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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고속 승격 후 초고속 양도지명!' 켈리, 빅리그 콜업 5일 만에 DFA...다시 트리플A 아버지 품으로 갈 듯, 두 번째 등판 3실점이 치명적
케이시 켈리(35)가 5일 만에 양도지명(DFA)됐다.신시내티 레즈는 30일(이하 한국시간) 케이시를 DFA하고 좌완 브랜든 레이브란트를 콜업했다.켈리는 지난 25일 빅리그에 콜업돼 6년 만에 메이저리그에 복귀했지만 5일 동안 두 경기만 뛰고 로스터에서 사라졌다.켈리는 앞으로 웨이버 절차를 거치게 되는데, 타 팀이 켈리를 영입하지 않으면 아버지가 감독으로 있는 트리플A로 가든가, 아니면 두 번째는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선언하고 팀을 떠나 새로운 구단과 협상할 수 있다. 켈리는 LG 트윈스와 이별 후 신시내티와 마이너리그 계약 후 트리플A에서 두 차례 등판 후 빅리그에 전격 콜업됐다.25일 피츠버그전에 투입돼 3이닝 무안타 2탈삼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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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정말 천운이야!'...야후스포츠 "이번FA 중 김하성만큼 수비 잘하는 유격수 없어" FA 파워랭킹 15위에 올려
2025 FA 유격수는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리스)를 포함해 모두 9명이다. 미국 각종 매체들이 예상하고 있는 파워랭킹 중 윌리 아다메스(밀워키 브루어스)가 제일 높다. 그 다음이 김하성이다. 하지만 수비만 놓고 볼 때 김하성만한 유격수가 없다. 아다메스가 FA 시장에서 유격수 중 가장 좋은 대우를 받을 것이라는 데에는 이견이 없다. 그의 몸값은 최소 1억5천만 달러로 전망되고 있다.아다메스의 몸값이 김하성 가치의 바로미터가 될 수밖에 없는 구조다. 김하성을 능가하는 슈퍼스타급 유격수들은 많지만, 이들은 이번 FA 대상이 아니다. 사실 김하성은 지난 2021년 운이 나빴다. 4년 2800만 달러는 '거저'였다는 평가다. 2020년에 터진 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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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러만 다오' 9월 2일 로스터 확장, 누가 빅리그,입성할까? 고우석, 배지환, 박효준, 김하성도 이때 복귀할 듯
9월 2일(이하 한국시간)은 메이저리그 확장 로스터가 실시되는 날이다. 26인 명단이 28명으로 2명이 늘어나는 것이다. 대개 투수 1명, 야수 1명이 콜업된다.한국 선수 중 콜업이 기대되는 선수는 고우석, 배지환, 박효준 3명이다.마이애미 먄린스 산하 더블A 펜사콜라 블루와후스에서 뛰고 있는 고우석은 최근 3경기 연속 무실점으로 호투했다.마이애미 헤럴드는 마이애미 구단은 고우석이 빅리거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하지 않는다고 했다.이런 분위기에서 세 경기 연속 호투했다고 마이애미 구단이 고우석을 곧바로 빅리그로 콜업할지는 미지수다. 다만, 고우석이 정말 메이저리그에서는 통하지 않는지 테스트는 해볼 필요가 있어 보인다. 내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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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니 '전인미답' 50-50 가능할까?..."그것도 50-50", 31경기서 9홈런 10도루 추가해야
오타니 쇼헤이(LA 다저스)가 '전인미답'의 새 역사를 새길 수 있을까?메이저리그는 오타니의 50홈런-50도루 기록 달성 여부에 촉각을 세우고 있다.오타니는 최근 40-40 기록은 세웠다. MLB 사상 6번째였다. MLB 네트워크의 스티브 필립스는 28일(이하 한국시간) 'MLB 나우'에서 "60홈런을 넘는 것은 과거에도 있었다. 오타니가 하고 있는 일(50-50)을 우리는 본 적이 없다"고 말했다.그러면서 "나는 오타니 쪽이 독특하고, 특별하며, 생산적이라고 본다. 50도루를 간과해서는 안 된다. 단타가 2루타가 되고, 2루타가 3루타가 되는 것과 같다. 팀에의 공헌도라는 의미에서는 과소평가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한다"고 지적했다. 또 미국 캘리포니아 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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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잡을 수 없다!' 알 수 없는 고우석의 진짜 실력...연속 경기 난타당한 후 연속 경기 호투
