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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구는 직구" 약속 지킨 키움 정세영, 프로 데뷔전 1이닝 무실점 성공...오래 남는 게 목표
지난 12일 처음으로 1군에 올라온 신인 좌완투수 정세영(18)이 17일 고척돔에서 열린 SSG 랜더스와의 경기에서 프로 데뷔전을 치렀다. 1군 생활에 대한 소감을 묻는 질문에 "밥도 맛있고, 분위기도 다르고. 역시 1군은 다르다"며 소박한 답변을 내놓았다. 정세영은 마운드에 올라가면 신인답게 패기 있게 적극적으로 대결하겠다며, 초구는 직구를 던지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경기상고를 졸업하고 올 시즌 키움에 입단한 정세영은 신장 177cm로 투수치고는 크지 않은 체구다. 최고 구속도 시속 140km 초반대로 지명 순위는 8라운드까지 밀렸지만, 위축되지 않고 타자에게 정면승부를 펼칠 줄 아는 선수다. 좌완투수가 1군에서 살아남으려면 먼저
국내야구
'마이너? 누가 간데요?' 파헤스, 마이너 강등 위기서 '포텐 폭밟' 올스타급 선수로...0.151 타율이 두 달 만에 0.293
지난 4월 16일(이하 한국시간) 데이브 로버츠 다저스 감독은 극심한 타격 슬럼프에 빠진 앤디 파헤스에 대해 150타석 기준을 제시했다. 그때까지는 기회를 주겠다는 것이었다.당시 파헤스는 17경기 8안타 2홈런 타율 0.151 OPS 0.569으로 부진했다. 로버츠 감독의 경고에 파헤스가 정신을 차렸다. 그 후 그는 맹타를 휘둘렀다. 18일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전에서 2개의 홈런포를 터트리는 등 4타수 4안타 3타점으로 맹활약했다. 덕분에 타율이 0.293으로 급상승했다. 홈런은 15개나 쳤다. OPS는 0.845다.올해 25세로 지난 시즌 빅리그에 데뷔한 그는 116경기에 출전, 100안타 13홈런 46타점 타율 0.248 OPS 0.712로 가능성을 보였다. 펀치력과 강견
해외야구
이정후, 2경기 연속 안타로 샌프란시스코 9회 반격 포문...2-3 아쉬운 패
MLB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이정후가 2경기 연속 안타를 기록했다.샌프란시스코는 18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오라클 파크에서 클리블랜드 가디언스와 홈경기를 치러 2-3으로 아쉽게 졌다.1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한 이정후는 4타수 1안타, 볼넷 1개와 1득점을 기록했다. 시즌 타율은 0.265다.1회 첫 타석에서 볼넷을 고른 이정후는 2사 1, 2루에서 터진 도미니크 스미스의 적시타로 홈을 밟았다.3회 2루 직선타, 4회 유격수 땅볼로 잡힌 이정후는 7회 중견수 라인 드라이브로 아웃됐다.팀이 2-3으로 뒤진 9회 선두 타자로 나온 이정후는 좌전 안타로 출루하며 포문을 열었다.이정후는 이틀 전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와
해외야구
LG 1위 행진 발목 잡는 '부상 악재'...문보경·딘 4타수 무안타 침묵, 이번 주가 분수령
LG 트윈스가 시즌 중반 내야진의 연쇄 부상으로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다. 선수단 말소가 필요한 심각한 부상은 아니지만, 정상적인 경기력 발휘를 방해하는 크고 작은 통증들이 내야수들을 괴롭히고 있다. 주전 3루수 문보경은 무릎 통증을 안고 경기에 나서고 있다. 최근 3루 수비 출전 횟수가 급격히 감소한 문보경은 염경엽 감독과 코칭스태프의 관리 하에 주로 지명타자로 기용되며 컨디션을 조절하고 있다. 하지만 초여름 체력전에 돌입한 LG로서는 지명타자를 문보경에게만 의존할 수 없는 상황이다. 염 감독은 "문보경이 주당 1~2차례는 3루 수비에 나서야 한다"며 점진적으로 원래 포지션에 투입하고 있다. 반대편 코너인 1루에서도 비
국내야구
'차라리 잘됐다!' 자유의 몸 된 고우석, 마이애미 아닌 타 팀에서 기회 잡을 수도...LG 복귀가 현실적
