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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저스는 정규리그용 팀' 가을야구에는 취약...올해도 WS 가는 길 험난
LA 다저스의 데이브 로버츠는 '정규리그용 감독'이라는 핀잔을 받곤 했다. 정규리그에서는 100승 이상을 하지만, 정작 중요한 가을야구에서는 죽을 쑤기 때문이다. 포스트시즌 성적이 좋은 감독을 영입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오는 이유다.다저스는 올 시즌 전 오타니 쇼헤이, 야마모토 요시노부, 타일러 글래스나우, 테오스카 에르난데스 등을 영입하기 위해 10억 달러 이상을 투자했다.투자한 만큼의 성적도 내고 있다. 다저스는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선두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 오타니와 에르난데스의 가세로 상위 타선은 그야말로 무적이 됐다.선발 투수진도 글래스나우와 야마모토의 합류로 선방하고 있다.하지만 내용을 자세히 뜯어보면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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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나먼 빅리그' 박효준과 최지만, 끝내 빅리그 재진입 못하면 KBO 등 타 리그 갈까?
박효준은 시즌 전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했다.알려지지 않은 이유로 적지 않은 나이(28)임에도 미국에서의 야구 생활을 계속 이어가기로 했을 수 있다.스프링 캠프에서는 희망이 보였다. 타율이 4할대였다. 개막일 직전까지도 미국 언론들은 그의 빅리그 재진입 가능성을 크게 봤다.하지만 오클랜드 수뇌부는 박효준을 선택하지 않았다. 마이너리그 신분이었기 때문이다. 메이저리그 40인 로스터에 든 선수가 우선 순위였다. 0~1점대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고도 트리플A행 통보를 받는 마이너리그 투수들도 적지 않다.박효준은 내심 빅리그 재진입을 어느 정도 자신하고 있었으나 결국 신분의 높은 벽을 넘지 못하고 트리플A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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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니 계약 규모 능가하나? 양키스 구단주 "소토가 남은 경력 양키스에서 보내길 원한다" 시즌 중 슈퍼 메가톤급 연장 계약 시사
뉴욕 양키스가 후안 소토와 시즌 중 연장 계약 협상을 할 것으로 알려졌다.MLBTR 등 미국 매체들은 17일(한국시간) 양키스 구단주 할 스타인브레너는 소토가 양키스에 남기를 바란다고 말했다고 보도했다.이들에 따르면 스타인브레너는 이날 양키스 앤 뷰스 팟캐스에 출연, 슈퍼스타 외야수 소토의 계약 연장 가능성에 대한 진행자의 질문에 "우리는 그가 남은 경력 동안 여기서 뛰길 원한다. 그 점에는 의심의 여지가 없다"고 말했다.스타인브레너는 이어 소토의 에이전트인 스캇 보라스가 시즌 중반에는 보통 연장계약을 하지 않고 자신도 그렇지만 소토는 특별한 경우라고 말했다. 시즌 중 계약을 할 수도 있다는 것이다.스타인브레너는 또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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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 잠재적 중견수 자리 위협받나? 대체 중견수 마토스, 이정후와 똑같은 펜스 플레이에 '멀쩡'
비디오 재생을 보는 듯 똑같은 플레이가 연출됐다.17일 미국 캘리포니아 샌프란시스코의 오라클파크에서 열린 LA 다저스 대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경기.4회 초 다저스의 테오스카 에르난데스가 로건 웹의 투구를 강타했다. 타구는 센터 쪽으로 날아갔다. 홈런성 타구였다. 중견수 루이스 마토스는 공을 주시하며 끝까지 쫓아가 펜스 앞에서 점프하며 공을 잡았다. 그리고는 쓰러졌다. 공을 잡기 위해 뻗었던 왼쪽 팔이 펜스 윗부분을 강타했다.우익수 마이크 야스트르젬스키가 달려와 쓰러진 마토스를 살핀 후 더그아웃을 향해 손을 흔들었다. 빨리 오라는 것이었다. 트레이너는 더그아웃을 박차고 달려갔다.여기까지는 이정후가 지난 13일 신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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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저스 투수 부상 병동에 11번 째 환자 입원'...에밋 시한, 시즌아웃 토미존 수술, '투수' 오타니 포함하면 12명
