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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만, 4번 타자로 출전해 안타 1개…타율 0.224
최지만(31·탬파베이 레이스)이 두 경기 만에 안타를 쳤다.최지만은 2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 미닛메이드파크에서 열린 2022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휴스턴 애스트로스와의 방문 경기에 4번 타자 1루수로 출전해 4타수 1안타를 때렸다.최지만의 시즌 타율은 0.224를 유지했다.이미 포스트시즌 출전을 확정한 두 팀의 대결에서 휴스턴이 2-1로 이겼다.2회 2루수 땅볼, 4회 삼진으로 물러난 최지만은 0-2로 끌려가던 7회 1사 후 좌익수 쪽으로 시즌 20번째 2루타를 날렸다.그러나 후속타가 터지지 않아 득점으로 이어지진 않았다.최지만은 9회 1사 1, 2루 찬스에서 헛바람을 가르고 삼진으로 돌아서 아쉬움을 남겼다.탬파베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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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넷 2개' 김하성 7경기 연속 출루…MLB 샌디에이고 가을 야구 '눈앞'
김하성(27·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볼넷을 2개 골라 7경기 연속 출루했다.김하성은 2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파크에서 열린 2022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시카고 화이트삭스와의 홈경기에 7번 타자 유격수로 출전해 2타수 무안타, 볼넷 2개로 경기를 마쳤다.시즌 타율은 0.247로 떨어졌지만, 김하성은 지난달 25일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경기 이래 안타 또는 볼넷으로 7경기 내리 출루하며 공격에 힘을 보탰다.샌디에이고는 5-2로 이겨 3연패에서 벗어나고 내셔널리그 와일드카드 확보 매직 넘버를 1로 줄였다.2회 볼넷으로 나간 김하성은 4회에는 잘 맞은 타구가 중견수에게 잡혀 아쉽게 돌아섰다.6회 삼진으로 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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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만, "가장 실망스러운 선수" 선정(탬파베이 타임즈)
최지만이 올 시즌 탬파베이 레이스에 가장 큰 실망감을 안겨준 선수에 선정됐다.탬파베이 지역 매체인 탬파베이 타임즈는 2일(한국시간) 최지만을 조시 로우와 함께 올 시즌 비부상자 부문 가장 실망스런 선수에 선정했다.이 매체는 선발 라인업의 핵심으로 꼽히는 최지만이 최근 43경기에서 0.133(128안타 17안타)을 기록하는 등 비참한 후반기를 이어갔다고 지적했다.여기에 출루율은 0.238에 불과했고, OPS는 0.465이었다며, 이것이 더 나쁘다고 꼬집었다.탬파베이 타임즈의 지적대로, 최지만은 전반기에는 호성적을 올렸으나 후반기에서 갑자기 긴 슬럼프에 빠져 아직까지도 헤어나지 못하고 있다.이 매체는 또 로우에 대해 "자신이 빅리그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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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썩어도 준치' 9월 타율 0.156 최지만, 그래도 가을 무대 선다
'썩어도 준치'라는 속담이 있다. 값어치있는 물건은 흠집이 나더라도 본래의 가치를 지니고 있다는 뜻이다. 이 속담의 유래는 진어라 불릴 만큼 준치의 맛이 일품인데서 비롯되었다고 한다. 실제로 준치는 썩어도 그 맛이 변하지 않고 그 진가를 간직한다고 전해지고 있다.최지만(탬파베이 레이스)이 그렇다.최지만은 올 시즌 전반기만 해도 펄펄 날았다.그러나 올스타 브레이크 이후 타격감이 급전직하했다.벌어놓았던 타율은 점점 내려가 0.224까지 떨어졌다. 9월(현지시간) 타율은 0.156(45타수 7안타)였다.그러자 그의 가을야구 무대 진출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여기저기서 터져 나왔다.최지만은 2019년부터 가을야구 무대를 빼지 않고 밟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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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출신 러프, 부상자 명단 등재 '시즌아웃'...향후 거취 불투명
삼성 라이온즈 출신 거포 다린 러프(뉴욕 메츠)가 시즌아웃됐다.메츠는 1일(한국시간) 심각한 타격 부진에 빠진 러프를 부상자 명단에 올리고 대신 20세 유망주 프란시스코 알바레즈를 콜업했다.러프의 부상 명목은 목 긴장이다. 시즌아웃이다. 포스트시즌 출전도 사실상 좌절됐다.시즌 후 러프의 거취는 불투명하다. 메이저리그 복귀 후 최대 위기다.벅 쇼월터 메츠 감독은 러프가 포스트시즌에서 좌완 투수를 상대로 맹타를 휘둘러줄 것으로 기대하고 데려왔다.러프가 부진할 때도 인내심을 발휘하며 기다려주었다. 러프를 두둔하기도 했다.그러나 러프는 좀처럼 살아나지 않았다. 메츠 유니폼을 입은 후 타율이 1할5푼대로 급락했다.쇼월터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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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니도 훌륭하지만 저지가 MVP일 수밖에 없는 결정적 이유
