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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의 2루타' 샌디에이고 김하성, 시범경기 첫 타점…다르빗슈 3이닝 무실점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에서 활약하는 김하성(27)이 시범경기 첫 타점을 올렸다.김하성은 22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오리아스포츠컴플렉스에서 열린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시범경기에 7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2타수 1안타 1타점을 기록했다.김하성은 1회말 2사 3루 상황에서 상대 선발 라이언 롤리슨의 2구를 잡아당겨 1타점 적시타를 때렸다.높게 뜬 평범한 외야 플라이였지만 콜로라도 좌익수 팀 로페스가 강한 햇빛에 공을 놓치면서 행운의 2루타가 됐다.샌디에이고가 4-0으로 앞선 4회말 무사 1루에서 두 번째 타석을 맞이한 김하성은 3루수 강습 타구를 쳤지만 5-4-3 병살타로 물러났다.두 타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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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괴물이지' 류현진 제2선발?...가우스만과 경쟁
류현진(토론토)이 제2선발 투수가 될 수도 있어 보인다.보통 스프링트레이닝에서 로테이션 순서대로 불펜 피칭, 라이브 피칭, 실전 피칭을 한다.토론토는 5명 중 호세 베리오스를 지난 19일(이한 한국시간) 제일 먼저 실전에 등판시켰다.이어 20일과 21일에는 로테이션 투수가 던지지 않았다. 22일 알렉 마노아가 던지고 23일에는 최근 영입한 키쿠치 유세이가 던질 예정이다.그런데 류현진과 케빈 가우스만은 첫번째 로테이션에서 빠졌다. 류현진은 20일 라이브 피칭을 했다. 베리오스가 실전에서 던진 다음 날이었다. 21일에는 가우스만이 라이브 피칭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지금과 같은 순서라면, 류현진은 베리오스 다음에 실전 투입될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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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현 밀어낸 세인트루이스, 제1선발+마무리 투수 부상에 '충격'...복귀 시기 몰라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는 지난 시즌이 끝난 후 김광현과 뒤도 돌아보지 않고 결별했다. 김광현 아니라도 선발감이 차고 넘치기 때문이었다. 그동안 부상으로 신음했던 투수들이 하나 둘 복귀하자 김광현이 필요없게 된 것이다.사실, 김광현은 세인트루이스의 '임시 투수'로 영입된 측면이 짙다. 2020시즌을 앞두고 잭 플래허티와 마일스 미콜라스 등 선발 투수 요원들이 줄줄이 부상에 허덕였다. 마침 김광현이 시장에 나왔고, 세인트루이스는 덥석 그를 물었다. 급한 불을 끄기 위해서였다.부상 투수들이 돌아오자 세인트루이스는 김광현의 효용 가치가 떨어졌다고 판단, 결별을 택했다. 김광헌의 몸값이 크게 오른 점도 적지 않은 영향을 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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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 개막전 유격수 선발+9번 타자, 최지만은 6번 타자, 박효준 이름 없어...류현진, 4년 연속 개막전 선발 불발
류현진(토론토 블루제이스)의 4년 연속 개막전 선발 등판이 불발될 것으로 보인다. 미국 매체 블리처리포트는 19일(한국시간) 메이저리그 각 구단별 올 시즌 개막전 출전 선수를 예상했다. 이에 따르면, 토론토의 개막전 선발 투수는 호세 베리오스다. 류현진은 2019시즌 LA 다저스에서 개막전 선발 투수로 등판한 데 이어 2020시즌과 2021시즌에는 토론토 블루제이스 유니폼을 입고 개막전에 선발로 나섰다. 지난 시즌 후반기 부진으로 에이스 자리에서 물러난 류현진은 2022시즌에서는 제3 또는 제4선발로 뛸 것으로 알려졌다. 토론토 로테이션은 베리오스, 케빈, 가우스먼, 류현진, 알렉 마노아, 키쿠치 유세이로 구성돼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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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 웃고 있을 때 아냐...멜빈 감독 “유망주 아브람스 지켜보고 있다” 경쟁 '암시'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의 부상은 분명 김하성에게는 호재다. 최소한 3개월 동안은 벤치 멤버가 아닌 주전으로 그라운드를 밟을 수 있게 됐기 때문이다. 그러나 마냥 웃을 수 만은 없다. 샌디에이고 파드레스 밥 멜빈 감독이 의미심장한 발언을 했다. 멜빈 감독은 “지난해 김하성과 계약한 데는 이유가 있다”며 “그는 좋은 기회를 얻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타티스 주니어가 없는 동안 김하성을 중용하겠다는 뜻이다. 따라서, 김하성은 올 시즌 개막전부터 2루수 또는 유격수로 선발로 뛸 것으로 보인다. 그런데 멜빈 감독은 이어 “우리는 CJ 아브람스가 어떻게 하는지 지켜보고 있다”고 말했다. 샌디에이고의 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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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스토리] 다저스로 간 프리먼, 애틀랜타 큰일났다...데이먼의 '저주' 잊은 듯
