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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매 순간 즐기고 있다"…MLS 첫 어시스트+POM으로 완벽 선발 데뷔
손흥민이 LAFC 선발 데뷔전에서 첫 공격포인트를 기록하며 만족감을 드러냈다.손흥민은 17일 뉴잉글랜드와의 원정경기에서 최전방 공격수로 선발 출전해 풀타임을 뛰며 팀의 2-0 승리를 이끌었다.후반 6분 강한 전방 압박으로 마르코 델가도의 선제골에 발판을 제공했고, 후반 추가시간에는 마티외 슈아니에르에게 어시스트를 기록하며 팀 득점에 모두 관여했다.토트넘을 떠나 MLS 역대 최고 이적료인 최대 2천650만달러(약 368억원)에 LAFC에 입단한 손흥민이 이적 후 2경기 만에 올린 첫 공격포인트였다.지난 10일 시카고전에서는 교체 출전으로 페널티킥을 유도했지만, 이번이 첫 선발 출전이었다.손흥민은 경기 후 "매일매일, 매 순간을 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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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경기 만에 승리' 광주, 헤이스 멀티골로 대전 완파...아사니 복귀
빛고을 밤을 수놓은 시원한 승리였다.광주 FC는 8월 17일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2025 K리그1 26라운드 대전하나시티즌과의 홈 경기에서 2-0으로 승리를 거뒀다.특히 외국인 공격수 헤이스의 멀티골은 업권이었고 이적 문제로 태업 논란에 휘말린 아사니도 모처럼 복귀해 활발한 움직임을 보인 것은 백미였다.대전은 베스트 11로 이준서(GK)-이명재-안톤-김민덕-강윤성-김봉수-김한서-서진수-김준범-최건주-주민규가 나섰는데 부상으로 빠진 주전 골키퍼 이창근 대신 이준서 골키퍼가 선발 출장한 것이 눈에 띄었다.광주는 베스트 11로 김경민(GK)-심상민-진시우-변준수-조성권-정지훈-최경록-주세종-아사니-헤이스-신창무가 나섰다
국내축구
'아쉬운 EPL 개막' 황희찬 8분만 출전...울버햄프턴, 맨시티에 0-4 완패
울버햄프턴의 황희찬이 EPL 개막전에서 8분 출전에 그쳤고, 팀은 맨체스터 시티에 0-4로 완패했다. 황희찬은 17일 몰리뉴 스타디움에서 열린 맨시티전에서 후반 37분 예르겐 스트란드 라르센을 대신해 투입됐다. 이미 0-4로 뒤진 상황에서의 늦은 교체로 존재감을 발휘하기엔 짧은 시간이었다. 2023-24시즌 EPL 12골로 공동 15위를 기록했던 황희찬은 지난시즌 입지가 크게 줄어들었다. 올시즌을 앞두고 2부리그 버밍엄 시티 이적설까지 나왔지만 일단 울버햄프턴에 잔류했다. 맨시티는 EPL 패권 탈환을 노리는 첫 경기에서 완벽한 경기력을 선보였다. 2020-21시즌부터 4연패를 달성하고 2022-23시즌 트레블을 완성했던 맨시티는 지난시즌 3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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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바로 손흥민이다' MLS 선발 데뷔전 완벽! 첫 어시스트+POM 선정…LAFC 2-0 승리 이끌어
손흥민이 MLS 로스앤젤레스FC 선발 데뷔전에서 첫 공격포인트를 기록하며 최우수선수(POM)에 선정됐다. 손흥민은 17일 질레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뉴잉글랜드 레볼루션과의 원정경기에서 후반 추가시간 마티외 슈아니에르의 쐐기골을 도와 팀의 2-0 승리를 이끌었다. 토트넘과 10년 동행을 마치고 LAFC로 이적한 손흥민은 중앙 공격수로 선발 출전했다. 지난 10일 시카고전에서는 교체 출전했지만 이번이 첫 선발이었다. 전반전은 답답한 볼 전개로 손흥민에게 기회가 많지 않았다. 전반 27분 코너킥 상황에서 페널티 지역 내 왼발 슈팅을 시도했지만 골대를 벗어났다. 후반 들어 손흥민의 활약이 빛났다. 후반 5분 페널티 아크에서 오른발 슈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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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전 경쟁 밀린다' 김민재 10분만 출전, 뮌헨 슈퍼컵 우승에도 후반 35분 투입…이적설 현실화되나