오타니 쇼헤이(LA 에인절스)가 노히트노런 경기를 세울 뻔하자 미국 언론 매체들이 앞다퉈 MVP 논쟁을 벌이고 있다.애런 저지(뉴욕 양키스)와 오타니 간 흥미 위주의 경쟁 구도를 만들고 있는 것이다.일부 매체는 아예 오타니가 MVP라고 단언하며 저지 팬들의 분노를 사기도 했다.과연, 누가 MVP에 선정돼야 할까?오타니는 지난 시즌 MVP 주인공이다. 그런데 올 시즌 성적이 더 좋다. 그러니 당연히 또 MVP가 돼야 한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다.그렇게 되면, 오타니는 매년 MVP가 돼야 한다. 타자와 투수를 겸하는 그의 공헌도를 뛰어넘을 선수는 앞으로도 없을 것이기 때문이다.올 시즌의 경우, 저지가 대체 선수 대비 승리 기여도(WAR)에서 오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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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배지현 부부, 토론토에서 둘째 아이 득남
미국프로야구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류현진과 아내 배지현 전 아나운서가 둘째 아이를 얻었다.류현진의 매니지먼트를 담당하는 에이스펙코퍼레이션은 30일 "배지현 전 아나운서가 현지시간 29일 오후 6시 53분에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에서 건강한 아들을 출산했다.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하다"고 전했다.류현진은 소속사를 통해 "재활에 여념이 없는 상황이지만, 아내와 아들이 모두 건강해 감사하고 행복하다"고 밝혔다.2018년 1월에 결혼한 류현진과 배지현 전 아나운서는 2020년 5월 딸을 출산했다.귀한 딸을 얻은 지 2년 4개월 만에 둘째 아들이 태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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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 3경기 만에 안타…다저스는 구단 최다승 기록 또 경신
김하성(27·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3경기 만에 안타를 추가했다.김하성은 30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파크에서 열린 2022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와의 홈 경기에 6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를 쳤다.마지막 타석에서 안타가 나왔다.김하성은 2-5로 뒤진 8회말 1사 1루에서 다저스 오른손 불펜 크리스 마틴의 시속 148㎞ 커터를 받아쳐 우전 안타를 만들었다.26일 콜로라도 로키스전(6타수 3안타) 이후 3경기 만에 친 안타다.김하성은 1회 루킹 삼진, 3회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났다. 6회에는 잘 맞은 타구가 다저스 중견수 코디 벨린저에게 걸렸다.그러나 마지막 타석에서 안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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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만, 팬들 맹비난에도 100% 긍정적..."우린 플레이오프 진출할 것"
최지만(탬파베이 레이스)이 팬들의 맹비난에 전혀 신경쓰지 않고 있다.최지만은 30일(한국시간) 클리블랜드전에 1루수 7번 타자로 나섰으나 4타수 무안타로 침묵했다. 특히 1-2로 뒤진 9회 1사 만루 기회에서 삼진으로 물러났다. 오른손 불펜 트레버 스테판의 시속 153㎞ 직구에 헛스윙으로 물러났다.다음 타자 이사악 파레데스도 2루수 뜬공으로 물러나 탬파베이는 결국 1-2로 패하고 말았다.수비에서도 최지만은 다소 아쉬운 플레이를 보였다.1-1로 맞선 2사 1, 3루에서 친 오스카 곤살레스의 빗맞은 땅볼을 한 번에 잡지 못하고 넘어지는 바람에 결승점을 내줬다.1-0으로 리드하다 역전패를 당하자 케빈 캐시 탬파베이 감독은 진한 아쉬움을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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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리나, 2023 월드베이스볼 클래식 푸에르토리코 사령탑 선임
야디에르 몰리나(40)가 2023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서 푸에르토리코 대표팀을 지휘한다.MLB닷컴은 30일(한국시간) "푸에르토리코 야구협회가 몰리나를 2023 WBC 감독으로 선임했다"고 전했다.몰리나는 2006, 2009, 2013, 2017 WBC에 모두 포수로 출전했다.푸에르토리코가 2013, 2017 WBC에서 준우승을 차지할 때, 몰리나는 'WBC 올스타'에 뽑히기도 했다.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세인트루이스에서 뛰는 전설적인 포수 몰리나는 올 시즌이 끝난 뒤 은퇴한다.10차례나 올스타에 선발되고, 9번 골드글러브를 받은 몰리나는 은퇴를 예고한 올해에도 76경기에 출전했다. 올해 타격 성적은 타율 0.220, 5홈런, 23타점이다.