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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성, MLB 투수에 맞서 살아남을 수 있을까?" JB, 김혜성 파워에 물음표..."김하성과 같은 계약 아니지만 다년 계약할 수 있을 것"
김혜성이 파워 문제에도 불구하고 다년 계약을 맺을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됐다.저스트베이스볼(JB)은 17일(이하 현지시간) 포스팅으로 메이저리그 입성에 도전하고 있는 김혜성이 김하성과 같은 계약을 체결하지는 못하겠지만 다년 계약은 할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JB는 "김혜성은 사사키 로키 다음으로 이번 오프시즌에 포스팅된 가장 재능 있는 선수다. 그리고 사사키보다 나이가 많고 경험도 많다. 그는 또한 톱 포지션 선수이자 한국에서 톱 플레이어이기도 했다"라고 소개했다.이어 "이전에 유격수였던 김혜성은 2루수로서의 정규 역할에 정착했다. 그는 또한 플러스 베이스러너이자 컨택타자이기도 하다. 그는 2024년 30개의 도루를 기록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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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SJ "분노한 양키스, 소토 놓친 후 미친 듯이 돈 쓰고 있다"...FA시장, 트레이드 시장 '맹폭', 프리드+윌리엄스+벨린저, 다음은 누구?
뉴욕 양키스가 울분을 토하듯이 돈을 펑펑 쓰고 있다.양키스는 소토에게 7억6천만 달러를 제시했지만 15년 7억6천500만 달러를 제안한 메츠에 졌다. 양키스 팬들은 분노했다. 양키스도 울분을 토하고 있다. 결국 양키스는 소토에게 쓰기로 한 7억6000만 달러를 다른 선수 영입에 쓰기로 하고 거센 반격에 나섰다. FA 시장, 트레이드 시장 가리지 않고 맹폭하고 있다. 월스트릿저널(WSJ)은 18일(한국시간) "양키스가 스프링캠프가 시작될 때까지 소토를 위해 따로 마련한 돈을 여러 선수 영입에 쓰기로 작정한 것 같다"라고 보도했다. WSJ는 "양키스는 화난 팬들을 달래야 한다. 그들은 7억 6500만 달러의 입찰 전쟁에서 패했고 미친 듯이 돈을 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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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더 셀까?' 다저스 MVP 트리오(오타니-베츠-프리먼) vs 양키스 MVP 트리오(저저-스탠튼-벨린저) '빅뱅'
뉴욕 양키스가 최우수선수(MVP) 출신 왼손 강타자 코디 벨린저(29)를 품었다.MLB닷컴 등 미국 매체들은 18일(이하 한국시간) 양키스가 시카고 컵스로부터 2025시즌 연봉 500만달러(약 72억원)를 지원받는 조건으로 벨린저를 영입했다고 보도했다. 컵스는 현금과 함께 우완 불펜투수 코디 포티를 받았다.양키스의 벨린저 영입은 후안 소토(26) 공백을 메우기 위한 '궁여지책'이다.벨린저는 2017년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에서 내셔널리그(NL) 신인왕을 차지한 데 이어 2019년에는 타율 0.305, 47홈런, 115타점으로 리그 MVP에 선정됐다.하지만 이후 3년간 내리막길을 걷다가 2022시즌 뒤 방출됐다.2023시즌 컵스와 1년 계약한 그는 타율 0.307, 26홈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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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리처리포트 또 "김하성→다저스" 예상..."샌디에이고 팬들은 고통스럽겠지만, 김하성의 다저스행은 꽤 일리가 있는 일"
미국 스포츠 매체 블리처리포트가 또 김하성의 행선지로 LA 다저스를 가장 유력 후보로 꼽았다.블리처리포트의 팀 켈리는 17일(이하 현지시간) 이번 오프시즌에 김하성이 자유계약선수(FA)로 이적할 수 있는 10곳을 언급하면서 다저스를 1위로 올렸다.켈리는 "김하성은 이번 오프시즌에 가장 흥미로운 FA 중 한 명이다. 지난 10월 어깨 수술을 받은 뒤 개막전 준비가 되지 않을 수도 있다"며 "그는 샌디에이고에서 121경기 동안 타율 .233, OPS .700을 기록하며 다소 실망스러운 공격 시즌을 보냈다"고 운을 뗐다.이어 "그는 2023년 17홈런, 60타점, 75볼넷, 38도루, .749 OPS를 기록하며 NL MVP 득표도 했다. 내야 3개 포지션에서 16개의 DRS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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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토가 왕이냐?' 메츠, 소토 가족에게 연간 400만 달러(57억원) 쓴다, 엄마 의류까지...15년 간 8억2500만달러(1조1855억원) 쓰는 셈