이적설에 휩싸인 김민재가 바이에른 뮌헨의 시즌 첫 공식전에서 막판 10분만 소화했다.뮌헨은 17일 독일 슈투트가르트에서 열린 DFL 슈퍼컵에서 슈투트가르트를 2-1로 꺾고 우승 트로피를 차지했다.슈퍼컵은 분데스리가 우승팀과 DFB 포칼 우승팀이 맞붙는 대회로, 지난시즌 리그 우승 뮌헨과 포칼 우승 슈투트가르트가 격돌했다.뮌헨은 전반 18분 해리 케인의 선제골로 앞서나갔다. 마이클 올리세의 패스를 슈투트가르트 수비수가 제대로 처리하지 못한 사이 케인이 페널티 지역에서 슬라이딩 슛으로 마무리했다.후반 32분에는 세르주 그나브리 크로스에서 루이스 디아스가 헤더로 추가골을 넣어 2-0으로 벌렸다.김민재는 후반 35분 다요 우파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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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이 좋네' 배준호 챔피언십 첫 어시스트, 경기 시작 1분 만후프 골 도움…스토크 시티 3-0 완승
챔피언십 스토크 시티의 배준호가 시즌 첫 어시스트를 기록하며 팀 승리에 기여했다. 배준호는 16일 셰필드 웬즈데이와의 원정경기에서 경기 시작 1분 만에 밀리언 만후프의 선제골을 도왔다. 상대 진영에서 공을 빼앗은 배준호가 오른쪽으로 달리는 만후프에게 패스했고, 만후프가 페널티 지역에서 수비를 제치고 왼발 슈팅으로 마무리했다. 중앙 공격형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한 배준호는 후반 21분 교체될 때까지 66분을 소화했다. 22차례 패스 시도에서 19차례 성공(86%)을 기록했고, 풋몹에서 7.8점(팀 내 4위)을 받았다. 스토크 시티는 배준호의 도움으로 얻은 선제골에 이어 후반 1분 디빈 무바마 헤더, 후반 24분 만후프 추가골로 3-0 완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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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수 EPL 데뷔 '아직'…뉴캐슬 개막전 교체 명단 포함되었지만
수원 삼성에서 뉴캐슬로 이적한 18세 윙어 박승수가 EPL 개막전 교체 명단에 포함됐지만 데뷔는 다음 기회로 미뤄졌다. 박승수는 16일 애스턴 빌라와의 EPL 1라운드 원정경기 교체 명단에 이름을 올렸으나 경기 종료까지 투입되지 않았다. 2007년생 박승수는 지난달 뉴캐슬 이적 후 U-21팀에서 시작할 것으로 예상됐지만 빠르게 1군으로 승격했다. 프리시즌 방한 일정에서 팀 K리그전과 토트넘전에 교체 출전하며 좋은 인상을 남겼고, 9일 에스파뇰과의 친선경기에서는 선발로 나서기도 했다. 현재 18세 5개월인 박승수가 이번 시즌 EPL에 데뷔하면 한국 선수 최연소 기록을 갈아치우게 된다. 현재 기록은 김지수(브렌트퍼드)의 20세 4일이다. 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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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막을 수 있나' 전북 22경기 무패 질주! 대구 완파하며 K리그 공동 3위 기록…콤파뇨 멀티골·전진우 13호골
