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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우석, 세인트루이스 갈까? 불펜 핵심 미들턴 시즌아웃 가능성 커...오승환, 김광현도 세인트루이스에서 뛰어
마이애미 말린스가 고우석을 지명할당(DFA)한 가운데 그의 향후 거취가 주목되고 있다.고우석은 FA가 돼도 이번 시즌에는 KBO 복귀가 어려운 것으로 알려졌다. 고우석은 LG 구단의 포스팅 허락을 받아 미국 야구에 진출, 헌재 임의해지 신분이어서 KBO에 복귀하려면 1년이 경과한 날부터 복귀 신청을 할 수 있다. 따라서 지난 2월 14일 임의해지 선수가 고우석은 내년에 LG 복귀가 가능하다. 결국 고우석은 이번 시즌에서는 메이저리그든 마이너리그든 무조건 뛸 것으로 보인다.지명할당된 고우석을 클레임할 가능성이 있는 팀으로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가 떠오르고 있다.MLB닷컴의 존 덴턴은 30일(한국시간) 세인트루이스 불펜인 핵심인 케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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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최고 마무리의 '굴욕' 고우석, 미국 진출 2개월 만에 '전력 외' 취급당해, 왜?..."구원투수로서의 매력 사라져"
현대 야구에서 구원투수에게 요구되는 최고의 덕목 중 하나는 높은 탈삼진율이다. 제아무리 땅볼과 플라이볼 유도를 잘해도 타구가 어디로 날아갈지 모르기 때문이다. 방망이에 맞은 공이 행운의 안타가 될 수 있고, 에러가 나올 수도 있다. 따라서, 구원투수는 이 같은 변수를 최대한 줄이기 위해 삼진을 많이 잡아야 한다. 그래서 메이저리그 구단들은 제구력이 좋거나 다양한 변화구를 던질 수 있는 투수보다 오래 던지지는 못하지만 강력한 구위를 가지고 있는 구원 투수를 선호한다. 마이애미 말린스에서도 사실상 방출된 고우석이 메이저리그 무대에 서보지도 못하고 KBO리그로 복귀할 수도 있는 처지에 몰렸다.MLBTR은 고우석이 사실상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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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 구위 아냐' 고우석, 버림받은 결정적 이유는? 탈삼진율이 고작 8.3%, LG에선 30%
고우석이 사실상 방출됐다.마이애미 말린스가 31일(한국시간) 고우석을 전격 지명할당(DFA) 처리했다. 40인 명단에서 빠진 고우석은 바로 웨이버 공시됐다. 다른 팀이 고우석 영입 의사를 밝힐 경우엔 고우석이 그 팀으로 트레이드 될 수 있다. 아무도 그를 원하지 않으면 마이너 신분 자격으로 마이애미 구단에 남거나 자유계약선수(FA) 신분을 얻어 다른 팀을 찾을 수 있다. 사실상 방출인 셈이다.고우석은 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에 이어 마이애미에서도 버림을 당했을까?두 팀 모두 고우석의 구위가 메이저리그에서 통하지 않을 것으로 판단했기 때문으로 보인다.고우석은 스프링 트레이닝에서 처참한 성적을 남기고 마이너리그 더블A로 강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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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0만 달러 어떻게 되나?' 고우석, FA 선택하면 잔여 급여 못 받아...타 팀 클레임하지 않으면 LG 복귀할 듯
고우석이 결국 마이애미 말린스에게서도 버림을 당했다.마이애미는 31일(한국시간)말린스는 숀 앤더슨을 영입하면서 고우석을 양도지명(DFA)했다. 메이저리그 40인 명단에서 제외한 것이다.웨이버 공시된 고우석은 다른 팀에서 영입 의사를 밝힐 경우 클레임 혹은 트레이드로 이적할 수 있다. 고우석을 데려가는 팀이 고우석의 잔여 급여를 부담해야 한다.원하는 팀이 없으면 고우석은 마이애미 마이너리그 선수로 팀에 남거나 자유계약(FA)을 선택할 수 있다.마이애미 마이너로 남을 때는 2025년까지 450만 달러 잔여 급여를 받을 수 있으나 FA를 택할 경우 잔여 급여는 받을 수 없게 된다. FA는 사실상 KBO리그 LG 트윈스 복귀를 의미하는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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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1할대 최지만, 빅리그 콜업 '난망' 마지막 옵트아웃 기회 행사할까?...알론소 거취 변수 있어 잔류 가능성 커