정말 알 수 없다. 잘하다가 갑자기 못한 후 다시 잘하고 있으니 말이다.고우석 이야기다.미국 마이너리그 더블A에서 뛰는 고우석(26)이 3경기 연속 무실점을 이어갔다.마이애미 말린스 더블A 펜사콜라 블루와후스에 소속된 고우석은 28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펜사콜라의 블루 와후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미시시피 브레이브스(애틀랜타 산하)와 마이너리그 더블A 경기에 구원 등판해 1이닝 무피안타 무실점을 기록했다.1-0으로 앞선 8회초 팀의 두 번째 투수로마운드에 오른 고우석은 선두타자 아담 제브로우스키를 투수 땅볼로 처리한 뒤 코디 밀리건을 3루 땅볼로 잡았다. 이어 헤랄도 퀸테로를 7구까지 가는 접전 끝에 헛스윙 삼진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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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시내티는 KBO리그 출신 '집합소?'...레일리에 이어 켈리와 뷰캐넌도 영입, 다음은 누구?
신시내티 레즈가 KBO리그 출신들의 '집합소'가 되고 있다.2020년 롯데 자이언츠를 떠난 브룩스 레일리는 신시내티와 마이너리그 계약 후 스프링 캠프에서의 호투로 빅리거에 복귀했다.이후 휴스턴 애스트로스에서 맹활약한 후 탬파베이 레이스를 거쳐 지금은 뉴욕 메츠에서 뛰고 있다. 올 시즌 8경기에 등판, 1승 무패 4홀드 평균자책점 0.00을 기록 중 토미존 수술을 받고 조기 시즌아웃됐다. 올해 연봉이 650만 달러다. 이어 LG에서 오랫동안 에이스로 활약한 '잠실 예수' 케이시 켈리도 미국으로 돌아가 신시내티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맺었다. 공교롭게도 트리플A에는 아버지가 감독으로 있었다. 부자가 같은 팀에서 활약하는 진기한 모습이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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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홈런이 위대해!" vs "아니다. 50-50이 더 위대하다!" MLB네트워크, 저지 vs 오타니 기록에 '갑론을박'...결론은?
LA 다저스의 오타니 쇼헤이와 뉴욕 양키스의 애런 저지가 다시 역사적인 시즌을 보내고 있는 가운데 '오타니와 저지 중 누구 기록이 더 위대한가?'라는 주제를 놓고 '갑론을박'이 뜨겁다. 오타니는 50홈런-50도루에 도전하고 있고, 저지는 다시 한 번 60홈런을 기록하려고 하고 있다.이에 28일(한국시간) MLB 네트워크의 프로그램 'MLB 나우'에서 두 명의 전문가가 열띤 토론을 벌였다.야구 분석가 스티브 필립스와 크리스토퍼 루소는 오타니의 50-50의 가능성과 저지의 60 홈런의 가능성, 그리고 어느 기록이 더 나은가에 대해 격론을 펼쳤다.루소는 "나는 저지라고 생각한다. 그의 타율(0.333)은 오타니(0.292)보다 좋고, (프레디) 프리먼과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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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좋아진다!' 고우석, 3경기 연속 무실점 호투...더블A 미시시피전서 1이닝 무실점으로 두 번째 홀드
미국 마이너리그 더블A에서 뛰는 고우석(26)이 3경기 연속 무실점을 이어갔다.마이애미 말린스 더블A 펜사콜라 블루와후스에 소속된 고우석은 28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펜사콜라의 블루 와후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미시시피 브레이브스(애틀랜타 산하)와 마이너리그 더블A 경기에 구원 등판해 1이닝 무피안타 무실점을 기록했다.1-0으로 앞선 8회초 팀의 두 번째 투수로마운드에 오른 고우석은 선두타자 아담 제브로우스키를 투수 땅볼로 처리한 뒤 코디 밀리건을 3루 땅볼로 잡았다. 이어 헤랄도 퀸테로를 7구까지 가는 접전 끝에 헛스윙 삼진으로 돌려세웠다.고우석의 평균자책점은 12.46으로 낮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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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내 못버텼다!' 타율 0.189 배지환, 한 달 만에 다시 마이너리그로...올해 세 번째 옵션, 확장 로스터에 포함될까?
