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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니 미스터리' 8월 타율이 1할대, 불과 16안타 중 홈런이 7개, 올스타전 이후 부진...로버츠 "스윙 결정이 예전보다 못해"
오타니 쇼헤이(LA 다저습)의 8월이 미스터리다.올스타브레이크 전까지 오타니는 독보적인 내셔널리그 MVP 후보였다. 4월 타율이 0.352였고 5월 타율도 0.312였다. 6월에는 12개의 홈런을 양산했다. 트리플 크라운을 차지할 수도 있는 페이스였다.그랬던 그가 후반기 들어 갑자기 슬럼프에 빠졌다. 후반기 타율이 2할대 초반에 그치고 있다. 8월 타율은 1할대(0.198)다. 볼넷 비율도 떨어지고 있다.그런데도 홈런은 꾸준하게 치고 있다. 16개 안타 중 7개가 홈런이다. 타율은 3할대에서 2할9푼대로 하락했다. MVP 같은 타격을 하지 못하고 있다는 게 중론이다.다저스 내이션에 따르면 데이브 로버츠는 오타니의 갑자스런 부진에 대해 "타석 에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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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아이러니가 있나?' 저지가 유일하게 홈런을 치지 못한 팀은 내셔널리그 승률 최하위 마이애미, 왜?...'고맙다, 클리블랜드와 토론토'
'판사' 애런 저지(뉴욕 양키스)가 홈런을 두 개를 추가했다.저지는 22일(한국시간) 미국 뉴욕 양키스타디움에서 열린 클리블랜드 가디언스와의 홈경기에 3번 타자 중견수로 출전, 3회 우중간 투런 아치를 그리고 7회 우월 솔로포를 터뜨렸다.이로써 저지는 올 시즌 홈런 47개를 기록했다.저지는 2년 전인 2022년 홈런 62개를 쳐 아메리칸리그 시즌 최다 홈런 기록(종전 61개)을 61년 만에 갈아치운 바 있다. 2년 만에 생애 두 번째로 60홈런 기록에 도전하고 있다.그런데 저지가 올 시즌 유일하게 홈런을 치지 못한 상대 팀이 있다.MLB 30개 구단 중 승률이 29위이자 내셔널리그 승률 최하위인 마이애미 말린스다. 최약팀을 상대로는 홈런을 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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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A가 투수친화 리그?' 고우석과 최현일이 비웃는다...고, 트리플A 4.29 vs 더블A 9.67, 최, 트리플A 4.33 vs 더블A 6.05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단장 AJ 프렐러는 고우석을 더블A로 보내는 이유에 대해 "더블A가 투수친화적인 리그이기 때문"이라고 했다.실제로 트리플A에는 메이저리그 즉시 전력감 선수들이 즐비하다. 특히 타자들이 메이저리그급 선수들로 가득 차 있다. 고우석이 미국 야구에 적응하게 하기 위한 배려 차원이었다.하지만 180도 달랐다. 적어도 고우석에게는 더블A가 더 어려운 리그였다. 그는 샌디에이고 더블A 샌안토니오 미션즈에서 10경기에 구원으로 등판, 12.1이닝을 던져 4.38의 평균자책점(ERA)을 기록했다. 그리고 마이애미 말린스 산하 더블A 팀인 펜사콜라 와후스에서는 11경기 10이닝 동안 16.20의 ERA를 기록했다. 전체 더블A ERA는 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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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투수는 처음!' 최현일, 올시즌 트리플A↔더블A 왕복 5차례...내년엔 MLB↔트리플A 가능할까? 팀이 '투수왕국' 다저스
