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골프
야구
국내야구
해외야구
축구
국내축구
해외축구
스포츠
농구
배구
일반
헬스
E스포츠·게임
오피니언
엔터테인먼트
문화·라이프
마니아TV
포토
해외야구
BASEBALL
'한국계' 에드먼, 연봉 6배 인상, WBC 태극마크 다나...레프스나이더도 가능성 커
한국계 메이저리거 토미 에드먼(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의 몸값이 6배 오를 전망이다.MLBTR에 따르면, 연봉 조정 자격 선수인 에드먼의 내년 예상 연봉은 430만 달러다. 이는 올해 받은 72만2900달러보다 무려 6배나 인상된 액수다. 에드먼은 2022시즌 세신트루이스 붙박이 2루수로 맹활약했다. 1번 타자로 나서 타율 0.263, 13 홈런, 57 타점을 기록했다. WAR(대체 선수 승리 기여도)가 6.3(베이스볼 레퍼런스)이었다.이에 따라 에드먼의 내년 WBC 한국대표 승선 가능성이 커졌다.롭 레프스나이더(보스턴 레드삭스)의 한국대표 승선도 가능해졌다.레프스나이더 역시 연봉 조정 자격 선수다. MLBTR의 예상에 따르면, 그의 내년 연보은 160만 달러
해외야구
2주 후 최지만 운명 결정...분위기는 '논텐더'
최지만(탬파베이 레이스)의 운명이 2주 후 결정된다.2023시즌 논텐더 통보 마감일은 19일(한국시간)이다. 딱 2주 남았다.월드시리즈가 끝나는 동시 MLB는 스토브리그에 돌입한다. 자유 계약(FA) 시장이 열리는 것을 시작으로 각 구단 프런트는 정신없이 바쁜나날을 보내게 된다.코리안 메이저리거들 중 스토브리그에서 이동 가능성이 있는 선수는 최지만 뿐이다. 김하성은 계약 기간이 아직 2년이나 남았고, 배지환과 박효준은 이변이 없는 한 피츠버그 파이리츠 소속으로 내년 시즌을 준비할 것으로 보인다. 다만, 박효준의 경우는 지켜봐야 할 수도 있다. 최지만은 올 시즌을 끝으로 탬파베이와 결별할 가능성이 큰 큰 것으로 점쳐지고 있다. 탬
해외야구
KS 4차전에 모습을 보인 '코리안특급' 박찬호 "샌디에이고에 김하성 추천했는데 성공을 예상했다"
'코리안 특급' 박찬호(49)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특별고문은 자신은 일찍이 김하성(27·샌디에이고)의 성공을 예상했다고 밝혔다.박찬호 고문은 5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프로야구 KBO리그 SSG 랜더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한국시리즈(KS·7전4승제) 4차전 현장에서 취재진과 만나 김하성과 관련한 질문에 이같이 말했다. 박찬호는 이날 공주고 동창인 홍원기 키움 감독의 초청으로 현장을 찾았다.그는 "성공할 것이라고 예상했기 때문에 구단에 강력하게 추천했다"며 "김하성이 팀 동료들과 잘 융화할 수 있다고 구단에 보장하기도 했다"고 밝혔다.이어 "김하성은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데뷔 첫해 적응하느라 힘든 시간을 보냈지만
해외야구
일본 홈런킹 왕정치, 코로나19 증세로 입원
일본 프로야구 통산 홈런킹 오 사다하루(왕정치 82) 씨가 코로나19 증상으로 입원했다고 일본 교도 뉴스가 보도했다. 교도 통신은 4일 오씨가 구단 회장으로 있는 일본프로야구 소프트뱅크 호크스를 인용, 오 씨가 코로나19 증상으로 일본 남서부 미야자키현의 한 병원에 입원했다고 전했다. 소프트뱅크는 오 씨가 발열과 인후통을 호소해 입원했다고 밝혔다. 이 외 자세한 내용은 알려지지 않았다. 오 씨는 일본 프로야구에서 868개의 홈런을 쳤다.