LA 다저스 '투수 부상 병동'에 환자가 한 명 더 늘었다.다저스는 17일(이하 한국시간) 우완 투수 에밋 시한이 16일 시즌아웃 오른쪽 팔꿈치 척골 측부인대 수술(UCL)을 받았다고 발표했다. 다만, 완전한 토미 존 수술인지 여부는 알려지지 않았다.시한은 올해 로테이션 자리를 놓고 경쟁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3월 초, 스프링 캠프에서 어깨 불편함과 전반적인 통증을 겪었다. 이후 부상자 명단에서 시즌을 시작했다.처음에는 어깨 부상으로 알려졌으나 팔뚝 염증으로 수정됐고 결국 토미존 수술을 받게 된 것으로 전해졌다. 시한이 시즌아웃됨에 따라 다저스는 무려 11명이 부상자 명단에 있게 됐다. 시한을 비롯해 클레이튼 커쇼, 더스틴 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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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격 부진에도 변함없는 "하성 킴!" 아무도 비판 안 해, 왜?..."김하성이 뷸러의 공에 맞았을 때 팬들의 간은 콩알만 해졌다"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타격감이 좀처럼 오르지 않고 있다. 타율은 0.204로 떨어져 1할대 추락 위기에 직면했다.김하성은 현지 시간으로 4월 0.202의 타율을 기록했다. 이어 5월에는 0.171에 그쳤다. 김하성은 지난해 개막 후 46경기에서 0.237의 타율에 출루율 0.316을 기록했다. 올해는 46경기서 0.204의 타율로 지난해보다 3푼이나 하락했다. 하지만 출루율은 0.319로 작년과 비슷하다. 볼넷을 많이 고른 탓이다.김하성의 부진을 지적하며 분발을 촉구할 만한데도 미국 언론, 특히 샌디에이고 지역 매체들은 아무런 언급을 하지 않고 있다. 마이크 쉴트 감독 역시 아무 말이 없다. 팬들은 그가 타석에 들어설 때마다 더 큰 소리로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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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빠른거 아냐~' 무라카미, 한미일 최연소 200홈런 쾅! 24세 3개월 13일 만에..
무라카미 무네타카(24·야쿠르트 스왈로스)가 한미일 프로야구 최연소 200홈런 기록을 세웠다.2000년 2월 2일생인 무라카미는 24세 3개월 13일 만에 200홈런을 채워 기요하라 가즈히로의 24세 10개월 13일을 7개월 앞당긴 '일본 최연소 기록'을 작성했다.무라카미는 한국과 미국 메이저리그(MLB) 최연소 기록 보유자보다 빠르게 200홈런 고지를 밟았다.이 부문 한국 기록은 이승엽 현 두산 베어스 감독이 삼성 라이온즈 유니폼을 입고서 달성한 24세 10개월 3일이다.이승엽 감독은 2001년 6월 21일 대구 시민구장에서 벌인 한화 이글스전에서 200번째 홈런을 쳤다.MLB 최연소 200홈런 기록은 멜 오트가 1934년에 작성한 25세 4개월 24일이다.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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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쳐!' MLB 심판들, 8개 부문 1위 오타니 견제하나?...안 치면 황당 스트라이크 판정할 정도
오타니 쇼헤이(LA 다저스)가 심판들의 견제를 받기 시작했다.오타니는 16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오라클 파크에서 열린 2024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의 원정 경기에 2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 4타수 2안타 1볼넷 2삼진을 기록했다. 3경기 연속 멀티안타를 이어갔다.오타니는 샌프란시스코 선발 로건 웹을 상대로 한 1회 첫 타석에서 볼넷으로 출루했다. 3회 두 번째 타석에선 삼진을 당했다. 주심 헌터 웬델스테드가 황당한 스트라이크 퍄정 때문이었다. 2구째 바깥쪽 낮은 코스로 떨어지는 87.9마일(141.4km) 체인지업은 '게임데이' 상에서 볼이었다. 4구째 83.3마일(134km) 스위퍼 역시 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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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속 161km’ ‘한국의 게릿 콜’ 꿈꾸며 미국 간 심준석, 언제 던지나? 지난해 8이닝 던지고 시즌아웃...올해도 아직 등판하지 못하고 있어, 왜?
