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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어디까지 올라갈까? 오늘부터 12경기 성적이 분수령 될 수 있어...NC, kt, LG, KIA전서 최소 승률 5할 지켜야 탄력받을 수 있어
롯데 자이언츠의 현재 성적은 3위다. 1위 한화 이글스를 불과 2경기 차로 추격하고 있다. 2위 LG 트윈스와는 1경기 차. 시리즈 하나에 순위가 뒤바뀔 수 있다.올시즌 롯데는 4, 5월에만 반짝한다는 이른바 '봄데'와는 다소 거리가 있어보인다. 끈질긴 승부욕으로 역전극을 많이 연출하고 있다. 이런 추세라면 안정된 선두권에 있을 수 있다. 하지만, 야구는 모른다. 언제 어떻게 돌변할지 알 수 없다. 경계를 풀 수 없는 이유다.알렉 감보아가 합세한 후 롯데 로테이션은 다소 안정감을 찾아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그런데, 또 한 명의 외국인 투수 터커 데이비슨이 6월 들어 주춤하고 있는 점이 우려된다. 1군에 복귀한 박세웅도 야직 제페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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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비교해 봅시다!' 소크라테스 vs 위즈덤...소, 멕시코리그서 0.367 vs 위, KBO 0.268....홈런은 위즈덤 13, 소크라테스 7
KIA 타이거즈는 올시즌 전 고심 끝에 외국인 타자 소크라테스 브리토를 버리고 패트릭 위즈덤을 택했다. '한 방' 때문이었다.소크라데스는 타율은 괜찮았으나 30개 이상의 홈런을 치지 못했다. 26개가 가장 많았다. KIA는 그 '한 방'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위즈덤을 영입했다. 그는 메이저리그에서 3년 연속 23개 이상의 홈런을 쳤다. KBO 리그 2025시즌도 거의 반 지났다. 소크라테스를 포기하고 위즈덤을 택한 결정이 옳았는지 살펴본다.소크라테스는 멕시코리그에서 뛰고 있다. 리그 수준에 대한 평가가 엇갈리고는 있지만, 타고투저 리그인 것만큼은 분명해 보인다. 소크라테스는 57경기서 0.367의 타율을 기록했다. OPS는 0.968이다. 위즈덤
국내야구
'에이스 네일 잠시 휴식' KIA, 관리 차원으로 엔트리 말소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의 외국인 선발 투수 제임스 네일이 잠시 휴식을 갖는다. KIA는 휴식일인 23일 네일을 1군 엔트리에서 말소했다고 발표했다. KIA 관계자는 "네일은 부상이 있는 것이 아니다. 컨디션 관리 차원의 말소"라며 "약 10일간 휴식을 취한 후 복귀해 다시 선발 로테이션에 투입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네일은 올 시즌 16경기에 나서 5승 2패 평균자책점 2.68의 안정적인 성적을 거두었으며, 전체 투수 중 두 번째로 많은 97⅓이닝을 소화했다. 네일보다 더 많은 이닝을 던진 투수는 한화 이글스의 코디 폰세(101⅔이닝)가 유일하다. 2위를 달리고 있는 LG 트윈스도 엔트리 조정에 나섰다. 전날 아쉬운 모습을 보인 불펜 투수 정우
국내야구
'홈런 괴물 MLB 롤리' 31개로 압도적 1위...본즈 대기록 코앞
시애틀 매리너스의 포수 칼 롤리(28)가 배리 본즈가 세운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전반기 최다 홈런 기록에 도전한다.롤리는 23일(한국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 리글리 필드에서 열린 2025 MLB 시카고 컵스와 방문 경기에 3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시즌 31호 홈런을 터뜨리는 등 3타수 2안타 2볼넷 2타점 3득점으로 활약하며 14-6 대승을 이끌었다.그는 1회초 1사 1루에서 컵스 선발 콜린 리아의 초구를 받아쳐 중월 투런 홈런을 폭발했다.그는 최근 3경기 연속 홈런을 쳤고 최근 5경기에서 5개의 홈런을 몰아치는 괴력을 이어갔다.2021년 빅리그에 데뷔한 롤리는 올 시즌 엄청난 성적을 내고 있다.75경기에서 31개의 홈런을 치며
