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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 FA 계약이 '대박'이 될 수밖에 없는 이유는? wrc+ 111로 FA 유격수 2위...커리어하이 찍은 작년과 비슷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은 올 시즌 후 자유계약(FA) 신분이 된다. 2025년 샌디에이고와 7백만 달러의 상호 옵션이 있지만 행사할 가능성은 거의 없다.결국 FA 시장에 나가 제대로 된 평가를 받으려 할 것이다.관심사는 김하성이 어떤 규모로 계약하느냐다.김하성은 2021시즌을 앞두고 샌디에이고와 4년 2800만 달러에 계약했다. 결과적으로 이 계약은 '거저'였다. 김하성이 FA 시장에 나가려는 이유다.'대박'을 터뜨리려면 최근 3~4년 성적이 관찮아야 한다. 특히 올해 공수 성적이 좋아야 한다.김하성은 2일(한국시간)까지 커리어 하이를 찍은 지난해보다 낫지는 않지만, 그렇다고 나쁘지도 않다. 타율만 낮고 나머지는 거의 비슷한 성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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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믿을맨'은 이정후...대체자 마토스의 '광풍'은 '미풍'에서 '무풍', 12경기 타율 0.135, 최근 4경기 무안타
이젠 '무풍'이 됐다.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대체자로 '이 주의 선수'에 선정되는 등 맹활약을 펼쳤던 루이스 마토스(22)의 불방망이가 차갑게 식었다.마토스는 지난 19일(이하 한국시간) 콜로라도 로키스전에서 5타수 3안타, 6타점을 기록하며 타율을 0.385까지 끌어올렸다.하지만 이후 조금씩 기세가 꺾이더니 뉴욕 메츠와의 원정 시리즈에서 13타수 1안타로 침묵, 타율이 0.259로 내려갔다.이어 필라델피아 필리스와의 3연전에서 12타수 2안타에 그치며 타율이 0.243까지 하락했다. 29일과 30일 경기에서는 단 한 개의 안타도 생산하지 못했다.또 뉴욕 양키스와의 두 경기에서도 침묵했다. 4경기 연속 무안타다. 타율 0.385를 찍은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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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는...' 묵묵히 기회 기다리는 박효준, 2일 시즌 2호 홈런 포함 2안타...5월 출루율 0.438, 타율도 0.268까지 올라
오클랜드 애슬레틱스 산하 트리플A 라스베가스 에비에이터스의 박효준이 홈런을 날렸다.박효준은 2일(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가스의 라스베가스 볼파크에서 열린 슈거랜드 스페이스 카우보이스와의 경기에 8번 2루수로 선발 출전, 홈런 포함 5타수 2안타, 1타점을 기록했다.박효준은 2회 선두타자로 나와 루킹 삼진으로 물러났다. 3회에도 선두타자로 나온 그는 좌전 안타로 출루, 후속타로 홈을 밟았다. 4회 무사 2루에서 우익수 뜬 공으로 잡힌 박효준은 6회 다시 선두타자로 나와 상대 투수 루이스 콘트레라스의 초구 슬라이더를 잡아당겨 우월 솔로 홈런을 터뜨렸다. 시즌 2호포였다.8회에는 헛스윙 삼진으로 돌아섰다. 이날 2안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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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캐스터 "희생플라이만 쳐도" 말 떨어지기가 무섭게 역전 결승 싹쓸이 2루타 '쾅!'...김하성 "타격감 좋아졌는데 결과 좋아 다행!"