후안 소토는 뉴욕 메츠와 15년 7억6500만 달러에 계약했다. 지난해 오타니 쇼헤이가 LA 다저스와 맺은 10년 7억 달러를 총액에서 가볍게 넘겼다.오타니는 6억8천만 달러를 10년 후에 10년 동안 받기로 했다. 이른바 '디퍼' 계약이다.반면, 소토는 디퍼가 없다. 2025년부터 2039년까지 매년 5100만 달러를 받게 된다.그런데, 메츠는 추가로 소토 가족에게 연간 400만 달러를 써야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미국 매체들에 따르면 메츠는 소토 가족을 위해 패밀리 스위트, 프리미엄 좌석, 보안 인력, 심지어 소토 가족을 위한 전세 항공편을 원정 경기에 포함시키는 것은 물론, 소토 어머니의 의류비까지 제공한다. 이는 프로 스포츠 계약에서는 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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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티모어, 전 NPB 스타 스가노 품었다...1년 1300만 달러에 계약
볼티모어 오리올스가 17일(한국시간) 전 NPB 스타 스가노 도모유키와 1년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이에 ESPN의 제프 파산은 우완 1,300만 달러가 보장된다고 전했다. 볼티모어에는 40인 로스터에 공백이 있었기 때문에 추가 이동이 필요하지 않다. 올해 35세인 스가노는 NPB 요미우리 자이언츠에서 12년을 보내면서 1800이닝 이상을 던지며 평균자책점 2.43을 기록했다. 스가노는 2020시즌 후 포스팅 시스템을 통해 빅리그 진출을 모색한 바 있다. 그는 오프시즌에 빅리그 구단들로부터 주목을 받았지만 계약에 이르지는 못했다. 대신, 스가노는 요미무리와 4년 4천만 달러에 재계약했다. 스가노는 2024시즌 24차례 선발로 듬판, 156 2/3이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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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인은 '국민', 다저스는 '팬'...프리먼, "돈으로 우승 산다"는 비난에 "열정적인 팬들에게 보답하고 있다" 일축
LA 다저스는 블레이크 스넬과 5년 1억 8200만 달러 계약을 체결하며 오프시즌 첫 큰 성과를 거두었다.이 거래에는 디퍼(지급 유예)가 포함되어 있는데, 이는 팀이 가능한 한 많은 재능 있는 선수를 영입하기 위해 다저스가 최근 몇 년간 사용해 온 전략이다. 이에 타 팀 팬들과 일부 언론 매체가 "돈으로 우승을 산다"는 비판을 가하고 있다. "야구를 망치고 있다"라는 노골적인 주장도 있다.이에 다저스 안구 운영 사장 앤드류 프리드먼은 스넬 입단 기자회견에서 "우리는 믿을 수 없을 만큼 열정적인 팬들에게 보답하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고 다저 블루가 전했다. 정치인들이 '국민'을 내세우는 것과 비슷하다. 또 스넬의 에이전트인 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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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로 사라지나?' 뷰캐넌, 켈리, 최지만...스프링캠프 초청 마이너 계약 가능성 남아
신시내티 레즈에서 빅리그 복귀를 했던 데이비드 뷰캐넌과 케이시 켈리, 그리고 최지만의 미래가 불투명하다.뷰캐넌은 지난 9월 23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켄터키주 루이빌의 루이빌 슬러거 필드에서 열린 오마하 스톰 체이처스(캔자스시티 로열스 산하)와의 트리플A 홈 경기에 2회부터 등판, 8이닝 1피안타 무실점으로 호투했다. 뷰캐넌은 9월 1일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3빅리그 복귀전에서 3.1이닝을 던지며 1실점한 뒤 트리플A로 내려갔다.강등 이후 9일 잭슨빌과의 경기에서 4.1이닝 동안 14안타를 맞으며 6실점한 뷰캐넌은 16일 아이오아전에서도 2이닝 6실점으로 부진했다.전날 같은 팀과의 경기에 선발 등판한 켈리는 미국 복귀 이후 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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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 발상!' 트라웃이 다저스에서 오타니와 재회? 미 매체, 비현실적 트레이드 가능성 제기...트라웃 ↔ 러싱, 로블레스키, 호프, 카스파리우스
