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골프
야구
국내야구
해외야구
축구
국내축구
해외축구
스포츠
농구
배구
일반
헬스
E스포츠·게임
오피니언
엔터테인먼트
문화·라이프
마니아TV
포토
야구
BASEBALL
'올게 왔다' MLB 사무국, 오타니·미즈하라 관련 의혹 조사 개시...전직 연방검사 "오타니, 돈세탁 문제에 대해 걱정해야 할 수도"
메이저리그(MLB)가 오타니 쇼헤이 통역사 미즈하라 잇페이(39)의 불법 도박 관련 의혹 조사에 착수했다.MLB 사무국은 23일(한국시간) "메이저리그는 뉴스 매체를 통한 오타니 쇼헤이와 미즈하리 잇페이 관련 혐의 인지 후 정보를 수집해 왔다"며 "우리 조사부(DOI)가 이 문제를 조사하는 공식적인 절차를 밟기 시작했다"고 발표했다. 사무국이 문제의 심각성을 인정한 셈이다.ESPN 등 미국 매체들에 따르면 오타니의 통역사 미즈하라는 불법 스포츠 도박 빚을 지고 있었으며, 오타니 은행 계좌에서 불법 도박 업체에 돈이 이체됐다. 미즈하라는 오타니가 자신의 빚을 대신 갚아줬다고 했다가 오타니는 자신의 빚을 몰랐고 돈을 이체한 적도 없다고
해외야구
'기록은 거짓말하지 않는다' 쉴트 감독의 김하성의 5번타자 기용은 '도박'...김하성, 득점권 성적 좋지 않아
마이크 쉴트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감독은 김하성을 5번 타자로 기용하고 있다. 5번 타자는 이른바 '클린업 트리오' 중 한명으로 타점 능력이 뛰어난 선수가 맡는 것이 좋다. 득점권 타격 성적이 좋아야 한다.김하성은 커리어 하이를 찍은 지난해 5번 타자로 기용된 것은 불과 5경기에 불과했다. 타율은 0.100이었고 출루율은 0.182에 그쳤다. 또 득점권 타율은 0.231이었고 출루율은 0.319였다. 5번 타자의 성적으로는 이상적이 아니다.하지만 1번 타자로 뛰었을 때 이야기는 달라진다. 타율이 0.268, 출루율이 0.364이었다. 또 도루도 38개나 기록했다. 5번 타자보다 1번 타자 때 기록이 훨씬 나았음을 보여주는 기록이다.그런데도 쉴트 감독은
해외야구
2024 신한 SOL뱅크 KBO 리그 개막 ‘D-1’ 역대 개막전 진기록
2024 신한 SOL뱅크 KBO 리그가 정규시즌 개막을 하루 앞두고 있다. 시범경기에도 총 관중 228,329명이 입장하며 봄을 기다렸던 관중들의 발걸음이 끊이지 않았다. 올해는 특히 자동 투구 판정 시스템(ABS)과 시범운영되는 피치 클락 등 KBO 리그에 새로 도입되는 규정이 많은 만큼 더욱 박진감 넘치고 공정한 시즌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그 시작을 여는 개막전에서 탄생할 주요 기록 및 역대 개막전 진기록들을 살펴봤다.ㅊ 개막전 전 구장 매진될까?2023 시즌, 개막전 다섯 경기가 모두 매진되어 105,450명으로 개막전 관중 수 역대 2위에 올랐다. 2024 신한 SOL뱅크 개막전 다섯 경기가 모두 매진된다면 또 한번 10만명이 넘는 관중을 개막전에
국내야구
오타니, 연봉보다 보증 광고 수입이 32.5배 많아...2024년 연봉 200만 달러, 광고 수입 6500만 달러, 총수입 MLB 1위
오타니 쇼헤이(LA 다저스)가 2024년 MLB에서 가장 많은 수입을 올릴 것으로 나타났다.미국 스포츠 비즈니스 매체 스포티코는 21일(한국시간) 2024년 가장 많은 수입을 올릴 MLB 선수 톱15을 발표했다.이에 따르면 오타니는 2024년 연봉 200만 달러와 보증 광고 수입 6500만 달러를 합해 총 6700만 달러로 1위에 올랐다.오타니는 다저스와 10년 7억 달러에 계약했으나 6억8천만 달러는 10년 뒤부터 10년간 받기로 해 올해부터 10년간 매년 200만 달러만 받게 된다.하지만 오타니는 미국과 일본 업체로부터 6500만 달러의 보증 광고료를 받는다. 연봉보다 32.5배가 많다.2위는 야마모토 요시노부(다저스)로 연봉 5500만 달러에 보증 광고비 500만
해외야구
'결정타!' 최지만도 마이너리그로? 메츠, 지명타자 마르티네즈 영입...1루 및 DH 백업 실낱 희망
