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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딪히지도 않았는데...'40-70 클럽' 아쿠냐 주니어가 쓰러졌다...왼쪽 다리 부상으로 최소 1개월 결장, 일단 10일짜리 IL행
메이저리그 최초로 '40-70클럽'에 가입한 로날드 아쿠냐 주니어(애틀랜타 브레이브스)가 쓰러졌다.아쿠냐는 27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니아주 피츠버그의 PNC파크에서 열린 피츠버그 파이리츠와의 원정 경기에서 1회초 2루 복귀를 시도하다 왼쪽 다리를 짚은 뒤 쓰러졌다. 그는 부상 후 트레이너와 함께 퇴장했고 더그아웃 계단을 내려가는 데 도움을 받았다. 미국 CBS스포츠에 따르면 아쿠냐는 경기 후 2021년 오른쪽 무릎에 발생한 ACL 파열 같은 느낌은 들지 않는다고 언급했다.아쿠냐는 일단 10일짜리 부상자 명단에 등재될 것으로 알려졌다. 그렇게 되면 재활 등 최소 한 달 결장하게 된다. 아쿠냐는 지난 시즌 41개의 홈런을 치는 동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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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저스, 다 졌다!' 레즈에 싹쓸이패 포함 충격의 5연패, 오타니 6경기 무홈런에 타율 0.204..."모든 게 엉망. 열기 고갈"
다저스가 다 졌다.LA 다저스는 27일(이하 한국시간) 신시내티 레즈와의 2024 메이저리그 원정 경기에서도 1-4로 패해 굴욕적인 싹쓸이패를 당했다. 또한 승률 5할 이하의 애리조나 다이아먼드백스와 신시내티에 거푸 루징 시리즈를 기록했다.충격적인 5연패는 2019년 4월 9~14일 6연패 이후 최장 연패 기록이다.트루블루LA는 "모든 게 엉망이다. 열기도 고갈됐다"고 비아냥댔다.이 매체에 따르면, 시즌 10주 6경기서 다저스 선발 투수 평균자책점(ERA)은 5.79로 최악이었고 불펜 역시 5.89의 ERA를 기록했다.타자들의 공격력 역시 형편없었다. 타율이 0.209였고 타점은 15개에 불과했다. 홈런도 5개에 그쳤다.오타니 쇼헤이는 햄스트링 통증을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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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 잡으려면 성적 부진한 지금 연장 계약하라!" SD 매체 "지난 겨울 FA 됐다면 연봉 2100만 달러로 올랐을 것"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는 김하성의 부진을 이용해 이번 겨울 그를 잃지 말고 연장 계약으로 잡아두는 것이 현명할 것이라는 주장이 나왔다.샌디에이고 커뮤니티 사이트인 프라이어스온베이스는 26일(한국시간) '잰더 보가츠의 부상으로 파드리스는 김하성 연장 계약으로 관심을 돌렸는가?'라는 제하의 기사를 통해 샌디에이고에 김하성 연장 계약을 촉구했다.프라이어스온베이스는 "보가츠는 왼쪽 어깨 골절로 장기간 결장할 것이다. 그는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경기에서 땅볼 타구를 다이빙하며 잡다가 부상을 입었다"며 "보가츠는 올해 주로 2루수로 활약해 왔으며, 더 나은 수비수인 김하성에게 유격수 임무를 양보했다"고 운을 뗐다. 이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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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 이제는 타율 관리 해야' 양키스전 2경기 침묵, 타율 0.209까지 내려가...배지환은 1안타, 1타점, 1도루, 1득점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은 팀 내 볼넷 부문 31개로 1위다. 