2일(한국시간) 미국 미주리주 캔자스시티 코프먼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대 캔자스시티 로열스전. 2-3으로 뒤진 4회 초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는 안타 2개와 볼넷으로 1사 만루기회를 만들었다. 다음 타자는 직전 타석에서 3루타를 작렬한 김하성. 푸짐하게 차려진 밥상 앞에서 김하성은 상대 투수 알렉 마쉬의 포심 패스트볼 2개를 지켜봤다. 둘 다 볼이었다. 3구는 존을 통과한 슬라이드였다. 이때 경기를 중계하던 TV 캐스터는 "희생플라이만 쳐도"라고 했다. 4구 째 시속 139km짜리 스위퍼가 존으로 들어오자 김하성은 기다렸다는 듯 방망이를 힘차게 돌렸다. 정통으로 맞은 시속 163km의 타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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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쾅 쾅! 이런 미친 타격감을 봤나' 김하성, KC전 3루타에 역전 결승 싹쓸이 3타점 2루타...커리어 하이 타점 페이스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미친 타격감으로 커리어 하이 타점 기록을 세울 기세다.김하성은 2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미주리주 캔자스시티 코프먼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캔자스시티 로열스와의 원정경기에 8번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장, 4타수 2안타 3타점을 기록했다.시즌 타율은 0.222로 올랐다.1-2로 뒤진 3회 선두타자로 나선 김하성은 상대 투수 알렉 마쉬의 초구 싱커를 받아쳐 좌중간 3루타를 생산했다. 시즌 3호로 팀 내 1위다. 이어 루이스 아라에즈의 좌익수 희생플라이 때 홈을 밟아 동점을 만들었다.2-3으로 뒤진 4회 1사 만루 기회에서는 볼카운트 2-1에서 마쉬의 4구째 스위퍼를 좌중간으로 날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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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우석, 배지환과 한솥밥? 지역 매체 "피츠버그는 저위험-고수익 고우석 영입해야!"..."땅볼 유도 전문가인 그에게 기회주면 역할 할 것"
배지환 소속 구단 피츠버그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마이애미 말린스가 버린 고우석을 영입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지역 커무니티 사이트인 럼번터는 1일(한국시간) "피츠버그 불펜은 올해 기대했던 것만큼 신뢰할 수 없다. 그들은 여러 게임을 날렸다"며 "따라서 피츠버그는 구원 투수 도움을 받기 위해 움직여야 하며 최근 마이애미에서 지명양도된 고우석을 영입해야 한다"고 했다.이 사이트는 "샌디에이고는 불펜 강화를 위해 지난 오프시즌에 고우석과 계약했다. 그러나 한국의 우완 투수는 샌디에이고 빅리그 경기에 한 번도 출전하지 못했고, 루이스 아라에즈를 영입하는 데 필요한 패키지의 일부로 빠르게 방출됐다"고 설명했다.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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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도 그러더니 배지환도 '공이 사라졌어요!' 배지환, 치명적 수비 실수...토론토전서 4타수 무안타 침묵, 팀도 져
배지환(피츠버그 파이리츠)이 치명적인 수비 실수를 범했다.1일(한국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의 로저스센터에서 열린 2024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토론토 블루제이스와의 원정 경기.피츠버그가 1-0으로 앞선 7회말 2사 1루에서 토론토 대니얼 보겔백이 중앙 펜스를 향해 높은 뜬공을 쳤다.그런데 타구를 작으려 앞쪽으로 나오던 배지환은 타구를 쳐다보다 갑자기 두 팔을 벌리며 '공이 사라졌다'는 사인을 보냈다.배지환의 시야에서 '사라진' 타구는 배지환을 넘어 중앙 펜스를 강타했다. 잡을 수도 있는 뜬공이 2루타가 됐다. 1루 주자 조지 스프링어가 홈을 밟아 동점이 됐다.결국 경기는 예상전에 돌입했고, 14회말 토론토의 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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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만, 홈런 치고 방출됐다...메츠, '콜업 아니면 방출' 최지만 요청에 방출 결정