고우석이 마이애미 말린스 구단과 결별했다. 마이애미 산하 트리플A 잭슨빌 점보슈림프는 18일(한국시간) 고우석을 방출한다고 발표했다.이로써 고우석은 자유의 몸으로 타구단과 협상할 수 있게 됐다. 여기에는 KBO LG 트윈스 복귀도 포함된다.마이애미는 끝내 고우석에게 빅리그 기회를 주지 않았다. 최근 트리플A로 승격시켰고, 고우석도 5경기서 1점대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며 빅리그 데뷔 가능성을 높였다. 이런 상황에서 갑자기 고우석을 방출해 충격을 주고 있다.이제 고우석에게는 두 가지 선책지가 있다타 팀으로 가느냐, LG에 복귀하느냐다.트리플A에서 호투했기 때문에 타 구단들이 관심을 가질 수 있다. 또 큰 부담이 없다. 고우석을
해외야구
극심한 타격 부진의 롯데, 김태형 감독 "부상 핑계 안 대...최선 다해 이겨야"
롯데 자이언츠 타선이 19연속이닝 동안 득점포를 터뜨리지 못하는 극심한 침묵에 빠졌다. 롯데는 17일 사직야구장에서 펼쳐진 한화 이글스와의 홈경기에서 0-6으로 완패했다. 이날 롯데 타자들은 완봉 행진을 이어간 한화 외국인 투수 라이언 와이스를 상대로 8회말까지 고작 안타 3개만 만들어냈다. 볼넷 하나도 얻어내지 못했다. 와이스가 8이닝 무실점 호투를 마친 후 등판한 김종수에게서는 안타 1개를 추가했지만, 득점으로는 이어지지 않았다. 롯데 타선의 무득점 행진은 14일 인천 SSG전 9회초부터 시작됐다. 다음 날인 15일 경기에서는 SSG 에이스 드류 앤더슨을 맞아 7회초까지 한 점도 올리지 못했다. 앤더슨은 속구와 변화구를 가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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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시리즈 4번 우승' 토리 전 양키스 감독...MLB 올스타전 아메리칸리그 명예 코치 선임
뉴욕 양키스를 4회 월드시리즈 우승으로 이끈 조 토리 전 감독이 올해 MLB 올스타전에서 특별한 역할을 맡게 됐다.MLB 사무국은 18일 "토리 전 감독을 2025년 올스타전 아메리칸리그 명예 코치로 선임했다"고 공식 발표했다.다음 달 85세 생일을 맞는 토리 전 감독은 1977년 뉴욕 메츠에서 지휘 경력을 시작해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양키스, 로스앤젤레스 다저스를 거치며 2010년까지 MLB 현장에서 활약했다.특히 양키스 감독 재임 중인 1996년, 1998년, 1999년, 2000년 총 4차례 월드시리즈 정상에 올라 팀 역사에 한 획을 그었다.2001년 월드시리즈에서는 김병현이 소속된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 치열한 7차전 접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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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애미가 곧 고우석과 손절해도 놀라지 않아" 고우석 방출은 예고된 수순? 피시앤퍼스트, 6월 5일 정확히 예측
마이애미 구단 내부 사정을 가장 잘 알고 있는 매체 '피시앤퍼스트(Fish and First)'의 엘리 서스먼은 지난 6월5일(이하 현지시간) 고우석에 대해 다음과 같이 언급했다. "Woo-Suk Go (1.2 IP, 3 H, 2 ER, 1 BB, 1 K) continues to wobble through his prolonged rehab assignment. I wouldn't be surprised if the Marlins cut their losses soon.”이를 해석하면 다음과 같다. "고우석은 1.2이닝 동안 3피안타, 2자책점, 1볼넷, 1탈삼진을 기록하며 재활 등판에서 계속 흔들리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마이애미가 곧 그를 정리한다 해도 전혀 놀랍지 않을 것이다."당시 고우석은 하이 싱글A 팀에서 재활 등판 중이었다. 고우석은 4일 경기에서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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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 도전 지원군' 리베라토, 한화 입단 소감 전해→"상위권 팀이라 들었다" 19일 롯데전 데뷔 예정