최지만(33)이 결정타를 맞았다.마이너리그 초청선수 신분으로 메이저리그(MLB) 개막 엔트리 진입을 노리는 최지만에게 좋지 않은 소식이 전해졌다.뉴욕포스트의 존 헤이먼은 22일(한국시간) 뉴욕 메츠가 지명타자 J.D. 마르티네스(36)와 1년 1200만 달러 계약에 합의했다고 알렸다. 2024년에는 450만 달러, 나머지 750만 달러를 2034~2038년에 매년 150만 달러씩 지급할 것으로 알려졌다.마르티네즈는 지난해 다저스에서 113경기에 나서 0.271의 타율에 33개 홈런과 103 타점을 기록한 슬러거다.마르티네즈의 메츠행에 가장 큰 타격을 받게 될 선수는 최지만이다. 그는 스프링 트레이닝에서 1루수 및 지명타자 경쟁을 벌이고 있다. 마르티네즈의
해외야구
"다저스 팬 여러분, 이건 악몽. 야마모토 3억2500만 달러 훔쳐"...오타니 통역사 해고, 야마모토 처참한 데뷔에 미SNS 난리
1회오타니 쇼헤이 통역사의 해고와 야마모토 요시노부(이상 LA 다저스)의 처참한 메이저리그 데뷔에 미국 야구 팬들이 분노하고 있다.다저스 투수 야마모토는 21일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시즌 두 번째 경기에 선발 등판, 9타자에게 43개를 던져 4피안타 5실점, 볼넷 2개, 폭투 1개를 내주며 1이닝만에 강판했다.제구력이 엉망이었다. 43개 투구 중 23개만이 스트라이크였다. 다저스와 12년간 천문학적인 액수인 3억2500만 달러에 계약한 야마모토가 이처럼 부진하자 미국 내 팬들은 SNS를 통해 냉담한 반응을 보였다고 일본 매체들이 전했다.이들에 따르면, 팬들은 "미즈하라 잇페이가 450만 달러를 횡령한 것이 잘못이라면 야마모토는 3억 2
해외야구
'이러면...' 최지만, 2삼진 후 교체...디트로이트전 2타수 무안타, 전날 포함 5타석 연속 삼진, 타율 0.182
마이너리그 초청선수 신분으로 메이저리그(MLB) 개막 엔트리 진입을 노리는 최지만(33·뉴욕 메츠)이 5타석 연속 삼진을 당했다.최지만은 22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레이크랜드에서 열린 디로이트 타이거스와의 원정 시범 경기에 4번 지명타자로 나섰으나 2타수 무안타로 침묵했다.최지만은 이날 2회초 첫 타석에서 루킹 삼진을 당한 뒤 4회초 두 번째 타석에서는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났다.최지만은 5회초 2사 1 ,2루 기회에서 교체되는 수모를 당했다.전날 3연속 삼진을 당했던 최지만은 이로써 5타석 연속 삼진을 기록했다. 타율도 0.182로 내려갔다.최지만은 현재 막판 경쟁을 하고 있다. 남은 5차례 시범 경기에서 강한 인상을 심어주
해외야구
'왜 말을 바꿨나?' 오타니 통역사 미즈하라 "오타니가 빚 갚아줬다"→"오타니는 빚 몰랐고 돈 이체하지 않았다"
오타니 쇼헤이(LA 다저스) 통역사 미즈하라 잇페이(39)의 불법 도박 의혹 사건이 파문을 일으키고 있다.ESPN은 21일(한국시간) 미즈하라가 거액의 횡령 혐의를 받고 있다고 보도했다.미즈하라는 처음에는 오타니가 자신의 도박 빚을 대신 갚아줬다고 했으나 오타니는 빚에 대해 아는 바 없고 대신 갚지도 않았다고 번복했다.ESPN의 보도 내용을 요약하면 다믕과 같다.미즈하라는 2021년부터 스포츠 도박을 하기 시작했으며, 2022년 보이어라는 불법 스포츠 도박 업자에 100만 달러의 빚을 졌고 빚은 눈덩이처럼 불어났다. 미즈하라의 도박 사실을 인지한 ESPN이 지난해 9월과 10월에 불법 도박 업체 계좌에 송금된 50만 달러 지급금에 오타니의 이
해외야구
'11점이나 냈는데 졌다고?' 다저스에 이상한 일이 일어났다...로버츠 감독, 야마모토 1회 5실점하자 교체해버려
로스앤젤레스 다저스가 11점을 내고도 샌디에이고에 졌다.다저스는 21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서울시리즈 개막 2차전에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에 11-15로 패했다.이로써 양 팀은 사이좋게 1승 씩을 챙치고 서울시리즈를 마쳤다.이날 경기는 샌디에이고가 도망가면 다저스가 추격하는 양상으로 진행됐다.샌디에이고는 1회초 선두 제이크 크로넨워스의 2타점 3루타와 김하성의 중견수 희생플라이, 캄푸사노의 1타점 2루타, 타일러 웨이드의 우전 적시타로 5점을 얻었다.메이저리그 데뷔전을 가진 다저스의 야마모토 요시노부는 1회에 4피안타 2사사구 5실점으로 호된 신고식을 한 후 강판했다.다저스는 1회말 윌 스미스의 우중월 2루타로 1점
