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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그 2연승…5위 도약' 마인츠, 수적 열세에도 3-1 완승...이재성 76분+홍현석 교체출전
이재성을 선발로 내세우고 홍현석을 교체 투입한 마인츠가 수적 열세를 딛고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에서 2연승을 거뒀다.마인츠는 22일(한국시간) 독일 프랑크푸르트의 도이체방크 파르크에서 끝난 프랑크푸르트와의 2024-2025 독일 분데스리가 15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3-1로 이겼다.이로써 정규리그에서 2연승 한 마인츠는 시즌 승점을 25(7승 4무 4패)로 늘리고 18개 팀 중 5위로 올라섰다.반면 2연패를 당한 프랑크푸르트(승점 27·8승 3무 4패)는 3위를 유지했다.이재성은 3-4-2-1 포메이션의 왼쪽 측면 공격수로 선발 출전했다.최근 정규리그 10∼14라운드에서 5경기 연속 공격포인트(4골 2도움)를 올렸던 이재성은 이날은 득점이나 도움
해외축구
'코너킥 다이렉트 득점' 토트넘 손흥민, 카라바오컵 8강 '베스트 11' 포함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를 상대로 보기 드문 '코너킥 다이렉트 득점'을 따내 팬들을 즐겁게 해준 손흥민(토트넘)이 2024-2025 카라바오컵(리그컵) 8강전 베스트 11에 이름을 올렸다.카라바오컵을 주관하는 잉글랜드풋볼리그(EFL)는 21일(한국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후스코어드닷컴이 선정한 8강전 베스트 11을 공개했다.3-5-2 포메이션으로 선정한 베스트 11에서 손흥민은 왼쪽 날개로 뽑혔다.손흥민은 20일 맨유와 카라바오컵 8강전에서 팀이 3-2로 쫓기던 후반 43분 왼쪽 코너킥 상황에서 키커로 나섰고, 손흥민이 투입한 볼은 크게 휘면서 그대로 맨유 골대 안으로 빨려 들어갔다.손흥민의 득점 이후 1골을 더 실점한 토트넘은 4-3 진땀승으
해외축구
동아대 '중앙 수비수' 김원준, K리그2 부천 입단...좋은 선수로 빨리 성장하겠다
프로축구 K리그2 부천FC가 동아대 출신 중앙수비수 김원준(20)을 영입했다고 밝혔다.유소년 시절 2016 화랑대기 전국 유소년축구대회 득점상, 2022 추계전국고등대회 우수선수상을 받았던 김원준은 188㎝의 큰 키를 바탕으로 수비력과 후방 빌드업이 좋은 수비수라는 평가를 받는다. 김원준은 "꿈에 그리던 프로에 입단하게 돼 기분이 좋다"며 "팀에 빠르게 적응하고, 경기에 많이 뛰면서 좋은 선수로 빨리 성장하겠다"는 포부를 전했다. /연합뉴스
국내축구
'집으로 돌아와 기뻐' 라마스, 2년 만에 K리그1 대구 복귀...브라질 삼각편대 부활
프로축구 K리그1 대구FC가 K리그2(2부) 부산 아이파크에서 뛰던 라마스(30)를 다시 데려와 중원을 보강했다.대구는 브라질 출신의 공격형 미드필더 라마스를 영입했다고 밝혔다.라마스는 정교한 패스와 빼어난 경기 조율 능력으로 정평이 난 선수다.2021년 여름 대구 유니폼을 입고 K리그에 입성한 라마스는 세징야, 에드가와 함께 대구의 공격을 이끌다가 2022년 여름 부산으로 이적했다.부산에서 3시즌 동안 87경기에서 23골 17도움을 올리며 기량이 절정에 올랐다는 평가를 받았다.2년 반 만에 대구로 복귀하는 라마스는 "행복하고 즐거운 기억을 만들어준 특별한 구단 대구에서 다시 아름다운 이야기를 만들어 가고 싶었다"면서 "'집'으로 돌
국내축구
'12월에만 3골 2도움 펄펄' 손흥민, 몰아치기 득점 본능 되살아났다...9시즌 연속 공식전 두 자릿수 득점 달성의 기대감↑
마침내 손흥민(토트넘)의 '몰아치기 득점' 본능이 되살아났다.예전 시즌과 비교해 시즌 초반 득점포가 많이 터지지 않아 '슬로 스타터'의 평가를 받은 손흥민은 3경기 연속 득점포(3골 2도움)의 맹위를 떨치며 9시즌 연속 공식전 두 자릿수 득점 달성의 기대감을 끌어올렸다.손흥민은 20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와의 2024-2025 카라바오컵(리그컵) 8강전에서 토트넘의 왼쪽 날개로 선발 출전해 3-2로 쫓기던 후반 43분 '코너킥 다이렉트 득점'으로 골 맛을 봤다.손흥민의 득점은 결승골이 됐고, 토트넘은 4-3 진땀승을 거두고 카라바오컵 준결승에 진출했다.보기 드문 기막힌 득점이
해외축구