해외야구
벌랜더, 9번째 도전에서 WS 통산 첫 승…휴스턴, 앞으로 1승
저스틴 벌랜더(39·휴스턴 애스트로스)가 9번째 도전 끝에 월드시리즈(WS) 개인 통산 첫 승리의 기쁨을 맛봤다.벌랜더가 WS 악몽에서 탈출하면서 휴스턴은 2017년 이후 5년 만이자, 창단 후 두 번째 WS 우승에 1승만 남겼다.휴스턴은 4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의 시티즌스뱅크파크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WS 5차전에서 필라델피아 필리스를 3-2로 꺾었다.7전4승제의 WS에서 휴스턴은 3승(2패)을 먼저 챙겼다.2009년 이후 13년 만에 필라델피아에서 벌인 WS 3∼5차전에서 방문팀 휴스턴은 2승(1패)을 얻었다.WS 6~7차전은 휴스턴의 홈 텍사스주 휴스턴 미닛메이드파크에서 열린다.5차전 승리 투수는 벌랜더였
해외야구
최지만, 트레이드도 아니고 논텐더 후보?
최지만(탬파베이 레이스)이 트레이드가 아닌 논텐더 후보로 분류됐다. 디레이스베이는 4일(한국시가) 탬파베이 죄투수 상대 타선 보강책을 분석하면서 최지만을 논텐더 후보로 분류했다.논텐더는 연봉조정 신청 자격을 갖춘 서비스 타임 3~5년 차 선수들의 차기 시즌 재계약을 포기하는 것이다. 논텐더가 된 선수는 즉시 자유계약(FA) 신분이 된다.이 매체는 탬파베이가 오프시즌 동안 눈여겨봐야 할 좌타자와 스위치 타자들을 열거하면서 최지만을 논텐더 후보로 분류했다. 논텐더 후보이긴 하지만 그와 재계약을 할 수도 있다는 의미다.다만, 최지만의 내년 연봉이 450만 달러로 예상되고 있어 탬파베이가 그와 결별할 것이라는 탬파 타임스의
해외야구
골든 글러브 유격수 수상 실패한 김하성, 2일 귀국…애틀랜다 스완슨 수상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내야수 김하성(27)이 아쉽게 '황금 장갑'을 끼지 못했다.MLB닷컴 등 현지 매체는 2일(한국시간)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각 부문 골드글러브 수상자를 전하면서 김하성이 최종 후보에 오른 내셔널리그(NL) 유격수 부문 수상자로 댄스비 스완슨(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이 선정됐다고 보도했다.올 시즌 최고의 수비력을 보인 김하성은 한국 선수 최초로 MLB 골드글러브 수상을 노렸지만, 문턱에서 고배를 마셨다.김하성은 수상자 발표 직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한 뒤 올 시즌 가장 뜻깊은 개인 기록을 묻는 말에 "골드글러브 후보로 꼽힌 것"이라며 "수상은 힘들 것 같다"고 말했다.골드글러브는 1957년부터 MLB 최
해외야구
푸홀스 다음 행선지? '쿠퍼스타운'...은퇴 공식화
앨버트 푸홀스가 결국 약속대로 은퇴했다.MLB닷컴의 마크 파인샌드에 따르면, 미래의 '명예의 전당' 슬러거인 푸홀스는 1일(한귁시간) 공식적으로 은퇴 서류에 서명하고 22년 간의 화려한 경력을 마감했다. 푸홀스는 이미 2022년이 그의 마지막 시즌이 될 것이라고 발표한 바 있다. 그러나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에서의 마지막 해에서 부활의 조짐을 보이자 팬들은 그가 은퇴를 번복할 수도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하지만, 푸홀스는 '아름다운 퇴장'을 선택했다.푸홀스는 22년 경력 동안 3차례 MVP에 선정됐고 11차례나 올스타전에서 뛰었다.그가 남긴 가장 화려한 업적은 703개의 홈런 기록이다. 올 시즌 푸홀스는 42세의 나이에 타율 0.270, 홈
해외야구
