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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감보아, "삼중도루 허용" 굴욕 털고...6월 3승 평균자책점 1.37
알렉 감보아(28·롯데 자이언츠)가 자신을 둘러싼 우려를 하나씩 지워내며 롯데의 1선발로 자리매김했다.프로야구 롯데는 찰리 반즈가 어깨를 다치자 5월에 감보아를 영입했다.감보아는 미국프로야구 마이너리그에서도 '구위'로 주목받은 왼손 투수다.하지만, 한 번도 메이저리그에 올라가지 못했고, 마이너리그에서 선발 투수로 풀 타임을 치른 적이 단 한 시즌도 없었다.올해 마이너리그에서 9이닝당 볼넷이 5.59개에 달할 정도로 제구도 불안했다.한국 무대 첫 경기였던 5월 27일 삼성 라이온즈전에서는 마운드를 오래 내려다보는 습관 탓에 2회 2사 만루에서 '삼중도루'를 허용했다.감보아는 KBO리그 첫 경기에서 4⅔이닝 5피안타 4실점으로
국내야구
'드디어 돌아왔다' 양키스 스탠턴, 복귀전 "홈팬 기립박수" 속 멀티 히트
미국프로야구를 대표하는 명문구단 뉴욕 양키스의 강타자 장칼로 스탠턴이 부상 복귀전에서 멀티 히트를 날렸다.스탠턴은 17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뉴욕 양키스타디움에서 열린 메이저리그(MLB) 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와 홈경기에 5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장했다.스프링캠프 때 팔꿈치 통증을 호소한 스탠턴은 오랜 기간 재활하면서 정규리그 70경기에 결장했다.스탠턴은 1회말 2사 2, 3루에서 홈팬들의 기립 박수 속에 첫 타석에 나섰으나 3루수 땅볼에 그쳤다.4회에는 좌전 안타를 날려 시즌 첫 안타를 신고했다.6회에는 헛스윙 삼진을 당한 스탠턴은 0-0인 9회말 선두타자로 나서 2루타를 치고 나간 뒤 대주자와 교체됐다.그러나 점수를 뽑지
해외야구
'또 부상이야?' 한화 플로리얼 새끼손가락 부상, MLB 7경기 출전 리베라토 긴급 영입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부상으로 자리를 비운 에스테반 플로리얼의 대체 외국인 선수로 루이스 리베라토(도미니카공화국)를 영입했다고 17일 발표했다.1995년생 왼손잡이 리베라토는 2022년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소속으로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7경기에 출전했으며 마이너리그에서는 11시즌 통산 910경기에 나와 타율 0.254, 홈런 86개를 기록했다.한화는 리베라토와 6주간 총액 5만달러에 계약했다.이번 시즌에는 멕시코리그에서 뛰며 29경기에서 타율 0.373, 홈런 8개와 29타점, 도루 3개의 성적을 냈다.한화는 "빠른 스윙 스피드를 바탕으로 강한 타구를 생산하는 스프레이 히터"라고 리베라토를 소개하며 "넓은 수비 범위를 보유한
국내야구
'이보다 더 무시무할 순 없다'…‘이정후–디버스–채프먼’ 트리오, 다저스 ‘오타니–베츠–프리먼’ 넘을까?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무시무시한 중심 타선을 구축했다.FA로 영입한 이정후, 대형 트레이드를 통해 합류한 라파엘 디버스, 여기에 부상 복귀를 앞둔 맷 채프먼까지 가세하면서, 강력한 ‘미들 트리오’가 완성됐다.현지 언론과 전문가들은 이 새로운 중심 타선이 LA 다저스의 ‘오타니–베츠–프리먼’(O‑B‑F) 라인업에 맞설만한 무게감과 파괴력을 지녔다고 평가하고 있다.여기에 주전 유격수 윌리 아다메스까지 타격감을 끌어올릴 경우, 자이언츠는 명실상부한 내셔널리그 서부 최강 타선으로 거듭날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이정후는 올 시즌 안정적인 리드오프로서 출루 능력과 연결 플레이에서 꾸준한 퍼포먼스를 보여주고 있다.디버