'시즌 7호골' 손흥민, 보기 드문 코너킥 다이렉트 득점…토트넘 카라바오컵 준결승 진출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홋스퍼가 '캡틴' 손흥민의 보기 드문 코너킥 다이렉트 득점을 앞세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를 힘겹게 잡고 카라바오컵(리그컵) 준결승에 진출했다.토트넘은 20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맨유와의 2024-2025 카라바오컵(리그컵) 8강전에서 4-3 진땀승을 거뒀다.이날 승리로 토트넘은 리버풀, 아스널, 뉴캐슬에 이어 4강에 합류하며 2007-2008시즌 리그컵(당시 칼링컵) 우승 이후 17년 만에 통산 5번째 챔피언에 도전한다.경기가 끝나고 곧바로 치러진 4강 대진 추첨에서 토트넘은 리그컵 최다 우승(10회)을 자랑하는 이번 시즌 프리미어리그(EPL) 선두 리버
해외축구
황희찬의 EPL 울버햄프턴, 새 사령탑에 페레이라 감독 선임
'황소' 황희찬이 뛰는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울버햄프턴이 새 사령탑으로 비토르 페레이라(56·포르투갈) 감독을 선임했다.울버햄프턴은 20일(한국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포르투갈, 그리스, 중국 무대에서 우승을 차지했던 페레이라 감독과 18개월 계약을 했다"라고 발표했다.앞서 2024-2025 EPL 무대에서 19위(승점 9·2승)에 그치며 강등권으로 밀린 울버햄프턴은 지난 15일 게리 오닐 감독을 경질했고, 새로운 감독을 물색한 끝에 페레이라 감독을 선택했다.페레이라 감독은 국내 팬들에게도 낯이 익은 지도자다.독일 분데스리가 바이에른 뮌헨의 '철기둥' 김민재가 베이징 궈안(중국)을 떠나 2021년 8월 페네르바체(튀르키예
해외축구
한국 축구, 2024년 마지막 FIFA 랭킹서 23위 유지…아르헨티나1위
한국 축구가 2024년 마지막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에서 23위를 지켰다.한국은 19일 발표된 FIFA 남자 랭킹에서 지난달과 같은 23위에 이름을 올렸다. 랭킹 포인트도 1천585.45점으로 지난달과 같았다.직전 랭킹이 지난달 28일 발표된 이후 한국은 남자 A매치를 치르지 않았다.한국은 아시아축구연맹(AFC) 회원국 중에선 일본(15위), 이란(18위)에 이어 세 번째로 순위가 높았다. 호주(26위)와 카타르(48위) 등이 뒤를 이었다.김상식 감독이 지휘하는 베트남이 2계단 오른 114위에 자리했고, 북한은 한 계단 떨어진 115위다.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인도네시아는 127위로 두 계단 하락했다.이달 랭킹엔 전반적으로 각국의 순위에 크게 변동이 없어
국내축구
'제주스 해트트릭' 아스널, 크리스털 팰리스에 3-2 역전승...카라바오컵 4강 진출
가브리에우 제주스가 해트트릭을 작성한 잉글랜드 프로축구 아스널이 리그컵(카라바오컵) 4강에 진출했다.아스널은 19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2025 카라바오컵 8강에서 크리스털 팰리스에 3-2 역전승을 거뒀다.아스널의 제주스는 해트트릭으로 맹활약해 팀을 4강으로 이끌었다.아스널은 전반 4분 딘 헨더슨의 골킥 한 방에 무너져 선제골을 내줬다.헨더슨이 전방으로 길게 뿌린 킥은 장필리프 마테타에게 향했고, 수비를 따돌리고 공을 잡은 마테타가 문전으로 전진한 뒤 왼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일격을 당한 아스널은 후반 9분 제주스의 동점 골로 균형을 맞췄다.제주스는 오른쪽 페널티 지역에 공을
해외축구
'역전 결승포 도움' 교체 투입 이강인…PSG, AS모나코에 4-2 승
교체로 출전한 이강인이 소속팀 프랑스 프로축구 파리 생제르맹(PSG)의 역전 결승포를 도와 팀 승리에 앞장섰다.PSG는 19일 모나코의 스타드 루이 2세 경기장에서 열린 2024-2025 프랑스 프로축구 리그1 16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AS모나코를 4-2로 물리쳤다.리그 선두 PSG(승점 40)는 12승 4무를 쌓았고 개막 16경기 무패행진을 이어갔다.AS모나코(승점 30)는 리그 3위에서 제자리걸음 했다.이날 선발 명단에서 제외된 이강인은 2-2로 팽팽히 맞선 후반 20분 브래들리 바르콜라 대신 투입됐다.오른쪽 측면을 누비던 이강인은 곤살루 하무스와 역전 결승포를 합작해 팀 승리에 기여했다.후반 38분 오른쪽 코너킥 상황에서 키커로 나선 이강인이 문전
해외축구