몰리나는 MLB 생활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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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2년만에 포스트시즌 진출 확정…AL 와일드카드 3위 확보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아메리칸리그(AL) 와일드카드 경쟁에서 승리하며 포스트시즌 진출을 확정했다.토론토는 30일(한국시간) 경기를 치르지 않았지만, 이날 볼티모어 오리올스가 미국 매사추세츠주 보스턴 펜웨이 파크에서 열린 2022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보스턴 레드삭스와의 방문 경기에서 3-5로 패해, 와일드카드 결정전 진출을 위한 매직넘버를 모두 지웠다.토론토는 87승 69패로 AL 와일드카드 1위를 달린다. 이 부문 4위 볼티모어 오리올스(80승 76패)가 남은 6경기에서 모두 승리해도 토론토를 넘어설 수 없다.올해 MLB는 포스트시즌 진출팀을 10개에서 12개로 늘렸다.AL에서는 동부·중부·서부지구 1위 팀과 와일드카드 1∼3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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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홈런킹' 저지, MVP 찍고 '형의 나라' 한국 방문하나?...700홈런 푸홀스도 관심
메이저리그 새 홈런킹 애런 저지(뉴욕 양키스)의 한국 방문 여부가 초미의 관심사로 떠올랐다.메이저리그는 올 시즌 후 월드 투어를 위해 연합 팀을 구성한다. 한국의 경우, 오는 11월 9일부터 16일까지, 부산 사직구장과 고척 스카이돔에서 KBO 연합팀 등과 4차례 경기를 갖게 된다.11월 11일에 열리는 첫 경기는 롯데, NC, 삼성으로 구성된 영남 연합팀, 12일 사직구장 2차전부터 고척에서 열리는 2경기는 KBO 연합 팀이 메이저리그 연합 팀과 경기를 치른다.이번 한국 투어에 방문할 메이저리그 연합 팀에 어떤 스타들이 포함될지가 관심사다. 특히 최근 61호 홈런을 쏘아 올리며 '신 홈런킹'에 등극한 저지의 합류 여부가 더욱 관심의 초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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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다저스, 창단 138년 만에 시즌 최다승 신기록…107승
미국프로야구(MLB) 로스앤젤레스 다저스가 창단 138년 만에 시즌 최다승 신기록을 썼다.다저스는 29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파크에서 열린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방문 경기에서 1-0으로 이겼다.이로써 다저스는 시즌 155경기 만에 107승(48패)을 거둬 2019년과 2021년 달성한 역대 구단 최다승 기록(106승)을 경신했다.남은 7경기에서 승수를 보탤수록 다저스의 구단 최다승 기록은 불어난다.1884년 창단해 올해로 139시즌째를 치른 다저스는 올해를 포함해 10번이나 한 시즌 100승 이상을 수확했다. 특히 2017년 이후 4차례나 100승 이상을 달성해 MLB 최고 명문 구단으로 입지를 굳혔다.이미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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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하고 싶다" 류현진도 하지 못한 KBO 출신 투수 최초 '대업' 달성 노리는 켈리
어느 리그에서든 감독은 선발 투수 중 가장 많은 이닝을 던져주는 투수를 가장 신뢰한다. 이른바 '이닝 이터'다.KBO 출신 최고의 메이저리그 투수로 평가받고 있는 류현진(토론토 블루제이스).그러나 그는 메이저리그에서 200이닝 이상을 던진 시즌이 전무하다. 가장 많이 던진 시즌은 데뷔해인 2013년으로, 192이닝을 소화했다.KBO 출신 그 누구도 메이저리그에서 한 시즌에 200이닝을 던진 투수는 아직 없다.두산 베어스에서 활약한 후 시애틀 매리너스에서 좋은 활약을 하고 있는 크리스 플렉센도 지난해 179.2이닝을 던져 200이닝에 미치지 못했다.그런데, SK 와이번스(현 SSG 랜더스)에서 4년을 뛴 후 메이저리그에 입성한 메릴 켈리가 KB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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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면 뛴다' 배지환, '대도' 되나...161km 패스트볼 맞고도 '씽씽' 달려
'대도' 리키 헨더슨을 아시나요?헨더슨은 1980년대와 1990년대 메이저리그를 풍미했던 도루의 왕이었다.그는 일단 1루로 나가기만 하면 2루 도루를 감행했다. 투수가 아무리 견제해도 그는 달렸다. 투수가 좌완이든 우완이든 가리지 않았다. 보통 좌완 투수가 던질 때는 도루를 하지 않는다. 1루 주자를 볼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헨더슨은 좌완 투수가 더 편하다고 했다. 투수와의 눈싸움에서 이길 수 있기 때문이라는 것이었다.그렇게 해서 베이스를 훔 친 게 무려 1406개나 된다. 지금도 이는 메이저리그 최다 도루 기록으로 남아 있다. 헨더슨에 이어 메이저리그 '대도'가 되려는 선수가 등장했다.한국인으로는 26번 째로 메이저리거가 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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