해외야구
'꿈의 무대가 멀어지나' 이정후 MLB 올스타 후보 등록, 팬 투표 20위 밖 밀려..."27일까지 막판 뒤집기 가능할까"
2025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올스타 후보 명단에 오른 이정후(26·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팬 투표 1차 중간 집계에서 내셔널리그(NL) 외야수 부문 20위 밖으로 밀렸다.MLB닷컴은 17일(한국시간) 올스타 팬 투표 1차 중간 집계 결과를 공개했다.이정후가 속한 NL 외야수 부문 후보는 45명이다. MLB닷컴이 공개한 득표 상위 20명에 이정후의 이름은 빠졌다.1차 온라인 팬 투표 마감은 27일이다.이정후는 1차 팬 투표에서 NL 외야수 부문 상위 6위 안에 들어야 2차 결선 투표에 나설 수 있다.NL 외야수 1차 중간 집계에서는 피트 크로-암스트롱(시카고 컵스)가 112만6천119표를 받아 1위를 차지했다.카일 터커(70만4천740표·컵스), 테오스
해외야구
"각혈까지 보였는데..." 롯데 장두성, 4일 만에 운동 재개 소식...손상 심각하지 않아
견제구에 옆구리를 맞고 각혈까지 보였던 롯데 자이언츠 외야수 장두성이 운동 복귀 신호를 받았다.롯데 구단은 16일 "장두성이 삼성서울병원 폐식도외과분과 정밀 검진 결과, 폐 타박에 의한 출혈은 멈춰 안정기로 보인다"면서 "손상이 심각하지 않아 가벼운 운동은 가능한 상태"라고 밝혔다.장두성은 지난 12일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kt wiz와 방문 경기에서 kt 마무리 투수 박영현의 견제구에 오른쪽 옆구리를 맞았다.공이 뒤로 빠진 사이 2루까지 전력으로 뛰어 세이프 판정을 받았으나 피가 섞인 구토 증세를 보여 곧바로 병원으로 이동했다.병원 검진에서 운동을 재개해도 된다는 진단이 나오면서, 장두성은 구단 2군 훈련장이 있는
국내야구
'생큐, 오타니!' 다저스 입장료 '폭등'…17일 샌디에이고전 174%↑
역시 오타니 쇼헤이다. 단 몇 이닝이어도, 팬들은 그의 등판을 보기 위해 지갑을 연다.LA 다저스는 17일(한국시간) 다저스타디움에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를 상대한다. 이 경기는 평범한 정규시즌 한 경기로 보일 수 있지만, 팬들의 관심은 하늘을 찌르고 있다. 이유는 단 하나, 오타니의 선발 등판이다.오타니는 투타 겸업을 중단한 이후 처음으로, 무려 22개월 만에 공식 경기 마운드에 오를 예정이다. 비록 1~2이닝 정도의 제한된 투구가 예고됐지만, 팬들에게는 그 짧은 순간조차도 역사적인 장면이다.팬들의 반응은 즉각적이었다. 입장권 가격이 폭등한 것이다. 미국 티켓 거래 플랫폼 '틱픽(TickPick)'에 따르면, 오타니가 등판하는 이날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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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의 레예스] "모든 순간이 행복했다"…그는 끝내 울었다