2005년 시즌 후 뉴욕 양키스는 라이벌 보스턴 레드삭스에 있으면서 그토록 괴롭히던 자니 데이먼과 4년 계약을 맺었다.데이먼은 양키스의 천적이었다. 양키스는 데이먼 때문에 번번이 보스턴에 발목이 잡혔다. 눈엣시와도 같은 존재였다.자유계약 신분이 된 데이먼은 보스턴에 5년 계약을 요구했다. 보스턴은 3년을 고집했다. 당시 데이먼의 에이전트는 스캇 보라스였다.결국 데이먼은 4년 계약을 제시한 양키스 유니폼을 입었다.데이먼은 다음 시즌 8월 펜웨이파크에서 열린 보스턴과의 중요한 5연전 시리즈 첫 세 경기에서 각각 3안타를 기록했다. 2개의 홈런과 8개의 타점을 올렸다.데이먼의 맹활약으로 레드삭스는 2006 플레이오프 열망에 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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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필 원수 같은 팀에 가다니...다저스 출신 '작토버' 피더슨, 샌프랜시스코행
'작토버' 작 피더슨이 LA 다저스의 숙적 샌프랜시스코 자이언츠와 계약할 것으로 알려졌다.MLB 네드워크의 존 모로시는 17일(한국시간) 자신의 트워터를 통해 자이언츠가 외야수 피더슨과 계약에 동의했다고 알렸다. 4월에 31세가 되는 피더슨은 작년에 컵스와 브레이브스에서 481타석에서 94 wRC+를 기록했다. 피더슨은 2020시즌 다저스에서 월드시리즈 우승했고 지난해에는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에서 우승 반지를 거머쥐었다.올해는 자이언츠에서 우승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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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즈키 세이야, 5년 1050억원에 계약...시카고 컵스가 잡아
시카고 컵스가 스즈키 세이야를 품었다.디 애슬레틱의 켄 로젠탈은 17일(한국시간) 시카고가 스즈키와 5년 8500만 달러(약 1050억 원)에 계약했다고 알렸다. 이는 일본인 외야수로는 사상 최고액이다.트레이드 거부 조건이 포함된 이번 거래로 컵스는 히로시마에 포스팅 비용 1462만 5천 달러를 포함해 총 9962만 5천 달러를 투자했다.스즈키의 평균 연봉은 1700만 달러(약 210억 원)다.스즈키는 당초 샌디에이고 파드레스행이 유력했다. 샌디에이고 홈구장에서 샌디에이고 수뇌부가 지켜보는 가운데 '쇼케이스'를 펼쳤다.이에 유니온 트리뷴의 베테랑 기자 케빈 에이스는 스즈키의 샌디에이고행을 높게 점쳤다.그러나, 에이스는 곧바로 신중 모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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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린 러프 얼마를 요구하길래? 늦어지는 계약
다린 러프(샌프랜시스코 자이언츠)의 계약이 늦어지고 있다. 러프는 올 시즌에도 연봉조정 자격 신분으로 구단과 연봉액을 놓고 ‘밀당’을 하고 있다. 지난 시즌 러프는 계약 여부에 노심초사했다. 논텐더 가능성이 점쳐졌기 때문이다. 그러나, 논텐더 마감 시간을 얼마 남겨 놓지 않고 극적으로 계약에 성공했다. 그 때 계약한 연봉이 127만 7천달러였다. KBO 삼성 라이온즈에서 받았던 연봉보다 적었다. 가까스로 메이저리그에 잔류한 러프는 2021시즌 삼성에서 보여줬던 폭발력을 과시했다. 플래툰 시스템 때문에 매 경기 나서지 못한 가운데서도 16개의 알토란 같은 홈런을 터뜨렸다. 이제 더 이상 메이저리그 잔류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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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애틀란타, 강타자 올슨과 8년 1억6천800달러 대형 장기계약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강타자 맷 올슨(28)이 애틀란타 브레이브스로 이적한 지 하루 만에 1억 달러가 넘는 초대형 계약을 달성했다.MLB닷컴은 16일(한국시간) 애틀란타가 올슨과 2029년까지 8년 동안 총 1억6천800만 달러(약 2천92억원)를 지급하는 조건으로 장기 계약을 했다고 전했다.구체적인 계약 조건도 공개됐다. 올슨은 올 시즌에 1천500만달러를 받고, 2023시즌에는 2천100만달러를 지급받는다. 이후 남은 계약 기간에는 매년 2천200만달러를 받는다.앞서 애틀란타는 15일 오클랜트 애슬레틱스에 포수 셰이 랭겔리어스 등 4명의 선수를 내주고 올슨을 영입하는 1-4 트레이드를 단행했다.2016년 오클랜드에서 데뷔한 올슨은 6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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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더니든 캠프 합류…새 동료 기쿠치와 인사