고교 1학년 때부터 시속 150㎞대 중후반의 빠른 공을 던진 심준석은 KBO 신인드래프트 시장에 나왔으면 전체 1순위 지명이 확실시됐다. 하지만 심준석은 스캇 보라스와 에이전트 계약을 맺고 미국행을 선언했다. 그리고 피츠버그 파이리츠와 계약했다. 계약금은 75만 달러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피츠버그는 물론이고 미국 야구계도 심준석에 상당한 관심을 보였다. 입단 때 유망주 랭킹이 높았고 올해도 MLB닷컴 선정 피츠버그 유망주 17위에 올랐다. 하지만 심준석은 아직도 공를 던지지 못하고 있다. 심준석이 속해 있는 피츠버그 산하 루키 리그 팀 홈 페이지에 심준석은 60일 부상자로 나와 있다. 지난해 8월 흉근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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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이드 블루칩' 페디, bWAR AL 투수 부문 1위...친정 워싱턴에 깨끗이 '복수'
이쯤 되면 호박이 넝쿨째 굴러 들어온 격이다.시카고 화이트삭스는 오프시즌 KBO NC 다이노스에서 평균자책점 2.00을 기록한 에릭 페디와 2년 1500만 달러에 계약했다.당시만 해도 파격적이라는 평가가 주를 이루었다. KBO를 거친 후 빅리그로 복귀한 외국인 투수 중 가장 좋은 대우였기 때문이다.하지만 우려의 목소리도 적지 않았다. KBO 성적이 메이저리그에 적용이 되겠냐는 것이었다 하지만 이는 기우였다.페디는 빅리그에서도 KBO에서처럼 호투하고 있다. 사실상 팀의 에이스 대접을 받고 있다.그도 그럴 것이 페디는 16일(한국시간) 현재 대체선수 대비 승리 기여도(WAR) 투수 부문에서 아메리칸리그 1위에 올랐다. bWAR이 2.3이나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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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안 끝났다!' 다저스 내이션 "유리아스, 멕시코 또는 일본에서 선수 생활을 재개할 수 있어"
전 다저스 투수 훌리오 워리아스의 투수 경력은 아직 끝나지 않았을 수도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다저스 내이션은 16일(한국시간) 지난해 가정폭력으로 체포돼 다저스에서 더 이상 투구를 하지 못하게 된 유리아스가 특정 조건을 충족하면 멕시코나 일본 등 외국에서 선수 생활을 계속할 기회가 있다며 PuroBeisbol.mx 기사를 인용했다.이달 초 유리아스는 36개월의 약식 보호관찰을 선고받았으며 30일간의 지역사회 노동을 완료해야 한다. 또 52주간의 가정폭력 상담과정을 이수하고 가정폭력 기금 수수료를 지불하라는 명령도 받았다. 해당 기사에 따르면 유리아스는 2024년 시즌에는 해외 진출을 하지 않을 수도 있다. 미국 영주권자로 추정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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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속이 점점 오른다' 고우석 패스트볼 시속 150km→152km→154km 찍어...트리플A 4경기 ERA 2.25, 더블A 때보다 나아
마이애미 말린스 산하 트리플A 잭슨빌 점보 슈림프에서 뛰고 있는 고우석의 패스트볼 구속이 점점 오르고 있어 고무적이다.통계에 따르면, 첫 등판 고우석의 포심 패스트볼 최고 구속은 시속 150kn였다. 두 번째 등판에서의 구속은 152kn로 올랐다. 그랬던 것이 세 번째 등판에서는 155km까지 올랐다.평균 포심 패스트볼 구속도 오르는 추세다. 첫 번째는 시속 148km였고 두 번째는 150km, 세 번째는 151km이었다. 이런 상태를 계속 유지한다면 빅리그 승격은 좀 더 일찍 이루어질 수도 있다.고우석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더블A에서 마이애미로 트레이드된 후 처음으로 등판한 9일 경기에서 1.1이닝을 무안타 무실점으로 깔끔하게 처리했다.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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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지 미쳤다, 4타수 4안타 4장타!' 미네소타전서 홈런, 2루타 3개, 홈런 비거리 142m...오타니와 홈런 및 비거리 경쟁도 치열