해외야구
2024년을 빛낼 신한 SOL뱅크 KBO 리그 달성 예상 기록
2024 신한 SOL뱅크 KBO 리그 개막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올해는 자동 투구 판정 시스템(ABS)과 시범운영되는 피치 클락 등 KBO 리그에 새로 도입되는 규정이 많은 만큼, 더욱 박진감 넘치고 공정한 시즌 속 새로이 쓰일 기록들이 기대된다.△삼성 강민호, KBO 리그 최다 경기 출장 달성 임박지난 시즌까지 2,233경기 출장을 기록한 삼성 강민호는 개인 통산 최다 경기 출장을 목전에 두고 있다. 종전 최다 경기 출장 기록 보유자 박용택(전 LG, 2,237경기)과는 단 4경기 차이이며, 2,300경기 출장까지는 67경기만을 남겨놓고 있어 전반기 내 달성이 기대된다. 커리어 대부분을 체력 소모가 심한 포수로 출장했기 때문에 강민호의 최다 출장은
국내야구
신한 SOL뱅크 KBO 리그 개막 기념구, 23일 리그 개막일에 출시
KBO(총재 허구연)가 2024 신한 SOL뱅크 KBO 리그 개막을 기념하는 기념구를 출시한다.이번에 발매되는 개막 기념구는 ‘OPENING DAY’ 알파벳 철자 10개 각각에 KBO 리그 10개 구단 로고 컬러와 형태 등 요소를 반영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2024 신한 SOL뱅크 KBO 리그’ 엠블럼과 개막일(2024.3.23.)도 함께 새겨 그 의미를 더했다아울러, KBO는 2024년 KBO 리그가 개막하는 3월부터 12월까지 각 월별 컨셉을 반영한 월간 기념구를 발매할 예정이다. KBO는 올스타전, 한국시리즈 등 KBO 공식 행사뿐 아니라 야구의 날 등 다양한 주제를 반영한 기념구 총 10개를 한 해 동안 순차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KBO ‘월간 기념구’ 3월호(10,000원/케
국내야구
"베츠 응원가 '그래미상' 받을 것" MLB 네트워크 모로시, 한국 응원 광경에 흥분.,미국 팬들 "메이저리그도 받아들여야"
미국 유명 기자와 팬들이 한국 야구 응원 문화에 흠뻑 빠졌다.LA 다저스 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2024 메이저리그 개막전이 20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펼쳐졌다.이날 경기자을 찾은 팬들은 각각 다저스와 샌디에이고 편으로 나뉘어 열띤 응원전을 펼쳤다.이 모습에 모로시는 열광했다.그는 자신의 SNS에 실시간으로 응원 모습이 담긴 영상을 올렸다.모로시는 "베츠의 응원가는 그래미상을 수상할 가능성이 있다. 내 플레이리스트에 추가할 것"이라고 적었다.이에 미국 팬들도 "미국에는 이것의 정식 버전이 필요하다" "치어 리더는 최고다! 굉장히 즐거운 분위기를 만들고 있다". 미국 스포츠는 더 일반적으로 노래와 댄스를 도입해야 한다"는
해외야구
'동지에서 적' 오타니와 다르빗슈 맞대결 NHK 순간 최고 시청률 29.9%
오타니 쇼헤이와 다르빗슈 유 첫 대결의 MLB 개막전 펑균 가구 시청률이 30%에 달했던 것으로 알려졌다.오타니와 다르빗슈는 20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LA 다저스 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메이저리그 개막전에서 투타 대결을 펼쳤다. 오타니는 타자로, 다르빗슈는 투수로 맞붙었다.일본인끼리의 맞대결에 대한 일본 본국 팬들의 관심은 뜨거웠다.일본 매체 닛칸스포츠는 21일 비디오 리서치 통계를 인용하며 NHK가 중계한 7시 41분부터 159분간 평균 가구 시청률은 24.9%였다고 전했다. 평균 개인 시청률은 15·6%였다. 경기 전인 6시 5분부터 40분간의 평균 가구 시청률은 12·9%, 평균 개인 시청률은 7·4%였다. 매분 가구 최고 시청률
해외야구
'역시 MLB!' '불법 도박' 의혹 오타니 통역사 미즈하라, 연봉도 메이저리그급, 얼마길래?