도루 역시 13개로 1위다. 하지만 타율이 너무 낮다. 리그 평균 0.240보다 낮은 0.209까지 내려갔다. 적어도 리그 평균은 해야 한다.출루율은 0.326으로 리그 평균 0.311보다 높다. 볼넷 덕분이다. 메이저리그에서는 타율보다 출루율을 더 중요시한다.장타율은 0.357로 리그 평균 0.388보다 낮다. 고전했던 2021년과 비슷하다.OPS도 0.683으로 리그 평균 0.699보다 낮다. 따라서, 타율만 조금 더 올리면 된다. 김하성은 지난해 5월 중순부터 타격감을 높여 여름까지 불방망이를 휘둘렀다. 아직 시간이 있으니 두고 봐야 한다.김하성은 26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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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니가 다쳤다! 햄스트링 부상...로버츠 감독 "23일 경기서 투구에 맞아", 신시내티전 3루타 치고 '조깅'
오타니 쇼헤이(로스앤젤레스 다저스)가 다쳤다.오타니는 26일(이하 한국시간) 신시내티 레즈와의 원정 경기에서 3루타를 친 후 조깅하듯 천천히 베이스를 돌았다.이에 데이브 로버츠 감독은 경기가 끝난 후 "오타니는 다저스의 마지막 홈스탠드에서 투구에 맞아 부상을 입었다"고 밝혔다고 야후스포츠가 전했다.다저스의 마지막 홈스탠드는 지난 23일 애리조나 다이아먼드백스와의 경기였다. 이때 다쳤다는 것이다.로버츠 감독은 "그에게 주는 우리의 조언은 현명하게 대처하라는 것이다"라며 "내 생각엔 그가 2루에서 멈추려고 했는데 공이 (내야로) 들어가지 않아서 계속 뛰었던 것 같다. 햄스트링을 관리하기 위해서였다"고 말했다.이어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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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타자' 하퍼 '중매쟁이' 되다...고교 졸업파티 데려갈 여학생에 남학생 위해 대신 데이트 신청, 결과는?
메어저리그 필라델피아 필리스의 강타자 브라이스 하퍼가 '중매쟁이'가 됐다.MLB닷컴 등 미국 매체들에 따르면 하퍼는 최근 고교 졸업파티에 데러갈 여학생에 남학생 대신 데이트를 신청했다.해돈필드 메모리얼 고교 졸업반인 제이크 포텔라는 졸업파티에 줄리아 레오네티를 파트너로 데려가고 싶었다.그는 레오네티에게 좀 특별한 방식으로 프로포즈를 하기로 결정했다. 마침 레오네티가 필라델피아 필리스의 광팬이라는 점에 착안, 슈퍼스타인 하퍼에게 'SOS'를 쳤다.사연을 접한 하퍼는 흔쾌히 승락했다. 포털라와 함께 레오네티의 집을 찾아간 하퍼는 문을 두드렸고 레오네티가 나오자 "포텔라의 졸업파티 파트너가 되어줄 수 없겠냐"고 물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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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 인정' 바우어, 올 시즌 MLB 복귀 포기?...멕시코리그 팀과 시즌 종료까지 계약 연장
트레버 바우어가 올 시즌 메이저리그(MLB) 복귀를 포기하는 모양새다.일본의 스포츠호치는 26일 "바우어는 이번 시즌 종료까지 멕시코리그의 레드 데빌즈와 계약을 연장했다고 복수의 현지 매체가 보도했다"며 "바우어가 이번 시즌 MLB나 일본프로야구(NPB) 로 복귀할 가능성은 매우 낮아졌다"고 전했다.바우어는 당초 5월 초까지 5경기 등판으로 '단기 계약'했다가 1개월 연장한 바 있다.바우어는 멕시코리그에서 호성적을 내면 MLB로 복귀할 것으로 확신한 것으로 알려졌다.그러나 호투하고 있음에도 MLB 구단들이 외면하자 1개월 연장했다가 올해 복귀는 힘들다고 판단, 올 시즌은 멕시코리그에서 보내기로 결정한 것으로 보인다.