애런 저지(뉴욕 양키스스)가 4타수 4안타 4장타의 물오른 타격감을 과시했다.저지는 16일(이하 한국시간) 열린 미네소타 트윈스전에서 1회 장쾌한 142m짜리 대형 홈런을 터뜨렸다. 시즌 11호.저지는 3회에는 시즌 11호 2루타를 작렬했다. 5회에도 시즌 12호 2루타를 날린 저지는 7회에도 시즌 13호 2루타를 쳐 후안 소토를 홈에 불러들였다. 9회에는 볼넷을 얻었다.저지는 오타니 쇼헤이(LA 다저스)와 홈런 경쟁은 물론, 홈런 비거리 경쟁도 벌이고 있다.저지는 지난 10일 휴스턴 애스트로스전에서 144짜리 홈런을 쳤다. 올 시즌 최장 비거리다.저지는 2019년 151m의 개인 최장 비거리 홈런을 친 바 있다.오타니는 6일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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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도 없고, 김하성도 부진하고, 고우석도 안정감 없고, 배지환도 썩히고 있고, 박효준도 기약없고, 최지만은 마이너서도 부진
미국프로야구에서 뛰고 있는 한국 선수들이 고전하고 있다.현재 메이저리그에서 뛰고 있는 선수는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리스)과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둘 뿐이다.하지만 이 마저 한 명으로 줄어들게 됐다. 이정후가 어깨 탈구로 장기 결장하게 됐기 때문이다. 수술 이야기도 나온다. 김하성만 홀로 메이저리그에서 뛰게 되는 셈이다.그런데 김하성도 부진하다. 좀처럼 타격감이 올라오지 않고 있다. 김하성은 16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파크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홈경기에 8번 타자 유격수로 출전, 3타수 무안타로 침묵했다.김하성의 타율은 0.204로 떨어져 1할대 추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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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사' vs '쇼타임' 누가 누가 더 멀리 치나 경쟁 불붙었다...저지 144m vs 오타니 141m, MLB 기록은 154m
애런 저지(뉴욕 양키스)와 오타니 쇼헤이(LA 다저스)의 홈런 경쟁도 뜨겁지만 홈런 비거리 경쟁도 불붙었다.저지는 16일(이하 한국시간) 미네소타 트윈스전에서 142m짜리 대형 홈런을 터뜨렸다. 하지만 이는 올 시즌 최장 비거리 기록이 아니다.저지는 지난 10일 휴스턴 애스트로스전에서 144짜리 홈런을 쳤다. 올 시즌 최장 비거리다.저지는 2019년 151m의 개인 최장 비거리 홈런을 친 바 있다.마이크 트라웃(LA 에인절스)도 이에 앞서 지난 4월 2일 마이애미 말린스전에서 144m 홈런을 날렸다.오타니는 6일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전에서 141m짜리 아치를 그렸다.오타니는 15일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전에서 136m짜리 홈런을 쳐 최근 2년간 오라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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