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09(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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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kt 따라했네! 강백호 5억5천→2억9천, 김도영은 5억→2억5천...김도영, 올해 맹활약시 2027년 7억 넘을 듯

2026-01-08 17:06

김도영
김도영
김도영의 2026 연봉이 반토막난 것으로 알려졌다.

중앙일보는 김도영이 KIA 타이거즈와 2026 연봉으로 2억5천만 원 규모에 도장을 찍었다고 8일 보도했다. 이는 지난해 5억 원에 비해 반밖에 되지 않는 금액이다.

김도영은 2025시즌 세 차례 햄스트링 부상으로 30경기밖에 뛰지 못했다. KIA는 김도영의 마케팅 효과와 별개로 팀 기여도가 낮은 김도영에게 사정을 봐주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KIA의 김도영 반토막 연봉 책정은 공교롭게도 kt wiz가 강백호에게 한 것과 비슷하다.

kt는 2025시즌을 앞두고 강백호에게 7억 원을 안겨줬다. 이는 전년도보다 141.4%나 상승한 금액이었다. 강백호는 2024년 2억9천만 원을 받았다.

2022년 강백호의 연봉은 5억5천만원이었다. 하지만, 그해 부상과 부진으로 62경기만 소화, 2023년 연봉이 2억9천만 원으로 크게 줄었고, 2024년에도 같은 연봉(2억9천만 원)을 받았다.

절치부심한 강백호는 2024년 타율 0.289, 26홈런, 96타점, OPS(출루율+장타율) 0.840으로 활약, 2025년 연봉을 7억원으로 끌어올렸다.

따라서 김도영도 올해 성적이 좋을 경우 2027 연봉으로 7억 원 이상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강해영 마니아타임즈 기자/hae2023@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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