바우어는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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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일까?' SF, 이정후 부상 후 8승 2패 무서운 상승세...4경기 연속 역전승, 승률 5할 넘겨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또 역전승했다.샌프란시스코는 26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뉴욕시의 시티필드에서 열린 뉴욕 메츠와의 2024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원정 경기에서 7-2로 역전승했다.이로써 샌프란시스코는 4경기 연속 역전극을 연출하며 시즌 27승 26패로 4월 1일 2승 1패를 기록한 이후 처음으로 승률 5할을 넘겼다. 공교롭게도 13일 어깨 탈구 부상으로 시즌아웃된 이후 샌프란시스코는 최근 10전 8승 2패를 기록하는 놀라운 상승세를 타고 있다.샌프란시스코는 이날 8회까지 메츠에 1-2로 뒤졌으나 9회 초 극적인 동점을 만들었다. 선두 윌머 플로레스가 좌전 안타로 나가자 라이언 매키나가 대주자로 나섰다. 1사 후 대타로 나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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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격이 안 되면 '눈야구'와 '발야구'로...김하성, 볼넷(31)과 도루(13)는 팀 내 1위...출루율 리그 평균 이상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아직 완전히 타격감을 찾지 못한 모습이다.김하성은 25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의 펫코파크에서 벌어진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뉴욕 양키스와의 홈경기에 9번 타자 유격수로 출전, 3타수 무안타에 그쳤다.김하성은 3회 첫 타석에서 우익수 뜬 공으로 물러났고, 5회 두 번째 타석에서도 3루수 땅볼로 잡혔다. 8회 세 번째 타석에서는 삼진(8회)으로 돌아섰다.김하성의 타율은 0.212로 낮아졌다. 김하성의 타율은 리그 평균 0.240보다 낮다. 하지만 출루율은 0.330으로 리그 평균 0.312보다 높다. OPS는 0.693으로 리그 평균 0.700과 비슷하다.김하성은 타율은 낮지만 볼넷은 31개로 팀 내 1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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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키스 '소저스' 트리오, '어벤저스'보다 더 무서워...벌써 홈런 43개, 26개 다저스 '베오프' 압도
오타니 쇼헤이가 LA 다저스에 합류하자 모두들 다저스가 메이저리그 최강의 트리오를 보유하게 됐다고 했다. 다저스가 앞으로 10년간 메이저리그를 지배할 것이라고도 했다.시즌 초반만 해도 그랬다. 다저스의 '베오프'(무키 베츠, 오타니, 프레디 프리먼) 트리오는 'MVP 빅쓰리'답게 가공할 방망이를 휘두르며 상대 투수들에게 공포감을 심어주었다.하지만 5월 들어 분위기가 달라지기 시작했다. 뉴욕 양키스의 애런 저지가 살아나면서 '베오프'보다 더 무서운 '소저스' 트리오를 구축했다.이는 25일(한국시간) 적나라하게 드러났다.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에이스 다르빗슈 유를 상대로 한 '소저스'가 3회 동시에 폭발한 것이다.소토가 포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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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트레이드했지?' 소토, 샌디에이고에 장쾌한 홈런포로 '비수' 꽂아...저지도 백투백 홈런, 다르빗슈 피홈런 4개 'KO!'