해외야구
'이게 바로 베테랑이다' 셰저 부상 털고 복귀 확정, 26일 토론토 선발 마운드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를 대표하는 투수였던 맥스 셔저(40·토론토 블루제이스)가 올 시즌 첫 등판 일정을 확정했다.존 슈나이더 토론토 감독은 부상에서 회복한 셔저가 오는 26일(이하 한국시간) 클리블랜드 가디언스와 방문 경기에 선발 등판한다고 23일 밝혔다.셔저는 지난 1월 토론토와 1천550만달러(약 220억원)에 1년 계약을 맺었다.그러나 2월 하순 시범경기에서 광배근 통증을 호소하더니 오른손 엄지손가락 부상까지 확인돼 오랜 기간 부상자 명단(IL)에 올랐다.셔저는 지난 14일 마이너리그 경기에 처음 재활 등판해 4⅓이닝 동안 삼진 8개를 뽑으며 무실점으로 막았다.19일 두 번째 경기에서는 4⅓이닝을 4탈삼진 2실점으로 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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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바로 인기다' 한화 김서현 올스타 팬투표 178만표 신기록, 생애 첫 올스타 무대...한화 투수 최다득표 첫 사례
프로야구 선두 한화 이글스의 마무리 에이스 김서현이 KBO 올스타 팬 투표 역대 최다 득표라는 기록을 작성하며 생애 첫 올스타 무대를 밟는다. 한국야구위원회(KBO)가 23일 공개한 2025 신한 SOL뱅크 KBO 올스타전 베스트 12 투표 최종 집계에서 김서현은 팬 투표 178만6837표, 선수단 투표 220표를 받아 총점 54.19점을 기록했다. 이로써 정해영(KIA 타이거즈·18.53점)을 압도적 격차로 제치고 나눔 올스타 마무리투수에 이름을 올렸다. 김서현은 전체 팬 투표에서도 드림 올스타 외야수 부문의 윤동희(롯데 자이언츠·171만7766표)를 앞질러 1위를 차지했다. 더불어 2022년 양현종(KIA·141만3722표)이 보유했던 KBO 올스타 팬 투표 최다 득표
국내야구
'여름을 버티는 자, 가을을 지배한다' '엘롯기' 등 8개 팀, 무더위와의 전쟁에 돌입...한화의 상승세 지속 여부 최대 시험대
무더운 여름이 시작됐다. 이젠 체력전이다. 장마로 인한 경기 취소 등 여러 변수가 순위 싸움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컨디션 조절이 최대 관건이다.KBO 리그 2025시즌이 중대 국면에 들어섰다. 순위 싸움이 더욱 가열되는 시기다. 여름을 어떻게 버티느냐에 가을야구가 걸려있다. 현재 순위는 크게 의미가 없다.지금 구도는 3강4중2약이다. 한화 이글스, LG 트윈스, 롯데 자이언츠가 선두권을 형성하고 있다. KIA 타이거즈, 삼성 라이온즈, SSG 랜더스, kt wiz, NC 다이노스가 중위권을 형성하고 있다. 두산 베어스와 키움 히어로즈는 사실상 가을야구와 멀어졌다.팬들은 '엘롯기'의 동반 가을 무대 진출 여부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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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리!' '이해할 수 없는 슬럼프!' 이정후 타율, 리그 평균 이하 추락 '위기'...KBO에서도 그런 경험 있었다, 조급증 버려야