다저스 베테랑 3루수 터너, 로베르토 클레멘테상 수상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주전 3루수 저스틴 터너(37)가 2022년 로베트토 클레멘테상 수상자로 선정됐다.클레멘테상은 지역 사회 각종 자선 봉사 활동으로 메이저리그의 명예를 높인 선수에게 수여하는 상이다.터너는 그의 아내 코트니와 함께 2016년 '저스틴 터너 재단'을 설립해 노숙자가 된 퇴역군인, 질병을 앓고 있는 어린이와 가족들을 지원했다.올해는 지역 봉사단체인 '더 드림센터'와 아동병원을 위해 자선 골프대회를 개최해 65만달러(약 9억3천만원)를 모금했었다.개인적으로도 아동병원에 10만달러(약 1억4천300만원) 이상을 기부한 터너는 7만 개 이상의 장난감과 1만4천 대의 자전거를 로스앤젤레스 지
해외야구
1무 2패 뒤 4연승…오릭스, 26년 만에 일본시리즈 우승
오릭스 버펄로스가 26년 만에 일본시리즈 우승을 차지했다. 오릭스는 30일 일본 도쿄 메이지 진구구장에서 열린 야쿠르트 스왈로스와의 일본시리즈 7차전에서 5-4로 승리했다.1∼3차전에서 1무 2패로 밀린 오릭스는 이후 4경기를 내리 따내 1996년 이후 26년 만이자, 구단 역사상 5번째로 일본프로야구 정상에 올랐다.일본 마이니치 신문은 "3차전까지 1승도 거두지 못한 팀이 일본시리즈에서 우승한 건, 역대 4번째이자, 1989년 이후 33년 만"이라며 "1989년에는 오릭스 전신 긴테쓰 버펄로스가 요미우리 자이언츠에 3승을 먼저 따내고도 준우승했지만, 이번에는 오릭스가 야쿠르트를 꺾고 최종 승자가 됐다"고 전했다.7차전에서 오릭스는 1회초
해외야구
한국은 '노쇼'의 봉인가? '호날두 노쇼'에 이어 'MLB 노쇼'
지난 2019년 한국 K리그와 이탈리아 축구 클럽 유벤투스와의 친선전에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당시 유벤투스)가 불참한 이른바 '호날두 노쇼'로 한국 축구팬들은 분노했다.팬들은 호날두가 출전한다는 약속에 최대 40만원이라는 거금을 티켓값으로 지출했다. 그러나 호날두는 '아프다'는 핑계로 끝내 그라운드에 나서지 않았다.이에 일부 티켓 구매자가 경기 주최사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하는 일까지 발생했다.호날두와 유벤투스가 한국을 우습게 본 '참사'였다. 피해는 고스란히 팬들에게 돌아갔다.'MLB 월드 투어: 코리아 시리즈 2022'가 전격 취소됐다. 대회 시작을 2주 앞두고 나온 MLB의 일방적인 결정이었다. MLB 사무국은 "한국 프로모터와
해외야구
'리얼무토, 연장 결승포' 필라델피아, WS 1차전 휴스턴에 역전승
필라델피아 필리스가 2022년 폴 클래식 서막을 짜릿한 역전승으로 장식했다.필라델피아는 29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의 미닛메이드파크에서 열린 2022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월드시리즈(WS) 1차전에서 휴스턴을 연장 혈전 끝에 6-5로 꺾었다.0-5로 끌려가던 필라델피아는 5점을 만회해 승부를 연장으로 끌고 갔고, 연장 10회초에 터진 J.T. 리얼무토의 결승 솔로포로 역전 드라마를 완성했다.MLB닷컴은 "WS에서 0-5로 끌려가다가 역전승한 건, 2002년 6차전 이후 20년 만에 벌어진 일"이라고 이날 필라델피아 승리의 '역사적인 의의'를 설명했다.당시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를 이끌고 WS에 나선 더스티 베이커 현 휴스턴 감독은
해외야구
'와일드카드' 필라델피아, 19경기 차 '빅업셋'할까?...휴스턴, 3년 전 14경기 차 워싱턴에 역전패
휴스턴 애스트로스와 워싱턴 내셔널스가 격돌한 2019 월드 시리즈.당시 워싱턴의 정규시즌 승률은 0.574(93승 69패)였다. 휴스턴은 0.660(107승 55패)이었다. 14경기 차였다.워싱턴은 그해 19승 31패로 출발했다가 중반부터 스퍼트해 와일드카드에 진출했다.단판 승부로 벌어진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와일드카드 경기에서 승리, 내셔널리그 디비전 시리즈에 오른 워싱턴은 LA 다저스를 3승 2패로 누르고 챔피언시리즈에 진출했다. 1승 2패의 열세에서 두 판을 이겨 역전승했다.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의 챔피언 시리즈에서 워싱턴은 4전전승을 거두며 월드시리즈에 올랐다.아메리칸리그의 휴스턴은 디비전 시리즈에서 탬파베이 레이스를 3승 2패로