한 미국 매체가 마이크 트라웃(LA 에인절스)의 LA 다저스행을 제안했다.클러치포인츠는 17일(한국시간) '다저스-에인젤스 마이크 트라웃, MLB 오프시즌 뒤흔들 비현실적 트레이드'라는 제하의 기사에서 "에인절스와 도시 라이벌인 다저스와의 잠재적인 미친 트레이드 아이디어는 리그를 다시 한 번 뒤흔들 것"이라고 했다.매체는 "이 거래는 일어나지 않을 것"이라며 "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는 이웃인 로스앤젤레스 다저스를 경멸한다. 지난 오프시즌에 전 에인절스의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가 다저스와 10년 7억 달러 계약을 체결했을 때 그러한 증오심은 더욱 커졌을 것"이라고 운을 뗐다. 이어 "에인절스가 프랜차이즈 아이콘인 트라웃을 다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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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도 '암울'? 김하성 '안갯속' 이정후 '물음표' 김혜성 '적응 문제' 고우석 '마이너' 배지환 '쿼드러플A'
2024년은 미국 프로야구 무대에서 뛰고 있는 대표적인 한국 선수들에게는 '악몽'과도 같은 해였다.2025년 새해에는 어떨까? 2024년과 크게 다르지 않아 보인다.◇ 김하성'안갯속'이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디르로이트 타이거스, 토론토 블루제이스, 피츠버그 파이리츠 등 여러 구단 이야기가 나왔지만 가시적인 계약 소식은 아직 없다. 에이전트 스캇 보라스 스타일로 봤을 때 김하성의 계약 협상 순번은 후순위로 밀려나 있는 것으로 보인다. 내년으로 넘어갈 수도 있다.어깨 수술로 언제 복귀할지 모른다. 김하성은 복귀 시점에 대해 침묵하고 있다. 전반기는 어러울 것으로 보인다. 장기 계약은 이미 물건너 갔다. 1+1이 가장 현실적인 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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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사다(어차피 사사키는 다저스행)!' 사사키, LA 고교서 투구 연습 모습 포착...블리처리포트 "사사키 다저스행 가능성 1위
시애틀 타임즈는 지난 11일(이하 한국시간) "사사키 로키가 로스앤젤레스나 뉴욕과 같은 큰 시장 밖에서 뛰는 것이 더 나을 것이라고 말했다"고 전했다.매체에 따르면 울프는 "그가 겪었던 일과 미디어에 대한 반감을 고려할 때 소규모/중간 시장 구단이 그에게 더 유리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매체는 "울프는 또 다저스와의 사전 계약설을 강력히 부인했다"며 "다만, 사사키와 샌디에이고 베테랑 선발 투수 다르빗슈 유와의 관계가 파드리스에게 유리할 수 있다는 점을 인정했다"고 덧붙였다.이에 블리처리포트는 16일(한국시간)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사키가 다저스로 갈 가능성이 가장 크다고 했다.매체는 "ESPN의 버스터 올니에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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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억원에 낙찰' 최초 월드시리즈 끝내기 프리먼의 만루홈런 공...역대 세 번째 비싼 야구공
2024 미국프로야구 월드시리즈(WS)에서 프레디 프리먼(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이 쏘아 올린 끝내기 만루홈런 공이 역대 세 번째 비싼 야구공이 됐다.AFP통신은 16일(이하 한국시간) 프리먼의 월드시리즈 만루홈런 공이 SPC 옥션 경매 결과 156만달러(약 22억원)에 낙찰됐다고 보도했다.프리먼은 뉴욕 양키스와의 올해 월드시리즈 1차전에서 다저스가 2-3으로 뒤진 10회말 2사 만루에서 역전 끝내기 만루홈런을 터뜨려 극적인 6-3 승리를 이끌었다.월드시리즈 역사상 끝내기 만루홈런은 프리먼이 처음 터뜨렸다.1차전에서 역전승한 다저스는 기세를 몰아 4승 1패로 월드시리즈 우승컵을 차지했고, 프리먼은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됐다.역대 메이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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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성이 주전 2루수? BA, 고우석 입단 시에도 "구위로 타자를 이길 수 있는 투수" 호평, 결과는?