데이브 로버츠 다저스 감독은 1할대 타율로 1700만 달러를 챙기고 있는 마이클 콘포토를 여전히 주전 좌익수로 기용하고 있다. 그가 제페이스를 찾을 것이라는 확신 때문이다. 그 확신은 콘포토의 풍부한 빅리그 경력에서 찾을 수 있다. 그는 10년간 빅리그에서 0.246의 타율과 171개의 홈런, 0.790의 OPS를 기록했다. 빅리그 경력을 누구보다 중요시하는 로버츠 감독이 그를 중용하는 이유다.김혜성은 빅리그 콜업 후 기대 이상의 활약을 하고 있다. 하지만 빅리그 경험이 일천하다. KBO리그 경력은 솔직히 참고 자료로 쓰고 있을 뿐이다. 마이너리그 성적 정도로 치부하고 있다. 김혜성의 빅리그 스탯이 쌓이면, 로버츠 감독도 그를 중묭할 것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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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롯기' 사상 첫 동반 진출?' LG·롯데·KIA, 가을야구 가능성...한국야구 새 역사 쓰나
2000년대 네티즌들이 만든 '엘롯기'라는 단어가 새로운 의미로 주목받고 있다. LG 트윈스, 롯데 자이언츠, KIA 타이거즈 세 인기구단의 첫 글자를 조합한 이 표현은 오랫동안 하위권에서 맴돌던 팀들을 지칭하는 용어였다. 네티즌들은 이들을 조롱 반 연민 반의 감정으로 '엘롯기 동맹'이라 불러왔다. 세 구단은 그동안 단 한 차례도 동시에 포스트시즌 무대를 밟지 못했다. 1995년 LG 2위, 롯데 3위, KIA 전신인 해태 4위로 마감했지만, 당시 3-4위 팀 간 승차가 3.5경기 이상일 때 준플레이오프를 생략한다는 규정 때문에 세 팀의 가을야구 동반 진출은 무산됐다. 하지만 올해는 분위기가 사뭇 다르다. 사상 최초로 '엘롯기' 세 팀이 모두 플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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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바로 게임 체인저다' 김혜성 7회 결정적 출루, 오타니 클리어링 3루타 폭발! 다저스 13-7 대역전승
'혜성 특급' 김혜성(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이 시즌 8번째 장타와 함께 대량 득점의 물꼬를 트는 출루에 성공하며 팀 승리에 힘을 보탰다.김혜성은 23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워싱턴 내셔널스와 홈 경기에 7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 1득점 했다.올 시즌 타율은 0.378에서 0.372(78타수 29안타)로 약간 떨어졌다.김혜성은 팀이 0-3으로 뒤진 3회말 선두 타자로 나서 워싱턴의 우완 선발 투수 마이클 소로카에게 삼구 삼진을 당했다.볼카운트 2스트라이크에서 시속 131.3㎞ 몸쪽 슬러브에 헛스윙했다.안타는 5회말 공격 때 나왔다.2사에서 타석에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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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기에 뒤집는다!' KIA 호랑이들, 7위에서 어느새 4위...6월 11승 1무 6패, 1위와 불과 4.5경기 차
자고 있던 호랑이들이 깨어났다.지난해 챔프 KIA 타이거즈가 파죽의 6연승을 내달리며 4위까지 치고 올라갔다.KIA는 22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SSG와의 원정 경기에서 김석환의 역전 투런포 등에 힘입어 5-4로 승리했다.이날 승리로 KIA는 리그 4위에 올랐다. 17일까지만 해도 7위에 머물렀으나 최근 6연승으로 승률을 크게 올리며 4위까지 오른 것이다.KIA는 6월 들어 상승세를 타고 있다. 22일까지 18전 12승5패1무를 기록했다. 승률이 무려 0.706이다. 덕분에 1위 한화 이글스와의 경기 차는 불과 4.5가 됐다.KIA 상승세의 배경에는 생각지도 않았던 선수들의 활약이 있었다. 타선에서 내야수 박민과 외야수 김석환이 나란히 깜짝 홈런
국내야구
한화 리베라토 3안타 1타점 맹활약...데뷔전부터 강렬한 인상을 남기다
