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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츠버그, 서비스타임 '음모론'에 배지환 콜업...타자 아닌 성적 괜찮은 투수 트리플A로 강등
피츠버그 파이리츠가 '음모론'에 밀려 배지환(24)을 콜업했다.구단은 22일(한국시간) 배지환을 트리플A에서 콜업했다고 발표했다. 대신 투수 라이더 라이언을 트리플A로 내려보냈다.배지환은 이날 PNC파크에서 열리는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전에 합류했다.배지환은 올 시즌을 부상자 명단 등재로 시작했다. 스프링 트레이닝 때 고관절 부상을 입었기 때문이었다.배지환은 부상에서 회복해 재활 경기를 소화했다. 컨디션도 괜찮았다.그러나 피츠버그는 배지환을 26인 로스터에 넣는 대신 트리플A행을 명령했다.배지환은 트리플A에서 맹타를 휘둘렀다. 타율과 출루율은 리그 1위다. 그런데도 콜업을 차일피일 미루자 일각에서 피츠버그가 배지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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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트루이스 사장 "바우어? 도덕성 기준무시할 수 없다"...푸이그와 바우어 영입했던 KBO와 NPB는 도덕성 불감증?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가 최근 심각한 로테이션 문제를 겪자 일각에서 세인트루이스가 트레버 바우어의 영입을 추진할 것이라는 소문이 나돌았다.이에 세인트루이스 야구 운영 사장 존 모젤리악이 그 가능성을 일축했다.스포츠키다는 21일(한국시간) 모젤리악 사장은 저널리스트 프랭크 쿠수마노와의인터뷰에서 바우어 영입 가능성에 대한 질문에 바우어의 실력은 인정했지만 부담스러운 사적 문제를 지적하며 그가능성을 일축했다고 전했다.모젤리악은 "그를 영입하는 것이 우리 커뮤니티에 좋을지, 우리 팀에 좋을지 잘 모르겠다"며 "나는 내가 승리를 위해 도덕성 기준을 무시하면서까지 졀실하게 그를 영입해야 하는 것처럼 보이게 하고 싶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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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 이렇게 좋아하는 모습 오랜만이야! 9회 환상적인 슈퍼 캐치로 승리 지켜...더블헤더서 2안타, 2볼넷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타격감이 올라오고 있다.20일(이하 한국시간) 시즌 6호 홈런 등 멀티 안타를 기록하며 타격감을 조율한 김하성은 21일 더블헤더에서도 2개의 안타를 추가했다.김하성은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의 트루이스트파크에서 열린 2024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더블헤더에서 6타수 2안타 2볼넷을 기록했다.더블헤더 1차전에서 김하성은 9번 타자 유격수로 출전, 2타수 1안타 2볼넷을 기록했다.3회 첫 타석에서 3루 땅볼에 그친 김하성은 6회엔 좌중간 안타를 쳤다.2-5로 끌려가는 8회초, 김하성은 선두타자로 나서 볼넷을 골라내 역전의 발판을 마련했다. 샌디에이고는 이어 안타와 볼넷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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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의 '불행'은 마토스의 '축복'...미국 매체 "SF 자이언츠는 이미 이정후의 대체자 보유"
누군가의 불행은 누군가에게는 축복이 될 수 있다.경쟁이 심한 메이저리그에서는 더욱 그렇다. 경기 중 부상을 당하고 싶어하는 선수는 없다. 하지만 부상은 누구에게나 찾아올 수 있다. 부상당한 선수의 대체 선수가 호성적을 내면 그가 부상 선수를 밀어내는 일은 허다하다. 이정후도 예외는 아니다. 어깨 수술로 시즌아웃된 그를 대체한 루이스 마토스(22)는 정말 운이 좋은 선수다. 마이너리그 트리플A에서 2할대 초반 타율로 부진했던 그는 빅리그에 올라와 180도 다른 선수가 됐다.마토스는 이정후의 공백이 전혀 느껴지지 않을 정도로 맹활약하며 팀의 4연승에 결정적인 공헌을 세웠다. 21일(한국시간) 마토스는 내셔널 리그 '이주의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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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츠버그, 배지환 서비스타임 '조종' 의혹...포브스 "스킨스 콜업 늦은 것은 서비스타임 조종해 2030년까지 통제"
피츠버그 파이리츠가 산하 트리플A 인디애나폴리스 인디언스에서 뛰고 있는 배지환의 메이저리그 서비스타임을 조종하고 있다는 정황이 드러났다.배지환은 현재 0.367의 타율과 0.479의 출루율을 기록 중이다. 둘 다 트리플A 인터내셔널리그 1위다.그런데도 피츠버그는 왜 배지환을 콜업하지 않고 있다. 그는 지난해 빅리그 풀타임을 소화한 경력도 있다. 콜업이 늦어지고 있는 이유 중 하나는 그의 메이저리그 서비스타임과 관련이 있어 보인다는 지적이 나온다.배지환의 현재 메이저리그 서비스타임은 1년 13일이다. 메이저리그는 시즌 187일 중 172일을 소화하면 1년으로 쳐준다. 서비스타임은 연봉조정과 FA와 관계 있다. 최소 3년의 서비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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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지환 '패싱 미스터리'...서비스타임 늦춰 돈 아끼려는 '꼼수' 의심...타율, 출루율 트리플A 1윈데도 콜업 안 해