이른바 미국의 권위있는 야구 유망주 평가 전문 매체를 비롯해 스포츠 전문 매체들은 대부분 스카우팅 리포트를 보고 해당 선수를 평가한다.베이스볼 아메리카(BA)는 고우석이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입단시 그의 구위에 긍정적인 평가를 내렸다. BA는 고우석이 강한 스터프와 신체적 힘을 갖춘 우완 투수라며 "최고 구속이 98마일에 달한다. 구위로 타자를 이길 수 있는 투수"라고 했다.뉴욕포스트의 존 헤이먼은 고우석이 샌디에이고 마무리를 맡을 것으로 예상했다.다. MLB닷컴도 고우석과 마쓰이 유키가 경기 후반 불펜 역할을 맡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했다. 미국 CBS스포츠는 고우석과 수아레즈가 마무리 경쟁을 할 것으로 전망했다. 디 애슬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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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스 딜레마'에 빠진 김하성, 보우덴의 예상처럼 샌디에이고에서 FA 재수? 류현진도 재수 뒤 '대박' 터뜨려
2018시즌 후 FA가 된 류현진은 다저스로부터 퀄리파잉 오퍼(QO)를 받았다. FA 시장에 나가 평가를 받을 수도 있었으나 부상 이력을 문제 삼아 몸값을 후려칠 것으로 보이자 QO를 받아들이고 FA 재수를 택했다. 류현진은 2014시즌 종료 후 어깨 관절와순 수술을 받고 2015-2016시즌 단 1경기 등판에 그쳤다. 2016년 9월에는 왼쪽 팔꿈치 괴사조직을 제거하는 수술도 받았다.2018시즌에는 내전근 부상으로 15경기 등판에 그쳤다. 1년 재수를 택한 류현진은 2019시즌 펄펄 날았다. 우려했던 큰 부상 없이 풀로 시즌을 소화, 사이영상 2위에 올랐다. 29경기에 선발 등판해 182⅔이닝을 던지며 14승 5패, 평균자책점 2.32, 탈삼진 163개, 피안타율 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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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소토의 반값밖에 안 된다고?' 게레로 주니어, 토론토 3억4천만 달러 계약 연장 제의 거부설 확산...5억 달러부터 시작할 듯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25)도 후안 소토의 계약에 고무된 것으로 알려졌다.ESPN의 해설위원인 카를로스 바에르가가 게레로 주니어는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3억 4천만 달러 이상의 계약 연장 제의를 거부했다고 말했다고 Z-엑시스 스포츠 소속 마이클 로드리게스가 14일(이하 한국시간) 전했다. 바에르가는 지난 달 27일 자신의 X(구 트위터)에 "소토가 메츠와 계약할 것 같다. 7억 달러 수준이다"라고 적었다. 그의 말대로 소토는 메츠와 15년 7억6500만 달러에 계약했다.바에르가는 KBO 삼성 라이온즈에서도 뛴 바 있다.게레로 주니어는 2025시즌 후 FA가 된다. 2019년 블루제이스에서 메이저리그에 데뷔한 그는 2021년 48홈런으로 오타니 쇼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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