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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 개막] ⓶ 김하성 홈런 22개, 타율 0.255...타티스 주니어 외야수로 밀려난다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레스)은 올 시즌 22개의 홈런을 치고 0.255의 타율을 기록할 것이라는 ‘대담한’ 예상이 나왔다. ESPN은 메이저리그 개막에 맞춰 30개 구단 파워 랭킹을 매기면서 김하성이 올 시즌 반등할 것으로 전망했다. ESPN은 “김하성은 유격수에서 잘 뛰고 22개의 홈런과 0.255의 타율을 기록한다. 타티스 주니어는 유격수가 아닌 외야수로 돌아올 것이다”라고 예측했다. 타티스가 3개월 후 부상에서 돌아온다 해도 김하성이 유격수 자리를 꿰차고 있을 것이기 때문에 타티스는 외야수를 맡을 수밖에 없게 된다는 것이다. 타티스는 지난 시즌에서도 외야수로 잠시 뛴 바 있다. 이 같은 예상은 김하성이 타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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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 개막] ① 게레로 트리플 크라운+토론토 월드시리즈 진출...류현진 첫 우승 반지 기회
ESPN에 따르면,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이번 시즌 파워 랭킹은 전체 2위다. 96승 66패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됐다. 플레이오프 진출 확률이 무려 90.8%에 달한다.ESPN은 모든 것이 순조롭게 진행된다면,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가 스프링 트레이닝에서 말했듯이 작년은 예고편이었고 올해는 본 영화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게레로와 보 비셋은 AL MVP 투표에서 5위 안에 들 것이며, 로테이션은 리그 최고 중 하나로 평가되고 있다. 여기에 강속구 투수 네이트 피어슨이 불펜을 지킨다. 플레이오프에 진출할 뿐만 아니라 끝까지 갈 것이라고 ESPN은 예상했다. 월드시리즈에서 LA 다저스와 맞붙는다는 것이다.그러나 약점도 있다. 외야수 수비가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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탬파베이 최지만, 2타수 무안타 1볼넷…9일째 타격 침묵
최지만(31·탬파베이 레이스)의 방망이가 시범경기에서 9일째 침묵했다.최지만은 5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포트 샬럿의 샬럿스포츠파크에서 열린 2022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시범경기에 4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2타수 무안타에 그쳤다.1회 2사 2루 첫 타석에서 상대 선발 이언 앤더슨에 막혀 2루 땅볼로 물러났다.4회 두 번째 타석에서는 바뀐 투수 저스틴 예거에게 헛스윙 삼진을 기록했다.그나마 6회 콜린 맥휴를 상대로 풀카운트 승부 끝에 볼넷을 골라내 최근 5경기 연속 출루 행진은 이어갔다.최지만은 볼넷 출루 후 로베르토 알바레스와 교체돼 이날 경기를 마쳤다.지난달 27일 시범경기 첫 안타를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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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츠버그 박효준, 6경기 연속 안타 행진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피츠버그 파이리츠에서 뛰는 박효준(26)이 시범경기에서 6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갔다.박효준은 5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새러소타 에드 스미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볼티모어 오리올스와의 2022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시범경기에 7번 타자 2루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1안타 1볼넷 1득점을 기록했다.2회 1사 1·2루 첫 타석에서 상대 선발 좌완 브루스 치머만을 상대로 우전 안타를 때려 만루 기회를 만들었다.후속타자 마이클 페레즈가 희생플라이를 쳐 피츠버그가 선취점을 냈다.4회 선두 타자로 나선 박효준은 바뀐 투수 잭 로우더를 상대로 볼넷을 골라내 출루한 뒤 브라이언 레이놀즈의 희생플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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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디에이고 김하성, 시범경기 첫 홈런…텍사스전 4타점 맹활약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김하성(27)이 시범경기 첫 홈런을 때렸다.김하성은 5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서프라이즈 스타디움에서 열린 텍사스 레인저스와의 2022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시범경기에 8번 타자 2루수로 선발 출전해 3점 홈런을 포함 4타수 2안타 4타점으로 맹활약했다.2회 1사 3루 상황에서 첫 타석에 들어선 김하성은 한국계 혼혈선수인 데인 더닝을 상대로 1타점 3루타를 쳐 3경기 연속 안타를 기록했다.타격감을 끌어올린 김하성은 3회 2사 2·3루에서 텍사스의 바뀐 투수 D.J. 매카시의 바깥쪽 직구를 밀어쳐 3점 홈런을 터뜨렸다.김하성의 올 시즌 시범경기 1호 홈런이자, MLB 시범경기 통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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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구리 올챙이 적 생각 못한다더니'...타율 6푼7리 최지만 괜찮을까?