후안 소토(뉴욕 양키스)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등에 '비수'를 꽂았다.소토는 25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의 펫코파크에서 열린 샌디에이고와의 원정 경기에서 장쾌한 홈런포를 터뜨렸다. 소토는 3회 초 2사 2루에서 다르빗슈 유의 2구째 싱커를 받아쳐 423피트짜리 대형 우중월 투런포를 작렬했다. 시즌 14호.샌디에이고는 올 시즌 전 3천만 달러가 넘을 소토의 연봉을 감당하기 힘들어 양키스에 트레이드했다.소토는 양키스와 3100만 달러에 계약했다.소토에 이어 애런 저지도 다르빗슈의 슬라이더를 잡아당겨 좌측 담장 밖으로 솔로포를 쳐냈다. 시즌 16호였다.알렉스 버두고가 좌전 안타로 출루하자 이번엔 지안카를로 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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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이닝도 거뜬!' 고우석, 빅리그가 보인다...트리플A 경기서 2이닝 무실점 '쾌투', ERA 3.38
고우석이 2이닝을 깔큼하게 소화했다.미국 조지아주 로렌스빌의 쿨레이필드에서 열린 귀넷 스트라이퍼스(애틀랜타 브레이브스 산하)와의 원정 경기에서 2이닝을 무피안타 1볼넷 무실점으로 막았다.고우석은 이날 1-1로 맞선 4회에 등판, 첫 타자 알레호 로페즈를 중견수 뜬 공으로 처리했다. 스카이 볼트를 볼넷으로 내보냈으나 앤드류 발라스케스를 4-6-3으로 연결된 병살타를 유도해 이닝을 끝냈다.7-1로 앞선 5회에도 등판한 고우석은 삼자 범퇴로 깔끔하게 마무리했다. J.P. 마르티네즈를 1루수 땅볼로 잡은 후 션 머피를 유격수 땅볼로, 엘리 화이트를 2루수 땅볼로 처리했다.고우석은 27개의 공을 뿌렸다. 이 중 스트라이크는 13개였다. 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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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리그를 갈기갈기 찢고 있다" 바우어, 올스타전 선발 투수 낙점...푸이그, 카노도 올스타에 선정
멕시코리그에서 뛰고 있는 트레버 바우어(디아블로스 로호스 델 멕시코)가 올스타전 선발 투수로 낙점됐다.SI닷컴 팬내이센은 25일(한국시간) 메이저리그 내셔널리그 사이영상 수상자인 바우어가 멕시칸리그 올스타전에 남부팀의 선발 투수로 등판한다고 전했다. 팬내이션은 "메이저리그 미래가 심각하게 의심스럽긴 하지만, 전 내셔널 리그 사이영상 수상자인 바우어는 올해 멕시코리그에서 리그를 갈기갈기 찢고 있다"고 했다.바우어는 이번 시즌 7차례 등판에서 5승 무패, 평균자책점 1.50을 기록하고 있다. 42이닝 동안 62개의 삼진을 잡았다.바우어는 애리조나 다이아먼드백스, 클리블랜드 인디언스, 신시내티 레즈, 다저스에서 뛰었다.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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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니 게 섰거라!' '아라에즈, '미친 몰아치기'로 타격 1위 초읽기, 오타니에 7리 차 바짝 추격...8경기 20안타
루이스 아라에즈(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몰아치기'가 무섭다.2년 연속 타격왕에 올랐던 아라에즈는 24일(한국시간) 신시내티 레즈전에서 4안타를 몰아쳤다. 전날에 이어 연속 4안타 경기다.아라에즈는 또 8경기 연속 멀티 안타(한 경기서 2개 이상 안타) 행진을 이어갔다. 이 과정에서 타율 0.526(38타수 20안타)을 기록했다.아라에즈는 트레이드 전까지 0.299의 타율을 기록했다. 샌디에이고에서 17경기에 나와 0.419(74타수 31안타)의 타율을 기록, 시즌 타율을 0.341로 끌어올렸다. 이는 타격 1위 오타니 쇼헤이(LA 다저스)의 0.348에 불과 7리 차이다. 오타니가 타율보다 홈런에 치중하는 스타일이어서 아라에즈가 타격 1위로 올라서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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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 달리는 김하성, 고삐 풀렸나?...4경기서 도루 5개, 2루서 3루 노리다 픽업 플레이에 '횡사'하기도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갑자기 막 달리기 시작했다. 최근 4경기서 5개의 도루를 성공시켰다. 시즌 13개로 팀 내 독보적인 1위다. 김하성은 24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의 그레이트아메리칸볼파크에서 벌어진 신시내티 레즈와의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원정 경기에 8번 타자 유격수로 출전, 3타수 1안타 볼넷 1개 도루 2개를 기록했다.2회 첫 타석에서 볼넷을 고른 김하성은 4회에는 삼진으로 물러났다.6회 1사 1루에서 야수 선택으로 1루를 밟은 김하성은 곧바로 2루와 3루를 거푸 훔쳤다. 하지만 후속 타자 카일 히가시오카가 삼진으로 돌아서 득점하지 못했다.김하성은 4-4로 맞선 9회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중견수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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