K리그1 선두 전북 현대가 꼴찌 대구FC를 압도하며 무패 행진을 이어갔다.전북은 16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대구를 3-0으로 꺾고 22경기 무패(17승 5무)를 달성했다. 승점 57로 2위 대전과 18점 차를 벌렸다.22경기 무패는 K리그 역대 공동 3위 기록이다. 1-3위 기록 모두 전북이 보유하고 있다.전북은 전반 26분 김진규 코너킥에서 콤파뇨가 헤더로 선제골을 넣었다. 후반 9분에도 콤파뇨가 박진섭의 헤더 패스를 받아 오른발 터닝슛으로 추가골을 성공시키며 시즌 3번째 멀티골을 기록했다.콤파뇨는 시즌 11골로 주민규(대전), 이호재(포항)와 득점 공동 2위에 올랐다.후반 37분에는 리그 득점왕 전진우가 이영재의 전진 패스를 논스톱 슈팅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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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이 현실로' 박승수, 뉴캐슬 EPL 개막전 엔트리 이름 올려…18세 데뷔 기회
수원 삼성에서 뉴캐슬로 이적한 18세 윙어 박승수가 EPL 데뷔 기회를 잡았다.박승수는 16일 애스턴 빌라와의 EPL 개막전 교체 명단에 포함됐다. 2007년생 박승수는 지난달 뉴캐슬 이적 후 U-21팀에서 시즌을 시작할 것으로 예상됐지만 빠르게 1군으로 승격했다.프리시즌 방한 일정에서 팀 K리그전과 토트넘전에 교체 출전해 드리블과 돌파로 좋은 인상을 남겼다. 당초 '팬 서비스' 차원으로 여겨졌지만, 영국 복귀 후 9일 에스파뇰과의 친선경기에서는 선발로 나서며 진짜 실력을 입증했다.뉴캐슬은 앤서니 고든, 하비 반스, 안토니 엘랑가를 선발 공격진으로 예고한 상황에서 박승수가 교체로 EPL 데뷔전을 치를 수 있을지 주목된다.K리그2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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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망, 바이에른 뮌헨 떠나 호날두와 한팀…알나스르 2028년까지 계약
킹슬리 코망(29·프랑스)이 독일 바이에른 뮌헨을 떠나 사우디아라비아 알나스르로 향한다.알나스르는 16일 코망과 2028년까지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해외 매체에 따르면 이적료는 약 3500만 유로(570억원), 연봉은 최대 2500만 유로로 알려졌다.PSG 유스 출신인 코망은 프로 데뷔 후 유벤투스를 거쳐 2015년부터 뮌헨에서 활약했다. 프랑스 대표로는 58경기 8골을 기록했다.뮌헨에서 임대 기간 포함 10년간 뛴 코망은 분데스리가 9회 우승, 2019-20시즌 챔피언스리그 우승 등 화려한 커리어를 쌓았다. 공식전 339경기에서 72골 71도움을 남겼다.올해 6월 호날두와 2027년까지 재계약한 알나스르는 최근 주앙 펠릭스, 이니고 마르티네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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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 EPL 개막전 4-2 승리…고 조타 추모 속 디펜딩 챔피언 출발
디펜딩 챔피언 리버풀이 새 시즌 첫 경기를 승리로 시작했다.리버풀은 16일 안필드에서 열린 EPL 1라운드에서 본머스를 4-2로 제압했다. 작년 5시즌 만에 EPL 우승을 차지한 리버풀은 FA 커뮤니티 실드 패배를 딛고 리그 개막전에서는 승점 3점을 확보했다.경기는 지난달 교통사고로 숨진 디오구 조타를 추모하며 시작됐다. 양 팀 선수들은 검은 완장을 찬 채 묵념했고, 관중석에는 'DJ20' 카드섹션이 펼쳐졌다. 조타와 함께 사고로 숨진 동생 안드레 시우바를 뜻하는 'AS30'도 함께 표현됐다.신입 에키티케가 전반 37분 올 시즌 EPL 1호골로 문을 열었다. 마크알리스테르 패스를 받은 에키티케는 페널티박스 안까지 돌파해 오른발 슛을 성공시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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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출발' 정우영, 우니온 베를린서 골 터뜨렸다…5-0 대승