피츠버그 파이리츠 산하 트리플A 인디애나폴리스 인디언스에서 뛰고 있는 배지환이 여전히 콜업되지 않고 있다.배지환은 현재 0.367의 타율과 0.479의 출루율을 기록 중이다. 둘 다 트리플A 인터내셔널리그 1위다.그런데도 피츠버그는 왜 배지환을 콜업하지 않고 있다. 그는 지난해 빅리그 풀타임을 소화한 경력도 있다.콜업이 늦어지고 있는 이유 중 하나는 그의 메이저리그 서비스타임과 관련이 있어 보인다는 지적이 나온다.배지환의 현재 메이저리그 서비스타임은 1년 13일이다. 메이저리그는 172일을 1년으로 쳐준다. 서비스타임은 연봉조정과 FA와 관계 있다. 최소 3년의 서비스타임을 갖고 있는 선수에게는 연봉조정 자격이 주어진다. FA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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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아냐!' 김하성, 중견수 영역까지 '침범'하며 '서커스 슈퍼 캐치'...9회 결정적 수비로 1점 차 승리 지켜내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리습)의 수비력은 이미 검증됐다. 특히 그의 폭넓은 수비 범위는 놀랍다.지난해 김하성은 2루수를 보며 유격수 잰더 보가츠의 수비 영역까지 책임지는 수비를 보여 찬사를 받았다.올해는 유격수로 2루수 보가츠의 수비 영역까지 책임지고 있다. 그런데 김하성의 수비 범위가 하나 더 늘었다. 중견수 역할도 하고 있다.김하성은 21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의 트루이스트 파크에서 열린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 2024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원정 경기 더블헤더 1차전에 9번 타자 겸 유격수로 선발 출장, 2타수 1안타 1득점 2볼넷을 기록했다. 이날도 3출루 경기를 완성, 2경기 연속 3출루에 성공했다. 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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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 Who?' 이정후 대체자 마토스는 "해피 바이러스"...마토스, 콜업되자마자 NL '이주의 선수' 선정
이정후가 어깨 탈구로 수술 여부에 대한 두 번째 소견을 듣기로 했던 날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는 LA 다저스에 2-10으로 대패했다. 가장 암울했던 날이었다.하지만 마이너리그에서 콜업한 루이스 마토스(22)가 이정후 대체자로 투입된 후 그 절망은 희망으로 변했다.마토스는 이정후의 공백이 전혀 느껴지지 않을 정도로 맹활약하며 팀의 4연승에 결정적인 공헌을 세웠다. MLB 역사책에 자신의 이름을 새기기도 했다.그리고 21일(한국시간) 마토스는 경력 최초로 내셔널 리그 '이주의 선수'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MLB닷컴은 지난 주 6경기에서 26타수 10안타(타율 0.385), 홈런 2개, 2루타 3개, 16타점을 기록한 마토스가 '이주의 선수'로 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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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차도의 '굴욕', 4번 타자에서 밀러났다...타격감 절정 크로넨워스에 4번 타자 내줘
마이크 쉴트 샌디에고 파드리스 감독이 결국 칼을 빼들었다. 쉴트 감독은 극심한 타격 슬럼프에 빠져 있는 4번 타자 매니 마차도 자리에 제이크 크로넨워스를 기용하고 있다.마차도는 20일(한국시간) 현재 타율 0.224에 그치고 있다. 홈런은 5개에 불과하고 장타율도 0.341로 부진하다. 4번 타자로서의 면모를 전혀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프라이어스 온 베이스는 최근 마차도에 대해 "수술한 그에게 얼마나 더 많은 은혜를 베풀 수 있나?"라며 "그는 2024시즌 초반 타격만 하다가 최근 수비도 하기 시작했다. 타율과 출루율의 하락이 낙담스럽긴 하지만, 그보다 그의 장타율이 더 큰 문제다"라고 지적했다.이어 "배럴, 강타율, 평균 출구 속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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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티스 주니어, 볼카운트 2스트라이크 시 스윙 속도 26포인트 급감...베이스볼 서번트 "타자들, 0-3에서 평균보다 시속 5km 더 빨리 스윙"
야구 경기에서 볼카운트가 2스트라이크가 되면 투수에게는 유리하고 타자에겐 불리하다. 어느 리그나 마찬가지다.그렇다면 타자들은 삼진 또는 빈타를 방지하기 위해 어떻게 할까?배트 스윙 속도를 줄인다는 게 통설이었다. 이른바 '2스트라이크 접근'이다. 볼카운트가 투스트라이크가 되면 배트 스윙 속도를 줄인다는 것이다. 데이터가 이를 증명했다고 MLB닷컴이 20일(한국시간) 전했다.베이스볼 서번트에 따르면 메이저리그 타자들은 2스트라이크 카운트에서 스윙 속도를 2스트라이크 전보다 시속 1.6마일(2.6km) 느리게 스윙한다. 빠른 스윙 속도(75마일 이상의 스윙)도 26%에서 17%로 줄어든다. 볼카울드 3-0에서는 전체 평균보다 시속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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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너 거부권이 발목잡나?' 고우석, 윤석민처럼 끝내 빅리그 콜업 안 되고 40인 로스터 제외되면 잔여 연봉 포기하고 KBO 유턴할 수도