최지만(시라큐스 메츠)의 성적이 좀처럼 반등하지 않고 있다.최지만은 30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시라큐스의 NBT 뱅크스타디움에서 열린 버팔로(토론토 블루제이스 산하)와의 트리플A 홈 경기서 7번 1루수로 나서 4타수 무안타로 침묵했다. 시즌 타율은 0.183으로 낮아졌다.최지만은 5월 10경기에서 0.171의 타율( 35타수 6안타)에 그쳤다. 홈런도 1개밖에 없다.한편, 최지만은 6월 2일까지 옵트아웃을 행사할지 여부를 결정해야 한다.메이저리그에서 6년 이상 뛴 선수들에게는 마이너계약을 체결한 뒤 메이저리그에 진입하지 못할 때, FA를 선언하고 타 구단과 협상을 할 수 있는 유니폼 옵트아웃 권리가 주어진다.시즌 개막 5일전, 5월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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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츠는 MLB 최악의 팀!" '그럼 나가!' 메츠, 글러브 관중석 던지고 팀 저주한 로페즈 곧바로 DFA
심판 판정에 불만을 표시하며 글러브를 관중석에 던진 후 소속 팀을 저주한 투수가 짐을 싸게 됐다.뉴욕 메츠의 구원 투수 호르헤 로페즈는 30일(한국시간) LA 다저스와의 경기에서 9회초 오타니 쇼헤이에 투런포를 얻어맞고 프레디 프리먼과 승부하던 중 프레디의 체크 스윙이 스트라이크로 인정받지 못한데 대해 라몬 데 헤수스 3루심에게 거칠게 항의하다 퇴장당했다.이어 더그아웃 앞에서 모자를 벗어 던지고 글러브를 관중석으로 던지는 기행을 저질렀다.또 경기 후 "나는 후회하지 않는다"며 "나는 아마 MLB 최악의 팀의 최악의 팀원처럼 비춰진 것 같다"고 말했다고 뉴욕 지역 스포츠 매체 SNY의 앤디 마티노가 전했다.로페즈는 "그들이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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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클럽은 유효' 김하성, 홈런 20개 칠까? 작년 58경기서 5개, 올해는 7개...'강제 반쪽 타자' 배지환은 2안타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은 지난 시즌 17개의 홈런을 쳤다. 아쉽게 20개를 치지 못해 '20-20클럽'에 가입하지 못했다.그래서 시즌 오프 때 벌크업을 했다. 파워를 키우기 위해서였다.그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김하성은 30일(한국시간) 가 시즌 7호 홈런을 쳤다.김하성은 30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의 펫코 파크에서 열린 2024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마이애미 말린스와의 홈경기에서 홈런포를 쏘아올렸다. 지난 20일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전에서 6호 홈런을 친 후 10경기 만에 터진 대포였다.지난 시즌 김하성은 58경기에서 5개의 홈런을 쳤다. 올해는 7개다. 페이스가 좋다. 여름에 뜨거워지는 김하성이기에 기대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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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 뒤진 9회 등판 고우석, 공 6개로 1이닝 삼자범퇴, 탈삼진은 없어...트리플A ERA 0.30