최지만이 방출됐다.디 애슬레틱의 윌 새먼은 1일(이하 한국시간) 메츠가 최지만의 방출 요청을 받아들였다고 전했다.최지만은 2일 마지막 옵트아웃 권리를 행사 마감일을 앞두고 권리를 행사하겠다고 팀에 알렸다. 콜업하지 않겠다면 방출해 달라는 것이었다. 이에 메츠는 최지만을 콜업하지 않기로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최지만은 올해 메츠와 스플릿 계약을 하고 스프링 캠프에서 개막일 로스터 자리를 놓고 경쟁을 벌였으나 DJ 스튜어트에졌다.최지만은 그러나 첫 옵트아웃 권리를 행사하지 않고 트리플A 시라큐스에서 뛰며 훗날을 도모했다.하지만 4월까지도 콜업되지 않았다. 최지만은 5월 2일 두 번째 옵트아웃 권리도 행사하지 않고 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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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적은 연봉순이 아냐!' 100만 달러 프로파, 79만 달러 솔라노 '펄펄'...수천만 달러 마차도, 타티스, 보가츠 '음메 기죽어'
연봉을 많이 받는 사람이 제몫을 하지 못한다면 비판받아 마땅하다. 낮은 연봉자는 못해도 비판할 수 없다. 샌디에고 파드리스에는 고액 연봉 슈퍼스타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 매니 마차도, 잰더 보가츠, 조 머스그로브 등이 있다.보가츠의 올해 연봉은 2500만 달러다. 마차도는 1700만 달러이고 타티스 주니어는 1100만 달러를 받고 있다. 머스그로브는 2천만 달러를 챙기고 있다.하지만 이들 4명은 올 시즌 몸값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 있다. 샌디에이고가 치고 올라가지 못하고 있는 이유다.반면, 기대하지도 않았던 2명의 베테랑은 낮은 연봉에도 펄펄 날고 있다. 주릭슨 프로파와 도노반 솔라노가 그들이다.SI닷컴 팬내이션 인사이드 더 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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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 FA 협상 때 내세울 스탯 하나 더 추가!...볼넷삼진비(BB/K) MLB 전체 8위, NL 5위, 팀 내 2위
김하성은 이번 시즌 후 FA 시장에 나간다.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2025년 8백만 달러 상호 옵션이 남아있지만 행사할 가능성은 거의 없다.어떤 협상이든 선수는 구단에 내세울 강력한 스탯이 많아야 유리하다. 그래야 많이 받는다. 김하성은 이미 수비 하나로도 목돈을 받을 수 있다. 지난해에는 골드글러브상을 수상했다. 올해 실책이 다소 많지만 수비WAR은 여전히 좋다.공격적인 면에서 김하성은 도루와 볼넷 부문 스탯을 내세울 수 있다. 5월 31일(한국시간) 현재 도루는 13개로 팀 내 1위다. 볼넷 역시 32개로 팀에서 가장 많다. 그런데 또 하나 생겼다. 볼넷삼진비(BB/K)가 그것이다.볼넷삼진비는 타자가 삼진을 한 번 당할 때 볼넷은 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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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만, 7월까지 '기다리면' 콜업된다...메츠, 1루수 알론소와 지명타자 마르티네즈 트레이드 카드 만지작
뉴욕 메츠와 스플릿 계약을 체결한 최지만은 스프링 트레이닝에서 1루수 또는 지명타자 자리를 놓고 경쟁했다. 1루수는 피트 알론소가 버티고 있어 사실상 힘들었다. 백업 요원이 최선이었다.지명타자 자리는 그래도 확률이 높았다. 마크 비엔토스, DJ 스튜어트와 경쟁했다. 확실한 주전감들이 아니어서 해 볼 만했다.그런데 변수가 발생했다. 메츠가 거포 JD 마르티네즈를 영입한 것이다. 최지만 등 3명은 직격탄을 맞았다.그러나 메츠는 마르티네즈가 몸을 만들동안 스튜어트를 지명타자로 쓰기로 했다.최지만과 비엔토스는 트리플A에서 시즌을 시작했다. 이후 스튜어트는 마르티네즈가 복귀한 뒤에도 외야수 또는 마르티네즈 백업 요원으로 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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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악의 시나리오' 마이애미, 고우석 잔여 급여 30억원 포기하게 만들까?...윤석민처럼 내년 스프링 트레이닝 초청 안 할 수도