고우석(마이애미 말린스)에 대한 팬들의 걱정이 이만저만 아니다.메이저리그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단장 A.J 프렐러는 고우석이 로베르트 수아레즈, 마쓰이 유키와 마무리 투수 경쟁을 할 것이라고 큰소리쳤다.그러나 고우석은 2년 보장 450만 달러의 메이저리그 계약을 맺었음에도 아직도 마이너리그에서 뛰고 있다.트리플A에서 꾸준함을 보여준다면 당장 빅리그에 오를 수 있지만 들쑥날쑥한 투구 내용을 보이고 있어 언제 콜업될지 알 수 없는 상황이다.이러자 일부 팬들은 그의 2년 차 마이너리그 거부권이 되레 독소 조항이 될 수도 있다고 지적한다.윤석민은 2013시즌을 마치고 FA 자격을 얻어 2014년 2월 볼티모어 오리올스와 3년 보장 5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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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너맨' 김하성, '야수 투수'가 던진 시속 86km '아리랑볼' 친 까닭은?...안 쳤으면 볼넷
20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의 트루이스트파크에서 열린 2024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전.이날 김하성은 9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 4타수 2안타(1홈런) 1볼넷 1타점을 기록하며 팀의 9-1 승리에 일조했다.김하성은 7회 초 레이 커를 상대로 비거리 120m짜리 장쾌한 좌월 솔로포를 터뜨렸다. 시즌 6호 대포였다. 스코어는 샌디에이고가 일방적으로 앞선 9-0이 됐다. 애틀랜타는 9회에 야수 루크 윌리엄스를 마운드에 올렸다. 이미 승부는 결정이 난 데다 다음날 더블헤더를 소화해야 해서 불펜 투수들을 아껴야 했기 때문이었다.9회 1사 후 타석에 들어선 김하성은 윌리엄스의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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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하지 않으면...' 고우석, 트리플A 5경기 중 2경기 실점, 2차례 4피안타, 6이닝 9피안타 ERA 4.50
고우석의 투구 내용이 여전히 들쑥날쑥하고 있다.마이애미 말린스 산하 트리플A팀인 잭슨빌 점보 슈림프에서 뛰고 있는 고우석은 20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잭슨빌의 121 파이낸셜 볼파크에서 열린 내쉬빌 사운즈(밀워키 브루어스 산하)와의 홈 경기에 8회 등판, 1이닝 동안 4피안타 2실점했다.고우석은 6-1로 앞선 8회 초 마운드에 올라 첫 타자 요니 에르난데스에게 우전안타를 맞았다. 다음 타자 차베스 영을 병살타를 유도해 위기에서 벗어났으나 올리버 던에게 2루타, 타일러 블랙에 좌전 적시타, 아이작 콜린스에 3루타를 연속으로 허용, 2실점했다. 웨스 클라크를 중견수 뜬공으로 처리하고 힘겹게 이닝을 끝냈다.고우석의 평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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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하지 말랬지?' 김하성, 타격 부진 씻고 12경기 만에 홈런포...21경기만에 멀티 안타도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은 슬로우 스타터다. 지난 시즌에도 5월 중순에 타격감을 찾았다. 그리고는 뜨거운 여름을 보냈다.올해 역시 조용하게 시즌을 시작했다. 우려의 목소리가 여기저기서 터져나왔다.하지만 그것은 기우였다.김하성은 20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의 트루이스트파크에서 열린 2024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원정 경기에 9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 4타수 2안타(1홈런) 1볼넷 1타점을 기록했다.김하성의 멀티 안타(한 경기 2안타 이상) 경기는 지난달 25일 콜로라도 로키스전(4타수 2안타) 이후 21경기 만이다.홈런은 5일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전 이후 12경기 만에 터졌다.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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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인가, NPB인가?' 마운드도, 타석도 모두 일본인이 점령...다르빗슈는 미일 통산200승 달성, 오타니는 끝내기 안타
일본프로야구(NPB) 출신 일본 선수들이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를 점령하고 있다. 마운드에서는 이마나가 쇼타(시카고 컵스), 야마모토 요시노부(LA 다저스), 다르빗슈 유(샌디에이고 파드리스)가 연일 헤드라인을 장식하고 있고, 타석에서는 오타니 쇼헤이(다저스)가 맹위를 떨치고 있다.이마나가는 19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 리글리필드에서 열린 피츠버그 파이리츠와의 홈경기에 선발 등판, 7이닝 무실점(4피안타 1볼넷 7탈삼진) 완벽투를 뽐냈다. 평균자책점을 0.96에서 0.84로 낮췄다.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닷컴에 따르면 빅리그 데뷔 후 9경기에 등판한 선발 투수의 평균자책점 0.84은 1913년 이후 최고 기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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