더블A→트리플A→더블A→트리플A→더블A→트리플A→더블A→트리플A→더블A→트리플A올 시즌 LA 다저스 구단에서 가장 바쁜 선수는 누구일까? 한국의 최현일(24)이다.그는 30만 달러에 다저스와 계약한 뒤 2019년 미국으로 건너갔다.마이너리그 루키리그에서 프로생활을 시작, 첫 해 14경기(11번 선발)에 등판해 5승 1패 평균자책점 2.63의 호투를 펼치며 주목받았다.2020년은 코로나19 사태로 마이너리그 시즌 전체가 취소돼 시즌을 날렸다.2021년 싱글 A에서 출발한 최현일은 총 24경기(11경기 선발)에 등판, 8승 6패 평균자책점 3.55을 기록하며 다저스 산하 마이너리그 '올해의 투수상'을 받았다.그러나 2022년, 오른팔 근육 부상으로 싱글 A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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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졸 메이저리그 진출은 사실상 '필패', 자국 프로 거치면 성공 확률 높아...한국 선수 중 고졸 성공 케이스는 추신수 뿐
올 초 조선일보 이위재 기자는 고졸 메이저리그 직행은 모험이라고 경고했다.그러면서 한국과 일본 메이저리그 진출 사례를 분석한 통계를 제시했다. (자국) 프로 리그를 거친 선수는 42명 중 29명(69%)이 안착했지만 그렇지 않은(고졸 신인 직행 등) 선수는 108명 중 6명(5.6%)만 성공했다는 것이다.실제로, 한국 선수 중 고교 졸업 후 메이저리거를 꿈꾸며 미국 야구에 도전했던 선수 중 성공(자의적 기준임)한 케이스는 사실상 추신수 뿐이다. 나머지는 대부분 짧게 활약한 후 귀국했다. 일본의 경우, 오타니 쇼헤이는 5년 자국 리그에서 뛴 후 메이저리그에 진줄, 10년 7억 달러에 계약한 것은 물론, '지구상 최고의 선수'라는 칭송을 듣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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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홈런-도루' 클럽 가입 경쟁 '점입가경'...'장신 괴물 유격수' 데 라 크루즈 20-60 클럽 가입, 오타니는 30-30에 이어 40-40 클럽 눈앞
메이저리그(MLB)에 홈런-도루 클럽 가입 경쟁이 가관이다.196cm의 '장신 괴물 유격수' 엘리 데 라 크루즈(22·신시내티 레즈)가 20-60(홈런 20개-도루 60개)를 달성했다.데 라 크루즈는 22일 토론토 블루제이스와의 홈 경기에서 2번 타자 겸 유격수로 출전, 5회 중전 안타로 출루한 뒤 2루에서 3루 도루를 성공시켰다. 시즌 60번째 도루였다. 홈런은 이미 21개를 기록했다. 이로써 데 라 크루즈는 1900년 이후 조 모건(1973년·1976년) 리키 헨더슨(1985~86·1990년) 에릭 데이비스(1986년) 로날드 아쿠나 주니어(2023년)에 이어 20-60을 달성한 다섯 번째 선수가 됐다.올해 MLB 2년 차인 데 라 크루즈는 장신에서 나오는 큰 보폭으로 베이스러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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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 존재감이 이 정도일 줄이야' 김하성 빠지자 샌디에이고 내야진 '카오스' 갈팡질팡...김하성 대신 올라온 배튼, 하루만에 강등, 맥코이 콜업
샌디에이고 파드리스가 갈팡질팡하고 있다. 샌디에이고는 김하성이 어깨 부상으로 빠지자 매튜 배튼을 콜업했다.그러나 하루 만에 배튼을 트리플A로 다시 보내고 대신 메이슨 맥코이를 콜업했다.맥코이에게 40인 자리를 마련하기 위해 외야수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가 60일 부상자 명단으로 이동했다. 타티스는 이미 IL에 60일 동안 머물렀기 때문에 건강해지면 곧 복귀할 수 있다. 29세의 맥코이는 오프시즌에 파드리스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맺었다. 그는 올해 트리플A 엘파소에서 108경기에 출전해 .260/.329/.382의 타율을 기록했고, 이는 wRC+ 79로 리그 평균보다 21% 낮았다.그는 2021년 초부터 트리플A 458경기에서 .239/.318/.400, wR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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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69억원?' 김하성, 이정후와 추신수 총액 넘나? ESPN "김하성, 비슷한 공격력과 수비력 지닌 아다메스보다 한 달 어려"