불법 스포츠 도박 의혹에 휩싸인 오타니 쇼헤이 통역사 미즈하라 잇페이(39)가 LA 다저스로부터 해고 됐다고 ESPN 등 미국 매체들이 21일(한국시간) 일제히 보도했다.미즈하라는 LA 에인절스 시절부터 오타니의 통역을 맡아 서울에서 열린 개막전에도 다저스 더그아웃에 있었다.일본 매체 닛칸스포츠에 따르면 미즈하라는 1984년 일본 홋카이도 도마코마키시 태생으로 6세 때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에 가족과 함께 이주한 뒤 미국에서 대학까지 다녔다. 2010년 보스턴 레드삭스 오카시마 히데키 전 투수의 통역을 맡아 통역사로서의 커리어를 시작했다. 이후 일본에 돌아가 일본햄에서 외국인 선수 통역사로 일했다. 오타니가 포스팅 시스템으
해외야구
'경악' 오타니, 통역사에게 60억원 '뜯겼다'...다저스, 오타니 통역사 미즈하라 해고, 오타니가 불법 스포츠 도박 빚 대신 갚아줬다?
오타니 쇼헤이(로스앤젤레스 다저스)가 자신의 통역사의 불법 도박 빚을 대신 갚아줬다는 의혹이 제기돼 충격을 주고 있다.ESPN은 21일(한국시간) 다저스가 오타니의 은행 계좌에서 도박 업체로 최소 450만 달러(60억 원)의 전신 송금 의혹이 제기된 후 오타니의 통역사 미즈하라 잇페이를 해고했다고 보도했다.ESPN에 따르면 오타니의 오랜 친구이자 통역사인 미즈하라는 남부 캘리포니아 북메이킹 회사에 도박 빚을 졌다.미즈하라는 ESPN에 오타니가 자신의 도박 빚을 대신 갚아주기 위해 돈을 업체 계좌에 이체했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하지만 오타니의 대변인은 미즈하라의 말을 부인했다. 그는 "쇼헤이가 대규모 절도 피해를 입었다는 사
해외야구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많이 본 뉴스
'괴물들의 향연' 류현진, 추신수에 지고 최정에겐 판정승...노시환 만루포에 승리투수 돼 KBO 통산100승 달성
국내야구
'아이언맨이라 불러다오!' 김하성, 올 시즌 전경기 선발 출전 273.1이닝 소화, 메이저리그 전체 1위
해외야구
"끝내주는 인생을 사랑하라" 골닷컴 "린가드, 부상 재활 중 자전거 타기와 보트 여행 즐겨"
국내축구
'어려운 결단이었다' 문동주 퓨처스리그행.. 대체 선발은 누구?
국내야구
임성재, '한국선수의 우승 텃밭' CJ바이런넬슨.. 상위 랭커 '데이·스피스'와 한조
골프
'결국 외국인인가?' 신태용이 '날려버린' 황선홍의 대표팀 감독의 '꿈'...황희찬 스승 마쉬 급부상에 르나르, 귀네슈 거론
국내축구
NBA 동부 뉴욕·인디애나 4강 진출 눈앞…3승 1패
농구
안산시, 道장애인체전서 종합 3위 역대 최고 성적 쾌거… 보치아 종합 1위
일반
'킹' 제임스, '권자'에서 안 내려온다...에이전트 폴 "2~3년 더 뛸 것"...레이커스, 덴버에 져 조기 탈락
농구
LG 오스틴 '구설수'에 올라 무슨 일? 볼보이 보는 앞에서 장비 내던져 '빈축'
국내야구
facebook
NAVER cafe
NAVER Blog
Youtube
Kakao Story
쇼!이슈
에스파 윈터, 2024 부산세계탁구선수권대회 홍보대사 위촉
Kpop
송지우, ‘사랑의 안단테’서 로코 도전
영화드라마
브브걸, 첫 팬 콘서트 개인 포스터 공개...4인 4색 매력 발산
Kpop
여자아이들 첫 유럽 투어 성황
Kpop
아이유, 데뷔 15주년 팬 콘서트 연다
Kpop
마니아툰
[마니아툰] 대한민국vs중국, 아시안게임 8강서 격돌
국내축구
[마니아툰] 이강인, 한 달만에 실전 경기 복귀!
해외축구
[마니아툰] 샌디에이고의 '맥가이버칼, 김하성'
해외야구
[마니아툰] 배드민턴 안세영, 이제 그랜드슬램 꿈꾼다
일반
[마니아툰] 류현진, 슈어저와 맞대결 예정
해외야구