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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계) 및 KBO 출신 28일 성적] 레프스나이더(김정태) 시즌 5호포 포함 4안타 '폭발'...플렉센, 7이닝 1실점 호투
■ 메이저리그◇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레스) 3타수 무안타, 시즌 타율 0.215◇최지만(탬파베이 레이스) 3타수 무안타, 시즌 타율 0.267◇류현진(토론토 블루제이스) 출전하지 않음, 시즌 2승 0패 ERA 5.48◇데인 더닝(텍사스 레인저스) 출전하지 않음, 시즌 1승 3패 ERA 4.32◇토마스 현수 에드먼(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4타수 무안타, 시즌 타율 0.281◇다린 러프(샌프랜시스코 자이언츠) 대타(볼넷), 시즌 타율 0.232◇크리스 플렉센(시애틀 매리너스) 7이닝 7피안타 1실점, 시즌 2승 6패 ERA 4.47◇메릴 켈리(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출전하지 않음, 시즌 3승 2패 ERA 3.49◇브룩스 레일리(탬파베이 레이스) 출전하지 않음, 시즌 3세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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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꿈치 문제냐 신뢰감 부족 때문이냐...류현진 투구 65개 강판 ‘논란’
지난해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에서 뛰고 있던 김광현은 마이크 쉴트 감독 때문에 마음고생을 많이 했다. 잘 던지고 있는데도 툭하면 강판하기 때문이었다. 경기 후 쉴트 감독은 이런저런 이유로 김광현의 강판을 정당화했다. 언질도 없이 선발에서 불펜으로 강등시키기도 했다. 김광현의 팔꿈치 부상 이력 때문이기도 했지만, 기본적으로 쉴트 감독은 김광현을 선발 투수감으로 인정하지 않았다. 디시 말해, 김광현을 신뢰하지 않았다. 실제로, 김광현은 길게 던지지 못했다. 7월 샌프랜시스코전 등 몇 차례 호투한 것을 제외하고는 7이닝을 소화하지 못했다. 결국, 김광현은 시즌 후 뒤도 돌아보지 않고 세인트루이스와 헤어졌다. 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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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계) 및 KBO 출신 27일 성적] '관록'으로 버티는 류현진, 65개 던지고 시즌 2승
관록(貫祿)이란 조상이나 신에게 제사지내는 일을 훤히 꿰고 있다는 뜻이다. 그러한 일에 상당한 경력에서 비롯된 위엄이나 권위를 비유적으로 말할때 쓰인다.류현진(토론토)가 그렇다. 거의 매회 안타를 맞으면서도 좀처럼 실점하지 않는다. 위기 관리가 뛰어나기 때문이다.지난해 후바기에는 너무 많이 맞고 너무 많이 실점했다. 그러나 올해는 초반 다소 부진했으나 최근 3경기에서는 비교적 안정된 투구 내용을 보이고 있다.27일(한국시간) LA 에인절스전에도 류현진은 거의 매회 위기를 맞았으나 과록으로 버텨냈다. 특히 4회 연속 3안타를 맞았으나 후속 타자들을 땅볼로 유도해 실점을 최소화했다.속단하기는 이른 감은 있으나, 이제 과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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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난의 한일 선수들' 류현진 팔꿈치, 오타니 허리, 스즈키 손가락 부상...쓰쓰고는 퇴출 수순 부상자 명단 등재
27일(이하 한국시간) 메이저리그에서 뛰고 있는 한국과 일본 선수들이 줄부상을 입었다.류현진(토론토)은 이날 LA 에인절스전에 선발로 등판, 5이닝 동안 65개의 공을 뿌린 후 강판했다. 6피안타 2실점으로 승리 투가 됐지만 조기 강판이어서 찜찜했다. 찰리 몬토요 감독은 경기 후 왼쪽 팔꿈치가 불편해 교체했다고 밝혔다. 류현진은 시즌 초 팔뚝 부상으로 부상자 명단에 오른 바 있다.그러나 다음 등판을 거를 정도의 부상은 아닌 것으로 알려졌다. 류현진도 그렇게 말했다.다만, 4회에 류현진이 2실점하는 과정에서 투수 코치가 마운드를 찾았고 불펜이 가동되기 시작했다는 점에서, 팔꿈치 불편보다는 몬토요 감독이 류현진을 아직 믿고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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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오타니 꺾고 시즌 2승...5이닝 6피안타 2실절 호투, 개인 첫 한일 선발 맞대결 승리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5·토론토 블루제이스)이 '야구 천재' 오타니 쇼헤이(28·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와의 첫 맞대결에서 판정승을 거뒀다.류현진은 27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의 에인절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에인절스와 방문 경기에 선발 등판해 5이닝 6피안타 2실점으로 호투했다.토론토는 6-3으로 승리했고, 류현진은 시즌 2승째를 챙겼다. 일본인 투수와의 4차례 선발 맞대결에서 3패만 당했던 류현진은 개인 첫 '한일 선발 투수 맞대결' 승리도 거뒀다.에인절스 선발로 등판한 오타니는 6이닝 동안 6안타를 맞고 5실점 해 패전 투수(3승 3패)가 됐다. 삼진 10개를 잡았지만, 1회초 조지 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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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레로 부진? NO! 삼진율+ 타구 속도 더 좋아져...땅볼 타구가 문제, 투수들 직구 안 던지고 낮고 빠지는 공만 뿌려(MLB닷컴)
블라리미르 게레로 주니어(토론토)는 지난해 48개의 홈런을 쳤다. 타율도 0.311로 커리어 하이를 찍었다. 오타니 쇼헤이의 '이도류'만 아니었다면 아메리칸 리그 MVP가 될 수 있었다.그랬던 그가 올해는 작년 만 못하다. 드러난 수치만 보면 그렇다. 26일(한국시간) 현재 40여 경기서 8개의 홈런을 쳤다. 타율은 2할6푼대다. 그러나 그의 타율은 메이저리그 평균보다 여전히 3푼이나 높다. 홈런 페이스도 30개 이상이다.작년에 비해 기록이 낮아서 그렇지 그의 타격은 토론토 선수 중 가장 강력하다.게다가, 삼진율과 타구 속도는 작년 이 맘때보다 나아졌다.그런데 왜 타율이 떨어지고 홈런 수도 적어지고 장타가 나오지 않는 것일까?MLB닷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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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계) 및 KBO 출신 26일 성적] 3안타 배지환(0.294), 박효준(0.230)보다 먼저 MLB 콜업되나?