정우영(25·우니온 베를린)이 완전 이적 후 첫 공식전에서 골을 터뜨렸다.정우영은 16일 독일 귀터슬로와의 DFB 포칼 1라운드에서 후반 추가시간 쐐기골을 성공시키며 팀의 5-0 대승에 일조했다.후반 40분 일리야스 안사를 대신해 투입된 정우영은 추가시간 4분경 안드레이 일리치의 오른쪽 크로스를 골대 앞에서 밀어넣었다.슈투트가르트에서 주전 경쟁에 밀려 지난해 8월 우니온 베를린으로 임대를 떠났던 정우영은 올해 3월 발목 수술로 시즌아웃됐다. 하지만 회복 과정에서 5월 완전 이적이 성사됐다.4부리그 귀터슬로를 상대로 완승을 거둔 우니온 베를린은 DFB 포칼 2라운드에 진출했다.정우영은 23일 친정팀 슈투트가르트와의 분데스리가
해외축구
라이언 레이놀즈 소유 렉섬, 188억원에 브로드헤드 영입…구단 최고 이적료
헐리우드 스타들이 운영하는 렉섬이 구단 역대 최고액을 투자하며 공격력 보강에 나섰다.웨일스 2부리그 렉섬은 15일 EPL 입스위치타운 윙어 네이선 브로드헤드(27) 영입을 발표했다. 이적료는 1천만 파운드(약 188억원)로 구단 신기록이다.렉섬의 올 여름 이적료 총액은 2천만 파운드(376억원)를 돌파했다.1864년 창단한 렉섬은 2000년대 세미프로 리그를 전전했으나, 2021년 배우 라이언 레이놀즈와 롭 매킬헤니 인수 후 급성장했다. 2023년 5부리그 우승을 시작으로 3시즌 연속 승격해 이번 시즌 챔피언십에 진출했다.웨일스 국가대표 브로드헤드는 챔피언십에서 위건(2022-2023) 22경기 5골, 입스위치(2023-2024) 38경기 13골을 기록했다.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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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승호 버밍엄 카라바오컵 2라운드 진출...후반 22분 교체 출전으로 승리 기여
백승호가 소속된 버밍엄 시티가 카라바오컵 2라운드에 안착했다. 버밍엄은 14일 세인트 앤드루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026 카라바오컵 1라운드에서 셰필드 유나이티드를 2-1로 제압했다. 지난 8일 입스위치전에서 풀타임을 소화한 백승호는 이날 벤치에서 경기를 지켜보다 후반 22분 토미 도일을 대신해 그라운드에 투입됐다. 경기 종료까지 뛰며 팀 승리에 힘을 보탰다. 버밍엄은 전반 5분 상대 실책으로 선제골을 뽑았다. 셰필드 수비가 골키퍼에게 약하게 백패스한 순간 데머레이 그레이가 공을 끊어냈고, 그레이의 컷백을 받은 후루하시 교고가 문전에서 밀어 넣었다. 후반 27분 셰필드 구스타보 하머르의 하프라인 초장거리 슛에 동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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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용 부상 이탈 포항, 강등권 안양과 맞대결...3연승 vs 반등 승부
기성용 부상으로 주춤한 포항 스틸러스가 강등권 탈출을 노리는 FC안양과 중요한 승부를 벌인다. 박태하 감독의 포항은 15일 오후 7시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K리그1 26라운드 원정경기에서 안양과 대결한다. 포항은 FC서울에서 이적한 기성용의 활약으로 FC대구전(1-0), 광주FC전(1-0) 2연승을 거두며 4위(승점 38)로 올라섰다. 하지만 광주전에서 기성용이 상대 선수와 경합 중 허리 부위에 강한 충격을 받아 쓰러졌다. 하프타임에 교체된 기성용은 다음날 갈비뼈 미세골절 진단을 받고 전열에서 이탈했다. 안양전 출전은 불가능한 상황이다. 박 감독은 기성용의 특급 롱패스를 활용한 전술을 구축했지만 핵심 선수 부재로 당황스러운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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