마이너리그 선수들은 스프링 트레이닝때 필사적으로 뛴다. 자주 찾아오는 기회가 아니기 때문에 죽기 살기로 치고 달린다.그렇게 열심히 해도 메이저리그 진입이 어렵다. 그렇게 어려운 시기를 극복하고 마침내 메이저리거가 되면 시범 경기 따위는 신경쓰지 않는 경향이 있다. 이미 자리가 보장돼 있는데 무리할 필요도 없다. 그저 경기 감각을 살리는 기회로 삼는다.그렇다 해도 시범 경기에서 너무 부진하면 걱정이 될 수밖에 없다.최지만(탬파베이 레이스)이 그렇다. 올 시즌 시범 경기 타율이 0.067이다. 안타가 고작 1개다. 다만, 볼넷을 많이 얻고는 있다. 볼을 많이 보고 있다는 점은 고무적이다.그러나 1할도 되지 않는 타율은 너무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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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임즈, MLB 개막 로스터 실패, 마이너리그 트리플A로
에릭 테임즈의 메이저리그 개막 로스터 진입이 좌절됐다.오클랜드 애슬레틱스는 5일(한국시간) 테임즈를 마이너리그 트리플A 팀인 라스베이거스 애비에이터스로 보냈다고 MLB닷컴이 전했다.테임즈는 오클랜드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맺고 스프링 트레이닝에 초청돼 시범 경기에서 22타석에 나서 0.227의 타율에 홈런 1개를 기록했다. 깊은 인상을 주기에는 다소 미흡했다.결국, 테임즈는 올 시즌을 마이너리그에서 시작, 시즌 중 복귀 기회를 노릴 수밖에 없게 됐다.테임즈는 KBO NC 다이노스에서의 활약을 바탕으로 밀워키 브루어스와 3년 계약을 맺고 메이저리그 복귀에 성공했다.밀워키에서도 파워를 과시하며 몸 값을 한 뒤 2020년 워싱턴 내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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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믿을 KBO MVP...로하스와 린드블럼, KBO서 '펄펄' NPB와 MLB선 '굴욕'
데이터 야구의 맹점은 사람을 그저 기계로 본다는 데 있다. 야구 외적인 요소를 고려하지 않는다는 사실이다.오클랜드 애슬레틱스는 '머니볼'과 철저한 데이터 야구로 20연승이라는 대업을 달성했지만, 우승과는 거리가 있었다. 데이터 야구의 한계 때문이었다.현대 야구는 날이 갈수록 데이터에 의존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 그러나 데이터 맹신으로 낭패를 보는 경우도 늘고 있다. 일본 프로야구와 메이저리그도 예외는 아니다.한신 타이거스는 KBO MVP 출신 멜 로하스 주니어를 2년 500만 달러에 영입했다. 그는 2020년 KT 유니폼을 입고 142경기를 뛰며 타율 3할4푼9리 47홈런 135타점을 기록하며 정규 시즌 MVP를 수상했다. 그러나 일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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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인절스 오타니, 다저스 에이스 뷸러 두들겨 시범경기 3호 홈런
'2021년 아메리칸리그 최우수선수(MVP)' 오타니 쇼헤이(28·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가 로스앤젤레스 다저스 개막전 선발 워커 뷸러(28)를 두들겨 시범경기 3호 홈런을 쳤다.오타니는 4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의 에인절스타디움에서 열린 다저스와의 2022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시범경기에 1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3타수 1안타 1타점을 올렸다.홈런포는 세 번째 타석에서 터졌다.5회말 1사 주자 없는 상황, 오타니는 뷸러의 시속 144㎞ 체인지업을 걷어 올려 우중간 담을 넘어가는 솔로 아치를 그렸다. 타구는 시속 178㎞의 속도로 126m를 날아갔다.3월 27일 시카고 화이트삭스전에서 올해 첫 홈런을 치고, 30일 콜로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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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디에이고 김하성, 2경기 연속 안타…최지만·박효준은 결장
시즌 초 주전 유격수 자리를 예약한 김하성(27·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두 경기 연속 안타를 기록했다.김하성은 4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메사의 호호캄스타디움에서 열린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와의 2022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시범경기에 8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1안타를 쳤다.첫 타석에서 안타가 나왔다.김하성은 2회 상대 우완 선발 도밍고 아세베도를 공략해 좌전 안타를 만들었다.전날 신시내티 레즈를 상대로 외야 펜스를 직격하는 2루타를 작렬한 김하성은 이틀 연속 안타를 쳤다.김하성은 누상에서 적극적으로 움직이며 아세베도의 보크를 끌어내 2루를 밟기도 했다.후속 타자의 안타가 터지지 않아 득점은 하지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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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모없는 좌타자다" 간 큰 신시내티, 연봉 97억원 아키야마 개막전 로스터 제외
