그에 데뷔한 브라질 출신 야고는 2024시즌 강원에서 18경기 9골 1도움을 기록한 뒤 후반기 울산으로 이적해 12경기 4골 1도움을 올렸다. 지난 시즌 전반기 5경기 무득점에 그쳤으나 저장 뤼청(중국)으
국내축구
울버햄프턴 8경기 만에 승리…애스턴 빌라 UCL 진출에 빨간불
EPL 꼴찌 울버햄프턴이 28일 몰리뉴 스타디움 홈에서 애스턴 빌라를 2-0으로 꺾었다. 주앙 고메스와 호드리구 고메스의 연속골로 8경기 연속 무승(4무 4패)의 사슬을 끊고 한 달 만에 승점 3을 챙겼다.승점 13 최하위 울버햄프턴은 17위 노팅엄 포리스트와 승점 14 차로 강등권 탈출이 현실적으로 어렵지만 EPL 역대 최저 승점 기록(11점·2007-2008시즌 더비 카운티)을 넘기며 불명예를 피했다. 남은 경기는 9경기다.후반 16분 암스트롱이 크로스를 뒤로 내주자 주앙 고메스가 오른발 슈팅으로 선제골을 넣었다. 시즌 리그 첫 득점이다. 종료 직전 호드리구 고메스가 주앙 고메스의 슈팅이 수비를 맞고 나오자 터닝슛으로 쐐기골을 추가했다.UCL
해외축구
'송민규 데뷔골+조영욱 발리슛' FC서울, 개막전 경인더비 인천에 2-1 승리
FC서울이 28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K리그1 2026 1라운드 개막전에서 승격팀 인천 유나이티드를 2-1로 꺾고 시즌을 시원하게 열었다. 2024년 7월 이후 1년 7개월 만에 부활한 경인더비에서 1만8,108명의 만원 관중이 지켜보는 가운데 라이벌전 승리를 가져갔다.전반전은 양 팀 모두 상대 수비망을 뚫지 못하며 0-0으로 마쳤다. 균형을 깬 건 올 시즌 전북에서 이적한 송민규였다. 후반 1분 바베츠의 전진 패스를 받은 송민규가 달려 나온 골키퍼 김동헌을 넘기는 오른발 칩슛으로 서울 데뷔골이자 선제골을 터뜨렸다. 후반 15분에는 안데르손의 로빙 패스를 받은 조영욱이 가슴 트래핑 후 오른발 발리슛으로 쐐기골을 추가했다.후반 27분
국내축구
'개막전 도움 이어 첫 골 도전' 손흥민, MLS 2라운드 휴스턴 원정...흥부 듀오 화력 기대
LAFC 손흥민이 3월 1일 오전 10시 30분(한국시간) 휴스턴 쉘 에너지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MLS 정규리그 2라운드 원정에서 리그 마수걸이 골에 도전한다.손흥민은 프리시즌 중 두 차례 부상으로 완벽한 준비를 하지 못했으나, 시즌 첫 공식전인 CONCACAF 챔피언스컵 레알 에스파냐 1차전(6-1 승)에서 1골 3도움의 활약을 펼쳤다. 이어 인터 마이애미와의 리그 개막전에서 도움 1개를 보태며 팀의 3-0 승리에 기여했고, 레알 에스파냐 2차전에서도 45분을 소화하며 1-0 승리를 도왔다.단짝 드니 부앙가가 최근 LAFC와 2028년까지 연장 계약을 체결하며 '흥부 듀오' 가동이 계속된다. 두 선수는 지난해 합류 이후 플레이오프 포함 25골 8도움을 합작
해외축구
메시, 친선경기 중 난입 팬과 엉켜 쓰러지는 소동...부상 없이 PK 결승골로 마이애미 2-1 승리
인터 마이애미의 메시(38)가 27일(한국시간) 푸에르토리코 후안 라몬 루브리엘 스타디움에서 열린 인데펜디엔테 델 바예(에콰도르)와의 친선경기 막판 관중 난입 소동에 휘말렸다. 상의를 벗은 채 센터서클까지 달려온 남성 팬이 메시를 껴안았고, 이를 저지하려 달려온 보안 직원이 팬을 넘어뜨리는 과정에서 메시까지 함께 바닥에 쓰러졌다. 앞서 바르셀로나·마이애미 유니폼을 입은 팬 두 명이 난입해 셀카와 사인을 받는 소란이 이어진 뒤라 보안 대응이 더욱 급박했던 것으로 보인다.다행히 메시는 곧바로 일어났고 부상 없이 경기를 마쳤다. 하프타임에 교체 투입된 메시는 후반 25분 페널티킥으로 결승골을 터뜨리며 마이애미의 2-1 승리
해외축구
FC강릉, 팀명 변경 후 첫 출정식...'Again 2019' 슬로건 내걸고 K3리그 정상 도전
K3리그 FC강릉이 27일 강릉 라카이샌드파인에서 2026시즌 출정식을 개최했다. 김홍규 이사장, 최윤순 단장, 임다한 감독 및 선수단, 구단 이사진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구단은 올해부터 '강릉시민축구단'에서 'FC강릉'으로 팀 명칭을 변경했다.이날 시즌 슬로건 'Again 2019, Regain Glory'(영광을 향한 두 번째 질주)를 공식 선포하며 K3리그 정상 탈환 의지를 다졌다. 1999년 창단 이후 5회 우승을 기록한 구단은 내셔널리그 통합 우승을 달성한 2019년의 기세를 재현하겠다는 목표를 내세웠다.출정식에 앞서 강릉시 문화관광해양국 등과 '지역 스포츠 가치 제고 및 국제 행사 성공 개최를 위한 상호협력 협약'도 체결했다. 이에 따라 홈경기
국내축구
강원·서울 ACLE 16강 진출 영향...K리그1 2라운드 포항전·울산전 일정 변경
한국프로축구연맹이 27일 강원FC와 FC서울의 ACLE 16강 진출에 따라 K리그1 2라운드 일부 경기 일정을 조정한다고 밝혔다.포항 스틸러스-강원전은 당초 3월 7일 오후 2시에서 3월 28일 오후 3시로 변경됐으며, 경기장은 포항 스틸야드로 동일하다. 같은 날 예정됐던 울산 HD-FC서울전은 새 일정을 추후 확정하며, 장소는 울산문수축구경기장이 유지된다.
국내축구
호날두, 스페인 2부 리그 알메리아 지분 25% 인수…공동 구단주 됐다
호날두(41·알나스르)가 스페인 2부 리그 UD 알메리아의 지분 25%를 인수해 공동 구단주가 됐다고 BBC 등이 26일 보도했다. 최근 설립한 'CR7 스포츠 인베스트먼트'를 통해 지분을 사들였다.호날두는 경기장 밖에서 축구에 기여하는 것은 오랫동안 가져온 야망이었다며 알메리아는 탄탄한 기반과 뚜렷한 성장 잠재력을 가진 클럽이라고 밝혔다.1989년 창단된 알메리아는 2023-2024시즌 라리가 19위로 강등됐고 현재 2부 리그 3위로 1부 승격에 도전 중이다. 선두에 승점 2 차로 15경기를 남겨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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