고우석이 공 6개로 1이닝을 완벽하게 막았다.미국 플로리다주 잭슨빌의 121 파이낸셜 볼파크에서 열린 더럼 불스(탬파베이 레이스 산하)와의 트리플A 홈 경기에 9회 등판, 1이닝을 삼자범퇴로 깔끔하게 처리했다.고우석은 이날 1-12로 크게 뒤진 상황에서 경기력 유지 차원에서 9회 초 팀의 다섯 번째 투수로 마운드에 올랐다.첫 타자 로니 사이먼을 공 2개로 중견수 뜬공으로 잡은 뒤 트리스탄 피터스를 좌익수 뜬공으로 처리한 고우석은 CJ 히노호사를 3루 땅볼로 처리했다.고우석은 공 6개로 세 명을 잡는 경제적인 투구를 했다.고우석의 평균자책점은 3.00이 됐다.고우석은 이날도 탈삼진은 없었다.고우석은 트리플A에서 7경기에 등판, 9이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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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나가와 야마모토, 게 섰거라!' "스킨스 쇼는 계속된다"...MLB 4번째 등판서 6이닝 3피안타 2실점 탈삼진 9개 쾌투
'괴물 루키' 폴 스킨스(피츠버그 파이리츠)의 탈삼진쇼가 계속 되고 있다. 스킨스는 30일(이하 한국시간) 열린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와의 원정 경기에 선발 등판, 6이닝동안 3피안타 2실점 9탈삼진의 호투로 2승 째를 수확했다. 평균자책점은 2.45가 됐다.스킨스는 이날도 시속 160km의 패스트볼과 최고 153km의 스플리터로 디트로이트 타자들을 농락했다. 스킨스는 1회를 삼진 2개를 곁들이며 삼자범퇴로 막았다.2회 선두타자 마크 칸하에게 볼넷을 내준 스킨스는 후속타자 콜트 키스에게 안타를 허용, 무사 1, 3루 위기에 처했다. 아킬 바두의 아웃카운트와 한 점을 맞바꾼 스킨스는 스펜서 토켈슨과 잭 맥킨스트리를 연속 삼진 처리하며 추가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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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풍→미풍→무풍?' 이정후 '대체자' 마토스, '이주의 선수' 타율 0.385, 2홈런, 16타점→9경기 타율 0.175, 0홈런 3타점
정말 반짝 광풍'이었나?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대체자로 '이 주의 선수'에 선정되는 등 맹활약을 펼쳤던 루이스 마토스(22)의 불방망이가 갈수록 식고 있다.마토스는 지난 19일(이하 한국시간) 콜로라도 로키스전에서 5타수 3안타, 6타점을 기록하며 타율을 0.385까지 끌어올렸다.하지만 이후 조금씩 기세가 꺾이더니 뉴욕 메츠와의 원정 시리즈에서 13타수 1안타로 침묵, 타율이 0.259로 내려갔다.이어 필라델피아 필리스와의 3연전에서 12타수 2안타에 그치며 타율이 0.243까지 하락했다. 29일과 30일 경기에서는 단 한 개의 안타도 생산하지 못했다.'이주의 선수' 선정 이후 9경기에서 타율 0.175(40타수 7안타)에 불과했다.이는 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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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돌 던지지 마!' 김하성과 오타니, 나란히 10경기 만에 '분노'의 대포 작렬...김하성 시즌 7호, 오타니 14호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리스)과 오타니 쇼헤이(LA 다저스)가 나란히 홈런을 터뜨렸다.김하성은 30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의 펫코 파크에서 열린 2024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마이애미 말린스와의 홈경기에서 시즌 7호 홈런포를 쏘아올렸다. 지난 20일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전에서 6호 홈런을 친 후 10경기 만에 터진 대포였다.9번 유격수로 선발 출전한 김하성은 팀이 0-3으로 끌려가던 3회말 첫 타석에서 마이애미 좌완 선발 브렉스턴 가렛의 2구째 체인지업을 퍼올려 좌중간 담장을 훌쩍 넘겼다. 시속 99.7마일(약 160.5㎞)짜리 타구는 379피트(약 115.5m)를 날아갔다.김하성은 4회 내야 땅볼, 7회 중견수 뜬공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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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런 10개, 타율 0.169 강정호 내쫓았던 피츠버그, 홈런 1개 타율 0.169 텔레즈는 고집스럽게 기용