■ 메이저리그◇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레스) 4타수1안타, 시즌 타율 0.220◇최지만(탬파베이 레이스) 2타수 무안타, 시즌 타율 0.276◇류현진(토론토 블루제이스) 경기 없음, 시즌 1승 0패 ERA 6.00◇데인 더닝(텍사스 레인저스) 출전하지 않음, 시즌 1승 3패 ERA 4.32◇토마스 현수 에드먼(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경기 없음, 시즌 타율 0.278◇다린 러프(샌프랜시스코 자이언츠) 4타수 무안타(4삼진), 시즌 타율 0.232◇크리스 플렉센(시애틀 매리너스) 출전하지 않음, 시즌 1승 6패 ERA 4.98◇메릴 켈리(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경기 없음, 시즌 3승 2패 ERA 3.49◇브룩스 레일리(탬파베이 레이스) 출전하지 않음, 시즌 3세이브 6홀드 E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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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지환은 뜨는데 박효준은?...“배지환 다음 빅리그 콜업 대상”(럼번터)
피츠버그 파이리츠의 다음 빅리그 콜업 대상은 누가 될까? 팬사이디드 ‘럼번터’는 배지환의 메이저리그 데뷔가 임박했음을 알렸다. 이 매체는 최근 “피츠버그 유망주 중 누가 다음 콜을 받을 것인가‘라는 제하의 기사를 통해 배지환이 오닐 크루즈에 이어 빅리그 콜을 받을 가능성이 크다고 전망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크루즈는 올 시즌 트리플A에서 출발이 좋지 않았다. 그러나 이달 초부터 .255/.388/.491의 공격 슬래시를 기록했다. wOBA는 .391이고 wRC+는 138을 기록했다. 이 매체는 크루즈가 콜을 받지 못한다면 배지환이 빅리그에 콜업될 것이라고 했다. 배지환은 27일 현재 3할(0.294)에 가까운 타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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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 217억원 세이야 '광풍'? '미풍'도 아니었다...쓰쓰고는 다시 1할 타자로
스즈키 세이야(시카고 컵스)의 시즌 초 '광풍'이 잠잠해졌다.일본프로야구(NPB) 최고 타자로 평가받으며 컵스와 5년 8500만 달러에 계약한 세이야는 시즌 초에는 4경기서 3개의 홈런을 치는 등 맹타를 휘둘렀다. 4월에 홈런 4개를 치고 타율도 2할8푼에 가까웠다. 내셔널리그 올해의 신인왕의 유력한 후보로 지목됐다.그러나, 메이저리그의 벽은 높았다. 시간이 가면서 그의 '광풍'은 '미풍'이 되더니 지금은 잠잠해졌다. 5월에 단 1개의 홈런도 치지 못했다. 타율도 곤두박질하더니 어느듯 2할3푼대까지 추락했다.보통 마이너리그에서 방금 올라온 선수나 외국 리그 출신들은 초반에 기세를 올린다. 천하의 메이저리그 선수들도 처음 보는 투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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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vs 오타니, 맞대결 확정…27일 경기 선발등판 공식발표
류현진(35·토론토 블루제이스)과 오타니 쇼헤이(28·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의 첫 선발 맞대결이 마침내 확정됐다.MLB닷컴은 27일 오전 10시 38분(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의 에인절스타디움에서 열리는 토론토와 에인절스의 경기에 류현진과 오타니가 선발 투수로 출전한다고 25일 발표했다.류현진에게 오타니는 투수는 물론 타자로서도 모두 껄끄러운 상대다.오타니는 지난해 전무후무한 투타 기록(투수로 9승 2패 평균자책점 3.18·타자로 타율 0.257, 46홈런, 100타점)으로 아메리칸리그 정규리그 최우수선수(MVP)를 차지했었다.오타니는 올 시즌 투수로 7경기에서 3승 2패 평균자책점 2.82를 기록 중이다. 타자로는 43경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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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계) 및 KBO 출신 25일 성적] '이렇게만 치자' 최지만 시즌3호 홈런 '쾅'...레프스나이더(김정태)는 4호 아치