류현진(35·토론토 블루제이스)이 5개월 만에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토론토 동료들과 만났다.2022시즌부터 함께 뛰는 일본인 투수 기쿠치 유세이(31)와도 대면했다.캐나다 토론토 지역지 토론토선의 롭 롱리 기자는 16일(한국시간) 자신의 트위터에 "류현진이 미국 플로리다주 더니든에 도착해 메디컬 테스트 등 합류 절차를 밟았다. 클럽하우스를 향해 질주했다"고 류현진의 스프링캠프 합류 소식을 전했다.지난해 10월 9일 입국한 류현진은 약 5개월 동안 한국에 머물다가 14일 출국했고, 16일 토론토 훈련장이 있는 더니든에 도착했다.그는 올해 2013년 메이저리그에 진출한 후 가장 오래 한국에 머물렀다.그동안 류현진은 1월 말 또는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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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런 저지, 뉴욕서 못 뛴다?..."코로나19 백신 접종 거부로 홈 경기 뛸 수 없어"(뉴욕 데일리 뉴스)
뉴욕 양키스의 강타자 애런 저지 등 일부 선수 및 뉴욕 메츠 선수가 올 시즌 뉴욕 홈 경기에 뛰지 못할 수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뉴욕 데일리 뉴스는 16일(한국시간) 양키스와 메츠 선수 중 일부가 백신을 접종하지 않아 뉴욕에서의 홈 경기에 나서지 못한다며, 이는 미국프로농구(NBA) 브루클린 네츠의 카이리 어빙과 같은 케이스라고 보도했다. 백신 접종을 거부하고 있는 어빙은 이번 시즌 홈 경기에 나서지 못하고 원정 경기에서만 뛰고 있다. 그는 코로나 백신 접종을 하지 않는 외국인의 입국을 금지하고 있는 캐나다 정부의 방침에 따라 캐나다 토론토를 연고지로 하고 있는 토론토 랩터스와의 경기에도 뛰지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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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아, 휴스턴 잔류?..."휴스턴 곧 새로운 제의"(로젠탈)
카를로스 코레아의 휴스턴 잔류가 점쳐시고 있다.켄 로젠탈은 16일(한국시간) 자신의 트워터를 통해 휴스턴이 코레아에 곧 새로운 제안을 할 계획이라고 알렸다.코레아가 거부할 수 없는 제안일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코레아의 휴스턴 잔류는 구단주인 짐 크레인이 직적 개입하면서 급진전된 것으로 전해졌다.휴스턴은 코레아에 10년 이상 3억 달러 이상의 장기 또는 5천 만 달러에 이르는 1년 계약안을 제시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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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쇼, 최대 2350만 달러 챙긴다
LA 다저스와 1년 계약을 맺은 클레이튼 커쇼의 구체적 계약 조건이 16일(한국시간) 드러났다.MLB 인사이더 로버트 머리에 따르면, 커쇼는 250만 달러의사이닝 보너스에 1450만 달러의 보장 연봉을 받는다. 이어 16경기, 20경기, 22경기, 24경기, 26경기 때마다 각각 1백만 달러의 인센티브를 챙기게 된다. 또, 사이영 수상자로 선정되면 150만 달러의 보너스를 받게 되고, 2위 또는 3위를 하면 50만 달러를 챙기게 된다.따라서, 커쇼가 26경기에 등판하고 사이영상을 수상하면, 총 2350만 달러를 챙길 수 있게 된다.커쇼는 지난 시즌이 끝난 뒤 자유 계약 신분이 됐으나 다저스에 잔류하기로 하고 1년 계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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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슨, 트레이드 하루 만에 애틀랜타와 8년 1억6800만 달러 계약
15일(이하 한국시간)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에 트레이드된 1루수 맷 올슨(28)이 하루 만에 애틀랜타와 8년 1억6800만 달러계약을 체결했다.MLBTR은 16일 올슨이 애틀랜타와 2029년까지 총액 1억6800만 달러에 계약했으며 2030년은 2000만 달러 구단 옵션이 있다고 알렸다.올슨은 올 시즌 1500만 달러를 받고 내년에는 2100만 달러를 챙기게 된다. 이후에는 매년 2200만 달러를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대신 올슨은 168만 달러를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재단에 기부할 것으로 전해졌다.애틀랜타는 프랜차이즈 스타 프레디 프리먼을 평가하고 유망주 4명을 오클랜드에 내주고 올슨을 데려오는 1대4 트모르고를 15일 단행했다.2016년 메이저리그에 데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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