피츠버그 파이리츠는 지난 2019년 우여곡절 끝에 미국에 입국한 강정호와 연봉 3백만 달러에 계약했다.피츠버그는 그러나 65경기 만에 그를 방출했다. 그 때까지 강정호는 타율 0.169에 홈런 10개를 기록 중이었다. 계속 뛰었으면 홈런 20개 이상 페이스였다. 그러나 타율이 너무 낮고 삼진율이 너무 높다는 이유로 시즌 중 강정호를 버렸다.이후 강정호는 밀워키 브루어스 마이너리그 계약을 하는가 했으나 비자 문제로 불발됐고, KBO 복귀도 실패하면서 현장 야구 무대에서 사라졌다.피츠버그는 올 시즌을 앞두고 1루수 라우디 텔레즈와 320만 달러에 계약했다. 그에게 한 방을 기대했다. 그는 2022년 밀워키에서 35개의 홈런을 쳤다.그러나 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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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베츠를 2루수로 보내라!" 다저스 팬들, 유격수 보 비솃 영입 '찬성'...파인샌드 "토론토, 비솃 트레이드 반대 안 해"
LA 다저스는 올 시즌을 앞두고 부상에서 회복한 개빈 럭스에게 풀타임 유격수를 맡기기로 했다. 하지만 럭스는 스프링 트레이닝에서 심각한 송구 실책을 거푸 범했다.급해진 다저스는 올 시즌부터 풀타임 2루수로 기용하려고 했던 무키 베츠에게 SOS를 쳤다.베츠는 좋다고 했고 베츠와 럭스는 자리를 맞바꿨다.베츠는 유격수 경험이 없었다. 과외를 하며 유격수 공부를 했다.시즌에 돌입하자 베츠는 수비하랴 공격하랴 매우 바빴다. 특히 수비 부담이 너무 컸다. 그는 "너무 힘들다"고 털어놓았다. 최근에는 방전된 모습을 보여줬다.이처럼 유격수 문제로 골치를 앓고 있는 다저스에 희소식이 날아들었다.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유격수 보 비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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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 수비 실책? 안타로 정정...미국 팬들은 여전히 "하성 킴!" 국내 팬들은 비난의 '아우성'...ZIPS 예상은?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공수에서 다소 고전하자 여기저기서 비난의 목소리가 터지고 있다.김하성은 29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의 펏코파크에서 열린 마이애미 말린스와의 홈 경기에서 7번 유격수로 선발 출전, 4타수 무안타로 침묵했다. 57경기를 치른 올 시즌 타율은 0.212로 하락했다. 출루율, 장타율, OPS도 0.326, 0.352, 0.678로 내려갔다.이는 지난해 57경기를 마친 후의 0.242/0.338/0.376/0.715에 비해 낮다.그러나 2022년 57경기 후 슬래시 라인 0.226/0.317/0.359/0.676을 비교하면 비슷한 페이스를 보이고 있다.김하성은 2022년 시즌을 0.251/0.325/0.383/0.708로 마감했다.팬그래프스의 ZIPS는 김하성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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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이그 살아있네!' 멕시코리그 올스타 홈런더비서 쿠바 출신 최초로 우승...결승서 16개 '폭발'
멕시코리그에서 뛰고 있는 야시엘 푸이그(베라크루즈 이글스)가 홈런킹이 됐다.푸이그는 28일(한국시간) 멕시코 베라크루즈의 베토 아빌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멕시코리그(LMB) 올스타 홈런 더비에서 쿠바 출신 최초 우승자가 됐다.푸이그는 결승전에서 카일 마틴(오악사카 월어스)을 16-7로 물리쳤다.1라운드에서 5개를 친 푸이그는 3위로 2라운드에 진출했다. 2라운드에서도 5개를 쳐 2위로 최종 라운드에 올랐다.푸이그는 멕시코리그에서 11경기에 나와 4개의 홈런과 타율 0.242, 출루율 0.375, OPS 0.981을 기록 중이다.푸이그는 이전 베네수엘라 프로야구 리그(LVBP)에서 42경기에 나와 16홈런, 38타점을 기록했다. 2013년부터 2019년까지 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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