지난 2014년 2월 윤석민은 볼티모어 오리올스와 3년 보장 575만 달러에 계약했다.하지만 막판 계약과 비자 문제까지 겹쳐 볼티모어에 늦게 합류했다.폼을 되찾지 못하자 볼티모어는 윤석민을 트리플A로 내려갔다.윤석민은 2014 시즌 내내 빅리그에 콜업되지 못한 채 노퍽 타이즈에서 23경기에 등판, 4승8패에 평균 자책점 5.74로 기대에 미치지 못한 성적을 남겼다.이에 볼티모어는 윤석민을 전력 외 선수로 분류하고 8월 말 메이저리그 40인 명단에서 제외됐다. 이어 2015년 메이저리그 스프링캠프에 그를 초청하지 않았고 시범경기 참가 기회조차 주지 않았다. 윤석민이 2015년 마이너리그 거부권을 갖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메이저리그에 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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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 이런 일이...' 미국에 '혜성'처럼 나타났던 '바람의 아들' 이종범의 아들 이정후과 사위 고우석, 동반 '시련'
'바람의 아들' 이종범가가 미국 진출 첫 해부터 시련을 겪고 있다.이종범의 아들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는 부상으로 시즌아웃됐고 사위 고우석(마이애미 말린스)은 전격 지명양도(DFA)됐다.마이애미 말린스는 5월 31일(이하 한국시간) 숀 앤더슨을 영입하면서 고우석을 40인 로스터에서 제외했다. 사실상 전력 외로 분류한 셈이다.마이애미는 앞으로 5일 동안 고우석을 트레이드로 영입할 구단이 있는지 알아본 뒤 반응이 없을 경우 그를 웨이버 공시한다.웨이버 공시 이후 48시간 동안 고우석 영입을 원하는 구단이 나타나지 않으면 구단은 고우석을 마이너리그 트리플A로 보내거나 방출하게 된다. 방출되면 고우석은 FA가 된다. FA가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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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디에이고는 스카우팅 리포트에 속고, 마이애미는 샌디에이고에 속아...샌디에이고, SP때 이미 고우석 포기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는 고우석을 스프링 트레이닝 때 이미 포기했다는 주장이 나왔다.마이애미 말린스의 고우석 지명양도(DFA) 사실을 제일 먼저 알린 마이애미 헤럴드 출신 크레이그 미쉬는 SNS상에서의 팬들 질문에 답하면서 "샌디에이고는 스프링 트레이닝에서 고우석이 메이저리그 타자들을 상대하는 것을 보고 문제가 있음을 알게 됐다. 고우석과의 계약은 완전 실책이었다"며 샌디에이고가 왜 고우석과 계약했는지가 문제의 핵심이라고 했다.스카우팅 리포트에 따르면, 고우석의 최고 구속은 시속 158km이었다. 하지만 스프링 트레이닝에서의 구속은 148km~151km에 그친 것으로 알려졌다.샌디에이고가 속았다는 것이다.미쉬는 샌디에이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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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만 더' 43개 김하성, 46개 강정호 제치고 KBO 출신 한국인 MLB 최다 홈런 1위 등극한다...전체 야수 중으로는 3위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KBO 출신 한국인 메이저리그 최다 홈런 1위 등극을 눈앞에 두고 있다.김하성은 31일 현재 통산 43개의 홈런을 쳤다. 김하성은 2021년 8개를 쳤고 2022년에는 11개를 기록했다. 2023년에는 17개의 아치를 그렸다. 2024년에는 7개를 기록 중이다. KBO 출신으로 가장 많은 홈런을 친 선수는 강정호다. 그는 피츠버그 파이리츠에서 총 46개의 홈런을 기록했다.따라서 김하성은 앞으로 4개만 더 추가하면 강정호를 제치게 된다.올 시즌 7개를 친 김하성은 늦어노 7월에는 통산 47호를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KBO 포함 한국인 최다 홈런 기록은 추신수가 갖고 있는 218개다. 이는 아시아인 출인 최다 기록이기도 하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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