한화 이글스가 부상으로 빠진 에스테반 플로리얼의 공백을 메우기 위해 도미니카공화국 출신 루이스 리베라토를 일시 대체 외국인 선수로 영입했다고 17일 발표했다.한화는 리베라토와 6주간 총 5만 달러 규모의 계약을 체결했다. 1995년생 좌타자인 리베라토는 올 시즌 멕시코리그에서 29경기에 출전해 타율 0.373, 8홈런, 29타점, 3도루의 뛰어난 성적을 올렸다.MLB 경험도 보유하고 있다. 2022년 샌디에이고에서 7경기(5타수 무안타 3삼진)에 그쳤지만, 마이너리그에서는 11시즌 동안 910경기에 나와 타율 0.254, 86홈런을 기록했다.한화 구단은 리베라토에 대해 "빠른 스윙 속도를 기반으로 강력한 타구를 만들어내는 스프레이 히터"라고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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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박건우 헤드샷 아찔한 순간...보호대 덕분에 큰 부상 피해, CT 검사 예정
NC 다이노스의 박건우가 17일 잠실야구장에서 진행된 LG 트윈스와의 경기 도중 투구에 머리를 맞는 위험한 상황을 겪었다. 박건우는 2회초 무사 1루 상황에서 타석에 서 있던 중 LG 선발 엘리에이저 에르난데스가 던진 시속 143km 직구에 머리를 강타당했다. 2볼 2스트라이크 상황에서 날아온 일곱 번째 투구가 박건우의 헬멧을 직격했다. 충격으로 즉시 그 자리에 쓰러진 박건우는 한동안 움직이지 못했다. 다행히 잠깐의 회복 시간을 거친 후 자력으로 일어나 1루 쪽으로 향했다. 에르난데스는 곧바로 박건우에게 사과 의사를 표했고, 박건우 역시 괜찮다는 손짓으로 응답했다. 불행 중 다행이었던 것은 박건우가 착용한 '검투사 헬멧 보호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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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 외 판정' 고우석 마이너리그 방출...트리플A서 평균자책점 1.59 호투에도
오른손 릴리버 고우석(26)이 미국 마이너리그에서 방출 통보를 받았다. 지난해 메이저리그에 도전했지만 아직 빅리그 데뷔를 이루지 못한 고우석은 이제 미국 잔류와 KBO리그 LG 트윈스 복귀 중 선택해야 하는 상황이다.MLB 마이애미 말린스 산하 트리플A 잭슨빌 점보슈림프는 18일(한국시간) "우완 투수 고우석을 방출한다"고 공식 발표했다.고우석은 현재 미국에서 자유계약선수(FA) 지위로 어떤 구단과도 자유롭게 계약 협상을 진행할 수 있다.KBO리그에서는 2024년 2월 임의해지 신분으로 공시됐다.임의해지 선수로 공시되면 1년 동안 KBO리그에서 뛸 수 없다.고우석이 임의해지 선수로 공시된 후 1년이 지나, KBO리그에서 뛰는 데에는 문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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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BC 태극마크? 영광일 것' SSG 화이트, KBO 11경기 만에 첫 무실점 완투
SSG 랜더스의 한국계 미국인 투수 미치 화이트(30)가 KBO리그 첫 시즌을 맞아 인상적인 활약을 펼치고 있다. 올해 11차례 마운드에 올라 5승 2패, 평균자책점 2.40의 안정적인 성적을 기록 중인 화이트가 17일 키움전에서 생애 첫 무실점 완투를 선보였다.고척스카이돔에서 벌어진 키움 히어로즈와의 경기에서 화이트는 6이닝 동안 3안타 1사구만 허용하며 6개의 삼진을 솎아내는 압도적인 투구를 선보였다. 팀은 이날 11-1 완승을 거두며 화이트의 역투에 보답했다.시속 150km대 중반 강속구가 주무기인 화이트는 경기 후 인터뷰에서 "처음으로 무실점 투구를 해내 매우 기쁘다. 6이닝을 소화한 것도 만족스럽고, 오랜만에 승리를 가져다준 것도
국내야구
한화 안치홍, 롯데전에서 결승 스리런 홈런...안경 선배의 계보를 이을까?