배지환(25)이 결국 마이너리그로 다시 내려갔다.피츠버그는 28일(이하 한국시간) 배지환을 트리플A 인디애나폴리스로 보내고 재활 중이던 투수를 콜업했다.이로써 배지환은 지난달 27일 '택시 스쿼드'를 통해 빅리그로 승격한 배지환은 한 달 만에 다시 트리플A로 내려갔다. 올 시즌 고관절 부상으로 부상자 명단에 등재된 채 시즌을 시작한 배지환은 5월 22일 빅리그에 올라갔으나 또 다쳐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6월 말 부상자 명단에서 벗어났으나 또 뜨리플A로 내려갔다. 배지환은 잠시 빅리그에 머물 예정으로 있었으나 부상 선수가 속출해 계속 빅리그에 잔류했다.하지만 최근 유격수 오닐 크루스가 중견수로 이동하면서 입지가 좁아졌다. 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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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필...' 다저스가 버린 헤이워드, 하루 만에 '앙숙' 휴스턴 품으로
LA 다저스에게서 버림받은 제이슨 헤이워드가 하루 만에 새 직장을 찾았다.그런데 하필 다저스의 '앙숙' 휴스턴 애스트로스다. ESPN의 카일리 맥대니얼에 따르면 헤이워드는 다저스에서 방출된 지 불과 하루 만에 휴스턴과 계약했다.애스트로스는 현재 카일 터커가 60일 부상자 명단에 있어 헤이워드를 영입한 것으로 보인다.헤이워드는 크리스 테일러가 부상에서 복귀하자 양도지명됐다.헤이워드는 2023년 시즌 전 마이너리그 계약으로 다저스에 합류했고 개막일 로스터에 이름을 올렸다. 그해 0.269의 타율에 15개 홈런을 기록하며 올해 900만 달러에 재계약했다. 그러나 올해는 .208/.289/.393, 6홈런, 25득점, 28타점, 4도루, 91 wRC+에 그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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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야구 가물가물' 갈길 바쁜 샌프란시스코, 하루에 주전 투수 2명 잃어...레이와 힉스, 15일짜리 부상자 명단 등재
갈길 바쁜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에 악재가 생겼다. 주전 투수 2명이 한꺼번에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샌프란시스코는 28일(이하 한국시간) 사이영상 수상자인 로비 레이가 햄스트링 부상으로 부상자 명단에 등재됐고, 조던 힉스는 오른쪽 어깨 염증으로 팀을 이탈했다고 발표했다.레이는 7월 25일 복귀전에서 다저스를 상대로 5이닝 무안타와 8개의 탈삼진을 기록했지만, 다음 6번의 선발 등판에서 총 25 2/3이닝을 던지며 평균자책점 5.00을 기록했다. 전체 성적은 30 2/3 이닝 평균자책점 4.70이다. 볼넷 비율은 11.6%이고 탈삼진 비율은 33.3%다. 피홈런은 6개로, 이는 9이닝당 평균 1.76개다. 레이가 언제 복귀할지 여부는 아직 알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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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세 '초베테랑' 리치, 44번 달고 빅리그 복귀...20시즌 째, MLB 최고령 선수