ESPN이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FA 가치를 예상보다 높게 책정했다. 1억~2억 달러다.ESPN은 21일(한국시간) 유격수 부문 최대어로 평가되고 있는 윌리 아다메스(밀워키 브루어스)에 대해 "그는 적어도 5년 동안 9자리(억대 달러) 금액을 받아야 한다"고 주장했다.그러면서 "김하성은 비슷한 공격력과 수비력을 지닌 아다메스보다 한 달 어리다"고 했다. 김하성 역시 억대 달러 가치가 있다고 평가한 것이다.그렇다면 아다메스의 몸값은 구체적으로 얼마나 될까? 팬그래프스는 시즌 초 아다메스의 FA 가치를 6년 1억5천만 달러로 예상했다.아다메스는 지난해 타율 0.217에 홈런 24개를 기록했으나 올해는 21일 현재 0.252의 타율에 22개 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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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 존재감!' 김하성 빠지자 내야진 '일대 교통난'...보가츠, 웨이드, 배튼, 크로넨워스, 솔라노 등 가용 내야수 총동원 '벌떼 작전'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부상자 명단에 오르자 샌디에이고 내야진이 일대 혼란을 겪고 있다.김하성은 오른쪽 어께 염좌로 20일자로 10일짜리 부상자 명단에 등재됐다. 이에 따라 샌디에이고는 30일 김하성이 복귀할 때까지 유격수를 비롯, 팀 내 가용 내야진을 총동원하는 '벌떼 작전'을 펼쳐야 할 처지다.현재 샌디에이고에는 잰더 보가츠, 제이크 크로넨워스, 타일러 웨이드, 매튜 배튼, 도노반 솔라노, 루이스 아라에즈 등이 내야 수비를 볼 수 있다.김하성이 없는 동안 내야진의 이동을 짐작케 할 수 있는 움직임이 21일 펼쳐졌다. 경기 초반 샌디에이고는 웨이드를 유격수로 기용하고 2루는 보가츠, 1루는 크로넨워스에게 맡겼다.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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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저스, 그래도 '다 이긴다!' 양키스 제치고 월드시리즈 우승 확률 16.7%로 1위...샌디에이고는 7.7%로 6위
LA 다저스가 여전히 올해 월드시리즈(WS)에서 우승할 확률이 가장 높은 팀으로 예상됐다.팬그래프스에 따르면 21일(한국시간) 현재 다저스가 WS에서 우승할 확률은 16.7%로 가장 높다.2위는 뉴욕 양키스로 14.6%다. 3위는 필라델피아 필리스로 12.6%다. 4위는 올 시즌 전 WS 우승 팀으로 예상됐던 볼티모어 오리올스로 8.5%에 그쳤다. 5위는 초반 극심한 부진을 겪었던 휴스턴 야스트로스다. 우승 확률은 8.1%다. 김하성이 소속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는 7.7%로 6위다.샌디에이고의 지구 우승 확률은 16%에 불과하지만, 와일드카드 티켓을 거머쥘 확률은 80.3%에 달한다. 가을야구를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는 의미다다저스의 지구 우승 확률은 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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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니, 이러다 '무관' 위기...오즈나에 타율과 타점 뒤져, 홈런도 2개 차 추격당해, MVP도 위협?