떠나는 길, 그는 끝내 울고 말았다.삼성 라이온즈 외국인 투수 데니 레예스(29). 지난 가을, 플레이오프의 영웅으로 팬들 뇌리에 남았던 사나이가 14일 웨이버 공시되며 조용히 팀을 떠났다.부상이 이유였다. 스프링캠프에서 당한 오른발 미세골절. 어렵게 복귀했지만, 6월 7일 NC전 등판 이후 통증이 재발했고, 정밀 검진 결과 회복까지 수개월이 소요된다는 진단이 내려졌다. 구단은 잔여 시즌 복귀가 어렵다고 판단하고 결국 이별을 택했다.그리고 하루 뒤인 15일. 레예스는 마지막으로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를 찾았다. 유니폼을 곱게 차려입은 그는 경기장 한쪽에서 동료들과 차례로 포옹하며 짧은 작별 인사를 나눈 것으로 알려졌다. 눈가엔
국내야구
'문우진의 탄생?' 김서현=문동주+안우진 하이브리드...'미완의 대기'에서 드디어 '비상'
2025년 한화 마운드엔 묘한 긴장감이 흐른다. 20살 김서현. 그가 뿜어내는 공의 궤적에서 KBO 최고의 두 투수가 겹쳐 보인다. 그를 '문우진'이라 불러도 될까?김서현의 피칭을 처음 접한 야구 팬이라면 누구나 문동주를 떠올릴 수밖에 없다. 고교 시절부터 150km 후반대를 찍던 파이어볼러, 한화 이글스의 1차 지명, 그리고 ‘미완의 대기’라는 타이틀까지. 둘은 출발선부터 닮아 있었다.문동주는 이미 한화 로테이션의 한 자리를 차지했다. 김서현은 최고 구속 160km를 자랑한다. 단순히 빠른 공이 아닌, 회전수와 위력까지 갖춘 속구는 보는 이의 눈을 사로잡는다.하지만 김서현의 진짜 가능성은 두 번째 유사성, 바로 안우진과의 교집합에서
국내야구
'작년엔 김도영, 올핸 김서현’…KBO, ‘베테랑 리그’에서 ‘영건 리그’로! 2000년대생이 리그를 지배한다
2024년 KBO리그의 주인공은 KIA 타이거즈의 김도영이었다. 그리고 2025년, 그 바통은 한화 이글스의 김서현이 이어받고 있다. 타자에서 투수로 이어진 ‘영건 돌풍’이 KBO 전역을 강타하고 있다. 지금의 KBO는 명백히 ‘영건 리그’로 탈바꿈하고 있다.지난해 KIA의 김도영(22)은 말 그대로 괴물이었다. 141경기에서 타율 0.347, 38홈런, 40도루, 143득점, 출루율 0.420, 장타율 0.647이라는 압도적인 성적으로 정규 시즌 MVP를 거머쥐었다.최연소 30홈런–30도루 클럽 가입, 리그 최다 득점 신기록 등 각종 기록을 갈아치우며 KBO의 대표 얼굴로 떠올랐다. 데뷔 3년 만에 그는 ‘차세대 스타’를 넘어 ‘현재의 중심’이 됐다.올해는 마운드의
국내야구
'시속 103마일이 울었다' 괴물 투수 사사키 로키, MLB 첫 시즌은 찰나…로버츠 감독, 시즌아웃 시사
괴물 투수의 첫 메이저리그 도전은, 기대를 모은 찰나의 쇼케이스에 그쳤다.시속 103마일 강속구로 주목받은 일본 출신 투수 사사키 로키(23·LA 다저스)가 부상으로 시즌 아웃 위기에 놓였다.ESPN 등 미 매체들에 따르면 다저스의 데이브 로버츠 감독은 최근 인터뷰에서 "로키는 올해 복귀하지 않을 수도 있다"며 사실상 시즌아웃 가능성을 언급했다.사사키는 지난 3월 도쿄돔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 개막전 시리즈(다저스 vs 컵스)를 통해 데뷔전을 치렀다. 시속 100마일 이상의 강속구를 던지며 메이저리그 해설진들로부터 '믿기 어려운 스터프(구위)'라는 찬사를 받았다.그러나 그 임팩트는 오래가지 않았다. 5월 중순 오른쪽 어깨 통증으
해외야구
'이게 바람의 손자다' 이정후 시속 166km 3루타 작렬! 프리먼 글러브 뚫고 나간 총알 타구..."시즌 5번째 쓰리베이스"