오랜 부진의 늪을 벗어나고 있다는 점에서 긍정적이었다.한화 안치홍은 6월 17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벌어진 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롯데자이언츠와의 원정경기에서 3타수 1안타 1홈런 3타점을 기록했다.특히 3회초 2사 1-3루 찬스에서 스리런 홈런을 날린 것은 압권이었고 이 날 올 시즌 들어 처음 안경을 쓰고 나와서 시즌 첫 홈런을 날렸기에 의미가 있었다.비록 안치홍의 타율은 이 날 경기 기점으로 0.163에 불과하다.하지만 5푼~9푼대를 맴돌던 3월말~4월에 비하면 나아졌다고 볼 수 있고 이 기세를 몰아 2할대 회복까지 넘볼 기세다.다만 5회초 1사 1-2루 찬스에서 삼진을 당하며 찬스를 놓친 것은 아쉽다.그럼에도 퓨처스에 한 번 다
국내야구
'타선 폭발' 삼성, 디아즈·강민호 홈런...두산 완파하고 연패 스톱...12-1 대승
삼성 라이온즈가 두산 베어스를 상대로 압도적인 대승을 거두며 연패의 늪에서 빠져나왔다.17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벌어진 2025 신한 SOL뱅크 KBO 리그 두산과의 홈경기에서 삼성은 12-1로 완승했다.2경기 연속 패배를 끊어낸 삼성은 37승 1무 32패의 성적을 기록했다. 3연승 행진이 좌절된 두산은 27승 3무 40패로 9위에 그쳤다.삼성 공격진은 전 라인업이 폭발했다. 디아즈와 강민호가 각각 홈런을 포함해 2안타 3타점씩을 올렸고, 박승규는 홈런을 포함한 3안타로 2타점을 기록했다. 구자욱도 4안타 2타점으로 맹활약했다.마운드에서는 선발투수 원태인이 빛났다. 원태인은 7이닝 동안 4개의 안타만 허용하고 3명을 삼진으로 돌려세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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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압도' SSG, 키움 상대 11-1 대승...화이트 무실점+15안타 폭격
SSG 랜더스가 선발 미치 화이트의 완벽한 무실점 투구와 폭발적인 타선 화력을 바탕으로 한 주를 시원한 승리로 시작했다.17일 고척스카이돔에서 벌어진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의 원정 경기에서 SSG는 11-1 대승을 거뒀다.최근 2연승과 함께 시즌 35승 32패 2무가 된 6위 SSG는 5위 kt wiz를 반게임 차로 따라붙었다.6연패에 빠진 리그 최하위 키움은 20승 51패 2무가 됐다.이날 SSG 선발 화이트는 6이닝 동안 최고 시속 154㎞ 강속구를 앞세워 92구 3피안타 1볼넷 6탈삼진 무실점으로 호투, 시즌 5승(2패)을 챙겼다.화이트가 무실점 경기를 펼친 건 KBO리그 데뷔 후 11경기 만이다.SSG 타선은 활발한 공격으로 화이트의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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