'유럽 클럽 챔피언' 레알 마드리드, 파추카 3-0 제압…인터콘티넨털컵 우승
'유럽 클럽 챔피언' 레알 마드리드가 '북중미 클럽 챔피언' 파추카(멕시코)를 꺾고 2024 국제축구연맹(FIFA) 인터콘티넨털컵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레알 마드리드는 19일(한국시간) 카타르 루사일의 루사일 스타디움에서 열린 파추카와의 대회 결승에서 3-0으로 대승을 거뒀다.FIFA 인터콘티넨털컵은 6개 대륙 '클럽 챔피언' 간 대항전으로 이번이 첫 대회다.2023-2024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팀인 레알 마드리드를 필두로 2023-2024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챔피언인 알아인(UAE), 2024 오세아니아축구연맹(OFC) 챔피언스리그 정상을 차지한 오클랜드 시티(뉴질랜드), 2023-2024 아프리카축구연맹(CAF) 챔피언스리
해외축구
K리그2 안산, 수원 삼성에서 뛴 윙어 류승완 영입
프로축구 K리그2 안산 그리너스가 수원 삼성에서 뛴 윙어 류승완(21)을 영입했다고 18일 밝혔다.제주 제일중, 매탄고, 전주대를 거쳐 올해 여름 수원에 합류한 류승완은 양쪽 윙어를 모두 맡을 수 있는 멀티 플레이어로 빠른 스피드와 저돌적인 공격 능력이 장점이라는 게 안산의 설명이다.류승완은 "젊은 선수들이 주축인 안산 그리너스에 오게 돼 기대가 크다"라며 "이관우 감독님에게 팀 전술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들었다. 출전 기회가 많을 만큼 충분히 역할을 해낼 자신감이 있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국내축구
레알 마드리드 비니시우스, 2024 FIFA '올해의 선수' 수상
'스페인 거함' 레알 마드리드의 공격수 비니시우스 주니오르(24)가 2024 국제축구연맹(FIFA) 선정 '올해의 선수'로 뽑혔다.FIFA는 18일(한국시간) 카타르 도하에서 열린 '더 베스트 FIFA 풋볼 어워즈 2024'에서 레알 마드리드와 브라질 축구 대표팀의 핵심 공격수인 비니시우스 주니오르를 '올해의 남자 선수'로 선정했다.1991년 '올해의 선수상'을 제정한 FIFA는 2010년부터 프랑스 축구 전문지 '프랑스풋볼'이 선정하는 발롱도르와 통합해 'FIFA 발롱도르'라는 이름으로 시상하다가 2016년부터 발롱도르와 분리해 지금의 이름으로 따로 시상식을 열고 있다.올해의 남자 선수는 2023년 8월 21일부터 올해 8월 10일까지 펼친 활약을 평가 기간으로
해외축구
'불법 촬영 혐의' 황의조, 내년 2월로 선고 연기…징역 4년 구형
불법 촬영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축구선수 황의조(32·알라니아스포르)의 1심 선고기일이 내년으로 연기됐다.서울중앙지법 형사13단독 이용제 판사는 18일 황씨의 공판기일을 열고 선고기일을 내년 2월 14일로 미뤘다.당초 황씨의 1심 선고는 이날 내려질 예정이었지만, 검사가 1심 선고를 앞두고 공소장 변경을 신청하면서 변론이 재개됐고 선고기일이 연기됐다.앞서 모든 공소사실을 인정했던 황씨 측은 '휴대전화에 수신된 신체 이미지는 사람의 신체를 촬영한 행위에 해당하지 않아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으로 처벌할 수 없다'는 최근 대법원 판례를 근거로 황씨가 피해자와 영상통화 중 몰래 녹화한 혐의에 대해선 무죄라
국내축구
'1골 2도움' 토트넘 손흥민, EPL 16R '이주의 팀' 베스트 11 선정
사우샘프턴을 상대로 전반전만 뛰면서 1골 2도움의 맹활약을 펼친 손흥민(토트넘)이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16라운드 '베스트 11'에 이름을 올렸다.EPL 사무국은 18일(한국시간) 앨런 시어러가 선택한 2024-2025 EPL 16라운드 '이주의 팀'을 발표하며 손흥민을 왼쪽 날개 공격수로 뽑았다.손흥민은 지난 16일 영국 사우샘프턴의 세인트 메리즈 스타디움에서 열린 사우샘프턴과 2024-2025 EPL 16라운드에서 전반전만 뛰면서 1골 2도움을 기록, 직전 15라운드 첼시전 득점에 이어 2경기 연속골을 작성하며 시즌 6호 골(정규리그 5골+유로파리그 1골)을 맛봤다.특히 손흥민은 이날 도움 2개를 추가, 토트넘 입단 이후 EPL 무대에서 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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