'바람의 손자' 이정후(26·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쏜살같은 타구로 3루타를 작렬했다.이정후는 16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와 방문 경기에 1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 5타수 1안타를 쳐 시즌 타율 0.265를 기록했다.안타 하나가 바로 2타점 3루타였다.이정후는 팀이 1-2로 끌려가던 4회 1사 1, 2루에서 다저스 선발 더스틴 메이의 싱커를 공략, 우익선상 날카로운 타구를 날렸다.다저스 1루수 프레디 프리먼이 황급히 미트를 뻗었으나 총알 같은 타구는 외야로 빠져나갔고, 이정후는 선 채로 여유 있게 3루에 안착했다.이번 시즌 이정후의
해외야구
'드디어 돌아온다' 이정용, 17일 전역 기념 시구로 팬들께 인사→18일 LG 1군 정식 복귀
상무(국군체육부대) 피닉스 야구단에서 군 복무를 마친 이정용이 특별한 방식으로 전역 소식을 알린다.프로야구 LG 트윈스는 17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진행되는 NC 다이노스와의 홈경기에서 이정용 병장을 시구자로 기용한다고 발표했다.2023년 LG 통합우승의 핵심 멤버였던 이정용은 해당 시즌 종료 후 입대했다. 그는 6월 17일 전역 예정이며, 18일부터 '민간인'으로서 활동을 재개할 수 있다.상무 소속으로 올해 KBO 퓨처스(2군)리그에서 11경기 3승 2패 1홀드, 평균자책점 3.60을 기록한 이정용은 18일 LG 1군 선수단에 정식 합류한다.1군 복귀 전 시구자로 마운드에 서게 된 이정용 병장은 LG 구단을 통해 "전역 시점에 맞춰 시구자로 팬분들
국내야구
'국민 마무리' 김서현, KBO 올스타 팬투표 압도적 1위...전체 257만표 중 50.6% 독식→윤동희와 5만표 차이로 "올스타 최고 인기" 입증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의 마무리 투수 김서현이 2025 신한 SOL뱅크 KBO 올스타전 '베스트12' 팬 투표 2차 중간 집계에서도 압도적인 1위를 유지했다.나눔 올스타 후보인 김서현은 15일 오후 5시 기준, 투표를 진행한 3개 채널(KBO 홈페이지, KBO 애플리케이션, 신한 SOL뱅크 앱) 1, 2차 합산 130만4천258표를 얻어 최다 득표 행진을 이어갔다.득표율은 전체 257만7천376표의 절반을 살짝 넘은 50.6%다.2차 중간 집계 최다 득표 2위 역시 1차에 이어 드림 올스타 외야 부문 후보 윤동희(롯데 자이언츠)가 차지했다.윤동희는 125만4천77표로 1위 김서현과 약 5만표가량 차이를 보인다.드림 올스타의 삼성 라이온즈와 롯데는 계속해서 강세를 보였다.
국내야구
'묵묵한 전진' 고우석 또 해냈다! 트리플A서 2이닝 1피안타 무실점...빅리그 꿈 성큼
묵묵하게 빅리그의 꿈을 향해 전진하는 고우석(26)이 호투를 이어갔다.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마이애미 말린스 산하 트리플A 구단인 잭슨빌 점보슈림프 소속인 고우석은 16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로체스터 이노베이티브 필드에서 열린 로체스터 레드윙스(워싱턴 내셔널스 산하)전에 선발 등판, 2이닝을 1피안타 1볼넷 무실점으로 막았다.투구 수는 26개였고, 최고 구속은 시속 94마일(약 151.3㎞)까지 나왔다.고우석은 1회 안타와 볼넷 하나로 무사 1, 2루에 몰렸으나 후속 타자를 땅볼과 병살타로 처리했다.2회에는 외야 뜬공 3개로 간단하게 이닝을 마쳤다.고우석은 올 시즌을 앞두고 초청선수 신분으로 빅리그 스프링캠프 참가 기회를 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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