신시내티 레즈가 800만 달러(약 96억 원)를 허공에 날렸다.신시내티는 4일(한국시간) 외야수 아키야마 쇼고를 개막 로스터에서 제외했다.이로써 아키야마는 마이너리그 트리플A로 내려가든가, 아니면 자유계약 신분을 선언하고 타 팀으로 가든지 양자 택일을 해야 한다. 아키야마는 2020시즌을 앞두고 신시내티와 3년 2100만 달러에 계약했다. 신시내티는 아키야마가 일본 프로야구 세이부 라이온스 시절이던 2015년 216안타를 폭발하며 일본프로야구 한 시즌 최다 안타 신기록을 수립한 사실에 주목했다. 당시 시즌 타타은 0.359에 달했다. 2017년에도 타율 0.322를 기록하면서 퍼시픽리그 타격왕을 차지하는 등 아키야마는 2019년까지 3년 연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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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효준, 이볼디 상대 2루타…타율 0.300
박효준(26·피츠버그 파이리츠)이 '올스타 투수' 네이선 이발디(32·보스턴 레드삭스)를 상대로 2루타를 만들었다.박효준은 3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포트 마이어스의 제트블루파크에서 열린 보스턴과의 2022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시범경기에 1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를 쳤다.1회 삼진으로 물러나고, 3회 1루 땅볼에 그친 박효준은 이발디와의 세 번째 맞대결에서 장타를 생산했다.박효준은 6회 선두 타자로 등장해 우중간으로 날아가는 2루타를 쳤다. 2021년 올스타에 뽑힌 이발디를 상대로 친 값진 2루타였다.박효준은 3월 28일 뉴욕 양키스전부터 시작한 안타 행진을 5경기로 늘렸다.후속 타자 디에고 카스티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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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만, 안타 없이 볼넷 1개…타율 0.077·출루율 0.381
최지만(31·탬파베이 레이스)의 시범경기 타격 부진이 길어지고 있다.최지만은 3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포트 샬럿의 샬럿스포츠파크에서 미네소타 트윈스와 벌인 2022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시범경기에 4번 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해 2타수 무안타에 그쳤다.그러나 볼넷 1개를 얻어 최근 4경기 연속 출루 행진은 이어갔다.최지만은 1회 첫 타석에서 상대 좌완 선발 데빈 스멜처에 막혀 유격수 땅볼로 돌아섰다.4회 1사 1루에서는 스멜처를 상대로 차분하게 볼넷을 골랐다.6회에는 우완 불펜 존 로메로를 공략했으나, 중견수 뜬공에 그쳤다.최지만은 7회초 수비 때 교체돼 경기를 끝냈다.최지만의 시범경기 타율은 0.091에서 0.077(13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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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사이영상 다크호스. 2021 부진은 '일회성'"
류현진(토론토 블루제이스)이 2022시즌 아메리칸리그 사이영상 다크호스로 지목됐다.데본 플라타나는 2일(한국시간) 팬듀얼에 기고한 글을 통해 "류현진은 지난 시즌 부진이 일회성이었다는 것을 증명하고 싶을 것"이라며 "토론토가 오프시즌 동안 팀 전반에 걸쳐 개선을 이루었기 때문에 올 시즌 류현진이 아메리칸 리그의 최고 투수 중 한 명이 될 수 있다"고 주장했다.플라타나는 "류현진이 토론토와 4년 8000만 달러 계약 3년 차에 접어든다. 토론토에서 보낸 시간은 희비가 엇갈렸다. 그는 2020년 AL 사이영상 투표에서 3위를 했으나 2021년에는 퇴보했다"고 지적했다.그는 "그러나 토론토는 월드 시리즈 경쟁자가 될 준비를 하고 있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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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 시범경기 캔자스시티전 1볼넷 1득점…안타는 2경기 연속 침묵
김하성이 시범경기 2경기 연속 침묵했다.메이저리그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김하성은 2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오리아의 피오리아 스타디움에서 열린 캔자스시티 로열스와의 시범경기에서 9번 타자 유격수로 출전해 2타수 무안타에 1볼넷, 1득점했다. 이로써 김하성의 시범경기 타율은 20타수 6안타(타율 0.300)이 됐다. 2회 무사 1, 3루에서 유격수 뜬공, 3회 1사 1, 2루에서 유격수 병살타로 물러난 김하성은 6회에 볼넷을 골라 후속 타자의 땅볼과 투수의 폭투 때 3루에 간 뒤 노마 마사라의 적시타 때 홈을 밟았다.김하성은 7회초 수비 때 교체됐다.2년 연속 샌디에이고의 개막전 선발로 내정된 일본인 투수 다르빗슈 유는 4⅓이닝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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