역시 멕시칸리그 3할타자 다웠다.한화 리베라토는 6월 22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키움히어로즈와의 홈 경기에서 5타수 3안타 1타점 1득점을 기록했다.특히 부상당한 외국인 타자 플로리얼을 대신해 영입되었기에 데뷔전부터 팬들의 기대를 뛰어넘는 활약을 했다는 점에서 압권이었다.그 중에서 4회말에 안타를 치며 득점 찬스를 이어 간 것은 백미였다.4회말 안타는 이후 노시환의 1타점 적시타와 채은성의 적시 1타점 2루타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었다.덤으로 5회말 적시 1타점 2루타를 기록하며 장타력과 클러치 능력도 과시했다는 점에서 하이라이트였다.부상당한 플로리얼의 대체 외국인 선수로
국내야구
"원태인을 넘었다" LG 송승기, 6이닝 1실점 호투...토종 투수 평균자책점 1위
LG 트윈스의 2025년 '히트 상품' 좌완 송승기(23)가 시즌 8번째 퀄리티스타트(6이닝 3자책점 이하)를 기록하며 규정 이닝을 채운 토종 투수 중 평균자책점 1위로 올라섰다.송승기는 22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5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홈 경기에 선발 등판해 6이닝을 1피안타 3볼넷 4탈삼진 1실점으로 틀어막고 10-1로 앞선 7회초에 장현식과 교체됐다.그는 시즌 8승(4패) 요건을 채웠고 평균자책점을 2.65에서 2.57로 끌어내렸다.삼성 라이온즈 원태인, 팀 선배 임찬규(2.61)에 이어 토종 선수 평균자책점 3위를 달리던 송승기는 단숨에 이 부문 1위로 올라섰다.기존 토종 투수 평균자책점 1위를 달리던 원태인은 이날 롯데 자이언츠전에
국내야구
한화 폰세 5.2이닝 2실점 12K 기록하며 시즌 10승 달성...그 이면에 남은 아쉬움
퀄리티스타트 달성하고 감정만 절제 했으면 최고였는데 아쉽다.한화 폰세는 6월 22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벌어진 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키움히어로즈와의 홈경기에서 5.2이닝 2실점 12탈삼진 2피안타 1볼넷을 기록하며 시즌 10승을 달성했다.특히 키움의 선발타자들을 상대로 전원 탈삼진을 기록한 것은 압권이었다.덤으로 3회초에 전태현을 볼넷으로 내 보낸 뒤 이용규와 송성문, 임지열을 연속 탈삼진으로 돌려세운 것은 백미였다.또한 매회 탈삼진을 기록하며 도합 12탈삼진을 기록한 것은 하이라이트였다.다만 6회초 2사 1루에서 최주환에게 안타를 맞고 교체되어 퀄리티스타트를 기록하지 못 한 것은 옥의 티였다.덧붙여 3회초 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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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3경기 4홈런' 삼성 박병호, 장마철에도 뜨거운 방망이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의 베테랑 홈런 타자 박병호의 방망이가 장마철에도 불타오르고 있다.박병호는 22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의 원정경기에서 경기 초반 기선을 제압하는 3점 홈런을 작성했다.5번 지명타자로 출전한 박병호는 1회초 2사 1, 2루 상황에서 첫 타석에 나서 롯데 선발 박세웅을 상대로 1볼-2스트라이크 카운트에서 4번째 공인 떨어지는 커브를 걷어 올려 좌측 펜스를 훌쩍 넘겼다.맞는 순간 홈런임을 직감할 만큼 큰 포물선을 그린 박병호의 타구는 비거리 125m를 기록하며 사직구장 외야 스탠드 상단에 정확히 꽂혔다.최근 3경기에서 홈런 4방을 몰아친 박병호는 시즌 14호 홈런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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