■ 메이저리그◇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레스) 4타수1안타, 시즌 타율 0.220◇최지만(탬파베이 레이스) 4타수 2안타(2점 홈런), 시즌 타율 0.282◇류현진(토론토 블루제이스) 출전하지 않음, 시즌 1승 0패 ERA 6.00◇데인 더닝(텍사스 레인저스) 6.1이닝 11피안타 5실점, 시즌 1승 3패 ERA 4.32◇토마스 현수 에드먼(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4타수 1안타, 시즌 타율 0.278◇다린 러프(샌프랜시스코 자이언츠) 5타수 2안타, 시즌 타율 0.239◇크리스 플렉센(시애틀 매리너스) 출전하지 않음, 시즌 1승 6패 ERA 4.98◇메릴 켈리(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출전하지 않음, 시즌 3승 2패 ERA 3.49◇브룩스 레일리(탬파베이 레이스) 출전하지 않음, 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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탬파베이 최지만, 41일 만에 3호 홈런…팀 4-0 승리 주역
최지만(31·탬파베이 레이스)이 41일만에 시즌 3번째 홈런포를 터뜨리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최지만은 25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세인트피터즈버그 트로피카나필드에서 열린 2022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마이애미 말린스와 홈 경기에 4번 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2안타(1홈런) 2타점을 기록했다.앞선 두 번의 타석에서 삼진과 우익수 뜬공으로 물러난 최지만은 팀이 2-0으로 앞선 6회말 무사 2루 3번째 타석에서 홈런을 기록했다.상대 선발 파블로 로페스의 2구째 직구를 잡아당겨 오른쪽 담장을 넘기는 비거리 129m의 대형 홈런을 날렸다.지난달 14일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와 경기에서 시즌 2호 홈런을 쏠아 올린 뒤 4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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탬파베이 최지만, 41일 만에 시즌 3호 홈런 작렬
최지만(31·탬파베이 레이스)이 41일만에 시즌 3번째 홈런포를 터트렸다. 최지만은 25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세인트피터즈버그 트로피카나필드에서 열린 2022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마이애미 말린스와 홈 경기에서 6회 2점 홈런을 때렸다.이날 4번 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한 최지만은 2-0으로 앞선 6회말 무사 2루 3번째 타석에서 상대 선발 파블로 로페스의 2구째 직구를 받아쳐 담장을 넘겼다.지난달 14일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와 경기에서 시즌 2호 홈런을 쏠아 올린 뒤 41일 만에 기록한 시즌 3번째 홈런이었다.최지만은 앞선 두 번의 타석에선 삼진과 우익수 뜬공으로 물러났다.탬파베이는 최지만의 홈런에 힘입어 8회까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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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드블럼, 콜업이냐 트레이드냐...페럴타 장기 결장 공백 메우나, 애틀랜타 트레이드 가능성도
조시 린드블럼이 빅리그 기회를 다시 잡을 수 있을까?마이너리그에서 인고의 생활을 보내고 있는 린드블럼에게 '남의 불행은 나의 행복'이 될 수도 있는 소식이 전해졌다,밀워키 브루어스의 제3선발 프레디 페럴타가 어깨 부상으로 장기 결장이 불가피해졌다.이에, 선발과 불펜을 오가고 있는 애런 애쉬비 가 당분간 페럴타 공백을 메울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6인 로테이션이 필요해지면 트리플A에서 한 명을 올려야 하는데, 린드블럼이 후보로 거론되고 있는 것이다.현재 구단 유망주인 이던 스몰이 유력하다. 올 시즌 트리플A내쉬빌 사운즈에서 7차례 선발로 등판, 평균자책점 1.95를 기록하고 있다. 볼넷 외에는 그 어느 때보 다 압도적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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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R이 전부 마이너스’ 토론토, 레이+마츠+세미엔과 계약 안 하길 정말 잘했네
프로 선수들은 자유계약(FA) 신분을 코앞에 두고 있는 시즌에는 물불 가리지 않고 뛴다. 무리하게 던지고, 무리하게 치고, 무리하게 달린다. 아파도 아프지 않다고 우긴다. ‘대박’을 노려야 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원대로 초대형 계약을 체결하면, 갑자기 부진에 빠진다. 그리고는 아프다고 한다. 구단들은 이를 잘 알고 있으면서도 속는다. 일종의 도박인 셈이다. 그렇게 해서 피해를 본 구단들이 부지기수다. 텍사스가 그 중 하나다. 박찬호, 추신수, 세미엔 등과 초대형 정기 계약을 했다가 낭패를 봤다. 토론토 블루제이스는 메이저리그 빅마켓이 아니다. 그렇다고 스몰마켓도 아니다. 중간 수준이다. 그래서 텍사스 레인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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