오타니 쇼헤이(LA 다저스)의 87년 만의 내셔널리그(NL) 트리플 크라운 도전에 브레이크를 걸고 있는 선수가 있다.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의 외야수 마르셀 오즈나가 그다.오즈나는 21일(한국시간) 필라델피아 필리스전에서 시즌 37호 솔로 홈런을 발사, 선두 오타니를 다시 2개 차로 추격했다.오즈나는 이날 1-1에서 6회 선두 타자로 나서 상대 선발 우완 잭 휠러의 152킬로직구를 강타, 비거리 132m의 결승 아치를 그려 팀의 3-1 승리에 공헌했다.홈런 부문 2위인 오즈나는 타율 0.309로 리그 톱(오타니는 0.291로 리그 6위)을 유지했다. 타점도 94개로 88개의 오타니에 6개 앞서 있다.오타니는 8월 타율이 0.188로 부진한 반면, 오즈나의 8월 성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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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각한 내구성 문제' 사사키, 결국 포스팅 '재수'하나? 미 매체들, 올 시즌 후 MLB 진출 사실상 '난망' 보도
일본프로야구(NPB) 지바 롯데 투수 사사키 로키(22)가 올 시즌 후 메이저리그에 도전할지 불투명하다는 보도가 다수 나왔다. 프란시스 로메로 기자는 21일(이하 한국시간) X(구 트위터)에 "여러 소식통에 따르면 이번 오프시즌 사사키가 포스팅할지는 미지수"라고 전했다. 그는 "롯데도 결정을 내리지 않았다. 9월 중순쯤에는 알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덧붙였다.이에 앞서 USA 투데이는 19일 "여러 팀 리더들에 따르면 일본 스타 사사키가 이번 오프시즌에 MLB 진출을 노렸으나 이제 마음을 바꿔 일본에 1년 더 잔류할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21일 미국 잡지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도 "다저스가 영입하려는 사사키는 더 이상 오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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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명의 열흘' 김하성, 30일 복귀 못하면 FA 대박 날아간다...내구성 문제 제기 시 수백억 원 날릴 수 있어
ESPN이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리습)의 FA 가치는 1억~2억 달러가 될 것으로 예상했다. ESPN은 21일(이한 한국시간) 2025 FA들의 등급을 매기면서 김하성을 티어3으로 분류했다. 티어3에는 김하성을 비롯해 윌리 아다메스, 피트 알론소, 알렉스 브레그먼. 맷 채프먼, 블레이크 스넬, 맥스 프리드, 잭 플래허티가 포함돼 있다.ESPN은 김하성과 같은 유격수 아다메스에 대해 "그는 적어도 5년 동안 9자리(억대 달러) 금액을 받아야 한다"고 했다.그러면서 "김하성은 비슷한 공격력과 수비력을 지닌 아다메스보다 한 달 어리다"며 그 역시 억대 달러 가치가 있다고 평가했다.이는 올 시즌 디애슬레틱이 예상한 김하성의 가치와 비슷하다. 즉, 김하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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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없었다!' 21일은 코리안 메이저리거 '암흑의 날'...김하성 IL행, 배지환도 결장
21일(이하 한국시간) 코리안 메이저리거는 없었다.현재 메이저리그 소속인 한국 선수는 단 3명.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리스), 배지환(피츠버그 파이리츠)이다.이정후는 어깨가 탈구되는 부상으로 수술을 받고 일찌감치 시즌아웃됐다.이어 김하성도 20일자로 10일짜리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김하성은 지난 19일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3회 안타를 친 후 상대 투수 브래들리 블레이락의 견제에 1루로 귀루하다가 오른쪽 어깨에 이상을 느꼈다. 극심한 통증을 호소한 김하성은 곧바로 자진해서 교체됐다.MRI 검사 결과 큰 부상이 아닌 것으로 나타나 부상자 명단에는 오르지 않을 것으로 알려졌으나 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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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우석, 충격에서 벗어나...더블A 테네시전서 1이닝 2탈삼진 3자범퇴 무실점 호투...ERA 16.20
고우석이 충격에서 벗어났다.마이애미 말린스 산하 더블A 펜사콜라 와후스 소속인 고우석은 21일(한국시간) 미국 테네시주 세비이빌의 스모키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테네시 스모키스(시카고 컵스 산하)와의 원정 경기에 등판, 1이닝을 삼자범퇴로 간단히 처리했다.1-1에서 7회말 마운드에 오른 고우석은 첫 타자 파블로 알리엔도를 공 4개로 헛스윙 삼진으로 돌려세웠다.이어 루이스 버두고를 풀카운트 끝에 우익수 뜬 공으로 잡았다.다음 타자 파비안 페르투즈 역시 풀카운트에서 헛스윙 삼진으로 잡고 이닝을 끝냈다.1이닝 무실점을 기록한 고우석의 ERA는 16.20으로 내려갔다.고우석은 14일 몽고메리전에서 1이닝 4실점으로 무너진 데 이어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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