해외야구
김하성, 2022플레이오프 기억할 만한 장면 주인공 선정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레스)이 PO에서도 빛났다.김하성은 2022 메이저리그 플레이오프 기억할 만한 장면의 주인공에 선정됐다.미국CBS스포츠는 27일(한국시간) 김하성이 LA 다저스와의 디비전 시리즈 4차전 7회 1-3에서 2-3으로 바짝 추격하는 1타점 2루타를 날린 장면에 주목했다. 김하성의 2루타에 이어 후안 소토가 동점타를 쳤고, 제이크 크로넨워스는 역전 2타점 적시타를 터뜨렸다.결국 샌디에이고는 다저스를 3승 1패로 물리치고 내셔널리그 챔피언시리즈에 올랐다.이날 샌디에시고가 역전승을 하지 못했다면, 마지막 5차전은 다저스 홈 구장인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리게 돼 있었다. 샌디에이고가 원정 경기에서 다저스를 누른다는 보장은
해외야구
"가장 쉬운 결정" "메츠, 러프 지명할당한다"(라이징애플)
다린 러프(뉴욕 메츠)가 지명할당(DFA)될 것이라는 주장이 나왔다.팬사이디드의 라이지애플은 최근 '메츠의 가장 쉬운 결정 세가지'라는 기사에서 러프가 오프시즌 지명할당될 것이라고 주장했다.러프는 KBO 삼성 라이온즈에서 4번 타자로 3년 간 활약한 후 메이저리그에 복귀했다. 러프는 2020시즌을 앞두고 샌프랜시스코 자이언츠와 마이너리그 계약 후 스프링캠프에서 인상적인 타격으로 빅리그에 복귀했다.2020시즌과 2021시즌 좌완 투수를 상대로 거포 본능을 뽐내자 샌프랜시스코는 러프와 2년 플러스 2024년 구단 옵션 계약을 체결했다.그러나 올해 러프는 부진했다. 예전 같지 않은 타격감을 보였다.결국 샌프랜시스코는 러프를 원한 메츠
해외야구
121
122
123
124
125
126
127
128
129
130
많이 본 뉴스
'아시아' 레전드' MLB, 추신수를 '아시아태평양 문화유산의 달' 인물로 소개..."아시아 출신 MLB 최다 홈런 기록 보유"
해외야구
'최악이다!' 이정후 결국 수술 및 시즌 아웃..."찢어진 어깨 관절순을 치료하는 수술을 받고 남은 시즌을 아웃"
해외야구
SK텔레콤 오픈 2024, 단독 선두 최경주 인터뷰
골프
이정후, 잠재적 중견수 자리 위협받나? 대체 중견수 마토스, 이정후와 똑같은 펜스 플레이에 '멀쩡'
해외야구
'다저스 투수 부상 병동에 11번 째 환자 입원'...에밋 시한, 시즌아웃 토미존 수술, '투수' 오타니 포함하면 12명
해외야구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1098] ‘배드민턴 황제’에서 왜 ‘황제’라는 말이 들어가나
일반
한화 외국인 투수 두 명 모두 부상. 이번 기회에 다 바꾸고 반등 노려 볼까?
국내야구
'머나먼 빅리그' 박효준과 최지만, 끝내 빅리그 재진입 못하면 KBO 등 타 리그 갈까?
해외야구
'또 보라스인가?' 보라스 한국인 고객 계약 구단들의 '흑역사' 계속...박찬호, 류현진, 윤석민, 추신수, 이정후, 심준석
해외야구
두산 매치플레이 조별리그 3R, '이예원·윤이나·박현경' 3연승으로 16강
골프
facebook
NAVER cafe
NAVER Blog
Youtube
Kakao Story
쇼!이슈
에스파 윈터, 2024 부산세계탁구선수권대회 홍보대사 위촉
Kpop
송지우, ‘사랑의 안단테’서 로코 도전
영화드라마
브브걸, 첫 팬 콘서트 개인 포스터 공개...4인 4색 매력 발산
Kpop
여자아이들 첫 유럽 투어 성황
Kpop
아이유, 데뷔 15주년 팬 콘서트 연다
Kpop
마니아툰
[마니아툰] 대한민국vs중국, 아시안게임 8강서 격돌
국내축구
[마니아툰] 이강인, 한 달만에 실전 경기 복귀!
해외축구
[마니아툰] 샌디에이고의 '맥가이버칼, 김하성'
해외야구
[마니아툰] 배드민턴 안세영, 이제 그랜드슬램 꿈꾼다
일반
[마니아툰] 류현진, 슈어저와 맞대결 예정
해외야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