리치 힐이 빅리그에 콜업됐다.MLB닷컴 등은 28일(이하 한국시간) 보스턴 레드삭스가 트리플A에 있던 힐을 이날 콜업했다고 전했다.44세인 힐은 44번을 달 것으로 알려졌다. 힐은 지난 17일 레드삭스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맺었다. 힐은 노퍽에서 열린 트리플A 경기에 선발 등판, 2이닝 동안 탈삼진 2개, 볼넷 1개, 피안타 1개, 무실점을 기록했다. 이로써 힐은 올 시즌 MLB 최고령 선수가 됐다. 힐은 아들 브라이스의 마지막 리틀리그 시즌을 지도하기 위해 지난 겨울 3구단의 메이저리그 계약 제안을 거절했다. 그리고는 시즌 후반기에 돌아오겠다고 했다.힐은 13개 메이저리그 팀에서 뛰었다. 이는 에드윈 잭슨(14)에 이어 메이저 리그 역사상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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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플 크라운 달성해도 MVP가 안 된다고?...오주나, 오타니보다 성적 좋아도 MVP가 될 수 없다는 '이상한' 논리
현재로선 오타니 쇼헤이(LA 다저스)의 내셔널리그 MVP가 유력하다. 모두가 그렇게 생각한다.오타니와 MVP 경쟁을 하고 있는 선수는 마르셀 오주나(애틀랜타 브레이브스)다.그는 27일(한국시간) 현재 타율 0.305, 홈런 37개, 타점 94개를 기록 중이다. 오타니는 0.292, 41홈런, 94타점이다. 타울은 오주나가 낫고, 홈런 부문에서는 오타니가 우위에 있다.오주나는 트리플 크라운(타율, 홈런, 타점 1위)을 노리고 있다. 2012년 이후 양대 리그 통털어 나오지 않고 있는 대기록이다. 내셔널리그는 1937년 이후 달성되지 못하고 있다. 따라서 오주나가 87년 만에 트리플 크라운을 차지한다면 MVP를 노릴 수 있다.하지만, 설사 오주나가 트리플 크라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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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 계약은 역시 도박' '먹튀' 바에즈, 엉덩이 수술로 시즌아웃...6년 1억4천만달러 계약 후 타율이 0.221, 올핸 0.184 '처참'
유격수 하비에르 바에즈(디트로이트 타이거스)가 60일 부상자 명단에 올라 시즌아웃됐다.A.J. 감독은 27일(한국시간) 바에즈가 오른쪽 고관절 수술을 받을 것이며 올 시즌은 끝났다고 말했다고 MLBTR이 전했다.바에즈는 이미 요추 및 고관절 염증 증상으로 10일짜리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 올해 초에도 요추 염증으로 인해 한 달 가까이 결장한 바 있다. 결국 수술대에 올랐다.바에즈는 2021년 말까지 wRC+ 104에 통산 .264/.307/.477을 기록했다. fWAR도 21.6이었다.이에 디트로이트는 2022시즌을 앞두고 바에즈와 6년 1억 4천만 달러의 계약을 체결했다.하지만 디트로이트에서의 성적은 처참하다. 올 시즌까지 wRC+ 69에 .221/.262/.347을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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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과 이정후가 테이블세터로 뛰는 모습 상상해보라" SF 매체 "샌프란시스코는 김하성 영입해야" 강력 추천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이번 오프시즌에 김하성을 영입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샌프란시스코 매체 '아라운드 더 포그혼'은 27일(한국시간) "SF 자이언츠는 기술적으로는 여전히 플레이오프 경쟁을 벌이고 있지만, 그들의 평범한 플레이는 기회에 대한 큰 자신감을 불러일으키지 않는다"며 "오프시즌을 앞두고 자이언츠는 유격수 김하성을 영입할 수 있는 최적의 위치에 있을 수 있다"고 운을 뗐다. 이어 "김하성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에서 다소 이상한 시즌을 보내고 있다. 그는 2023년 수치보다 약간 낮은 .233/.330/.370을 기록하고 있다. 그는 또한 부상이 심각해 보이지는 않지만 어깨 부상으로 생애 처음으로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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